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허선화 (옮긴이)  | 뿌쉬낀하우스

19,800원  | 2021-10-12  | 9791170360605

『죄와 벌』과 더불어 가장 사랑받는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이며, 도스토옙스키가 남긴 작품들 중에서도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총 4부 12권, 에필로그로 구성된 『카라마조프 형제들』은 종교와 신, 삶과 죽음, 사랑과 욕망 등 인간 내면을 다루고 있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채수동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6,000원  | 2007-12-25  | 9788949704470

동서문화사에서 펴내는 월드북 시리즈 65번째 책.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마지막 작품이자 최고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작가가 평생 동안 고민해 온 인간 존재의 근본 문제에 대한 모든 문학적 고민이 녹아들어 있는 소설이면서, 문학뿐 아니라 철학, 심리학, 종교를 아우르는 탁월한 저작으로 평가된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 이인북스

5,000원  | 2020-10-31  | 9788993708707

 | 민음사

18,200원  | 2020-02-26  | 9788937487026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채수동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4,000원  | 2018-02-20  | 9788949716602

동서문화사 월드북. 도스토예프스키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 장편소설은 그가 죽기 2년 전인 1879년부터 죽기 바로 전 해인 1880년까지 2년에 걸쳐 잡지 〈러시아 통보〉에 연재된 것이다. 1881년에 상트페테르부르크 출판사에서 3권 1책으로 초판을 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채수동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4,000원  | 2018-02-20  | 9788949716596

동서문화사 월드북. 도스토예프스키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 장편소설은 그가 죽기 2년 전인 1879년부터 죽기 바로 전 해인 1880년까지 2년에 걸쳐 잡지 〈러시아 통보〉에 연재된 것이다. 1881년에 상트페테르부르크 출판사에서 3권 1책으로 초판을 냈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채수동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0,000원  | 2016-09-09  | 9788949714899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도스토예프스키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 장편소설은 그가 죽기 2년 전인 1879년부터 죽기 바로 전 해인 1880년까지 2년에 걸쳐 잡지 〈러시아 통보〉에 연재된 것이다. 1881년에 상트페테르부르크 출판사에서 3권 1책으로 초판을 냈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채수동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0,000원  | 2016-09-09  | 9788949714882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도스토예프스키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 장편소설은 그가 죽기 2년 전인 1879년부터 죽기 바로 전 해인 1880년까지 2년에 걸쳐 잡지 〈러시아 통보〉에 연재된 것이다. 1881년에 상트페테르부르크 출판사에서 3권 1책으로 초판을 냈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로우 (그림), 신충행 (옮긴이)  | 효리원

9,500원  | 2011-08-25  | 9788928101108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작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자신의 옥심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 아버지, 그의 아들이면서도 서로 다른 어머니를 가지 세 아들. 재산 때문에 반목하고 질시하며 싸움질을 하는가 하면, 한 여자를 두고 아버지와 아들이, 형과 아우가 칼부림을 벌인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박형규 (옮긴이)  | 누멘

20,000원  | 2011-01-25  | 9788993800593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이길주 (옮긴이)  | 아름다운날

16,500원  | 2009-12-12  | 9788993876031

도스토옙스키 최후의 걸작으로 그의 모든 사상, 예술관, 종교관이 집대성된 작품이다. 소설의 무대는 러시아의 한 시골 도시이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아버지와 세 아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지만, 그들은 혈육으로서의 애정에서라기보다는 각기 다른 이해관계와 유산상속을 둘러싼 분쟁의 요소를 안고 모인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 다락원

8,500원  | 2006-11-15  | 9788959951253

40년 이상 미국에서 문학, 경제, 과학 분야에 걸쳐 300여 종이 출간되어 1억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 셀러 'Cliffs Notes'를 '다락원 논술 노트'로 출간했다. 방대하고 난해한 원작을 종고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을 집약해 놓았다. 줄거리와 문제의식을 주로 소개하는 시리즈는, 시험 및 리포트 작성과 토론에 용이하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로우 (그림), 신충행 (옮긴이)  | 효리원

8,500원  | 2004-04-01  | 9788983393951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작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자신의 옥심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 아버지, 그의 아들이면서도 서로 다른 어머니를 가지 세 아들. 재산 때문에 반목하고 질시하며 싸움질을 하는가 하면, 한 여자를 두고 아버지와 아들이, 형과 아우가 칼부림을 벌인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환 (옮긴이)  | 별글

12,000원  | 2022-09-22  | 9791189998486

아버지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와 그에게 버림받은 세 아들 드미트리, 이반, 알렉세이를 둘러싼 살인 사건을 담고 있다. 어머니의 보살핌도 없이 자란 세 아들이 다시 아버지가 사는 마을에 모이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환 (옮긴이)  | 별글

12,500원  | 2022-09-22  | 9791189998493

아버지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와 그에게 버림받은 세 아들 드미트리, 이반, 알렉세이를 둘러싼 살인 사건을 담고 있다. 어머니의 보살핌도 없이 자란 세 아들이 다시 아버지가 사는 마을에 모이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환 (옮긴이)  | 별글

13,000원  | 2022-09-22  | 9791189998479

아버지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와 그에게 버림받은 세 아들 드미트리, 이반, 알렉세이를 둘러싼 살인 사건을 담고 있다. 어머니의 보살핌도 없이 자란 세 아들이 다시 아버지가 사는 마을에 모이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21,800원  | 2019-01-25  | 9791128833793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장편. 그가 평생 고민해 온 온갖 사상적 문제와 그 해답이 모두 담겼다. 삼각관계와 근친 살해, 분열되어 가는 한 가족의 막장 드라마를 통해, 모순적이고 복잡다단한 인간의 본질에 대한 사색을 담아낸다. 이성과 논리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영원히 옳은 대답이 여기 있다. 원서의 약 5%를 발췌해 옮겼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16,500원  | 2014-03-28  | 9791130412184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장편. 그가 평생 고민해 온 온갖 사상적 문제와 그 해답이 모두 담겼다. 삼각관계와 근친 살해, 분열되어 가는 한 가족의 막장드라마를 통해, 모순적이고 복잡다단한 인간의 본질에 대한 사색을 담아낸다. 5% 발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서상범 (옮긴이)  | 푸른숲주니어

13,000원  | 2010-11-15  | 9788971849064

징검다리 클래식 시리즈 28권. 평생을 탐욕에 사로잡혀 난잡하게 살다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는 지주,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와 그의 세 아들이 그려내는 불꽃같은 삶을 그리고 있다.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선과 악, 사랑과 욕망 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써 다양한 인간 본성을 파헤치는 작품이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서상범 (옮긴이)  | 푸른숲주니어

13,000원  | 2010-11-15  | 9788971849071

징검다리 클래식 시리즈 29권. 평생을 탐욕에 사로잡혀 난잡하게 살다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는 지주,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와 그의 세 아들이 그려내는 불꽃같은 삶을 그리고 있다.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선과 악, 사랑과 욕망 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써 다양한 인간 본성을 파헤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