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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평양에서 재판하는 날

평양에서 재판하는 날

권은민  | 박영사
14,100원  | 20230620  | 9791130344515
통일단상이란 제목으로 수필잡지 '에세이스트'에 수년간 연재한 글과 북한법 연구자로서 겪은 이야기를 모은 에세이집이다. 통상의 에세이는 개인의 과거이야기가 주류이지만 이 책의 시점은 대부분 현재이고, 일부는 나의 미래를 상상한 것이다. 2030년 쯤 남북교류가 자유로워지고, 만일 내가 평양에서 생활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았다. 가까운 미래를 상상하면서 지금 당장 준비할 것을 찾았다.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고호  | 델피노
12,600원  | 20191125  | 9791196757335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만약 평양에서 전화가 온다면? 어느 날, 낯선 번호로 걸려온 전화. 발신지는 다름 아닌 북한의 평양.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어쩐지 오싹해서 끊어 버릴 것인가, 호기심에 통화를 이어 나갈 것인가.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는 만날 수 없어 애달픈 마음에 한 번쯤 상상했던, 또 일어나길 고대했던 일들이 과감하게 펼쳐지는 소설이다.
외국 유학생이 본 평양 (평양에서 유학한 4인의 이야기)

외국 유학생이 본 평양 (평양에서 유학한 4인의 이야기)

주철수  | 좋은땅
13,500원  | 20240308  | 9791138828277
평양에서 유학을 한 4명의 이야기를 엮은 책. 북한의 명문대학으로 손꼽히는 김일성대, 김형직사범대의 캠퍼스 생활이 펼쳐진다. 이들은 평양의 곳곳은 물론 개성, 백두산, 금강산, 판문점 등 북한의 유명 사적지들을 여행하였다. 풍부한 사진자료와 유학생들의 생생한 기록은 북한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북한과의 교류가 거의 단절된 요즘 북한을 이해하는 데 요긴한 자료다.
평양에서 태양을 보다

평양에서 태양을 보다

윤문영  | 내인생의책
11,700원  | 20181221  | 9791157234318
가보지 못한 곳, 가기 힘든 국가와 도시를 여행합니다- 평양 우리는 평양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평양은 우리와 같은 한반도에 있는 도시인데도 우리는 갈 수 없어요. 지금은… 그래도 누구보다도 빨리 평양을 여행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해서 이 책이 나왔어요. 휴전선으로 막혀 못 간다고요? 그래도 책으로 여행하는 건 괜찮아요. 그리고 ‘언젠가는’이 아닌 ‘조만간’ 그날이 오기를 우리 함께 기대하면서 책장을 열어볼까요? 이 책에서는 정갈하고 세련된 평양의 풍경도 함께 만날 수 있어요. 낙후할 거라는 편견과는 한참 거리가 멀죠? 실제로 그래요. 창전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에는 고층 건물이 즐비하고요. 번화가를 걷는 평양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도 이용해요. 어때요? 평양을 거니는 기분이 어때요? 《평양에서 태양을 보다》는 실제로 평양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으로 평양을 여행할 거예요. 평양의 어린이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다녀요. 언니와 아웅다웅하고, 생일이면 특별한 식사를 즐긴답니다. 창전거리에는 옥류관을 비롯한 맛집도 많아요. 비슷한 만큼이나 사뭇 달라진 일상도 있겠죠. 평양에선 아침마다 이웃과 함께 담당구역을 청소해요. 이 책에서는 서로 닮거나 다른 부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거예요. 기존의 선입견을 지양하고 평양에서의 삶을 순수하게 들여다본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한글로만 쓰였어요. 북한어 역시 한글이잖아요. 북한의 어린이도 이 책을 얼마든지 읽을 수 있답니다. 서로 다른 두 언어를 함께 쓰는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에서, 《평양에서 태양을 보다》는 하나의 언어만으로 같은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에요. 서로 다른 사고방식을 가졌지만 같은 내용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것,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일 거예요.
선교학 개론 (평양에서 전주까지)

선교학 개론 (평양에서 전주까지)

양국주  | 서빙더피플
0원  | 20120701  | 9788996915119
『선교학 개론』은 일부 과격하고 맹신적인 선교사들의 불교에 대한 몰이해와 서양인의 사고로 동양, 특히 조선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였는지, 1884년부터 1983년 까지 우리나라를 다녀간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다룬 책이다. 단순한 이론이나 텍스트에서 벗어나 선교사들의 1차적인 사료와 남긴 유물을 중심으로 현대적 재해석, 선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엮었다.
리수려, 평양에서 온 패션 디자이너(큰글자책) (탈북 청소년의 진로 찾기)

리수려, 평양에서 온 패션 디자이너(큰글자책) (탈북 청소년의 진로 찾기)

박경희  | 단비
30,600원  | 20240111  | 9791163501077
북한 이탈 청소년들의 진로를 향한 길 찾기 도서출판 단비에서 선보이는 「리수려, 평양에서 온 패션 디자이너」는 「류명성 통일 빵집」, 「난민 소녀 리도희」, 「감자 오그랑죽」 등의 작품을 통해 북한 이탈 청소년들의 삶에 끈질기게 천착해온 박경희 작가의 신작으로 북을 떠나와 남한에 정착한 뒤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스로를 ‘탈북 청소년의 스피커’라 칭하는 박경희 작가가 전하는 북한 이탈 청소년들의 진로를 향한 고군분투기에는 생사를 가르는 탈북의 험난함과 남한에서의 정착에 있을 수 있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문제와 어려움들을 생생한 필치로 그려놓았다.
리수려, 평양에서 온 패션 디자이너 (탈북 청소년의 진로 찾기)

리수려, 평양에서 온 패션 디자이너 (탈북 청소년의 진로 찾기)

박경희  | 단비
9,900원  | 20200630  | 9791163500254
북한 이탈 청소년들의 진로를 향한 길 찾기 도서출판 단비에서 선보이는 ?리수려, 평양에서 온 패션 디자이너?는 ?류명성 통일 빵집?, ?난민 소녀 리도희?, ?감자 오그랑죽? 등의 작품을 통해 북한 이탈 청소년들의 삶에 끈질기게 천착해온 박경희 작가의 신작으로 북을 떠나와 남한에 정착한 뒤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스로를 ‘탈북 청소년의 스피커’라 칭하는 박경희 작가가 전하는 북한 이탈 청소년들의 진로를 향한 고군분투기에는 생사를 가르는 탈북의 험난함과 남한에서의 정착에 있을 수 있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문제와 어려움들을 생생한 필치로 그려놓았다. 남북 청소년들의 징검다리가 되기를! 저자는 10년 동안 북한 이탈 청소년들을 만나오면서 아이들의 사연에 함께 울고 웃었다. 친구들 중 사연 없는 아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분단이 낳은 아픔을 뼛속 깊이 느끼는 시간들이었다. ‘박경희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의 최대 관심에 귀 기울였다. 대학입시반인 고3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곁에서 든든히 함께했다. 고군분투하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대견하면서도 안쓰러울 때가 많았다. 자기 길 찾기를 잘하며 사는 친구들을 만나면 절로 뜨거운 눈물이 나왔다. 그 마음을 일곱 편의 소설로 형상화시켰다. 대학을 졸업하고 당당한 직업인으로 자리매김을 한 친구들을 보며 힘을 얻었다. 기자, 뷰티 아티스트, 패션 디자이너, 무역업상, 간호사, 재활 물리치료사, 조리사 등의 직업을 택한 것은 실제 아이들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정든 고향인 북한을 떠나와 중국 등지에 떠돌다 메콩강을 향해 산속을 달리며, 온갖 위험에 노출되어 3일에 초코파이 하나로 버티던 그들이 남한에 정착해 뿌리내리려 애쓰는 모습은 안타까운 한편 가슴 찡하게 장하기도 하다. 리얼리티를 확보한 생생한 이야기들과 공공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그들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작가의 시선이 더해져 ‘의미’와 ‘재미’를 갖춘 소설집 ?리수려, 평양에서 온 패션 디자이너?가 작가의 바람대로 남북 청소년 모두에게 울림이 되는 책이기를 바라본다.
평양에서 서울로 카톡을 띄우다

평양에서 서울로 카톡을 띄우다

최재영  | 가갸날
17,100원  | 20181220  | 9791187949282
▶ 북한 사회와 문화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JS 156 (평양에서 보낸 봄 여름 가을 겨울)

JS 156 (평양에서 보낸 봄 여름 가을 겨울)

박기석  | 글누림
18,000원  | 20110815  | 9788963271408
통일을 향한 희망 이야기! 김일성종합대학 언어학 박사 박기석의 에세이 『JS 156』. 저자는 우수한 우리 민족어를 세계에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여러 해 동안 꾸준히 노력해온 언어학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십 차례의 평양 여행을 통해 경험한 평양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 이야기를 담았다. 이와 함께 평양을 여러 차례에 걸쳐 방문하는 과정에 수집한 많은 평양문화어의 사용 자료들과 사진 자료들을 토대로 하여 평양문화어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돕고 있다. 남과 북의 말을 단순히 비교하는 방법을 피해 때로는 기행문의 형식으로, 때로는 텔레비전 연속극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북한의 도시를 미리 가봅니다 (평양에서 혜산까지, 책으로 떠나는 북한여행)

북한의 도시를 미리 가봅니다 (평양에서 혜산까지, 책으로 떠나는 북한여행)

박원호(박하)  | 가람기획
13,320원  | 20191018  | 9788984355224
가보지 못한 북한의 10대 도시 북한의 도시는 현재 어떤 모습일까? 책으로 먼저 떠나보는 북한여행! '북한'이라는 나라, 혹은 '평양'이라는 도시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굶주린 사람들, 정비되지 않은 인프라, 삭막한 도시를 떠올리기 일쑤일 것이다. 북한의 수도 '평양'에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뻔한 '류경호텔'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평양의 시내에 지하철이 운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놀라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듯, 우리는 아직도 북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평양, 개성뿐만 아니라 소위 '꼭짓점' 도시라 불리는 10대 도시를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주요 인프라, 랜드마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저자 본인의 감성이 더해져 있기 때문에 마치 독자가 실제로 여행을 간 것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저자가 과거 직접 금강산 및 개성을 방문했을 때 본 광경과 경험, 그리고 저자가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담았기 때문에 간접적으로나마 여행을 간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북한땅을 자유롭게 밟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을 기대한다. 미리 알고 북한땅을 밟는 것과 아무런 준비 없이 밟는 것은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책으로 먼저 북한에 떠나보고 머지않아 실제로 북한을 방문한다면 그 감동은 배가될 것이다.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어린이 선교동화 (손바닥에 그린 십자가 + 길 위에 세워진 교회 + 용서를 심어요 + 목사가 된 이맘 + 예수님은 누구신가)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어린이 선교동화 (손바닥에 그린 십자가 + 길 위에 세워진 교회 + 용서를 심어요 + 목사가 된 이맘 + 예수님은 누구신가)

문광서원 편집부  | 문광서원
49,500원  | 20160625  | 9788998232634
어린이 선교동화는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의 실제 선교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려낸 아주 특별한 동화이다. 각 나라를 배경으로 한 다섯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레 선교를 배우게 된다. 어린이 선교동화는 자녀들에게 선교를 알려주고 싶은 부모와 아이들이 선교를 함께 배우고, 각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동화책이다.
사람 참 안죽더라 (이애란 이야기 제1권 평양에서 양강도로)

사람 참 안죽더라 (이애란 이야기 제1권 평양에서 양강도로)

이애란  | 모리슨
0원  | 20130520  | 9788990233714
『사람 참 안죽더라』은 탈북여성 국내 박사 1호이자 미 국무부 선정 ‘용기 있는 국제 여성상’을 수상한 이애란의 삶의 증언을 담은 책이다. 북한의 출신성분에 따른 가혹한 차별과 비인간적인 학대, 사회의 부조리들을 세상에 알리고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핵담판 (평양에서 하노이까지 3,000일의 북핵 문제 연대기)

핵담판 (평양에서 하노이까지 3,000일의 북핵 문제 연대기)

왕선택  | 책책
18,000원  | 20190525  | 9791196297466
YTN 통일외교 전문기자, 북한학 박사 왕선택이 정리한 핵담판의 기록들 2012년에서 2019년까지, 연대별 서술로 정리한 북한 핵 외교의 ‘팩트 체크’ 《핵담판》은 18년차 통일외교 전문기자인 저자가 집필한 2번 째 북핵 문제 연대기이다. 2011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권을 기점으로 새롭게 정리했으며, 그런 의미에서 ‘김정은 시대의 북핵 문제’가 이번 책 전체의 주제이기도 하다. 2013년의 첫 책이 단순한 자료집 형식이었다면, 이번 책은 북핵 문제가 국민의 대중적인 이슈가 되어 가는 현실 상황을 고려해 자료를 ‘서술 형식’으로 풀어낸 정리본인 것이 특징이다. 연대기 즉 ‘역사적 중요 사건을 연대순으로 적은 기록’인 만큼, 9년에 걸친 3000일의 사건 서술은 마치 영상을 보듯 머릿속에 선명하게 각인이 된다. 저자는 ‘연대기’를 정리하는 작업은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기대성과는 적은 일이라고 한다. 마치 해운대 백사장에서 굵은 모래를 찾아내는 것에 비유할 수도 있다. 얼마나 커야 굵은 모래인지 헷갈리고, 몇 개를 모아야 일이 끝나는지 알 수도 없다. 광활한 해변에서 모래를 하나하나 뒤집어 보는 인간의 생명이 너무 짧아 죽기 전에 의미 있는 기여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확신이 없기도 하다. 북핵 문제도 마찬가지다. 엄청나게 복잡하고 장기적으로 전개되지만 이를 지켜보는 하나의 관찰자 역량은 극도로 제한적이다. 문제가 다양한 방면에서 진행되는 만큼 한 분야에서 관찰한 결과를 다른 분야 담당자와 공유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통일부와 외교부, 국방부가 기억하는 북핵 문제 양상이 각기 다르고, 보수·진보 진영이 규정하는 북핵 문제 맥락이 전혀 다르다. 그런가 하면 남한과 북한, 또는 미국과 중국이 기억하는 북핵 문제 일지 또한 다르다. 더구나 정부 관리들도 2년이나 3년이 지나면 다른 보직을 받고 떠나가는 일이 반복되니, 시대 변화에 따라 달라진 북핵 문제의 특징이 후대에 제대로 전달되기란 참으로 어렵다. 기록이 결코 적지는 않아도 특정 시기나 사건에 집중한 기록물이 대부분이다. 결국 ‘통시적’이며 ‘통합적’인 기록을 찾기 힘든 상황이 이어진다. 북핵 문제를 장기적, 통합적으로 다룬 연대기가 필요하다 2002년 이후 북핵 문제를 꾸준하게 보도했고 통일부와 외교부, 국방부, 청와대, 국회 출입 기자를 두루 거친 저자는 2012년부터 이어지는 ‘북핵 문제 연대기’ 작성에 다시 도전했다. 북핵 문제를 장기적으로 다룬, 언론인이 서술한 연대기가 필요하다는 의무감 때문이기도 하다. 앞서 말했듯 이번 책은 ‘연대기’와 ‘에피소드 서술 방식’을 결합한 형태로 집필되었다. 2011년 12월 이후 2019년 초까지 진행된 북핵 관련 사건들 가운데 특별히 연관성 많은 장면을 27개의 장으로 지목, 구성했다. 이번 책에서 에피소드 서술을 녹인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 핵심은 연대기이나, 단순 연표로 나열했을 때 일정한 시간과 공간이 ‘떨어지는’ 경우를 고려했기 때문이다(이런 경우 대부분의 독자는 앞뒤 사건의 연관성을 인식할 수 없는 사례가 자주 나타난다). 해를 거듭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아 온 남북, 북미, 또는 남·북·미·중간의 방대한 핵담판 자료를 한 권의 연대기로 읽는 순간, 누구나 북핵 문제를 한층 넓은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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