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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이론"(으)로 22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7430872

현대사회이론의 모든 것 (프랑크푸르트 학파부터 지구화론까지)

앤서니 엘리엇  | 앨피
22,500원  | 20200229  | 9791187430872
앤서니 엘리엇이 작정하고 쓴 ‘사회이론 교과서’ 사회이론만큼 넓고 다학제적이며 정치적으로 중요한 학문 영역도 없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현대사회이론 분야에 대한 읽기 쉽고 포괄적이며 비판적인 개설서를 만들고자 했다. 사회이론은 현재 자아 정체성과 섹슈얼리티, 기표부터 젠더, 지구화, 거버넌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다루는 고난이도의 작업이다. 현대사회이론에 관한 적절한 설명을 제공하고자 프랑크푸르트학파, 포스트모더니즘, 구조주의, 포스트페미니즘 등 주된 사상적 전통 대부분을 다루고자 애썼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일어난 최신 발전 흐름을 개괄하려 했다. 그러다 보니 지구화 및 전지구적 전자경제, 포스트모더니즘, 네트워크 사회, 기후변화 등에 관한 세세한 논의도 포함하게 되었다.
9788946042377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

브라이언 터너  | 한울아카데미
40,500원  | 20100227  | 9788946042377
사회이론의 발전과정을 학자를 중심으로 하지 않고 주제별로 다루고 있는 사회이론 개론서이다.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라 할 수 있는 학자들이 사회, 정치, 문화, 젠더, 인종 등 사회이론의 전 영역을 최근의 흐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집어가며,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해당 주제에 대해 방대한 참고문헌 목록을 제시하여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한 유용한 자료도 제시하고 있다.
9788946052369

현대사회이론의 흐름

브라이언 터너  | 한울아카데미
45,000원  | 20100227  | 9788946052369
『현대사회이론의 흐름』은 사회이론의 발전을 주제별로 다루고 있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라 할 수 있는 학자들이 사회, 정치, 문화, 젠더, 인종 등 사회이론의 전 영역을 최근의 흐름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다룬 대학교재이다.
9788935657384

자본주의와 현대사회이론

앤소니 기든스  | 한길사
27,000원  | 20080210  | 9788935657384
이 책에는 마르크스, 뒤르켕, 베버 등 사회(과)학의 세 거인으로 불리는 인물들의 저작에 관한 기든스의 소개와 해석이 담겨 있다. 기든스는 오늘날 사회학자들 가운데 고전에 관한 이해가 가장 충실하다는 점에서 남다른 강점을 지닌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 그의 그런 면모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먼저, 기든스는 마르크스, 뒤르켕, 베버의 순서로 각자의 저작을 면밀하게 검토한다. 이 부분에서 그는 세 이론가의 저작을 각자가 처해 있던 시대적.사회적 배경에 비추어 살피고, 또 각자의 총체적인 사상적.이론적 맥락에 비추어서 해석한다. 마지막으로, 마르크스의 주요 아이디어들을 중심에 두고 그것을 베버 및 뒤르켕의 주요 아이디어들과 비교한다. 그는 이런 작업을 통해 초기 마르크스와 후기 마르크스 사이에 인식론적 단절이 있다는 주장이 적절치 못하다거나, 뒤르켕이 사회만을 내세울 뿐 인간이라는 주체를 무시하는 이론가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하는 등 주목할 만한 해석을 제시한다. 이 책에 담긴 기든스의 고전에 대한 연구성과는 세계 사회(과)학계의 주목을 끌 만큼 가치 있는 일일 뿐 아니라, 그 자신 향후의 전 학문활동의 밑바탕을 이루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독자들을 마르크스, 뒤르켕, 베버의 세계로 충실하게 안내해준다는 의의를 가질 뿐만 아니라, 현대의 가장 중요한 사회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일컬어지는 기든스 자신의 전체 학문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로서의 의의를 갖기도 한다.
9788946741065

계약법과 현대사회 : 이론과 실무

정정열  | 학문사
18,000원  | 19960831  | 9788946741065
9791198223838

현대 사회의 이론 (정보화 소비화 사회의 현재와 미래)

미타 무네스케  | 북앤월드
11,700원  | 20231020  | 9791198223838
정보화 소비화 사회의 현재와 미래 “풍족한 사회”의 다이내미즘과 매력의 근거는 무엇인가? 동시에 이 사회의 현재 형태가 만들어내는 환경과 자원의 한계, “세계의 절반”의 빈곤이라는 과제를 어떻게 극복할까? 현대 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일관된 이론의 전개로 파악하면서, 정보와 소비 개념을 통해서 〈자유로운 사회〉의 가능성을 연다. 현대 사회론의 기본서! 현대 사회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19세기 말이나 20세기 초에 비해서 현대 사회는 엄청 다른 모습으로 비추어진다. 곧 1870년대서부터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인류 사회는 이전과는 달리, 주기적인 공황, 나아가서는 1930년대의 대공황을 맞이한다. 이제 자본주의, 아니 인류 사회가 멸망하는 건 아닌가 할 정도의 의구심이 떠오르고, 이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모색을 여러 방면에서 추구한다. 그 하나의 방식이 소련에서의 사회주의의 실험이고, 또 하나가 이른바 ‘미국형’ 자본주의라는 모델이다. 그리고 이런 방식과는 별개로, 후발 자본주의 국가에서의 ‘파시즘 체제’로 나타나는 새로운 제국주의 방식이 있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고 나서, 인류는 전례 없는 “풍요 사회”를 맞이한다. 미국을 선두로 하는 선진 자본주의 나라에서는 “벨 에포크belle époque[영어로는 golden age]”로 불리는 무대가 펼쳐진다. 곧 경제가 별 문제 없이 돌아가고, 각 가정에는 자동차를 필두로 전기 세탁기, TV수상기, 전화기 등을 갖추게 된다. 이게 자본주의의 “빛”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공해 문제를 필두로 한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이런 발전의 이면에 있는 이른바 “제3 세계”로 불리는 주변부 및 선진국 내부에서의 경제 격차가 이전보다 더 벌어져 심각한 지경에 처한다. 물론 자원 부족 및 고갈문제도 자본주의의 “그림자”다 이런 이율배반적인 자본주의라는 현대 사회를 올바로 파악하기 위해 미타 무네스케라는 일본 사회학의 ‘태두’는 이 책에서 보드리야르의 “소비 사회론”과 바타이유의 “소비=탕진론”에 근거해서 그 방법을 밝히고 있다. 자본주의는 ‘기본 모순’인 시장을 확대ㆍ심화하기 위해서 “모드mode”라는 방식을 개발한다. 이게 GM 자동차의 방법으로, 이전의 포드Ford 자동차를 밀어내고서 업계의 선두 자리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 분야에도 확산되어 지배적인 생산 방식이 되게 된다. 적어도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선진국에서는 광고를 통해 모드를 유행시킴으로써 시장을 확대ㆍ심화시킨 것이다. 물론 세계화globalisation도 이에 엄청 기여한 바 있다. 그 와중에 1990년대에 소련 등의 사회주의 체제는 붕괴하고서 더 이상의 사회주의 실험은 일단 좌절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미타 무네스케는 “자유에 근거하지 않은 평등은 결코 성립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대 사회는 장밋빛 무지개로만 장식되어 있는가? 그렇지는 않다. 벨 에포크의 시대를 거치고 나서도 선진국은 내부에서 양극화가 더 진전되고, 주변부의 경제적 불평등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그리고 환경 문제는 기후 이상화로 나타나듯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답을 미타 무네스케는 그 일부인 “하드한” 부분만 제시하고, 그 “소프트한” 부분에 대해서는 과제로 남겨두고 있다. 곧 이 책에서 그 대안으로서 제시하고 있는 “생산의 자기 목적화로 부터의 해방과, 살아가는 것의 본원적인 기쁨 감각의 긍정으로서의 〈소비화〉, 자원 수탈적이 아닌, 따라서 다른 사회 수탈적이지 않고 자기 사회 수탈적이지도 아닌 것과 같은 행복 형식의 무한공간의 해방으로서의 〈정보화〉라는 위상”이라는 “하드한” 대안만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각각에 다른 방법으로 무한하게 풍요로운 공동성과 고독, 서로 기쁨을 나눔과 자립 형식을 살아자는 걸 가능하게 하는 건 사회 전체의 형식으로서는 도리어 심플하고 최소화된, 어떠한 가치 전제로부터도 자유로운, (혹은 〈자유〉라는 가치 전제만 그 기저로서 두는) 룰의 시스템이라는 것. 사회의 형식의 폐쇄화가, 거꾸로 개인이나 집단의 (무한하게 다양한 유토피아들의!) 삶의 풍요화를 보증한다는, 〈자유로운 사회〉의 구상의 중층화된 이론”이라는 부분은 향후의 과제로 남겨둔다([그 작업은 곧 뒤에 번역본이 나오겠지만] 2016년에 쓴 『현대 사회는 어디로 가는가』에서 그 과제를 푼다). 19세기 말이나 20세기 초에 비해서 현대 사회는 엄청 다른 모습으로 비추어진다. 곧 1870년대서부터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인류 사회는 이전과는 달리, 주기적인 공황과, 나아가서는 1930년대의 대공황을 맞이한다. 이제 자본주의, 아니 인류 사회가 멸망하는 건 아닌가 할 정도의 의구심이 떠오르고, 이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모색을 여러 방면에서 추구한다.인간에게 있어서 경제란 무엇인가. 이 책은 독자와 더불어 그 기원을 탐구함으로써 답을 찾아간다. 구체적으로는 증여, 소유, 부채, 화폐, 권력 등을 주제로 두 가지 물음이 추구된다. 첫째로, 증여가 지배적인 교환 양식으로부터 상품 교환이 지배하는 교환 양식으로의 전환은 어떻게 해서 생기는가. 둘째로, 사람들은 도대체 왜 증여하는가, 이다. 경제를 둘러싼 이행이나 교환이 어떠한 논리에 따르고 있는지를 근본에서부터 명확히 하는것만이 현재 사회를 뛰어넘는 시스템으로의 변혁의 가능성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経済の起源』을 번역한 것이다. 곧 경제‘학’의 기원이 아니라 경제의 기원을 해명하기 위해 씌어진 것이다. 흔희 이야기하는 아담 스미스를 필두로 하는 ‘자유주의’ 경제학의 기원이 아니라, 칼 폴라니Karl Polany 이래로 지적되어온 “호수적 증여”, “재분배”, “시장 교환”이라는 경제 시스템의 유형에 근거해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그래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에서 주로 다루는 “생산 양식”이 아니라, 가라타니 고진이 제시한 “교환 양식”이라는 걸 경제의 핵심 개념으로 삼고 있거니와, 이걸 계승해서 경제의 기원을 해명하고 있다. 여기에 마르셀 모스Marcel Mauss와 데이비드 그레버David Graeber의 학설, 곧 증여론에 기초한 상품 교환으로의 이행이 중요한 이론틀로서 기여한다. 그러나 문화인류학자나 역사학자들처럼 역사적ㆍ사실적인 추정이 아니라, 논리적인 추론을 중심에 두면서 사실적인 측면을 참조하고 있다. 그리고 호수적reciprocal 증여 [교환]와 상품 교환 양식 그 자체의 분석보다도 “호수적 증여→재분배→시장[상품] 교환”(더 나아가서 코뮤니즘) 양식의 변환transformation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게 저자 오사와 마사치 사회학의 강점이다. 흔희 물물 교환에서부터 (화폐를 매개로 한) 상품 교환으로 전화하고, 이 (시장에서의) 상품 교환의 발전으로부터 오늘날의 자본주의 경제가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허나 물물 교환은 일반적인 교환 양식[형태]가 아니다. 증여가 기본적인 양식이다. 증여란 말 그대로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는 상품 교환과 같이 사고팖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어떤 자[주로 공동체의 대표]가 주면 그걸 받아야 할 의무가 있고, 일정한 시간을 거쳐서 그에 값하는 무언가를 되돌려줄[답례] 의무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행위다. 상대방의 증여를 거절한다는 건 그[가 대표하는 공동체]와의 호수적인reciprocal 관계를 맺지 못하고서 전쟁을 하겠다는 의미다. 곧 증여는 그 이면에 전쟁[과 약탈]을 깔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의 생산력이 발전하면서 ‘잉여’가 생기고, 그 잉여에 기초해서 정치 권력 등이 형성되면서 호혜적인 증여 (교환)에서 ‘재분배 시스템’이 생겨나기도 한다(이는 필연적인 게아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공동체 사이의 교역이 발전해온 게 인류의 역사다. 이 책은 이에 대한 추상적ㆍ논리적 검토다. 이 논리에 대한 간략한 요약 설명으로는 이 책의 해설판인 이치노가와 야스타카市野川容孝의 글만한 게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이걸 먼저 읽는다면 난삽하게 보이는 논리에 위들리지 않고서 끝까지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은 곧 이어 나올 오사와 마사치의 『〈세계사〉의 철학』(현재 8권까지 발행)의 가이드에 해당된다. 이에 대한 심화 학습을 바라는 분은 이 책들을 읽기를 권하는 바이다.
9788930089982

현대 사회학 이론

조나단 터너  | 나남
30,940원  | 20191005  | 9788930089982
미국 대표 사회학자 터너가 그린 현대 사회학 이론의 지형도 최고 전문가들의 번역으로 만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학 입문서 《현대 사회학 이론》(Contemporary Sociological Theory)은 미국 대표 사회학자 조나단 터너 교수가 지난 100년간의 현대 사회학 이론의 핵심과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사회학 입문서이다. 포괄적이고 심층적인 내용으로 사회학 이론의 지형도를 그려 보이며 출간 즉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책은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대학 교재이기도 하다. 이번에 나남에서는 가장 왕성하게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 대표 사회학자들의 공동번역을 통해 완성도 높은 번역서로 펴냈다. 이 책은 기능주의부터 페미니즘까지 9가지 사회학의 핵심 이론의 역사와 구조를 종횡으로 펼치며 독자들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사회학 이론 지형도를 제시한다. 또한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학 이론가로 꼽히는 터너는 체계적이고 명쾌한 가이드로 사회학에 입문한 학생들이나 인간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이 사회학의 본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끈다.
9788971104132

현대 사회학 이론 (패러다임적 구도와 전환)

강정한, 김문조, 김종길, 김홍중, 유승호  | 다산출판사
19,800원  | 20131219  | 9788971104132
『현대사회학이론』은 현대사회학 이론에 대해서 정리한 책이다. 기존 이론서에서 구조기능주의, 갈등이론, 상징적 상호작용론, 현상학적 접근, 합리적 선택론 등으로 소개되어 온 이론적 전통들을 개관한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이론적 성과들을 후기근대적 전환, 실천적 전환, 감정적 전환 등으로 검토했다.
9788947216050

현대사회학이론

조지 리처  | 형설출판사
20,000원  | 20040220  | 9788947216050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9788930088435

현대 정보사회 이론

프랭크 웹스터  | 나남출판
34,580원  | 20160320  | 9788930088435
<정보사회이론> 세 번째 개정판. 영국의 사회학자 프랭크 웹스터 교수는 '정보기술혁명'과 '정보시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보사회'에 대한 추상적 척도를 거부하고 역사적 흐름과 실제 세계를 바탕으로 접근해야 하며, 이런 측면에서 비판이론이나 역사사회학이 다른 이론들보다 더 설득력 있다고 주장한다. 정보적 발달은 과거로부터 지속된 추세의 가속화라는 측면에서 '정보화'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개정판에서는 '민주주의와 정보적 발전 간의 관계'에 대한 심층적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민주주의가 표현되고 재개념화되는 복합적인 환경에 대해 탐구하는 새로운 장이 추가되었고, 기존 내용도 대폭 수정되었다. 또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시장의 역할을 강조하는 하이에크주의자들에 대한 논의와 이동성 관점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과 정치사회적 참여에 대한 논의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하버마스의 공공영역 개념과 공적 서비스 제도를 중심으로 논의되었던 정보와 민주주의에 대한 논의도 민주주의 개념 변화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공적 서비스 제도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전면적으로 수정.확대되었다. 그밖에도 네트워크 사회와 관련된 카스텔에 대한 기존 논의에 매개의 중요성과 정치사회적 동원에 대한 논의가 추가되고, 감시의 양면성과 관련된 기든스에 대한 논의에서도 상징투쟁과 인식관리, 감시의 위험에 대한 논의가 강화되었다.
9791155311400

누구를 위한 도시인가 (현대 비판 도시 이론과 도시 사회운동)

닐 브레너, 피터 마르쿠제, Mayer, Margit, 데이비드 하비, Schmid, Christian  | 이매진
25,650원  | 20230721  | 9791155311400
우리는 정의로운 도시에 살 권리가 있다! 젠트리피케이션과 재개발, 식민화와 도시화, 건축과 권력, 압류와 축출 지구적 도시 위기와 도시 재구조화라는 거대한 파괴 이론과 정치, 일상에서 길어 올린 도시 변화를 위한 노력 대안적인, 급진 민주주의적인, 지속 가능한 ‘도시에 대한 권리’
9788946081321

현대 비판사회이론의 흐름

김호기  | 한울
27,000원  | 20220125  | 9788946081321
『현대 비판사회이론의 흐름』은 서구 이론들을 엄밀하게 이해하고 그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검토하여 우리 사회 연구에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예를 들어, 갈수록 중요해지는 미시정치를 분석하는 데 푸코 이론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며, 점증하는 자본의 세계화를 분석하는 데 월러스틴의 세계체제론은 갈수록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한, 학벌 중심의 우리 사회의 특징을 분석하는 데 부르디외의 문화자본론은 유용한 분석틀이라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시민운동의 분출을 설명하는 데 하버마스, 투렌, 기든스의 신사회운동론은 적지 않은 함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이론가들에 대한 소개와 논의는 그 동안 주로 몇몇 학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거나 외국학자들의 연구에 의존해 왔다. 그 결과 소수 학자들의 연구만이 과잉 부각되거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빈곤한 것이 현실이었다. 이 책은 이런 한계를 넘어서서 현대 비판사회이론의 다양한 흐름을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연구서이자, 이 분야의 국내 연구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저작이기도 하다.《경제와 사회》에 지난 4년 동안 연재된 논문들을 바탕으로 새롭게 쓰여진 이 책은 비판사회이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산적인 토론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견된다.
9788963520964

현대사회복지이론 (실천을 위한 담론과 준거틀 만들기)

김영화  | 공동체
0원  | 20100310  | 9788963520964
『현대사회복지이론』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복지 이론화의 의미부터 노동복지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9788946035744

현대사회 정치 이론

피델마 아셰, 앨런 핀레이슨, 모야 로이드, 이런 매켄지, 제임스 마틴 외  | 한울아카데미
0원  | 20060920  | 9788946035744
[머리말] 이 책은 현대 사회 정치 이론이라는 다소 어렵지만 매우 보람 있는 영역에 첫 발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개론적 설명을 제공하고자 쓴 책이다.
5000171093

현대정치사회학이론

진덕규  | 삼영사
0원  | 19970801  | 500017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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