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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담판

핵담판

(평양에서 하노이까지 3,000일의 북핵 문제 연대기)

왕선택 (지은이)
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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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담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핵담판 (평양에서 하노이까지 3,000일의 북핵 문제 연대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91196297466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19-05-25

책 소개

18년차 통일외교 전문기자인 저자가 집필한 2번 째 북핵 문제 연대기이다. 2011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권을 기점으로 새롭게 정리했으며, 그런 의미에서 ‘김정은 시대의 북핵 문제’가 이번 책 전체의 주제이기도 하다.

목차

prologue

section 01. 2012
남·북·미·중 정상 조합의 재편.
북핵 문제, 김정은의 도박으로 재조정되다
제1장 은하 3호 발사, 도박의 시작
제2장 20대 청년 수령 등장
제3장 2012년 체제와 김정은의 핵 개발 폭주

section 02. 2013
‘병진 노선’으로 ‘전략적 인내’에 맞대응.
장성택 처형 뒤 새로운 통치 체제를 구축하다
제4장 핵-경제 병진 노선, 출구 또는 입구
제5장 김정은 위원장, 미국과 ‘핵담판’ 1차 시도
제6장 장성택 처형, 공포 정치의 계절

section 03. 2014
케네스 배 석방으로 핵담판 계기 마련.
소니 해킹 사건으로 북미 대화는 물거품되다
제7장 화전 양면으로 국면 전환을 노리다
제8장 농구와 구글 그리고 북핵
제9장 인질 외교로 미국과 대화 성사
제10장 소니 해킹으로 북미 대화 무산

section 04. 2015
새로운 미사일 개발에 눈을 뜬 북한.
남한과의 끝장 대결을 결심하다
제11장 현영철 처형과 러시아 외교
제12장 북한이 SLBM을 만들 수 있는가?
제13장 목함 지뢰 사건의 재구성

section 05. 2016
한반도 끝장 대결 시대 개막.
트럼프 등장으로 2012년 체제가 약화되다
제14장 4차 핵실험, 끝장 대결 개막
제15장 사드는 도입하고 개성공단은 폐쇄하고
제16장 새 시대를 열기 위한 미사일 총력전
제17장 36년 만에 노동당대회가 열리다
제18장 무수단은 실패, 수소탄은 일부 진전
제19장 트럼프 등장에 북극성 2형 발사

section 06. 2017
남·북·미·중 4국 정상 조합 재편.
화염과 분노, 불도가니의 대충돌이 시작되다
제20장 최대 압박과 관여
제21장 ‘2017년 체제’ 출범
제22장 화염과 분노 속에서 핵 무력 완성

section 07. 2018-2019
한반도 안보 정세 대격변 시작.
싱가포르에서 사상 최초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다
제23장 평창에서 기적이 시작되었다
제24장 싱가포르 6월 12일 대회전
제25장 백두산 정상에서 새 역사를 바라보다
제26장 우여곡절 끝에 협상 국면 부활
제27장 하노이 결렬, 머나먼 평화의 길

epilogue
archive 김정은 시대 북핵 연대기 연표 요약

저자소개

왕선택 (엮은이)    정보 더보기
YTN 통일외교 전문기자. 청주 운호고와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94년 2월 YTN 공채 1기 방송기자로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사회부와 뉴스 총괄부 기자를 거쳤고, 주로 국내 정치 담당 기자로 제13대 총선과 제15대 대통령 선거 등을 집중 취재했다. 2002년부터 18년째 통일외교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햇볕정책 시절부터 제2차 북핵 위기, 북핵 6자회담, 2008년 이후 전개된 남북 대결 국면, 2017년 이후 한반도 정세 격변 등을 뉴스 현장에서 취재·보도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했다. 2007년 5월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국제 정책 실무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2012년 7월 서울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2018년 관훈클럽 감사를 역임했다. 2017년에는 외교 분야 담당 기자에게 수여하는 ‘돈 오버도퍼 기자상’을 받았고, 2018년에는 삼성언론상(전문기자 부문)을 수상했다. 저자는 통일·외교·안보 분야 외에도 한국의 전통 문화, 특히 선비 정신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한민족의 독특한 문화와 특성을 바탕으로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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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12년, 박근혜, 김정은, 오바마, 시진핑으로 구성된 새로운 남·북·미·중 최고 지도자 조합은 어땠을까? 안타깝게도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이나 북핵 문제 해결 차원에서 보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갔다.”


“2018년 상반기에 김정은 위원장은 한반도 정세 격변과 관련해 획기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였지 만, 그런 노력이 2013년 4월 병진 노선 출범 시점에서 이미 노출되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2016년 벽두부터 진행된 북한의 연속 대형 도발은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기싸움을 극단적으로 증폭시켰다. 김 위원장의 입장에서 보면 핵과 미사일 개발을 최대한 신속하게 마치고 핵담판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 외에 다른 대안은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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