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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0513967

야크

베르트랑 상티니  | 씨드북
9,900원  | 20210323  | 9791160513967
야크는 아이들을 무척 좋아해요.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거든요! 2011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여러 상을 휩쓸고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 출간된 『야크』가 돌아왔어요. 한국에서는 2015년에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에서 뽑은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아이를 잡아먹는 괴물 이야기라니 끔찍하지 않을까 싶지만 배고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갖은 고생을 하며 좌충우돌하는 야크를 보다 보면 오히려 야크가 괴물인지 아니면 인간이 괴물인지 헷갈리게 돼요. 야크는 못된 아이들을 먹으면 온몸에 독이 퍼지기 때문에 착한 아이만 먹어야 하는데 착한 아이 찾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거든요. 게다가 천신만고 끝에 진수성찬을 누릴 기회를 겨우 잡았는데 하필이면 맛난 식사감이 생명의 은인이라 그만 영혼의 단짝이 되고 말아요. 야크는 정말이지 딱하기 그지없는 괴물이에요. 그렇지만 『야크』는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과 제10회 비룡소문학상을 수상한 길상효 작가의 극찬을 받은 ‘단 하나의 괴물 이야기’랍니다.
9791172243418

양유정 마을의 티니와 버니 (양유정 마을 전래동화)

조도영  | 북랩
13,500원  | 20241029  | 9791172243418
충청도를 기반으로 스토리텔러로 활동 중인 조도영 작가가 들려주는 양유정 마을의 티니와 버니의 사랑 이야기 양유정 마을의 느티나무와 버드나무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충남 서산의 물안개와 함께 피어나는 티니와 버니의 사랑 이야기 지역의 정체성은 지역적 특성과 함께 지역 주민과 그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을 반영하는 지역사회 관계성을 내포하는 개념이다. 지역 정체성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소속감과 정서적 유대감, 지역사회에 대한 관여도 등을 포함하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비슷한 면이 있다. 그런 측면에서 서산이라는 지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장소가 읍내동과 양유정 공원 일원이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을 듯하다. 많은 사람이 모여 살았던 곳이니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을 것이며, 그 속에 피어난 사랑도 많았을 것이다. 이 동화는 그 가운데 양유정 마을의 느티나무(티니)와 버드나무(버니)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9788931702255

모터의 구조 (그림으로 알 수 있는)

티니코시 킨지  | 세화
6,300원  | 19970520  | 9788931702255
우리들의 모든 일상생활을 지탱해주고 그것들을 독자적인 것이 아닌 인연의 끈으로 이어주고 있는 모터에 관한 의문점에 관해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모터의 동작 원리, 응용 예, 나아가 미래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9791160511918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베르트랑 상티니 컬렉션 시리즈

베르트랑 상티니  | 씨드북
31,500원  | 20180504  | 9791160511918
영국에 로알드 달이 있다면, 프랑스에는 베르트랑 상티니가 있다! 나쁜 아이를 잡아먹고 싶지만 늙고 쇠약해져 착한 아이를 먹을 수밖에 없는 괴물 야크, 한때 잘나가는 영화의 주인공이었지만 낡아 버려지는 로봇 상어 조나스, 유전을 개발하려는 욕심에 눈먼 외삼촌과 마을 사람들 때문에 유령이 되는 소년 위고까지, 모두 처연하기 짝이 없는 주인공들이다. 베르트랑 상티니는 늘 약하거나 버려지는 존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비리를 대조적으로 드러낸다. 출간되는 책마다 영화로 제작될 정도로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있는 이야기, 탄탄한 기승전결 구조와 독특한 등장인물을 만들어 내는 천재적 소설가 베르트랑 상티니의 특별한 시리즈를 마음 열고 만나 보시라. 감춰진 인간의 민낯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9791160511901

한밤의 위고

베르트랑 상티니  | 씨드북
10,800원  | 20180504  | 9791160511901
『야크』, 『로봇 상어 조나스』의 베르트랑 상티니가 유령 이야기로 돌아왔다! 약하고 버려지는 것들에 애착이 강한 베르트랑 상티니가 이번엔 소년 유령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 욕심의 끝을 보여 준다. 위고는 유령들과 똘똘 뭉쳐 마을의 공동묘지를 유전으로 개발하려는 자들과 맞선다. 그 과정에서 어린 위고는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사람이기에 지녀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배운다. 이 책은 베르트랑 상티니가 표현하는 진정한 인간상의 완성을 이루어 낸 작품이다. 몽리아르 마을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던 열두 살 위고는 외삼촌과 탐욕스러운 마을 사람들의 음모로 유령이 되어 버린다. 중세에 세운 도르베유 공동묘지를 유전으로 개발하려는 이들이 그곳에서 희귀 식물을 연구하고 보호하는 위고의 부모님을 걸림돌로 여겨 제거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열두 번째 생일에 유령이 된 위고는 지혜로운 공동묘지 유령들의 도움을 받아 부모님을 지켜 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 수상 내역 2017 스트라스부르 미디어문학상 2017 프랑스 아동 전문 서점 및 사서 연합 소르시에르 상 2017 나탕 출판사 청소년문학상 2016 오트피레네 청소년도서상 2016 몽트뢰유 국제 아동 도서전 페피트 상 2016 프랑스 독서 토론 모임 사이트 리브라딕 상 마르세유 문학상 * 학교도서관저널
9791160510881

로봇 상어 조나스

베르트랑 상티니  | 씨드북
0원  | 20170530  | 9791160510881
진짜 백상아리가 되고 싶은 로봇 조나스! 『로봇 상어 조나스』는 누구보다 따뜻한 영혼을 지난 로봇 상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진짜 백상아리를 본떠서 만들어진, 몸길이가 무려 7미터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로봇 상어 '조나스'. 인간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버려진 조나스의 모습은 인간의 이기적이고 무력한 모습을 잘 나타낸다. 드넓은 바다로 나가 진짜 백상아리로 살고 싶은 조나스의 꿈은 인간이 아닌 다른 로봇과 동물 친구들이 도와준다. 로봇 상어 조나스와 친구들이 펼쳐나가는 파란만장한 모험과 가슴 따뜻한 우정이 책 속에 유쾌하게 펼쳐진다. 전례 없는 공포의 파도를 일으킨 전설적 스타,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상어 조나스! 한때는 사실이었다. 지금은 그저 망가진 고철 덩어리일 뿐이다. 고쳐도 고쳐도 자꾸만 고장이 나는 바람에 조나스는 결국 버려질 위기에 처하고 만다. 이런 조나스를 위해 몬스터랜드의 로봇 괴물들이 힘을 모은다. 괴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바다로 나가게 된 조나스는 서커스단에서 도망쳐 나온 펭귄 루피를 만나 유별난 백상아리인 척하며 친구가 되는데…….
9791159311147

여행, 길 위의 철학 (플라톤에서 니체까지 사유의 길을 걷다)

마리아 베테티니  | 책세상
15,120원  | 20170420  | 9791159311147
‘철학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흰 수염에 튜닉을 입고 도서관 같은 곳에 틀어박혀서 일부 학자들만 아는 어려운 개념어를 사용해서 형이상학적인 사유에 몰두할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실제 철학자들의 모습은 그렇지 않았다.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외국에 사는 현인을 만나기 위해 험준한 산을 넘고 거친 바다를 건너는 수고로움을 마다치 않았다. 신기하게도 생각이란 것은 꽉 막혀 돌파구가 보이지 않다가도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안 보이던 길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철학자들은 대부분 여행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고, 이를 세계 속에 펼쳐놓고 확인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부유하는 생각을 손에 움켜잡기 위해, 그리고 자신만의 철학을 완성하기 위해 위험한 여행에 나섰다. 이 책은 철학자들의 여행이 철학으로 열매 맺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12명의 철학자, 역사학자, 정치학자들이 모여 솔론과 라이프니츠, 루소의 여행을 되짚어가며 그들이 자신의 철학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추적한다. 그리고 플라톤과 마테오 리치, 바쿠닌처럼 자신의 철학을 세상에 관철시키기 위해 여행했던 모습도 그려낸다. 일견 다른 듯 보이지만 두 과정이 모두 자신의 내면을 확장시키는, 즉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과정이었다 할 수 있다. 이탈리아의 철학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철학자들의 여행 이야기를 엿보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다.
9791185751238

야크

베르트랑 상티니  | 씨드북
0원  | 20150515  | 9791185751238
착한 아이만 먹을 수 있는 괴물 야크! 나쁜 아이들을 먹으면 끔찍한 소화 불량을 일으킨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는 착한 아이들이 너무나 드물고 야크는 점차 먹을 것을 찾지 못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여자아이와의 우정을 쌓아가며 야크는 딜레마에 빠진다. 배고파 죽을 것인가, 아니면 절친이 된 여자 아이를 먹으며 생존할 것인가...
9788954600132

그대로 있어줘

마거릿 마찬티니  | 문학동네
8,100원  | 20050930  | 9788954600132
'이탈리아 문단의 검은 성모' 마거릿 마찬티니의 출세작. 『그대로 있어줘』는 가슴을 도려내는 듯한 예리한 필력과 낯설고 파격적인 감수성으로 이탈리아 출판계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다. 출중한 미모와 사회적 능력을 겸비한 아내, 해변 별장을 소유하고 있을 정도의 부, 이른 나이에 얻은 뛰어난 외과의로서의 명성… 십오 년 전의 티모테오는 누가 봐도 남부러울 것 없는 남자였다. 하지만 정작 그는 생의 목적도 의미도 잃어버린 채, 그저 자신의 묵은 상처와 고독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
9788984352605

거짓말에 관한 작은 역사

마리아 베테티니  | 가람기획
9,000원  | 20060925  | 9788984352605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 거짓말을 어떤 결과를 낳는가? 철학자와 역사가, 희곡작가와 시인들 그리고 심리학자와 유명한 거짓말쟁이들을 통해서 각양각색의 거짓말들을 재구성하는 책이다. 거짓말이 만들어낸 역사와 예술 그리고 철학자들이 말하는 거짓말에 대해서 알아본다....
9788932915661

유럽의 붓다 니체 (니체, 자신 안의 불성을 깨닫다)

야니스 콩스탕티니데스  | 열린책들
12,150원  | 20120520  | 9788932915661
불교와 니체는 어떤 유사점이 있을까? 「철학 스케치」시리즈의 세 번째 책 『유럽의 붓다 니체』. 광기와 열광의 이미지로 대변되는 욕망의 철학이 어떻게 욕망의 비움에 이르는 길을 찾고자 하는 불교의 교리와 접점을 이룰 수 있을까. 이 책은 니체와 불교, 특히 선종과의 ‘기묘한’ 유사성을 고찰한다. 저자 콩스탕티니데스는 13세기 일본의 승려이자 철학자였던 도원 선사의 가르침과 니체의 가르침 사이의 유사성을 탐색하고 있다. 또한 독특한 관점에서 니체의 사상을 해석한 이 책은 또한 사유의 핵심을 이미지로 드러내는 삽화를 통해 이해를 도왔다. 니체를 도덕에 구속받지 않는 극도의 개인주의자 등으로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을 다시 생각하며, 또한 불교가 금욕주의나 평화주의만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단순한 교리가 아님을 인식하게 해주는 책이다.
9791197009921

에스와티니, 우리가 모르는 아프리카 (컬러판)

Africa March  | 5111솔
10,800원  | 20210815  | 9791197009921
『에스와티니, 우리가 모르는 아프리카』는 전편인 『카보베르데, 당신이 모르는 아프리카』에서 느꼈던 파도 소리와 모르나 음악의 애상적이면서도 때로는 경쾌한, 그래서 일상을 벗어난 듯한 분위기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이 책에서는 필자들이 에스와티니에 대한 각자의 관심과 시선을 바탕으로 쓴 글들을 엮었습니다. 스와질랜드에서 에스와티니로 국명을 변경한 사건에서 정체성을 고민하기도 하고, 스와질랜드 여행을 통해 겪은 생생한 체험과 단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우리의 무당과 비슷한 에스와티니의 상고마가 현대의 매체를 잘 이용하여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는 현실을 전하기도 합니다. 해외 뉴스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에스와티니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주요 특징인 왕국의 역사를 고찰하기도 하고, 나아가 필자 스스로가 왕족이 된 것처럼 상상하며 그들의 일기를 써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관심과 접근 방식으로 우리가 해석한 에스와티니를 독자 여러분에게 선사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9791160513660

블랙 라벨 2 :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것들 시리즈 세트

데보라 홉킨스, 미셸 쿠에바스, 클레르 카스티용, 베르트랑 상티니, 리사 그래프  | 씨드북
54,900원  | 20200803  | 9791160513660
우리 모두는 살면서 수많은 상실을 겪어요. 어느 날 갑자기 나와 우리의 삶에서 없어진 것들은 아마도 한두 개가 아닐 거예요. [블랙 라벨 2: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것들] 시리즈는 ‘상실’에 관해 이야기하는 소설 시리즈예요. 『살아남은 여름 1854』는 콜레라의 창궐로 일상을 잃어버리고 전염병을 퇴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예요. 『블랙홀 돌보기』는 아빠를 잃고 블랙홀을 키우게 된 소녀의 이야기예요. 『프록시마 켄타우리』는 불의의 사고로 전신 마비가 됐지만 상상 속에서는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소년의 이야기고요. 『한밤의 위고』는 어느 날 갑자기 살해당한 소년의 이야기예요. 『내가 2월에 죽인 아이』는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자신 때문에 친구가 죽고 만 소년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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