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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으)로 7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4457867

피렌체 (피렌체 회화와 프레스코화 1250-1743년)

로스 킹  | 시그마북스
72,000원  | 20160822  | 9788984457867
『피렌체』는 서양 미술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피렌체, 즉 르네상스 시대 전 세계 예술의 중심지였던 피렌체가 가진 소장품들에 대해 포괄적인 설명을 담고 있다. 우피치 미술관과 아카데미아 미술관, 두오모의 모든 작품과 더불어 피렌체에 위치한 다른 미술관 및 교회 28곳에서 소장하고 있는 2000여 점 이상의 작품들을 베스트셀러 작가의 매력적인 설명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전 시대에 걸쳐 가장 사랑받는 화가들의 작품을 상세한 해설과 함께 감상해볼 수 있다.
9788930102933

피렌체 (시민정신이 세운 르네상스의 성채)

손세관  | 열화당
65,000원  | 20071201  | 9788930102933
건축 이야기. 이 책은 도시가 처음 형성된 기원전 200년경부터 근대로 접어들기까지 피렌체의 공간구조가 어떻게 변화 발전해 왔는지 들여다보고, 상류층의 팔라초와 중산층의 상인주택, 그리고 서민주택 등 여러 계층의 주거양식을 살펴본다.
9791128835025

로마, 나폴리, 피렌체

스탕달  | 지식을만드는지식
34,200원  | 20231130  | 9791128835025
일기 형식으로 모아 놓은 스탕달의 이탈리아 여행기다. 그의 여행기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탈리아인들의 풍습과 그들의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가령 성 베드로 성당이라는 웅장하고도 장엄한 예술 작품을 소개할 때도 그 예술 작품 주변의 사회적 배경, 즉 곤궁한 로마인들의 불행한 삶과, 이와 대조적인 로마 교황 정부의 사치와 부조리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밀라노인 벨(스탕달의 본명), 살았고, 썼고, 사랑했노라’ 하는 묘비명에서 보듯, 스탕달에게 이탈리아의 밀라노는 특별한 곳이었다. 이후 스탕달의 작품 세계에서 이탈리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9791196324131

브루넬레스키의 돔 (피렌체 이야기)

로스 킹  | 도토리하우스
16,200원  | 20211106  | 9791196324131
브루넬레스키의 고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방식을 세우는 반석과 기초가 되었고, 목재틀의 공중부목을 설치하지 않고 세계에서 가장 큰 돔을 건설한 브루넬레스키는 천재라는 칭송과 함께 과거의 방식과 개념들을 깨고 르네상스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위대한 거장이었습니다. 피렌체의 두오모 대성당의 고딕스타일의 광대하고 비어있는 듯한 실내건축과 감성적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룬 르네상스 최초의 돔이 된 피렌체 대성당은 이후 바티칸의 성베드로 대성당과 베네치아의 산조르조 마조레 성당 등에 영향을 끼쳤습니다.시계공이자 금세공인이었던 브루넬레스키의 고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방식을 세우는 반석과 기초가 되었고, 피렌체의 돔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위해 기꺼이 인내했던 피렌체인들의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도전정신으로 15세기 르네상스 황금기를 연 위대한 건축가 브루렐레스키의 삶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9788935651238

은빛 피렌체 (시오노 나나미의 세 도시 이야기 2)

시오노 나나미  | 한길사
0원  | 20031120  | 9788935651238
도시에서는 모든 것이 뒤섞여서 진행된다. 선과 악, 미와 추, 고상함과 저속함, 모든 것이 양면성을 갖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도시에서는 무엇이든 새로운 것이 잇달아 창조되는 게 분명하다.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로 이어지는 삼부작의 진정한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도시이다. 고급 창녀와 첩보기관 소속 귀족인 남녀 주인공이 이 세 도시를 여행하면서 접하는 도시의 골목길들, 아름다운 풍물들, 유행하는 패션들, 비극적인 ...
9791191432961

피렌체 서점 이야기 (‘세계 서적상의 왕’ 베스파시아노, 그리고 르네상스를 만든 책과 작가들)

로스 킹  | 책과함께
31,500원  | 20230106  | 9791191432961
피렌체에서 르네상스를 만든 지식 파수꾼들의 놀라운 이야기 책 사냥꾼, 학자, 필경사, 채식사, 서적상의 찬란한 나날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브루넬레스키의 돔》의 작가 로스 킹이 15세기 피렌체에서 활동했던 지식 파수꾼들의 이야기를 통해 르네상스의 탄생과 부흥을 추적한다. 책 사냥꾼, 학자, 필경사, 채식사, 서적상은 르네상스기 지식 혁명의 최전선에 있었다. 그리고 이들 활동의 중심에는 ‘세계 서적상의 왕’ 베스파시아노가 있었다. 모든 책이 손으로 만들어지던 시절에 베스파시아노는 1천 권이 넘는 책을 제작하고 판매했으며, 그의 서점은 인문주의자들의 토론과 만남의 장이 되었다. 콘스탄티노플 함락을 비롯한 15세기 유럽의 정치적ㆍ종교적 혼란과, 필사본에서 인쇄본으로의 이행이라는 지적 격동을 유려하게 엮어낸 《피렌체 서점 이야기》는 지식과 책과 서점에 대한 송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흥미를 느낄 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책 사냥꾼 포조 브라촐리니가 먼지가 쌓인 서가에서 500년이 넘도록 발견하지 못한 퀸틸리아누스의 수사학 책이나 루크레티우스의 논고를 발견했을 때의 환희,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에 관한 우위 논쟁, 인쇄기의 등장 이후 마르실리오 피치노의 플라톤 전집 발간과 플라톤이 서구사회에 수용되는 과정, 고대 철학자들의 헛소리는 무의미한 것이라며 필사본을 불태워버렸던 사보나롤라 수사의 ‘허영의 모닥불’과 인문주의자들과 사보나롤라의 토론 현장 등 지적 열정이 넘치는 당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88963011172

로마는 사랑이다 (로마 피렌체)

백승선  | 쉼
13,500원  | 20150625  | 9788963011172
『로마는 사랑이다』에서 저자는 어디를 가든, 심지어 작은 골목을 들어서도 그 모든 것이 아름다운 도시 로마. 연인들이 가고 싶어 하는 유럽 중에서도 단연코 손가락에 꼽히는 도시, 로마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술의 도시’로 손꼽히는 곳으로, 붉은 지붕이 끝없이 펼쳐진 도시, 피렌체를 소개한다.
9788970133140

피렌체 찬가

레오나르드 브루니  | 책세상
0원  | 20020331  | 9788970133140
르네상스기의 중심에서 살았던 피렌체의 휴머니스트 레오나리도 브루니의 를 해제와 함께 수록했다. 시민적 휴머니즘과 공화주의 정치 이념의 원초적 형태가 발아한 최초의 저작인 를 통해 단순히 피렌체라는 도시를 수사적으로 찬양하는 것만이 아니라, 고대사를 골화주의적 시각에서 재해석함으로써 다양한 관념들을 효과적으로 종합해 서유럽 공화주의 전통의 핵심 이념을 표현했다.
9788978148535

그 날 피렌체에서

정유현  | 교음사
10,800원  | 20220220  | 9788978148535
우리나라는 비록 땅덩어리는 작아도 곳곳이 야외박물관이나 다름없다. 관심 갖고 보면, 풍요로운 석조유물뿐 아니라, 유적지 역시 많다. 시뇨리아광장 유물처럼 반들거린 등판에 섬세한 핏줄까지 나타나지 않으면 어떤가. 어깨나 팔, 엉덩이 등 근육과 양감 표현이 없다고 해서 형편없는 유물은 결코 아니다. 거칠고 밋밋한 표현일지언정 나름대로 뛰어난 미와 역사를 담고 있는 우리의 유물이 아니던가. 차이가 있다면, 단지 석질과 사회문화가 달라서 표현 방법이 다를 뿐이다.
9791159318863

피렌체 찬가(리커버)

레오나르도 브루니  | 책세상
8,010원  | 20230106  | 9791159318863
불평등 없는, 모두가 동등한 삶을 꿈꾸다 르네상스기의 중심에 살았던 피렌체의 휴머니스트 레오나르도 브루니. 그는 중세 이래 이념적으로만 이어져 온 공화주의에 생명을 불어넣어 현실적인 정치이념으로 정립했다. 그는 중세가 경험하지 못했던 정치적 격변의 시대를 살았으며, 이러한 시대상을 목격하고 경험하면서 얻게된 교훈이 그를 ‘시민적 휴머니즘’이라는 새로운 문화운동의 선구적 인물이 되게 해주었다. 《피렌체 찬가》는 이 같은 브루니 사상의 일단이 최초로 제시된 저작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피렌체라는 한 도시에 대한 수사적 찬양을 넘어서,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 공화주의 정치이념, 공민적 윤리 의식과 같은 새로운 관념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한 관념의 자생적 발전보다는 그것의 생성과 발전을 가능케 하는 사회적 관계에 주목하면서, 르네상스 사회의 역동성과 창조성에 주목할 수 있기를 바란다.
8809827620246

히위고 포켓지도 피렌체

여기트래블  | 여기트래블
4,500원  | 20240701  | 8809827620246
10년 이상 경력 현직 인솔자들이 담은 여행 정보에 여행 전문 마케터, MZ세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가 더해진 포켓지도, 여기트래블의 『히위고 포켓지도 피렌체』.
9791192913230

피렌체 사람들 이야기 (단테부터 갈릴레이까지, 세상을 바꾼 르네상스인들)

폴 스트래던  | 책과함께
25,200원  | 20230727  | 9791192913230
왜 피렌체에서 르네상스가 싹텄을까? 시대를 선도한 피렌체 개척가들의 찬란한 순간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한 메디치 가문의 흥망성쇠 경제적 부유함, 정치적 자유, 특출한 인물들의 재능. 유럽 문명과 나아가 세계를 뒤바꾼 르네상스가 왜 피렌체에서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답이다. 물론 그 모두가 중요한 요소이지만, 전부는 아니다. 바로 인물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영향을 받고 얽히고설키면서 만들어내는 개방성과 역동성의 시너지가 있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피렌체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를 잘 포착하여 들려준다. 르네상스를 오랫동안 깊이 연구하고 여러 책을 펴낸 지은이는 단테가 탄생한 1265년부터 갈릴레이가 사망한 1642년까지의 약 400년 동안 피렌체라는 도시와 피렌체 사람들이 어떻게 르네상스를 탄생시키고, 발전시키고, 유럽 전역으로 확산시켰는지 그 과정을 정밀하게 추적한다. 특히 문학과 예술에 치중하지 않고 이탈리아반도 내외의 정황과 정치·경제 부문에서 일어난 대변혁 등 피렌체 르네상스를 총체적으로 들여다본다.
9791186972557

피렌체 미술 산책 (강화자 가이드와 함께하는)

강화자  | 제이앤제이제이
0원  | 20190915  | 9791186972557
국가 공인 미술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피렌체 미술 산책.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피렌체의 상징이라고 할만한 ‘피렌체 두오모’, 공화국과 공국을 거친 피렌체의 피비린내 나는 정치의 현장 ‘시뇨리아 광장과 베키오 궁전’, 메디치의 공간 ‘우피치 미술관’, 다비드만으로도 충분한 ‘아카데미아 미술관’,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렌체에서 가장 큰 궁전인 ‘피티 궁전과 보볼리 정원’ 등의 여섯 공간을 신중하게 골랐다. 현역 가이드의 객관적인 판단과 이탈리아 미술 전공자의 시각으로 피렌체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 예술 공간들을 정말 어렵게 선택했다. 흐르는 역사가 만들어 낸 도시 자체가 살아 있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기 때문에 미술관만 따로 떼어 내면 제대로 된 피렌체 미술 길라잡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존재만으로 중요한 예술 작품인 피렌체 주요 광장, 건축물, 정원도 함께 묶었다. 예술 작품 탄생의 배경이 된 피렌체 역사와 작품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듯 쉽게 풀어가려고 노력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미켈란젤로, 다 빈치, 라파엘로, 메디치 등 조각으로 기억하던 이야기들이 모두 맞춰진, 하나의 피렌체를 보게 될 것이다.
9791158450366

피렌체의 사랑 (문희 장편소설)

문희  | 예원북스
8,100원  | 20151030  | 9791158450366
Non 루치아노, 피렌체를 움직이는 남자. 이태리 명문 파르네세의 수장이자 이태리 금융의 최고 은행장. 뛰어난 두뇌와 철저한 자기 관리로 그에겐 실패란 없다. 화려한 외양과는 다르게 사랑에는 회의적인 그에게 어느 날 운명처럼 나타난 동양의 미인이 철저하게 봉인되어 있던 그의 사랑을 해제시키려 들었다. Si' 이하나, 자기 하나도 버거운 여자. 처음으로 사귄 남자가 유부남에 산업스파이였다. 철저한 배신을 당한 그녀는 가족으로부터도 외면을 당한다. 마음 둘 곳 없는 그녀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가진 돈을 몽땅 털어 무작정 피렌체로 향한다. 연인들의 성지인 피렌체의 하늘 아래서 상처받은 하나와 루치아노의 뜨겁고 격정적인 로맨스가 시작된다.
9788968572197

이탈리아 골목길 드로잉 산책 (퇴근 후 피렌체를 걷다)

박진호  | 미디어샘
16,200원  | 20221125  | 9788968572197
“일과 여행을 동시에…” 이탈리아 출장하며 피렌체 골목길 풍경 그린 25년차 직장인의 드로잉 에세이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절, 그 시간 속의 창조적 내면에 집중하며 멋진 인생의 밀도를 만들어낸 이야기 직장생활을 하며 해외출장 틈틈이 이탈리아 골목길의 풍경을 그리며 ‘블레저(bleisure, 비즈니스+레저)’의 삶을 살아가는 ‘생활인’ 박진호의 첫 책 《이탈리아 골목길 드로잉 산책》이 출간되었다. 코로나19 이후 휴가와 업무의 경계가 흐릿해지고 있다. 휴가지로 서류가방을 들고 원격으로 일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다. 저자 박진호는 어느덧 지천명에 접어든 평범한 회사원이다. 그는 매년 관성처럼 이탈리아로 출장을 다녀왔지만, 서서히 이탈리아의 골목길 풍경에 매료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한 번도 잡아본 적 없는 붓과 수채물감, 드로잉노트가 담긴 가방을 메고 이탈리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후 유럽 출장이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외부 파트너사와 미팅을 마치고, 미로 같은 피렌체 골목길에 들어서는 순간, 25년 차 직장인의 ‘부캐’가 시작되는 것이다. 김성신 출판평론가는 일과 여행의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삶의 방식인 블레저 문화의 이면을 보여주는 《이탈리아 골목길 드로잉 산책》에 대해 이렇게 평한다. “두 번 사는 것도 아니고,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니다. 그러니 인생의 단 한 순간도 놓치지 말자. 우리의 모든 시간은 아름다워져야 한다. 공돌이 아저씨의 작품이라고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예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우리 인생의 무게만큼이나 묵직하다.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절을 보내면서, 그 시간 속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내면에 집중함으로써 멋진 인생의 밀도를 만들어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문화와 예술의 세상으로부터 너무 멀리 걸어 나온 우리 중년들에게 특별히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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