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peter drucker"(으)로 27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7545143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개정판)

피터 드러커  | 한국경제신문
15,120원  | 20240530  | 9788947545143
지금 이 시대에도 통하는 경영학 대가의 놀라운 통찰력! 어떤 시대, 어떤 노동에도 흔들림 없는 원칙은 존재한다. 성과를 내는 능력은 결국 자기수련이다! 누구나 반드시 한 번은 읽어야 할 경제경영서라는 찬사를 받는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의 개정 5판 새 번역본이 출간되었다. 피터 드러커 소사이어티 장영철 공동대표가 번역한 이번 판은 발간 50주년 기념 짐 콜린스의 서언이 수록되어 있다.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는 전 세계 24개국 이상의 나라에 번역, 소개되었고 회사의 임원에서 신입사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장인의 필독서가 되었다. 경제학 석학 피터 드러커는 20년간에 걸친 다양한 컨설팅 경험과 조직, 일, 경영에 대한 합리적이고 예리한 통찰을 이 책에 담아냈다. 오늘날 인공지능이 대부분의 노동을 수행한다 해도 인간의 창의성과 정신노동을 완벽히 대체할 수 없으며, 관리 감독과 합리적인 조율이 더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일 잘하는 사람들, 즉 성과를 내는 지식작업자들은 그 능력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효율성과 성취감을 이끌어내는 비밀은 무엇일까? 경영과 조직, 자기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근로자를 위한 실무 지침서인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는 지금 시대에도 유효한, 목표 달성에 대한 간결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지식작업자는 지식과 기능을 충분히 갖추었다 해도 끊임없는 습관과 자기 개선, 결국은 자기수련을 통해 작업과 관리 능력을 습득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실천, 습득, 성실은 어떤 시대, 어떤 노동에도 흔들림 없는 원칙이다.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지닌 그 무엇에 우리는 고전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경영학의 고전인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는 일과 노동이 존재하는 한, 경영과 자기관리라는 과제에 앞서 가장 먼저 손에 들게 될 책이다.
9791194192381

타이완 방어 전략 (미국의 안보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방법론)

스티븐 브라이엔, 얼 해일스턴  | 드러커마인드
15,120원  | 20250829  | 9791194192381
『타이완 방어 전략』 《타이완 방어 전략》은 중국의 군사적 팽창과 타이완 해협을 둘러싼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인 스티븐 브라이엔(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보)과 얼 해일스턴(전 미국 태평양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미국 안보정책센터 타이완 위원회의 핵심 전문가들은 군사, 외교, 정치적 차원의 종합적인 전략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이 책은 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타이완의 안보 현실을 살피는 것에서 출발해서 미국의 정책과 타이완 관계법, 공군과 해군, 육군의 역할, F-35와 미사일 방어체계, 원정전방기지작전 등 최신 군사전략을 다룬다. 특히 기존의 ‘전략적 모호성’ 대신 ‘전략적 명료성’을 강조하며, 전쟁을 막기 위한 억제의 원리를 분명히 하고 있다. 역자는 이 책이 전쟁을 조장하는 보고서가 아니라, 오히려 불필요한 전쟁을 예방하고 평화를 지켜내기 위한 정책 제안서라고 밝힌다. 동아시아의 안보 환경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지금, 《타이완 방어 전략》은 안보 연구자뿐 아니라 국제 정세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9791194192442

AI 경영: 소년병과 아인슈타인 (소년병과 아인슈타인)

여현덕  | 드러커마인드
17,100원  | 20251007  | 9791194192442
“급속한 AI 기술 변화 너머 경영과 AI활용에 필요한 인문학적 통찰 담아내다” KAIST G-School 원장 및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인공지능경영자과정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여현덕 교수의 저서 『AI 경영: 소년병과 아인슈타인』이 드러커마인드에서 출간되었다. 『AI 경영: 소년병과 아인슈타인』은 AI 기술의 다층적 변화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과 조직, 그리고 기업이 마주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책이다. AI는 이제 미래의 기술이 아닌 오늘의 언어가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경영자와 조직은 ‘어떻게 AI를 활용해야 할까?’라는 질문 앞에서 주저한다. 이것은 단순 기술의 활용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AI를 바라보는 시각과 그 이해의 깊이, 그리고 바뀌어 가는 경영의 패러다임에 따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지뢰밭을 해체하는 소년병의 사례와 아인슈타인의 직관에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어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휴니멀 인공지능’, 감성을 읽어내는 감성 AI, 그리고 LLM(대규모 언어모델)의 환각과 한계 이면의 시사점까지, 인문학, 과학, 역사, 예술을 넘나들며 AI와 인간이 어떻게 협업 지능(CQ, Collaborative Intelligence)을 만들어 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 책이 전하려는 핵심은 기술 설명에 국한되지 않고, 급변하는 지금의 환경에서 리더에게 필요한 통찰력과 AI와 인간과 조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다. 『AI 경영: 소년병과 아인슈타인』은 바로 그 관점을 제시하며, 복잡한 환경을 해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프레임을 제공한다. 소년병과 아인슈타인이라는 낯선 조합은 언뜻 불협화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AI와 인류의 미래를 사유하게 만드는 강력한 은유다. 여기에서 ‘소년병’은 조직 내에서 명령에 따라 반복적이고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구성원을 상징한다. 이들은 주어진 규칙과 절차에 충실하지만, 창의성이나 비판적 사고가 부족할 수 있다. 반면, ‘아인슈타인’은 창의적 사고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십, 상상력, 통찰력을 상징한다. 즉, ‘소년병’은 AI 시대의 단순 반복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로, ‘아인슈타인’은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경영 혁신을 주도하는 존재로 대비된다. 저자는 이 두 가지 유형의 조화와 전환이 AI 경영 시대에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는 신들로부터 불을 훔쳐 인간에게 전해주고 그 대가로 끔찍한 형벌을 받았다. 오늘날 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은 인류에게 새로운 ‘불’과 같은 강력한 도구가 되고 있다. 인류를 위협하는 불이 될 수도, 따뜻하게 만드는 불이 될 수도 있다. 아인슈타인은 “인류가 생존하고 더 높은 차원으로 나아가려면 새로운 유형의 사고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희망과 우려가 교차하는 AI 혁명의 시대에 우리에게는 명확한 나침반이 필요하다. ‘모든 이를 포용하는 AI’, ‘인간의 존엄을 중심에 둔 기술’과 같은 철학적 토대 위에서만 진정한 변화와 혁신이 꽃필 수 있을 것이다.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길은 두 갈래다. 하나는 AI 자체의 기술 발전을 추구하는 ‘사이보그의 길’이며, 다른 하나는 AI가 인간의 이로운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도록 만드는 ‘케이론의 길’이다. 이 책은 지속가능한 AI 경영을 고민하는 리더들과,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활용 전략과 사유의 폭을 넓혀주는 실천적 지침서가 될 것이다. AI 연구자와 전문가, 기업 리더는 물론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미래의 AI란, 경영 혁신의 전략적 자원이 될 것이며, ‘대체제’가 아닌 ‘강화제’, 경쟁 대상이 아닌 협업의 파트너로 이해해야 한다는 시각과, AI가 바꿔놓을 비즈니스의 지형 속에서 전략의 중심에는 여전히 ‘사람’이 있으며, 그 접점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경영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평범한 경영 및 인문서를 넘어, 복잡한 시대를 돌파할 사유를 제시해 주기에, 『AI 경영: 소년병과 아인슈타인』은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리더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책이다.
9791170222774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

피터 드러커  | 처음북스
15,300원  | 20240310  | 9791170222774
경영 구루 피터 드러커의 통찰이 빛나는 최고의 글들을 단 한 권에 담았다! 피터 드러커는 ‘마케팅’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만들어 낸 사람이고, ‘경영’의 인식을 확장시켜 관행이자 직업으로까지 존재하게 만든 현대 경영학의 거장이다. 그는 거의 반세기 동안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기재한 글을 통해 관리자들을 교육하고 그들의 사고를 일깨워 주었으며 경영의 본질을 형성했다.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는 21세기 초까지 제조업에서 지식 노동 산업으로, 평생직장에서 단기 계약 관계로, 그리고 수직적 조직 체계에서 수평적 조직체계로의 변화 등, 드러커의 폭넓은 관점을 통해 산업 전반에 걸쳐 일어난 변화들을 설명하며 경영의 흐름을 보여준다. 이 책은 또한 관리자와 경영자의 책임과 관계, 의사 결정 시스템, 효율적인 업무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며, 오늘날 직장인들이 그들의 역할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9791194192435

개발, 그렇게 하는게 아닌데?

강성봉, 자니스  | 드러커마인드
16,920원  | 20251002  | 9791194192435
“개발, 꼭 전문가만의 언어일까요?” 비용과 시간, 개발품질 사이에서 길을 잃은 경험이 있다면 혼란을 풀어줄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개발’을 마주합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할 때, 자동화 툴을 활용할 때, 혹은 팀과 협업할 때조차도. 하지만 정작 많은 프로젝트가 실패합니다. 그 이유는 기술의 부족이 아니라,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경영자와 개발자의 간극 때문입니다. 『개발,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는 수백 건의 프로젝트 경험과 시행착오에서 길어 올린 지혜를 담았습니다. 건축의 붕괴 사례에서 배우는 설계의 중요성, 햄버거와 셰프의 비유로 풀어낸 프로그래밍 언어의 특징, AI 프로젝트 협업에서 드러난 경영과 기술의 시각 차이. 복잡한 개념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며, 개발이란 결국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행위”임을 보여줍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깨닫게 될 것입니다. 개발은 코드를 짜는 일만이 아니라,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며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는 것을. 이 책은 개발자가 아니어도, 개발을 해야만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실무자에게는 반복된 노동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경영자에게는 비용이 아닌 가치 창출의 관점을, 개발자에게는 창조자로서의 자부심을 전하며, 결국 성공적인 협업과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건넵니다.『개발,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는 당신의 프로젝트가 실패하지 않도록, 올바른 시작과 끝을 함께 설계할 것입니다.
9791194192084

기술과 국가 (군사기술혁명 시대의 기술안보)

스티븐 브라이엔  | 드러커마인드
25,200원  | 20241021  | 9791194192084
성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쟁의 역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날리는 경고의 메시지 미국 국방부에 몸 담고 있으면서 전 세계의 국가 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갖춘 스티븐 브라이엔 박사는 〈기술과 국가〉에서 고대에서 현대,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전쟁에 관련된 기술에서 국제정치까지 다양한 영역을 분석한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일본의 731부대, 독일의 나치당, 핵 전쟁과 현시대의 러우 전쟁까지, 역사 속에서 어떤 기술이 전쟁에서 사용되었으며, 군에서 시작된 기술을 국가가 어떻게 다스려 왔는지 상세히 분석해 놓았다. 그는 전 세계의 지도자들과 시민들이 기술 확산의 위협을 심각하고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그러면서 국가 안보와 세계의 평화를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사람들은 총구에서 권력이 나온다고 믿으나, 저자의 생각은 다르다. 진정한 권력이란 고도로 발전한 기술과 그 기술을 통제하는 능력이 권력이라는 것이라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유의할 것을 알린다. 동시에 각 나라 지도자들에 대한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그는 막중한 임무를 품고 있는 지도자들이 종종 기술에 대해 무지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한 염려를 표한다. 이와 동시에 사람들이 생각지 못하는 자유 민주주의 사회의 나쁜 습관에 대해 꼬집는다. 이것이야 말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들어야 하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역사를 논하자면 전쟁을 빼 놓을 수 없다. 그가 이번에 펴낸 〈기술과 국가〉는 역사의 중심에서 국가기술에 대한 모든 것을 꿰뚫고 있다. 국가기술이 터져 나오는 현 시기에 이르러, 스티븐 브라이엔 박사는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군사기술의 양면성을 이야기 하는 동시에 이를 위한 단단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경고한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의 전쟁으로 지구촌에 전쟁의 위기가 고조된 지금, 우리는 역사 속에서 어김없이 군사기술혁명 시대에 이르렀다. 기술에 대한 규칙과 질서가 무너지면 혼란이 야기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시대에서, 〈기술과 국가〉는 우리의 군사 기술에 대한 태도를 바로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9791194192220

마케팅을 찢다

맹명관  | 드러커마인드
19,800원  | 20250305  | 9791194192220
겉으로 보이는 성공 뒤에는 철저하게 계산된 보이지 않는 설계가 있다. 오직 본질을 꿰뚫는 자만이 변화를 기회로 만든다. 세바시 강연, 현대차 기업 초청 강연으로 인사이트 넘치는 마케팅으로 대중을 압도했던 맹명관 박사가 돌아왔다! 아놀드 파머, 에스콰이어, 톰보이, 논노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각종 유명 마케팅/광고 캠페인 등을 성공 시키고 마케팅 업계의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낸 맹명관 박사가 30년 마케팅 현장에서 끌어올린 실무에서 사용 가능한 마케팅 인사이트! 코카콜라, 월마트, 할리데이비슨, 노키아 등 케이스 분석과 함께 성공하는 유명 마케터가 되기 위한 5가지 퍼즐들, 그리고 맹명관박사가 직접 검증한 실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 책은 현장에서 직접 검증된 실전 마케팅 전략을 탄탄한 블록 구조로 정리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새로운 기술과 소비자 트렌드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가운데도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전략, 그것은 단순한 유행을 것이 아닌, 단단한 기초를 쌓는 것에서 시작된다.
9791170222231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

피터 드러커  | 처음북스
0원  | 20210428  | 9791170222231
경영 구루 피터 드러커의 통찰이 빛나는 최고의 글들을 단 한 권에 담았다! ‘경영’이 하나의 개념이자 관행, 직업으로 존재하게 된 것은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의 생각 덕분이다. 그는 거의 반세기 동안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기재한 상징적인 글을 이용해 관리자들을 교육하고 그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경영의 본질을 형성했다.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는 드러커의 폭넓은 관점을 통해 21세기 초까지 주요 산업이었던 제조업에서 지식 노동으로의 변화, 평생직장에서 단기 계약 관계로의 변화, 명령과 통제를 바탕으로 한 수직 구조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수평적 조직으로의 변화 등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그의 글은 관리자와 경영자의 책임과 관계, 의사 결정, 효과적 업무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여 오늘날 그들의 역할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현재와 미래에도 모두 유용한 피터 드러커의 경영 사상과 실천 방안을 알게 될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에서 경영진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쓴 글 중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 있는 글을 모아 엮은 이 책은 리더십과 경영, 생산성, 효율성, 또 무엇보다 중요한 조직 내 인간관계와 집단 관계에 대한 그의 생각과 교훈을 보여주는 유용한 창을 제공한다. 복잡해 보이는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표현하면서도 명확하게 핵심을 찌르는 드러커의 글은 경영진이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총 10장으로 세분화해 혜안을 제시한다. 드러커에 따르면 목표 달성은 현재의 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필요한가?’라고 질문하는 데서 생겨난다. 이 질문은 경제 분야 전체가 자동화되더라도 매우 중요하다. 1963년, 드러커는 “노동력을 절감해주는 기계가 너무나 증가하고 있지만 ‘생각을 줄여주거나 업무를 줄여주는’ 기계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는 데 빅데이터와 빅데이터 분석이 도움을 주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라는 그의 충고는 우리의 커리어, 조직, 사회에 여전히 의미 있다. 성공하는 리더는 여덟 가지 실천 덕목을 지켰다! 피터 드러커는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진의 비결〉에서 카리스마는 리더십의 필요조건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는 스스로 ‘무엇이 기업에 옳은 일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처럼 큰 그림을 보는 일에서 회의를 생산적으로 이끄는 근본적인 경영 기술에 이르기까지, 리더가 따라야 할 여덟 가지 실천 덕목을 이야기한다. 목표 달성 능력이 있는 경영진은 일반적인 의미의 리더일 필요가 없다. 그들은 성격, 태도, 가치, 강점, 약점 면에서 전혀 달랐지만 다음과 같이 여덟 가지 실천 덕목을 지켰다. 1. 그들은 ‘무엇을 완수해야 하는가?’라고 질문했다. 2. 그들은 ‘무엇이 기업에 옳은가?’라고 질문했다. 3. 그들은 실행 계획을 만들었다. 4. 그들은 의사결정에 책임을 졌다. 5. 그들은 의사소통에 책임을 졌다. 6. 그들은 문제보다 기회에 초점을 맞췄다. 7. 그들은 회의를 생산적으로 이끌었다. 8. 그들은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고 말했다. 리더가 이 원칙들을 적용하려고 노력한다면,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지식을 목표를 달성하는 실행 방안으로 바꾸며, 조직원 전체가 책임감을 갖는 데 필요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9791191384604

럭키 리플렉션 (운을 끌어당기는 리플렉션의 비밀)

김성엽  | 드러커마인드
14,400원  | 20230926  | 9791191384604
운을 끌어당기는 리플렉션의 비밀 운이 좋은 나를 만들어 준 건 '리플렉션(Reflection)'이었다. 글로벌 기업인 아이비엠 IBM, 슈나이더일렉트릭 Schneider Electric을 거쳐 댄포스 Danfoss 동북아시아 총괄사장이 되기까지, 미국, 프랑스 그리고 덴마크 기업에서 정상까지 오른 김성엽 대표의 운을 만들어내는 리플렉션의 비밀 연매출 14조 원(원화 기준)의 덴마크 국적의 글로벌 기업 - '댄포스'. 댄포스의 동북아시아 총괄 사장으로 취임하며 댄포스 코리아를 비약적으로 성장시킨 김성엽 대표가 제시하는 리플렉션을 통한 운과 성공의 비밀. 직장생활을 하면서 CEO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성공에 대한 힌트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관계, 궁극적으로 경영인의 관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flection (n) 상, 반사, 반향, 반영 (v) 비추다, 반사하다, 반향을 일으키다, 나타내다]
9791130627328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큰글자도서) (세계 최고 리더들의 인생을 바꾼)

피터 드러커  | 다산북스
30,000원  | 20200103  | 9791130627328
“질문이 없다면 통찰도 없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에서 떠오르는 스타트업 기업까지 전 세계 리더들이 실천하고 증명한 5가지 질문 빌 게이츠가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최고의 경영학자”라고 공공연히 이야기했던 인물. 세계적인 기업의 최고경영자들과 비즈니스스쿨 학생들이 가장 존경한다고 공통적으로 말하는 단 한 사람. 피터 드러커는 그야말로 전 세계의 수많은 리더들과 비즈니스맨의 인생을 바꾼 경영의 선구자다. 그는 경영에 관한 많은 개념과 이론을 정립했지만, 그중에서도 그의 경영 철학이 압도적으로 응축된 핵심은 단연 ‘경영을 위한 5가지 질문’이다.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은 바로 그 ‘5가지 질문’에 관한 통찰을 모두 담아낸 책이다.
9791188314232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 바이블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자의 자기관리 원칙)

피터 드러커  | 유엑스리뷰(UX REVIEW)
13,500원  | 20190701  | 9791188314232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일하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현대 경영학을 창시한 위대한 학자 피터 드러커가 남긴 자기경영의 바이블! 자기관리라는 말은 이미 익숙하지만 ‘나를 경영하는’ 방법을 잘 아는 사람은 드물다. 작든 크든 기업을 경영하거나 기업에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자기경영을 통해 검증된 삶의 원칙을 확립하고 실천해야 한다. 이 책에서 피터 드러커는 개인이 자기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 강점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며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세계 경영학계의 거장 피터 드러커가 성공하는 경영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기관리의 노하우와 진정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 아마존의 설립자 제프 베조스가 추천하는 경영 이론!
9791191384475

모던 파시즘 (유대-기독교 세계관을 위협하는 현대 파시즘)

진 베이트  | 드러커마인드
18,000원  | 20230531  | 9791191384475
파시즘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LGBTQ, 정치적교정, 문화적삭제, 워크컬쳐, 역시지우기, 해체주의, 안티파운동 등이 범람한 시대의 단면을 점검하며 경종을 울리는 책 파시즘이란 민족국가나 인종을 고양시키지만 개인과 그 권리를 무시하며, 사상 통제와 엄격한 연대를 선호하지만, 도덕적 객관성을 무시하는 복잡한 사상체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베이트/Veith는 파시즘이 어떻게 사회를 알게 모르게 재형성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동시에 우리의 사고를 형성시키는 파시즘과 다른 사상과의 관계를 밝히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역사적 서사, 문화적 비판 그리고 신학적 분석을 통하여 이념적 교차라는 조류에 의해 떠밀리고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길 안내와 희망을 제시하고자 한다. 저자는 또한 신학적인 도그마가 지식을 획득하고 통합하는 실용적인 프레임을 제공하는 한편 진리 탐구를 결코 억누르지 않는다는 것도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자 한다. 유대-기독교 세계관을 위협하는 현대 파시즘: 자유 민주주의, 기술 자본주의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때에 인류 역사상 가장 암흑기라고 할 수 있는 시대의 이념이었던 파시즘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말은 어쩌면 무모하든지 아니면 어처구니 없는 시대착오적 판단이라고 쉽게 간과해버렸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그러할까? (중략) 처음부터 자연주의 적이면서 진화론을 수용한 파시즘은 시대의 변천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기에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가장 폭력적이고 잔인했었던 후유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종식되거나 사라지지 않고 위장된 채 그 영향력이 남아 있을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말은 그런 방식으로 숨어있는 잠재적인 영향력으로서의 파시즘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분명히 현재에도 진행중이고 여러 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여전히 활동적인 운동성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한다. _ 역자 후기 중에서
9788952211200

피터 드러커

이재규  | 살림FRIENDS
12,600원  | 20191224  | 9788952211200
피터 드러커 탄생 100주년 기념 최초 청소년판!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청소년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 1960년대에 이미 지식사회의 도래를 예견하면서 지식작업(knowledge work), 지식근로자(knowledge worker) 등의 용어를 최초로 소개한 '경영학의 거장' 피터 드러커. 2009년은 그가 탄생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이 책은 피터 드러커 연구의 국내 권위자 이재규 교수가 피터 드러커를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위해 만든 것으로, 그의 생애와 사상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본문은 피터 드러커의 생애 흐름에 따라 사상을 설명하면서 각 장마다 그가 사회·교육·가족·정치·경제·경영 분야에서 가장 강조했던 사상과 주요 저서들을 별도로 정리해서 보여 주고 있다. 피터 드러커의 삶을 보면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점을 제시한 팁 부분은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꿈을 이루고 인생을 설계하도록 도와준다. 20여 년간 경영학 교수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피터 드러커의 저서 중 20권을 번역한 저자는 1992년 처음으로 피터 드러커와 인연을 맺은 후 매년 만나 대담을 가질 정도로 인간적이면서도 깊은 학문적 교류를 계속해 왔다. 부록에 교류의 흔적인 대담을 실어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꿰뚫었던 드러커의 혜안과 통찰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9788947525602

경영의 실제

피터 드러커  | 한국경제신문사
20,700원  | 20060220  | 9788947525602
1954년에 출간된 이 책은 현대경영학의 교과서로 통한다. 사변적인 내용만이 아니라 시어스 백화점, 포드 자동차, IBM 등 드러커가 직접 경험하고 관찰한 기업 사례를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드러커는 '경영'이라는 것을 누구나 가르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체계적인 원칙, 즉 하나의 학문 분야로 정립시켰다. 드러커는 이 책에서 '경영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며, 경영을 직접 수행하는 개인으로서 경영자에 대해, 그리고 그 자격과 역량개발, 책임에 대해 논하고 있다. 기존의 기업을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지와 더불어 내일의 기업이 되기 위해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지에 대한 드러커의 이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9791191384383

디지사이트: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

주재훈, 신민석  | 드러커마인드
18,000원  | 20230117  | 9791191384383
“비즈니스와 기업은 결국 그 생태계로 수렴한다.” 지속가능경영, 공동창조의 길, ESG 경영, 블록체인 생태계 등 비즈니스 생태계에 대한 명쾌한 분석! 한국과 미국의 28명 경영자들과의 인터뷰 자료와 수년 동안 펴낸 여러 편의 연구논문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의 맥을 제시한다. 자연 생태계가 인류에게 중요하듯이, 사회경제생태계가 건강해야 나라가 부유하고 풍요롭다. 또한 비즈니스 생태계가 건강할수록 그 참여기업들이 더욱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정말 그럴까? 이 책은 “그러한 증거나 사례가 있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디지사이트(digisight)란 디지털(digital)과 인사이트(insight)의 합성어로 디지털 기술의 지원으로 확장되고 깊이를 더하는 인간 통찰력을 의미한다. 중요한 의사결정의 주체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고, 자연의 선택에 의존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와 같은 기술은 인간의 능력을 더 키워주고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인류에게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적인 의사결정에서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하고 도움을 준다. 비즈니스 생태계의 혜안을 지닌 경영자는 기술발전과 더불어 디지사이트를 발휘한다. 디지사이트는 이해관계자들 간에 꼬인 매듭을 풀고 긴장관계를 해소하여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 혁신의 모멘텀이 된다.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의 혜안을 가진 경영자는 디지사이트를 향상시키고 발휘하다. 디지사이트는 지속가능경영의 길을 튼다.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은 상호 보완적이다.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목적이 성취되고, 지속가능경영은 건강하고 풍요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가능하게 한다. 디지사이트,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 지속가능경영에서 경영의 지혜를 펼치는 것이 경영자의 역할이다. 이것은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의 혜안이 없는 경영자에게는 불가능하다. 경영의 대상을 보는 범위가 한정되어 위기에 대처할 디지사이트를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태, 남양유업 불매운동, SPC 불매운동 등도 결국 비즈니스 생태계를 제대로 경영하지 못한 결과이다. 혁신은 모순처럼 보이는 상충관계를 풀어내는 것이다. 종종 기술이 이러한 상충관계를 해결하는 수단이 되고, 인간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로 디지사이트로 귀결된다. 기업으로 인한 여러 사회적 문제가 속출해 왔다(기업에서의 갑질과 소비자 불매운동,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세월호 사태, 태안 해양오염사고, 삼풍백화점 붕괴 등), 첫째는 이들 문제가 왜 일어났고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가를 해석한다. 다음으로는 미래에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그 이론이 바로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이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