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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떨림과 울림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떨림과 울림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김상욱  | 동아시아
13,500원  | 20181107  | 9788962622508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물리라는 언어를 통해 세계와 우리 존재를 바라보는 다른 눈을 뜨게 하다! ‘물리’라는 과학의 언어를 통해 세계를 읽고 생각하는 또 다른 방법을 안내하는 『떨림과 울림』. 빛, 시공간, 원자, 전자부터 최소작용의 원리, 카오스, 엔트로피, 양자역학, 단진동까지 물리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들을 차분히 소개하면서 물리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 우리 존재와 삶, 죽음의 문제부터 타자와의 관계, 세계에 관한 생각까지 새로운 틀에서 바라볼 수 있게 안내한다. 우리의 몸과 마시는 공기, 발을 딛고 서있는 땅과 흙, 그리고 매일 마주하는 노트북 모니터와 휴대전화까지. 세계의 모든 존재들은 모두 ‘원자’라는 아주 작은 단위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이 작고도 작은 단위까지 내려가 우리 존재부터 우주라는 커다란 세계까지 들여다보고 질문하고 우리가 생각의 타래를 열 수 있게 해준다.
키 체인지 (떨림과 울림, 진동과 공명으로 조율하라)

키 체인지 (떨림과 울림, 진동과 공명으로 조율하라)

이두헌  | 클라우드나인
19,800원  | 20250818  | 9791194534358
음악처럼 부드럽지만 철학처럼 날카롭다! 모든 비즈니스맨에게 전하는 일의 감각 안내서 음악이라는 렌즈를 통해 개인과 조직이 자기만의 음을 찾아가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밴드 ‘다섯손가락’의 리더이자 「풍선」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같은 명곡으로 사랑받은 대중음악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이자 대학교 교수이자 기업 강연자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이두헌이 자신의 음악 인생을 통해 발견한 ‘음악의 철학’ ‘일의 철학’을 전하고 있다. 그는 음악의 구조와 원리를 통해 일의 본질을 재조명한다. 일을 연주하듯 하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고 감정 없이가 아니라 공명하며 하라는 것이다. ‘조율’ ‘쉼표’ ‘임프로바이즈(즉흥)’ ‘코러스’ ‘하모니’ ‘앵콜’ 등의 용어는 음악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일에도, 사람에게도, 인생에도 해당된다. 이 책은 그 모든 개념을 음악이라는 렌즈로 바라보며 우리 각자가 자기만의 음을 찾아가도록 초대한다. 조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리더, 일에 지치고 감정과 에너지가 고갈된 직장인, 창조성과 감정을 조직 속에 어떻게 녹일지 고민하는 인사 담당자와 경영자, 예술과 철학을 통해 일의 본질을 새롭게 이해하고 싶은 인문 독자에게 새로운 관점과 통찰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일의 감각을 되찾는 안내서’이다. ‘듀엣처럼 일하라’ ‘쉼표의 시간’ ‘나만의 키를 찾아서’ ‘감정을 조율하라’ 등 각각의 장은 음악 용어이자 동시에 일과 삶에 필요한 키워드다. 그리고 그 키워드 안에는 실제 기업 사례, 유명 음악가들의 이야기, 저자 자신의 무대 경험이 녹아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음악처럼 부드럽지만 철학처럼 날카롭다는 것이다. 음악은 리듬을 통해 흐름을 만들고 연주자 간의 호흡을 통해 공명을 끌어낸다. 리더십도 마찬가지다. 결국 조직의 변화와 성장은 지휘가 아니라 조율에서 온다. 그 ‘조율의 기술’을 음악이라는 언어로 말하는 책이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의 리듬을 바꿔야 할 때, 삶의 음계를 새롭게 조율하고 싶을 때, 조용히 손에 쥐게 되는 책이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즈음 당신의 귀엔 어느새 아주 작지만 확실한 내면의 음악이 흐르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음악과 일, 리더십과 경영, 공연과 조직은 본질에서 닮아 있다.”라고.
떨림과 울림 (큰글자도서)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떨림과 울림 (큰글자도서)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김상욱  | 동아시아
30,000원  | 20211129  | 9788962624120
다정한 물리의 언어로 근사하게 세계를 읽는 법 김상욱은 “우주의 본질을 본다는 것은 인간의 모든 상식과 편견을 버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구가 지금 돌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체감할 수 없듯, 우주라는 커다란 세계는 우리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무수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김상욱은 물리의 세계를 안내하며, 우리 일상의 깊숙한 이야기를 꺼낸다. 생각의 타래를 열 수 있게 안내해준다. 물리학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의 몸과 마시는 공기, 발을 딛고 서있는 땅과 흙, 그리고 매일 마주하는 노트북 모니터와 휴대전화까지. 세계의 모든 존재들은 모두 ‘원자’라는 아주 작은 단위로 이루어져 있다. 김상욱은 이 작고도 작은 단위까지 내려가 우리 존재부터 우주라는 커다란 세계까지 들여다보고 질문한다. 물리학자가 원자로 이루어진 세계를 보는 방식은 마치 동양철학의 경구를 읽는 듯 하다. 나의 존재를 이루는 것들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죽음을 어떻게 성찰할 수 있을지, 타자와 나의 차이는 무엇인지… 엄밀한 과학의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물리학자만이 안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해준다. 하나의 외국어를 익히면, 하나의 세계가 열린다고들 한다. 『떨림과 울림』은 김상욱이 ‘물리’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 우리 존재와 삶, 죽음의 문제부터 타자와의 관계, 세계에 관한 생각까지 새로운 틀에서 바라볼 수 있게 안내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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