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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으)로 19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958700

황제의 수의 (1453년 비잔티움 제국 마지막 황제를 만난 소년의 이야기)

질 페이턴 월시  | 히스토리퀸
16,200원  | 20250118  | 9791197958700
〈황제의 수의〉는 영국 왕실의 훈장을 받은 소설가 질 패튼 월시가 치밀한 자료 끝에 집필한역사소설로, 1974년에 휫브레드상(현재 코스타상)을 받았다. 비잔티움 제국이 멸망하는 순간인 제20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과 제국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황제 콘스탄티노스11세, 그와 함께했던 사람들의 일대기를 잉글랜드 소년의 눈으로 그려낸다. 소년은 잉글랜드 상선에 올랐으나 갑작스레 난파되어 콘스탄티노폴리스에 상륙했다. 그런데그곳에서 이상한 예언을 들은 뒤, 소년은 본인이 원치 않게 콘스탄티노폴리스에 머무르게 된다. 처음에는 불만이 가득했으나, 황제를 보필하는 스테파노스, 마누일, 바랑기안 용병대를 비롯해 주스티니아니, 루카스 노타라스, 요르요스 스프란치스(프란치스) 같은 여러 용감한 장군과 신하들을 만나면서 점점 몰락하는 제국에 매료되고, 콘스탄티노스 11세를 자신의 진정한 주군으로 삼게 된다. 그런 뒤, 제국의 멸망과 함께 자신의 몸까지 불사른 황제의 마지막을 지키며, 그의 수의가 된다.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을 다룬 작품은 기존 한국에도 많이 출간되었고, 넷플릭스에서도 방영되어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그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을 다룬 작품들이 술탄 메흐메트 2세를 중심으로 전개됐다면, 〈황제의 수의〉는 오로지 비잔티움 제국, 콘스탄티노스 11세와 그의 주변 인물 중심으로 전개된다. 또한 역사에 제대로 기록되지 않았던 북유럽 출신의 용병대, 즉 바랑인 친위대의 콘스탄티노폴리스 당시 활약상을 그려낸다는 점에서의미가 있다.
9791169851404

황제의 철학서 (철학적 사유를 넘어 삶의 방식과 태도를 알려주는 위대한 문장들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페이지2북스
15,300원  | 20250612  | 9791169851404
“나의 첫 번째 제국은 나 자신이며, 나를 다스리는 자가 삶을 다스린다” 200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내면의 나침반 『황제의 철학서(명상록)』는 로마제국의 제16대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성찰의 기록이다. 전쟁과 역병으로 혼란스러웠던 시대를 살아가며 마르쿠스는 흔들리지 않는 이성적 태도로 제국을 이끌었고, 매 순간 스스로에게 깊이 있는 질문을 던졌다. 그가 남긴 질문과 답은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삶의 덕목과 태도에 대한 본질적 통찰을 전하고 있다. 마르쿠스는 권력의 정점에 서 있으면서도 늘 권력 이상의 도덕적 책임감을 가지고 살았다. 『황제의 철학서』에 담긴 그의 철학은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강조하는 스토아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 그는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명성을 남기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죽음 후에는 잊히길 바랐다. 하지만 그의 사색과 이름은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지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황제의 철학서』는 원문의 깊이와 사색을 고스란히 담아 냈다. 독자들에게 일상의 위기와 갈등 속에서 자신만의 평온과 중심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며, 철학적 감동과 명료한 깨달음을 함께 선사할 것이다.
9791199333307

고종 황제의 고양이 (“대한제국 모닝 캄 프로젝트”)

로버트 W. 리치  | 지식상자
15,120원  | 20250825  | 9791199333307
■ 100년 만에 발굴된 미국 작가의 첩보소설이 포착한 을사늑약의 막전막후! ■ 영국인 베델은 정말 대한제국의 비밀 첩보요원이었나? ■ 과연 고종 황제의 고양이‘난향蘭香’때문에 대한제국의 운명이 달라졌을까? 1912년에 쓰여진 소설-작가는 미국인, 주인공은 영국인, 무대는 조선반도 〈〈고종 황제의 고양이〉〉에는 두 편의 길지 않은 소설이 들어 있다. 이 소설은 미국의 기자 겸 작가였던 로버트 웰스 리치(1879~1942)의 작품으로, 1905년 11월 을사늑약 체결 직전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과 러시아, 조선 왕실 간의 암투를 그리고 있는 일종의 첩보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은 화자인 미국인 나(빌리)와 영국인 베델이다. 그리고 이 둘은 마치 고전 탐정소설 속 대표 인물인 홈즈와 왓슨처럼 콤비로 활약한다. 1912년에 먼저 발표된 〈상하이 특급〉(원제: The Cat and The King)은 고종 황제의 망명 사건을 다루고 있다. 러일전쟁이 마무리된 1905년 10월, 대한제국 해관에서 일하는 미국인 빌리와 대한매일신보사를 운영하는 영국인 베델에게 미모의 미국인 여성이 찾아온다. 그녀는 자신이 러시아 정보기관의 첩보원임을 밝히고 베델에게 “조선의 황제를 탈출시켜 일본의 조선 침략 음모를 막자”고 설득한다.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인 베델이 민영환을 만나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이야기다. 그 2년 뒤인 1914년에 발표된 후속작 〈헤이그의 보석〉(원제: The Great Cardinal Seal)은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 사건을 그렸다. 헤이그 만국평화회의를 앞둔 1907년 늦봄, ‘용치선’이라는 이름의 개화기 지식인이 베델을 찾아와 “황제를 설득해 헤이그로 특사를 파견하려고 하니 도와달라”고 청한다. 특사를 파견하려면 황제의 옥새가 찍힌 문서가 필요하다며 베델은 “일본인들이 황제의 옥새를 24시간 감시하는데, 어떻게 신임장에 도장을 찍을 수 있느냐”고 묻는다. 그는 “황제가 이럴 때를 대비해 몰래 제작해 둔 옥새가 있다. 금강산 유점사에 숨겨 놓았다”고 말하며 옥새를 찾아오자고 제안한다. 베델과 친구들은 이 옥새를 찾으러 금강산으로 찾아간다. 이 작품에서는 특히 당시 조선의 민속과 종교 미신 등에 관한 미국인의 비판적 시각이 흥미롭다. 그리고 헤이그 특사 건이 왜 실패로 돌아갔는가 하는 이유가 알려진 역사와는 다른 이야기로 펼쳐진다. 이렇게 두 편의 소설로 엮인 〈〈고종 황제의 고양이〉〉에는 베델뿐 아니라 ‘고종의 밀사’로 잘 알려진 호머 헐버트(1863~1949), 친일 행보로 비난받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살된 더럼 화이트 스티븐스 (1851~1908), 조선 통감부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1841~1909), 을사늑약 직후 자결한 민영환(1861~1905) 등 대한제국의 주요 인물이 모두 등장한다. 이 책 속의 두 가지 이야기는 모두 을사늑약 당시 가장 중요한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 두 편의 소설은 베델과 당시 조선의 관료들이 해당 사건에 얽히고 설키며 당시 풍전등화와 같았던 대한제국의 상황을 잘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당시 일제의 악행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조선에 대한 애정과 당시 지도층의 무능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시키고 있다. 이 소설은 무엇보다 그 당시 상황과 현장을 당대의 눈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읽어볼 만하다. 훗날 평가된 역사의 눈으로 해석되어 쓰인 소설이 아닌 날것에 가까운 소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었던 대한제국의 이야기와는 사뭇 다른 사실들을 짐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흥미롭다.
9791156122586

황제의 말과 글 (조선을 대하는 명나라 황제의 두 얼굴)

정동훈  | 푸른역사
16,200원  | 20230819  | 9791156122586
말 따로 글 따로 ‘성지聖旨’는 춤췄다 색다르게 본 여말선초 공식 외교 이면 대조선 외교는 명 황제의 개인 비즈니스 이 책은 고려 공민왕 때부터 조선 세종 때까지에 해당하는 1368년부터 1449년까지, 명나라 초기 네 명의 황제들의 말과 글을 통해 조-명 외교의 이면을 들여다 본 것이다. 당시는 양국의 왕조가 교체되면서 철령위 설치, 만산군 처리, 만주 여진의 관할 등 굵직한 과제가 산적해 있던 시기다. 해서 후대에 비해 양국 간에 활발하게 사신이 오갔지만 그 이면엔 황제 개인의 기호를 충족하기 위한 압력이 가해지곤 했다. 고려시대사와 전근대 국제관계사를 천착하고 있는 지은이는 말과 글, 전달 통로에 따라 명 황제의 메시지가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주목해, 명 조정에 있어 외교는 황제의 개인 비즈니스였다는 흥미로운 결론을 끌어낸다. 눈 가리고 아웅, 명 황제의 두 얼굴 황제의 말은 글과 달랐다. 조서, 칙서, 선유성지 등 황제 메시지의 형식을 설명하면서 홍무제가 직접 쓴 수조手詔에는 고려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수십만의 군대를 동원해 정벌에 나서겠다고 거친 협박을 했던 사실을 들려준다. 반면 뒤를 이은 영락제나 선덕제는 환관들을 통해 사냥개, 매 등은 물론 “전에 보낸 공녀들이 별로 예쁘지 않으니 새로 뽑아 보내라”든가 “짐이 늙어서 입맛이 없으니 밴댕이젓을 보내라”, 심지어 “두부 만드는 법을 익힌 여자를 보내라” 등의 사욕을 채우기 위한 메시지를 슬며시 건네기도 했다. 문서에 남기고 싶지 않거나 외정의 원로들은 물론 내정의 어른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요구사항들을 말로 전달한 것이다. 약한 자의 설움, 조선의 속앓이 황제들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조선의 조정은 속앓이를 해야 했다. 태종은 아버지의 상복을 입고서도 명에 보낼 미녀 선발 심사에 임해야 했고, 세종은 무려 열여섯 번이나 심사장에 나서야 했다. 그러기에 세종은 선덕제를 “멍청한 임금”이라 비난하는가 하면 환관들의 구두 요구에 응하되 이를 문서화해 보고하려는 안을 추진하기도 했다. 이런 내밀한 외교 이면은 전말을 꼼꼼히 기록한 《조선왕조실록》 덕분에 파악할 수 있거니와 지은이는 선덕제가 “사냥개와 매 같은 것은 보내지 말라”고 했다는 명측 기록을 두고 “당장 잡아서 보내라”는 조선 측 기록을 바탕으로, 선덕제를 성군聖君으로 묘사한 중국 역사책의 평가는 거짓말로 지은 집이라 비판한다. 눈뜨고 못 볼 환관 사신들의 호가호위 황제들의 은밀한 요구를 전달하는 통로는 조선 출신 환관들이었다. 황제들과 가까워 가려운 데를 잘 긁어주기도 했고, 보안 유지에 편했으며 조선의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영락~선덕 연간에 조선에 온 사신단의 90% 이상에 참여했을 정도였다. 유교적 체면이나 염치와 거리가 있었던 이들의 위세는 대단해서 뇌물을 요구하고, 이를 쌓아둘 창고를 지어달라 청하고, 친척들을 챙기는 데도 열심이었다. 반면 조선 측에서는 이들의 후안무치에 치를 떨면서도 세자가 명 황제를 찾아 인사하는 조현 준비나 부담스러운 소 무역 경감에 활용하는 등 조-명 외교관계를 ‘원활하게’ 수행하는 데 이들을 활용하기도 했다. 황제의 개인적 성향에 따라 요동치던 조-명 관계는 1435년 조선에 관심이 없었던 7살의 정통제가 즉위 후 조선에서 보냈던 여종 등 50여 명을 모두 돌려보내면서 안정기에 접어든다. 환관 대신 조관이, 말 대신 글이 외교 전면에 나서게 된 것이다. ‘비정상화의 정상화’라고 할 수 있다. 책은 그 과정을 촘촘히 따라가며 황제들의 속내와 이를 감추려 했던 명나라 지식인들의 위선을 폭로한다. 관대함을 과시하려는 황제의 글과 함께 야비한 욕망을 숨김없이 드러낸 말을 그대로 적은 《조선왕조실록》 편찬자들, 그리고 눈 밝은 한 연구자의 노고 덕분이다.
9791158904692

황제의 새마음 (컴퓨터, 마음, 물리법칙에 관하여)

로저 펜로즈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9,440원  | 20220915  | 9791158904692
과학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양자컴퓨터 개념의 깊고 넓은 탐구,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의 세계적인 고전 베스트셀러 개정판! 이 책은 저명한 수리 물리학자이자 202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로저 펜로즈의 저작으로, 20세기 후반부터 이어져 온 과학계의 큰 화두인 양자컴퓨터 개념을 집대성한 학술서이자 대중과학서이다. 1990년 국제적인 권위의 론-플랑과학도서상을 수상한 이래 현재까지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ㆍ출간되며 고전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이 책에서 펜로즈는 인간이 지닌 ‘마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컴퓨터가 그것을 완벽히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그러면서 ‘인간의 마음에는 결코 기계로 구현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초창기 강인공지능론자들의 ‘마음 만들기’ 노력을 안데르센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에 빗대어 비판한다. 즉 이 시대의 전능자로 군림한 인공지능이 인간의 마음을 소유할 수 있다는 믿음은, 그 누구도 보지 못한 ‘황제의 새 옷’과 같은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펜로즈는 컴퓨터과학, 수학, 철학, 고전물리학, 양자역학, 뇌과학 등 실로 방대한 분야를 아우르는 다학제적 논의와 그것을 관통하는 기본 원리들을 통해 과학이 마음의 작동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지, 한계는 무엇인지, 의식의 물리적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밝혀나간다. 우선 1~4장에서 수학, 논리학, 철학, 튜링 머신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알고리즘'을 소개하며 ‘마음’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이어서 5장의 고전물리학, 6장의 양자이론, 7장의 우주론, 8장의 양자중력으로 이어지는 물리학 주제들을 통해 자신의 이론 체계를 공고화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9, 10장에서 뇌과학과 마음의 물리학에 대해 논하며 처음의 주제로 돌아가 마음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양자론을 비롯한 현대물리학 이론들의 문제점과 한계, 이를 극복할 해결책에 관한 논의, 또 양자컴퓨터와 양자중력에 대한 소개에 주목할 만하다. 이 책에서 펜로즈는 자신의 주장을 보강하기 위하여 복소수, 튜링 기계, 복잡성 이론, 양자역학의 패러독스, 형식 체계, 괴델의 비결정성, 위상 공간, 힐베르트 공간, 블랙홀, 화이트홀, 호킹의 복사, 엔트로피, 두뇌 구조, 그리고 그 밖에도 현대과학의 정수가 되는 많은 주제를 두루 섭렵한다. 초판이 출간되고 30년 이상이 흐르는 동안 인공지능 연구는 혁신적인 발전을 이뤘고, 펜로즈가 허상에 불과하다고 보았던 인공지능의 ‘마음’은 현재 딥러닝을 비롯한 최신 기술들의 출현으로 실재하는 새로운 옷을 걸치게 되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모든 인공지능의 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책의 핵심 주제라 할 수 있는 철학적 논쟁, 즉 몸ㆍ마음 문제는 영원한 미제로 남게 될 것이기에 그의 주장은 여전히 진지하게 탐구할 가치가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신 이론과 상황에 맞지 않는 부분들을 옮긴이의 주석을 통해 보완하고, 추가적인 정보들을 더했다. 이 책의 학제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시선과 그것을 촘촘히 연결 짓는 짜임새 있는 구성은 과학 전공자나 인공지능 연구자뿐 아니라, 현대물리학과 철학적 문제의 관계에 진지한 관심을 지닌 일반 독자에게도 흥미롭고 쉽게, 또 깊이 있게 이해될 수 있도록 다가갈 것이다. 현대과학의 앞에 놓인 극단의 세계를 탐험함으로써 컴퓨터의 몸ㆍ마음 문제에 관한 심오하고도 아름다운 진실에 한 걸음 닿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9788965480440

이문열 형민우 초한지 2 (황제의 꿈)

이문열  | 고릴라박스(비룡소)
10,800원  | 20110311  | 9788965480440
중국 고전문학 읽기의 새로운 기준! 우리 시대 거장 이문열이 한국 만화계의 신화 형민우와 함께한 『초한지』 제2권 . 소설가 이문열이 를 원전으로 삼아 역사적 사실을 따르면서도 소설적 재미를 놓치지 않게 새롭게 저술한 를, 만화가 형민우가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서로 대비되는 지략으로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나간 항우와 유방 등 두 영웅호걸의 박진감 넘치는 활약을 통해 용기와 지혜와 신념, 그리고 리더십 등을 배워나갈 수 있다. 아울러 "인간이란 무엇인가?"뿐 아니라, "인간의 꿈이란 무엇인가?"라는 진지한 철학적 질문을 초한 전쟁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녹여내는 등 중국 고전문학 읽기의 새로운 기준이 되어준다.
9788958499039

철마 이십사절 4 (황제의 검)

박이  | 뿔미디어
7,200원  | 20081029  | 9788958499039
만약 그가 평범한 세상에 살았더라면 그는 이름 없는 살인자로 생을 마감했을 것이다. 누가 난세는 영웅을 부른다고 했던가? 난세 속에 부활하는 비운의 천재 철마의 철마이십사절, 적이 철마를 만들고 난세의 피가 철마의 심장을 두드린다. 철마가 묵룡을 부르고, 묵룡이 검은 바람을 부르니, 바람을 머금은 묵룡이 난세의 대지를 붉게 물들인다. 부활한 철마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암투. 혼돈의 세상 속에서 철마는 어디로 가는가?...
9791141938253

Rome: The Emperor’s Shadow 로마 : 황제의 그림자 (로마 : 황제의 그림자)

Andrew.Kwan  | 부크크(bookk)
11,500원  | 20250417  | 9791141938253
황제의 그림자: 소설 소개 황제의 그림자는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한 장대한 역사 판타지 소설로, 권력, 배신, 그리고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 황제의 치열한 여정을 그린다. 이 이야기는 카이우스 벨라토르라는 인물이 청룡의 신비한 힘을 받아 황제의 자리에 오르며 시작된다. 그러나 그의 통치는 끊임없는 반란과 음모, 그리고 신의 시험으로 점철된다. 로마의 황궁에서 펼쳐지는 이 서사는 정치적 갈등과 전투의 긴박함뿐만 아니라, 카이우스 내면의 갈등과 인간적 고뇌를 깊이 파헤친다. 그는 충성스러운 동료 하드리아누스와 티베리우스의 지지를 받으며 적과 싸우지만, 동시에 가장 가까운 이들의 배신과 원로원의 계략에 맞서야 한다. 신화적 존재인 청룡의 가호는 그를 강하게 만들지만, 그 힘은 또한 그를 고독과 책임의 무게 속으로 몰아넣는다. 이 소설은 단순한 영웅담을 넘어, 권력의 본질과 통치자의 희생, 그리고 인간과 신의 경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로마의 거대한 전장과 황궁의 어두운 밀실을 오가며 펼쳐지는 긴박한 전개는 독자를 단숨에 끌어들인다. 카이우스는 과연 로마를 하나로 만들고, 자신의 운명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끝없는 피의 대가 속에서 스스로를 잃고 말 것인가? 황제의 그림자는 역사적 웅장함과 신화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독자로 하여금 권력의 무게와 인간의 의지를 깊이 성찰하게 한다. 로마의 운명을 건 치열한 싸움과 그 속에서 빛나는 희망을 만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은 잊지 못할 여정이 될 것이다.
9791193549766

황제의 외동딸 2 (만화)

리노  | 디앤씨웹툰비즈
11,520원  | 20240229  | 9791193549766
9791162100950

황제의 선택

최은영  | 바람의아이들
9,900원  | 20201030  | 9791162100950
“자기가 얼마나 나쁜 짓을 저질렀는지 알게 해 줄 거야.” 강아지를 오토바이에 매달고 달린 동물 학대범을 찾아라 반려동물 이야기는 언제나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어린이들은 개구쟁이 동물들이 신나는 소동을 벌이는 이야기도 좋아하지만 버림받거나 길 잃은 반려동물들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안다. 반려동물 호텔이니 유치원 같은 서비스 한편에는 여전히 굶주리고 학대받는 동물들이 많다는 걸 직관적으로 아는 것이다. 어쩌면 어린이와 반려동물 모두 타인의 호의와 배려에 기대어 살아간다는 점에서 같은 처지라 그런지도 모른다. 동화가 유별나게 힘없고 자그마한 존재들에 마음을 쓰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어린이와 여자, 유색인종들은 언제나 하찮은 취급을 당했고, 제 몫의 권리를 찾는 일은 느릿느릿 힘겹게 이루어져 왔다. 그리고 이제, 동물의 권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차례다. 『황제의 선택』은 오늘날 반려동물들이 겪을 수 있는 온갖 수난과 고통을 ‘황제’라는 강아지를 통해 들여다보게 한다. 황제는 이야기가 시작하자마자 교통사고로 죽는데 항아리 안에서 얌전히 다음 생을 기다리는 대신 주인이자 친구였던 준서의 곁으로 돌아간다. 아버지를 잃고 힘들어하던 준서가 이번에는 자기 때문에 시름에 잠겨 있을까 걱정이 되기 때문이고, 교통사고 직전 오토바이에 끌려가던 강아지의 일이 마음에 쓰여서다. 황제는 삼 일 안에 두 가지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하나는 동물 학대를 저지른 범인을 찾아 정의를 실현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고통스럽게 죽은 강아지를 찾아 그 몸 속으로 들어가는 일이다. 어쩔 수 없이 다른 동물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현장을 찾아다니게 된다. 준서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행복한 삶을 살았던 황제는 죽고 나서야 다른 동물들의 비극에 눈뜬다. 주인에게 버림받고 우울증에 걸리거나 신체적 학대 끝에 길가에 내버려져 죽어가는 유기견들, 골목길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며 살아가는 길고양이까지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해 고통받는 동물들이 있는가 하면, 주인이 제멋대로 애정을 쏟는 바람에 힘들어하는 강아지도 있고, 개 공장에서 태어나 상품이 된 강아지들도 있다. 황제가 그런 동물들을 모두 구해줄 수는 없지만 당면한 문제 하나를 해결할 수는 있을 것이다. 살아생전 정해진 생활반경을 벗어나지 못했던 황제는 이제 자유롭고 가벼운 영혼이 되어 바람을 타고 날아다닌다. 방과 후 혼자 쓸쓸히 시간을 보내는 준서 곁을 맴돌고 범인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탐문수사를 시작한다.
9788963436043

황제의 나라가 되다 (개화기|대한제국)

배성호  | 누리
11,700원  | 20250210  | 9788963436043
독립 협회란 무엇일까? 나라의 앞날을 걱정한 사람들은 외국의 입김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독립된 나라를 위해 독립 협회라는 단체를 만들었어요. 독립 협회는 어떤 일을 했는지 알아보아요.
9791164661831

앙상블 스타즈! 3 (황제의 귀환)

아키라  | 영상출판미디어
0원  | 20190701  | 9791164661831
남성 아이돌 육성에 특화된, 사립 유메노사키 학원. 학생회가 지배하는 학원의 체제를 바꾸기 위해 『Trickstar』는 전학생인 『프로듀서』와 함께 일생일대의 【혁명】에 나선다! 『UNDEAD』와 『2wink』의 힘을 빌려, 작전은 성공한 것 같아보였지만──. 【최강의 황제】 학생회장 텐쇼인 에이치가 학원에 돌아왔다! 학생회의 호출을 받은 우리는 『Trickstar』를 해산하라는 갑작스런 명령을 받게 되는데……!? 권말에는 『Knights』의 세나 이즈미가 ‘임금님’ 츠키나가 레오와의 추억을 회상하는 신규 단편 『Lionheart』를 게재.
9788924124408

Straight photography 22 (대한제국 황제의 능)

소 영선  | 퍼플
19,000원  | 20240330  | 9788924124408
"Straight photography 22" 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대한제국 의 1대 황재 고종과 2대 황재 순종의 능인 홍릉(洪陵)과 유릉(裕陵)을 소개한다. 홍릉(洪陵)은 대한제국의 초대황제 고종 광무제와 명성황후 민씨의 합장능이며, 유릉(裕陵)은 대한제국 2대 황제 순종 융희제과 순명효황후 민씨와 순정효황후 윤씨의 합장릉이다.
9791131963333

황제의 신부 (염연야화, Corset Novel)

나리미야 유키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0원  | 20170814  | 9791131963333
그 사람의 정체가 증오스러운 황제였다니……! 후궁 입궁을 명받은 취명은 황제를 침소에서 맞지만, 그녀 앞에 등장한 사람은 아버지의 본처에 의해 헤어진 첫사랑 요청이었다. “혼자 있을 때, 나와 보낸 밤을 생각했어?” 요청의 달콤하고 음란한 애무에 희롱당하면서도 취명의 마음은 어둡게 그늘진다. 요청은 닫힌 그녀의 마음을 열듯이 거칠게 취명을 안는데?
9791131946176

황제의 구혼 (사랑은 음란한 의식으로부터)

유리노 나오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0원  | 20160708  | 9791131946176
유리노 나오의 『황제의 구혼』. 성월제. 그것은 여성 성직자로만 이루어진 나라에 고귀한 신분의 남성을 초청해 순결을 바치는 의식. 사제인 줄리아가 처음으로 밤을 함께 보내게 된 상대는 오만불손한 황제 키스였다. 야성적인 육체에 거칠게 안기면서 비로소 알게 된 쾌감. 말과 손끝으로 거침없이 구사하는 사랑. 평생을 신께 바치기로 맹세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몸도 마음도 그의 포로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축제 기간 동안 만의 사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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