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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으)로 1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0137735

테러

공진성  | 책세상
9,900원  | 20100730  | 9788970137735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이 테러인가? 한국 사회와 현대 세계를 이해하는 데 열쇠가 되는 개념들을 뽑아 그 의미와 역사,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는「비타 악티바」시리즈 제19권『테러』. 테러와 테러리즘의 구분, 공포의 확산이라는 테러의 본질에 대한 고찰, 테러리즘과 도덕의 관계, 그리고 현대 사회의 일상에서 유동하는 테러의 은밀한 모습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기존의 논의를 넘어 보다 근원적이고 폭넓은 테러와 테러리즘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 하며, 테러가 유발하는 공포를 넘어서서 자유의 실현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과제를 일깨운다.
9788970753973

테러

야스미나 카드라  | 문학세계사
0원  | 20070409  | 9788970753973
사랑스러운 아내가 자살폭탄 테러범이라고? 팔레스타인 출신이면서 이스라엘로 귀화해 외과의사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던 주인공의 기구한 운명을 다룬 소설.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한복판에서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는 젊고 유능한 외과의사인 팔레스타인계 이스라엘인 아민의 삶을 산산조각 내버린다. 분쟁의 양극단을 달리고 있는 두 민족(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의 뿌리 깊은 갈등과 분노와는 거리를 둔 채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의사로서 충실한 삶을 살아온 주인공 아민.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면서 사랑하는 아내와 행복한 생활을 가꾸어 가던 그에게 가해진 테러의 충격은 엄청나다. 어린아이들이 생일파티를 벌이던 패스트푸드점을 날려 버린, 도저히 인간이 저지른 짓이라고 할 수 없는 끔찍한 사건의 자살폭탄 테러범이 바로 자신의 사랑스런 아내였던 것이다. 도대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그 근원을 거슬러올라가는 주인공의 분노와 전율이 공포스러운 진실로 전해진다.
9791168128224

인셀 테러 (온라인 여성혐오는 어떻게 현실의 폭력이 되었나)

Laura Bates  | 위즈덤하우스
17,580원  | 20231018  | 9791168128224
우리가 미처 간과하고 있었던 테러리즘의 발원지 ‘온라인 여성혐오 현장’을 추적하다 총기난사, 차량 테러 등 현실의 폭력이 된 ‘매노스피어(남성계 커뮤니티)‘의 기원과 유형, 방식까지 모든 것을 파헤친 르포르타주. ‘일상 속 성차별 프로젝트‘로 전 세계에 반향을 일으킨 영국 페미니스트 작가 로라 베이츠는 청소년 성평등 수업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들은 뒤, 가상의 인물 ‘알렉스‘로 위장하여 1년간 인셀, 픽업아티스트, 믹타우, 남성권리운동가에 이르는 여성혐오 커뮤니티를 추적한다. 유머와 밈으로 무장하고, 공정과 정의의 외피를 둘러쓴 이들이 어떻게 온라인을 넘어 학교, 직장, 언론, 학계, 정치, 그리고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게 되었는지 짚어낸다. 인셀에서 픽업아티스트까지 온라인을 넘어서 학교, 직장, 언론, 학계, 정치 그리고 ‘생존’을 위협하는 ‘여성혐오 극단주의’를 파헤치다 일상 속의 성차별 프로젝트(Everyday Sexism Project) 설립자로, 성평등 부문 대영제국 메달 수상자인 페미니스트 작가 로라 베이츠는 지난 8년간 학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평등’ 강연을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남성 청소년들의 ‘여성혐오’ 발언 수위가 거세지기 시작한다. 그것도 스코틀랜드 농촌부터 런던 중심부까지, 잘못된 통계를 인용한 정확히 똑같은 워딩으로 ‘남성이 진짜 피해자’라는 주장을 듣는다. 거의 같은 시기에 뉴스에서 정치인과 언론인들조차 똑같은 수사적 표현을 하는 것을 목격한 저자는 의문을 품는다. ‘온라인의 여성혐오는 현실로 어떻게 새어 나오기 시작했나?’ 저자는 모태솔로의 20대 남성 ‘알렉스’로 위장하여 1년간 매노스피어에 직접 투신한다. ‘매노스피어(Manosphere)’란 남성계 커뮤니티를 포괄하는 말로 알려져 있지만, 저자는 ‘각자 견고한 신념체계, 언어, 세뇌의 형태가 있는 서로 다르지만 연관된 여러 집단의 스펙트럼’이라고 정의한다. ‘강간 합법화’와 ‘섹스 재분배’라는 기이한 주장을 펼치는 인셀 커뮤니티, 성폭력을 가르치며 그 시장이 약 ‘1억 달러’로 추산되는 픽업아티스트 커뮤니티, 여성은 위험한 기생충이라며 ‘고립주의’를 택한 믹타우 커뮤니티, 사이비 학문과 그럴듯한 주장으로 반페미니즘의 선봉장에 선 남성권리운동가 커뮤니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저자는 거미줄처럼 얽힌 각 커뮤니티를 헤집으며 이들의 ‘기원’과 ‘혐오의 방식’을 파헤치는 한편, 학계 연구자와 매노스피어 일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심리적 기제’와 ‘사회적 영향’을 살펴본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왜 이들이 백인 남성 ‘역차별’과 신이 내린 ‘섹스권’을 주장하는지,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며 이들이 내세우는 ‘유머와 밈’이 얼마나 위험한지, 언론과 소셜미디어가 이들의 범죄를 어떻게 부추기는지, 이들이 정치권을, 정치권이 이들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왜 인셀들이 ‘총’을 들고 거리로 나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의 코앞까지 들이닥친 위협의 실체가 분명히 보일 것이다.
9788970871554

테러리스트 김구

정안기  | 미래사
27,000원  | 20240815  | 9788970871554
‘백범 김구’라는 거대 신화의 탈신화(脫神話)에 도전하다! 서울 남산 중턱에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동상.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육중한 대리석 기념관. 어느 왕릉을 방불케 하는 효창공원의 거창한 묘약. 백범 김구(1876~1949)는 한국인들이 오랫동안 위대한 민족의 영도자이자 항일 독립의 거성이요, 대한민국 국부라고 앙망하고 떠받드는 더없는 흠모와 숭경의 위인이다. 한국 근현대사를 통틀어 김구에 버금가는 장엄한 인물 또는 불가침의 신성(神聖)을 간직한 역사인(歷史人)은 없다. 김구에게는 또 다른 얼굴이 있다. 테·러·리·스·트. 김구는 평생에 걸쳐 수십 건의 잔혹한 테러를 자행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치적 암살자’였다. 하지만 김구는 ‘세계적인 테러리스트’ 혹은 ‘테러의 수괴’라는 동시대 사람들의 비난과 조롱을 부인하거나 부끄러워한 적이 없다. 오히려 부정의(不正義)한 일본 제국주의 체제에 맞서 싸운 자신의 혁명적 과거를 표상하는 ‘명예로운 훈장’이라 관념했고, ‘민족의 십자군’을 자부했다. 그렇다면 김구는 진정한 의미의 테러리스트였을까? 이 책은 김구의 테러 활동을 실증 분석해서 ‘테러리즘 있는 테러(terror with terrorism)’와 ‘테러리즘 없는 테러(terror without terrorism)’를 분별하고, 테러리즘의 구조와 특질, 논리를 밝히고자 한다. 요컨대 세계적인 테러리스트와 대한민국 국부라는 환상적 부조화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백범 김구’라는 거대 신화의 탈신화에 도전하는 본격적인 학술연구다.
9791191779158

일본의 테러사 (재현되는 일본 암살사건 그 역사 속으로)

오욱환  | 조윤커뮤니케이션
19,800원  | 20240514  | 9791191779158
일본 정국과 동아시아 정치 외교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던 테러 사건들 및 일본 테러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 일본 근대화는 개항으로부터 왕정복고까지 겨우 20년 동안에, 테러 건수는 160건을 넘는다. 테러와 암살을 악(惡)으로 단정한다면, 적어도 그런 의미에서는 일본의 근대화는 진정으로 칭찬할 수 있을 만한 역사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오늘날 시각으로 보았을 때, 분명히 ‘악’인데, 왜 이 시기에 이토록 암살이 집중되었을까?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일본의 테러사〉는 일본 정국은 물론 동아시아의 정치 외교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던 테러 사건들을 소개하면서 일본 테러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테러나 암살은 현대사회에서는 대체로, 비도덕적인 ‘악(惡)’의 행위로 간주되고 있다. 그렇지만, 테러는 일본 근대화의 시발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9788932923840

플라스틱 테러범 (우리를 독살하는 플라스틱 비즈니스의 모든 것)

도로테 무아장  | 열린책들
22,500원  | 20231115  | 9788932923840
플라스틱 유토피아를 떠받쳐 온 글로벌 기업, 이제 그들을 〈플라스틱 테러범〉이라 부른다! 플라스틱 산업은 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 경고에도 성장을 멈출 생각이 없다. 그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캠페인과 로비로써 반격하고, 이를 여론 반전의 기회로 활용한다. 재활용, 생분해 등 대안들로 대중이 죄책감에서 살짝 놓이는 그때, 업계는 감시의 눈초리에서 벗어나 생산과 이윤을 다시 극대화한다. 덜 쓴다고, 재활용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문제는 플라스틱 산업의 지속, 그 자체다!
9788993910322

세뇌 테러

마크 세라시니  | 마그마북스
10,800원  | 20130627  | 9788993910322
마크 세라시니의 소설『세뇌 테러』. 세계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정부 고위층이 전 세계적으로 방송되고 인기 스타들이 출연하는 시상식에서 할리우드의 엘리트들과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보안 검색 절차는 어쩔 수 없이 적당히 넘어가고 만다. 그리고 로스앤제렐스 체임벌린 대극장을 소름끼치는 도살장으로 만들려는 음모가 진행되는데….
9788937484360

테러의 시 (김사과 장편소설)

김사과  | 민음사
0원  | 20120130  | 9788937484360
이방인의 눈으로 그려낸 폭력의 서정시! 개성적이고 문제적인 작가로 꼽히는 김사과의 장편소설 『테러의 시』. 문학성, 다양성, 참신성이라는 원칙 아래 한국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경장편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민음 경장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2010년 겨울호에 전재되었던 이 작품은 제니라는 조선족 여성을 통해 부정부패로 가득한 서울의 현실을 그리고 있다. 작가가 베를린에 머물면서 스스로 ‘이방인’이 되어 쓴 소설로, 조선족 매춘부 제니와 영국인 불법체류자 리로 대표되는 이방인의 눈으로 서울을 들여다본다. 사회에 대한 작가의 냉소와 비판적 시선은 여전하지만, 전작들과 달리 몽환적이고 서정적이며 시적인 문체와 스타일을 선보인다.
9791160947274

여자들의 테러

브래디 미카코  | 사계절
13,400원  | 20210514  | 9791160947274
『아이들의 계급투쟁』,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를 통해 복지제도가 축소된 사회의 밑바닥에서 빈곤과 차별, 혐오와 폭력에 삶이 무너져 내린 사람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그렸던 브래디 미카코가 이번에는 100년 전 개인의, 특히 여성의 존엄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에 맞서 맹렬히 싸웠던 세 여성의 삶을 교차해 서술했다. 식민지 조선과 일본 제국주의 사이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삶과 사상을 지키려 했던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 여성의 정치적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국왕의 말 앞으로 뛰어들었던 여성 참정권 운동가(서프러제트) 에밀리 데이비슨, 아일랜드의 독립을 위해 부활절 봉기에서 저격수로 활약했던 마거릿 스키니더가 바로 그들이다. 이들 세 사람은 힘없는 자들을 착취하고 각성한 이들을 짓밟던 거대 권력을 상대로 죽음마저 불사하며 저항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 영국, 아일랜드에서 각자의 싸움을 했던 세 사람의 이야기는 브래디 미카코의 박력 있는 문체와 만나 마치 바다와 대륙을 뛰어넘어 공동 투쟁을 벌이는 것과도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서로의 존재를 전혀 몰랐지만 이들의 분투가 하나의 싸움으로 연결되는 것처럼, 싸우는 사람 옆에는 늘 또 다른 싸우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싸우는 사람 뒤에는 늘 또 다른 싸우는 사람이 온다. 자신이 산산이 부서져 사라지더라도 뒤에 올 신세계의 여성들이 다른 인생을 산다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했던 100년 전의 세 여성이 홀로 외롭게 싸우는 오늘의 여성들을 큰 소리로 부르고 있다.
9791157822737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다 (2001년 9.11 테러)

로렌 타시스  | 초록개구리
10,470원  | 20250320  | 9791157822737
미국 심장부를 한순간에 전쟁터로 만든 9.11 테러, 그 속에서 용기와 희망을 놓지 않은 사람들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다》는 2001년에 미국에서 일어난 9.11 테러를 소재로 삼은 역사 동화이다. 9.11 테러는 미국을 상징하는 주요 건물을 공격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은, 세계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대규모 테러였다. 9.11 테러를 계기로 세계가 테러를 바라보는 시각은 크게 달라졌다. 테러가 지엽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순간에 지구촌의 종말을 가져올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해진 것이다.
9791157820122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다 (9.11 테러)

로렌 타시스  | 초록개구리
0원  | 20150905  | 9791157820122
내가 만난 재난 시리즈 5권. 역사 속에 기록된 엄청난 재난을 동화로 구성한 시리즈로, 재난이 일어났을 당시에 살았을 법한 가상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재난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보여 준다. 재난을 극복해 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난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감각과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자세를 배우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주인공이 겪는 재난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재난 현장에 있는 것처럼 위기감에 사로잡힌다. 시리즈 각 권마다 실화와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재난의 실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위기를 헤쳐 나가는 침착한 대응 자세를 배워 볼 수 있다. 책 말미에 실린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는 각 권에서 다룬 재난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 5권은 2001년에 미국에서 일어난 9.11 테러를 소재로 삼은 역사 동화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정치적.종교적으로 복잡한 배경을 가진 테러에 관해 소개하기보다는, 아이라고 예외가 되지 않는 무차별한 테러의 속성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테러가 인간이 스스로 일으키는 얼마나 어리석은 재난인지 생각하게 한다.
9788971992203

거룩한 테러 (9·11 이후 종교와 폭력에 관한 성찰)

브루스 링컨  | 돌베개
0원  | 20050908  | 9788971992203
부시와 빈 라덴이 종교의 이름으로 무지막지한 전쟁과 끔찍한 테러를 어떻게 정당화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9.11 당시 비행기 납치범들이 소지했던 지령서, 부시와 빈 라덴의 연설, 미국 개신교 지도자들의 논평의 텍스트를 연구하면서, 서로를 적대시하는 두 세력이 얼마나 유사한 방식으로 폭력을 정당화했는지를 분석한다. 그리고 역사적 사례들을 검토하면서 종교와 정치, 종교와 폭력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규명하고 있다. 9.11 테러와 이라크 전쟁 이후, 미국의 요구에 파병국이 된 우리에게 미국과 이슬람 세력의 갈등은...
9788956401591

은밀한 테러

이덕화  | 푸른사상
8,100원  | 20040110  | 9788956401591
이덕화 장편소설. '나' 속의 '나'가 '나'를 억압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나' 속의 '나'는 무의식 속의 자아이면서, 동시에 '나' 속의 '타자'이다. 이 '타자'는 타인 속의 '나'를 인식하지 못하고 '나'를 끊임없이 억압한다. 그것은 자신 속에 있는 '나'를 '타인' 속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들은 스스로에게 보이지 않는 '은밀한 테러'를 매순간 자행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9788955029086

알기 쉬운 테러 상식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이병석  | 글로벌
16,200원  | 20230303  | 9788955029086
이 책은 정치학과 테러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알기 쉬운 테러 상식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9788930274159

레인 오브 테러 (마인크래프트 스펙터클 그래픽 노블)

레인 올리거  | 예림당
0원  | 20190515  | 9788930274159
Intro 춥고 평화로운 글레이셔퍼드 마을에 어둠의 기운이 도사린다. 무시무시한 악당들이 순식간에 소중한 친구와 영토를 휩쓸어 갔다. 인간들은 전설 속의 히로빈과 그의 좀비 군단에게 잃어버린 땅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물리쳐야 할 적은 과연 이들뿐일까? 한 인간의 고군분투와 함께 세상에 없던 장대한 모험이 펼쳐진다! Character 레인 ┃ 글레이셔퍼드에 사는 인간 청년. 용감한 의리파 애버게일 ┃ 레인의 단짝. 백발백중의 명사수 히로빈 ┃ 좀비 군단의 보스. 무기는 곡괭이지만 나중에 업그레이드 됨 - 연합군 - 패트릭 장군 ┃ 저항군의 수장. 빛나는 투구와 갑옷을 입고 대검을 휘두름 레이디 아주라 ┃ 마법에 능통한 학자. 레인에게는 생명의 은인 대릴 ┃ 밴딧의 우두머리. 복면을 쓰고 쌍권총을 참 스텔라 ┃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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