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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4148425

화가 나면 열을 세어 봐 (어린이 감정 조절 그림책)

앨리슨 스체친스키  | 다봄
12,600원  | 20251110  | 9791194148425
감정 조절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 연습으로 길러지는 기술! 화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아이들이 화를 안전하게 표현하게 도와주세요 ‘화’라는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스스로 다스리는 힘을 길러 주는 그림책입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지 않고, “지금 내가 화가 났구나”를 인식한 뒤 숫자를 세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그림책 속 렉스 선생님이 교실에서 알려 주는 다양한 화 조절 방법은 누구나 따라 하기 쉬워, 가정과 교실 어디에서든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감정이 폭발하기 전에 멈추고 숨을 고르는 경험을 통해, 아이는 자기 조절력과 회복탄력성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9791124248256

AI, 신의 탄생 인간의 종말 (초지능의 탄생, 그 이후 벌어질 일들)

엘리에저 유드코스키, 네이트 소아레스  | 상상스퀘어
19,800원  | 20260408  | 9791124248256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벤 버냉키와 AI 업계 주요 명사들의 강력 추천! "누군가 초지능을 만든다면, 모두가 죽는다." 20년 넘게 초지능 AI의 위험을 연구해온 두 사람이 있다.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인 엘리에저 유드코스키와 전 구글 소속 AI 개발자인 네이트 소아레스. 두 사람은 AI 안전 연구라는 분야가 존재하기 전부터 이 문제를 연구했다. 두 저자는 진행 중이던 연구 대부분을 축소하고 이 한 권의 책에 모든 것을 걸었다. 더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지능 AI가 탄생하면 어떤 과정을 통해 인간을 멸종시킬지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멸종 시나리오를 직접 보여주며, 왜 현재의 안전장치로는 초지능을 막을 수 없는지 증명한다. 책의 모든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다. "누군가 초지능을 만든다면, 모두가 죽는다." 이 문장이 과장처럼 느껴지는가. 저자들은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얼음을 뜨거운 물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10분 뒤 각 분자가 어디로 이동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얼음이 녹는다는 것은 안다. 이처럼 미래의 모든 경로를 예측할 수는 없어도, 거대한 흐름의 결과는 예측할 수 있다. 저자들이 확신하는 예측은 바로 인간의 종말이다. 인간이 맹수를 멸종시키고 지구를 지배하게 된 건 힘이 아니라 지능 덕분이었다. 마찬가지로 인간보다 압도적인 초지능이 탄생하면, 인간을 멸종시킬 것이다. 초지능이 인간을 증오해서가 아니다. AI가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인류는 고려 대상조차 되지 않을 뿐이다. 우리가 건물을 지을 때 개미집을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더 늦기 전에 선택해야 한다. 저자들은 책 말미에 이렇게 말한다. “아직 초지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초지능을 만들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다.”
9788984381216

배우 수업

콘스탄틴 세르게예비치 스타니슬랍스키  | 예니
23,400원  | 20250320  | 9788984381216
러시아의 위대한 연극 연출가이자 오페라 연출가 그리고 배우이다. 1898년 모스크바 예술극장을 창설하여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체홉, 입센, 고리키 등 수많은 문호들의 작품을 연출하고 또 배우로서 연기해 낸 콘스딴찐 세르게예비치 스타니슬랍스키의 배우수업이다.
9791139728682

마음챙김의 뇌과학 (스트레스, 불안, 우울을 다스리는 가장 과학적인 마음챙김의 기술)

스탠 로드스키  | 현대지성
15,210원  | 20251208  | 9791139728682
쉼 없이 바쁜 당신의 뇌에도 · · · 쉼표가 필요합니다 “마음을 챙길 여유조차 없는 현대인을 위한 책”_김대수(뇌과학자,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읽는 내내 마음속에 골든벨이 울려 퍼지는 느낌이었다” _정여울(작가,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저자) 30년 경력 마음챙김 뇌과학자가 연구하고 개발한 명상, 요가, 필사보다 쉬운 실생활 마음챙김 가이드 『마음챙김의 뇌과학』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챙길 여유조차 잃어버린 현대인을 위한 마음챙김 책이다. 30년간 마음챙김을 연구해온 뇌과학자 스탠 로드스키는 이 책에서 마음과 몸을 회복할 마음챙김의 과학적 원리와 구체적 실천법을 최신 뇌과학에 기반해 알기 쉽게 풀어낸다. 마음이 어떻게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세포, 호르몬 등 인체의 해부학적 단위에서 분석하고, 뇌파를 측정해 마음챙김을 강화하는 최적의 조건을 밝혀낸다. 저자는 단순히 경험이나 ‘감’에 의지하지 않고 과학적 원리를 근거로 마음(Mind)과 몸(Body)의 연결(Connection)이라는 새로운 마음챙김 기법을 소개한다. 기존의 마음챙김이 그저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리는 데 중점을 둔다면, MBC 기법은 뇌와 심장, 면역 체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질병을 예방하고 삶의 변화를 이룬다. 이를 실천하면 마음과 몸의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뇌 회로를 재구성해 회복탄력성, 집중력, 자기 확신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마음챙김 방법들은 요가처럼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거나 명상처럼 따로 시간을 비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걷기, 운전, 머리 빗기 같은 일상 속 사소한 행동에 마음챙김의 원리를 적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28가지 마음챙김 연습 과제와 활동별 참고 자료 등을 수록해 실생활에서 마음챙김을 직접 실천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 담긴 방법들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힘겨운 일주일이 어느새 생기 넘치는 하루하루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9791139729597

마음챙김의 뇌과학(큰글자책) (스트레스, 불안, 우울을 다스리는 가장 과학적인 마음챙김의 기술)

스탠 로드스키  | 현대지성
25,200원  | 20251208  | 9791139729597
쉼 없이 바쁜 당신의 뇌에도 · · · 쉼표가 필요합니다 “마음을 챙길 여유조차 없는 현대인을 위한 책”_김대수(뇌과학자,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읽는 내내 마음속에 골든벨이 울려 퍼지는 느낌이었다” _정여울(작가,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저자) 30년 경력 마음챙김 뇌과학자가 연구하고 개발한 명상, 요가, 필사보다 쉬운 실생활 마음챙김 가이드 『마음챙김의 뇌과학』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챙길 여유조차 잃어버린 현대인을 위한 마음챙김 책이다. 30년간 마음챙김을 연구해온 뇌과학자 스탠 로드스키는 이 책에서 마음과 몸을 회복할 마음챙김의 과학적 원리와 구체적 실천법을 최신 뇌과학에 기반해 알기 쉽게 풀어낸다. 마음이 어떻게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세포, 호르몬 등 인체의 해부학적 단위에서 분석하고, 뇌파를 측정해 마음챙김을 강화하는 최적의 조건을 밝혀낸다. 저자는 단순히 경험이나 ‘감’에 의지하지 않고 과학적 원리를 근거로 마음(Mind)과 몸(Body)의 연결(Connection)이라는 새로운 마음챙김 기법을 소개한다. 기존의 마음챙김이 그저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리는 데 중점을 둔다면, MBC 기법은 뇌와 심장, 면역 체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질병을 예방하고 삶의 변화를 이룬다. 이를 실천하면 마음과 몸의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뇌 회로를 재구성해 회복탄력성, 집중력, 자기 확신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마음챙김 방법들은 요가처럼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거나 명상처럼 따로 시간을 비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걷기, 운전, 머리 빗기 같은 일상 속 사소한 행동에 마음챙김의 원리를 적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28가지 마음챙김 연습 과제와 활동별 참고 자료 등을 수록해 실생활에서 마음챙김을 직접 실천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 담긴 방법들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힘겨운 일주일이 어느새 생기 넘치는 하루하루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9791171177424

장난천재 쾌걸 조로리 21: 스키 점프점프 (스키 점프점프)

하라 유타카  | 을파소
14,220원  | 20241211  | 9791171177424
우리 아이 읽기 독립을 위한 최고의 재미 동화! 한 번 읽으면 재미있어서 멈출 수 없는 《장난천재 쾌걸 조로리》 최신판 발간! 《장난천재 쾌걸 조로리》 시리즈 최신판 21권이 발간되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알려주는 책으로 손꼽히는 이 시리즈는 그림책에서 글줄로 넘어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재미 동화입니다. 장난 여행을 떠난 여우 조로리와 의외로 귀여운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는 아슬아슬한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예상을 뛰어넘는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헤쳐 나가며 어린이 독자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때로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하지요. 스물한 번째 이야기인 〈스키 점프점프〉에서는 조로리 일행이 동물 경찰에게 쫓겨 산으로 도망치며 시작됩니다. 조로리 일행이 포위되기 직전 조로리는 정상에 있는 푯말을 떼어 내 경사면을 힘차게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아니? 그런데 조로리 일행은 우연히 동계 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으로 떨어져 얼떨결에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맙니다. 조로리 일행은 경찰들이 쫓아올까 봐 빠르게 경기장을 빠져나갑니다. 그때 조로리의 팔을 잡아 끌어당기는 의문의 청년? 조로리 앞에 무릎을 꿇으며 놀라운 부탁을 하는데…… “저의 스키점프 코치님이 되어 주세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요?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스키 점프점프〉를 지금 만나 보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 읽게 되는 자발적 독서가 시작될 거예요.
9791171715312

찰스 부코스키 타자기

박지영  | 위즈덤하우스
11,700원  | 20251022  | 9791171715312
잃어가는 기억, 허물어지는 몸, 그럼에도 끝까지 붙들고 싶은 말들 《고독사 워크숍》 《복미영 팬클럽 흥망사》 등을 펴내며 이 시대의 가장 뜨거운 문제들을 세련된 스토리와 날카로운 언어로 다뤄온 작가 박지영의 《찰스 부코스키 타자기》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다음 생에서 살아갈 모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생애전환 시행령’이 국민 법안으로 채택되며 모든 국민들이 만 40세와 만 66세에 두 번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뭐든 좋으니 죽을 때까지 내가 싼 똥은 내가 치우며 살고” 싶은 승혜에게도 두 번째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의 때가 온다. 돌고 돌아 승혜가 갖게 된 생은 타자기의 것이었다. 듣기와 기다림의 삶이기도 한 타자기의 생을 승혜는 어느덧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타자기에는 분명한 수명이 있어, 승혜는 자주 아프고 열에 시달린다. 몇몇 키는 이제 잘 눌리지 않게 되고, 승혜를 찾는 사람은 더욱 드물어진다. 승혜는 자신의 마지막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본다…….
9791191861464

제자벨

이렌 네미롭스키  | 레모
14,540원  | 20260422  | 9791191861464
아름다움과 젊음에 모든 것을 걸었던 여자 글라디스가 법정에 서 있다. 혐의는 젊은 남자를 유인해 살해했다는 것. 연약해 보이는 그녀가 정말로 그 남자를 죽였을까. 그렇다면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 것일까. 이렌 네미롭스키의 장편소설 『제자벨』은 한 여자의 파멸을 통해 ‘악녀’라는 낙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생생히 추적한다. 여자로서의 자신을 끝내 내려놓지 못하며 타인의 삶과 행복을 아무렇지 않게 침범하고 마는 글라디스의 모습에는 작가 자신이 오랫동안 품어온 ‘어머니를 향한 복수심’이 고스란히 응축되어 있다. 프랑스 문단의 샛별로 떠오른 1929년부터 아우슈비츠로 끌려간 1942년까지, 13년 남짓한 집필 기간 동안 평생치의 작품을 쏟아낸 비운의 작가 네미롭스키를 꾸준히 소개해온 레모는 『제자벨』을 국내 초역으로 펴내며 그의 작품 세계를 한층 선명한 윤곽으로 완성한다.
9791192667492

의자의 역사: From Klismos to Plastic Chair (흔들의자부터 플라스틱 의자까지)

비톨트 립친스키  | 마르코폴로
17,100원  | 20260317  | 9791192667492
우리가 어떻게 앉는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가 비톨트 립친스키 『의자의 역사: 흔들의자부터 플라스틱 의자까지』 1. 가장 평범한 물건에 숨겨진 역사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의자에 앉는다. 아침 식탁에서, 사무실 책상 앞에서, 카페에서, 지하철에서, 혹은 거실의 안락의자에서. 의자는 너무도 일상적인 물건이어서 우리는 그것을 거의 의식하지 않는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놀라운 질문이 떠오른다. 왜 의자는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을까? 사람들은 언제부터 의자에 앉기 시작했을까? 그리고 의자는 단지 앉기 위한 도구일까, 아니면 사회와 문화의 상징일까? 건축가이자 디자인 평론가인 비톨트 립친스키는 『의자의 역사』에서 이 평범한 물건을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 책은 단순한 가구 이야기나 디자인 역사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온 방식, 공간을 조직하는 방식, 그리고 몸을 사용하는 방식의 역사다. 의자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인간의 생활 방식 자체가 드러난다. 2. 의자라는 작은 문명 인류 역사 대부분의 시간 동안 사람들은 의자에 앉지 않았다. 바닥, 돌, 벤치, 혹은 단순한 스툴에 앉았다. 등받이가 있는 의자는 오랫동안 권력과 위엄의 상징이었다. 왕의 왕좌, 귀족의 의자, 종교 지도자의 좌석. 고대 이집트의 장식된 의자, 그리스의 우아한 클리스모스(klismos), 로마의 권력 의자, 중세 왕좌-이 모든 것은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물건이었다. 저자는 이러한 의자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그것들이 어떤 시대의 기술과 문화 속에서 탄생했는지를 설명한다. 의자는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사회 질서의 구조를 드러낸다. 누가 앉고 누가 서 있는가, 누가 등받이를 가지는가, 누가 그렇지 못한가. 의자의 역사는 권력의 역사이기도 하다. 3. 몸과 디자인 의자는 인간의 몸과 직접 맞닿는 물건이다. 그래서 의자의 역사는 곧 몸의 역사다. 등받이의 각도, 좌석의 높이, 팔걸이의 위치, 재료의 탄력성-이 모든 요소는 인간이 어떻게 앉고, 얼마나 오래 앉으며, 어떤 활동을 하는지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 립친스키는 의자의 디자인을 설명할 때 단순한 형태 분석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의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기술 혁신, 재료의 변화, 생활 방식의 변화가 어떻게 작용했는지 보여준다. 예를 들어 목재 가공 기술의 발전, 금속과 플라스틱의 등장, 산업 생산의 확대는 의자의 형태를 근본적으로 바꾸었다. 그 결과 의자는 더 이상 권력의 상징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일상적인 물건이 되었다. 4. 집이라는 공간의 변화 의자의 발전은 집이라는 공간의 변화와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중세의 집에서는 사람들이 벤치에 함께 앉았다. 그러나 근대의 가정에서는 개인용 의자가 등장한다. 식탁 의자, 서재 의자, 응접실의 안락의자. 이 변화는 단순히 가구의 변화가 아니다. 그것은 개인성의 탄생과도 관련이 있다. 각자의 자리, 각자의 공간, 각자의 편안함. 의자는 개인의 삶을 조직하는 장치가 된다. 립친스키는 이러한 변화를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의자는 더 이상 단순한 기능적 물건이 아니라 생활 방식의 상징이 된다. 5. 디자인의 아이콘들 책 속에는 역사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다양한 의자들이 등장한다. 고대 그리스의 클리스모스 의자, 르네상스 시대의 장식 의자, 산업혁명 이후 등장한 대량 생산 의자, 그리고 현대 디자인의 상징적인 플라스틱 의자. 이 의자들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디자인의 역사적 순간을 대표한다. 어떤 의자는 기술 혁신을 보여주고, 어떤 의자는 새로운 미학을 제시하며, 또 어떤 의자는 사회적 변화를 상징한다. 립친스키는 이러한 의자들을 마치 이야기 속 인물처럼 다룬다. 각각의 의자는 자신만의 역사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시대를 가로지르며 새로운 의미를 얻는다. 6. 읽는 즐거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지적인 깊이와 읽는 즐거움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점이다. 립친스키의 문장은 학문적이면서도 유머가 있고, 설명은 정확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다. 그는 복잡한 디자인 역사와 건축 이론을 독자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그린 작은 의자 그림들이 등장한다. 우표 크기의 섬세한 스케치들은 텍스트와 함께 독자를 의자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작은 그림들은 마치 박물관의 전시품처럼, 우리가 읽는 이야기들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디자인 서적이 아니라 읽는 즐거움 자체를 제공하는 책이 된다. 7. 왜 지금 의자인가 오늘날 우리는 역사상 가장 많은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무실 책상, 컴퓨터 앞, 카페, 자동차, 비행기. 우리의 일상은 의자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어떻게 앉고 있는가? 우리의 의자는 어떤 역사 속에서 만들어졌는가? 립친스키의 책은 이러한 질문을 던진다. 의자의 역사를 이해하는 일은 결국 우리 자신의 생활 방식을 이해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8. 작은 물건, 큰 이야기 이 책은 거대한 역사책이 아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놀라울 정도로 풍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 개의 의자를 따라가다 보면 건축, 디자인, 기술, 사회, 문화의 역사가 함께 펼쳐진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가장 평범한 물건이 이렇게 깊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는 사실은 놀랍다. 저자는 그 이야기를 친근하고 지적인 방식으로 풀어낸다. 그래서 이 책은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뿐 아니라, 공간과 생활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에게 흥미로운 독서가 된다. 맺음말 우리는 지금도 의자에 앉아 이 글을 읽고 있을지 모른다. 그 의자는 어쩌면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발전해 온 디자인의 결과일 것이다. 이 책은 그 긴 역사를 흥미롭고 우아하게 들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는 더 이상 의자를 단순한 가구로 보지 않게 된다. 그것은 인간의 생활 방식과 문화가 만들어낸 작은 문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마도 책을 덮는 순간, 우리는 잠시 이렇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지금 내가 앉아 있는 이 의자는 어떤 이야기 속에서 여기까지 왔을까.
9788974993436

코코 스키 (겨울)

김지안  | 재능교육
9,000원  | 20181126  | 9788974993436
소복소복 눈 내리는 겨울날 일곱 북극여우들과 신나게 스키를 타요! 오늘은 북극여우들이 스키를 타는 날이에요. 코코아를 마시기 위해 스키를 타고 따뜻한 물을 구하러 가는데, 아까부터 누가 따라오고 있어요! 그러다 그만…… 쿠르르르릉 퍼엉! 북극여우들은 코코아를 마실 수 있을까요? 〈감귤 기차〉로 따뜻한 겨울 판타지를 선물한 김지안 작가가 한층 사랑스러운 주인공과 유쾌한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바로, 사계절 소풍 시리즈 중 겨울편으로 〈코코 스키〉는 활기찬 북극여우들의 신나는 코코아 대소동을 담았습니다. 계절마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신나는 소풍을 떠나 보세요!
9791138488563

고스트 픽서즈 1 (S코믹스)

타나카 야스키  | 소미미디어
6,300원  | 20251229  | 9791138488563
이 세계의 섭리를 개변하는 [GHOST]를 교정하라! 미쿠리가오카 뉴 타운. 7년 전 어느 날, 이 마을에 「동물 비」라 불리는 이상 현상이 발생. 그날부터 이 땅은 비현실적 현상 [GHOST]가 판치는 거리로 탈바꿈했다! 마을에 사는 중학생 히후미는 어느 날 이사 온 소녀와 만나며… 비현실적 현상 GHOST가 가득한 마을 미쿠리가오카 뉴타운을 무대로 히후미와 모카, 두 사람의 싸움이 시작된다! 〈서머타임 렌더〉 타나카 야스키 최신작! 비현실 교정 액션 판타지 고스트 픽서즈, 1권 개막!
9788996827658

행복의 정원

도딘스키  | 윌드림
0원  | 20160607  | 9788996827658
《생각의 정원》 후속작 『행복의 정원』. 독자들 스스로가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사람들에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9791159955259

버블티, 어쩌다 생긴 거야? (세상을 놀라게 한 17가지 음식의 숨겨진 탄생 이야기)

우카시 모델스키  | 노란돼지
16,020원  | 20250912  | 9791159955259
음식으로 세상과 역사를 배우는 맛있는 책! 읽고, 만들고, 맛보며 즐기는 세계 음식 이야기!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이 어떻게 세상에 등장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샌드위치, 감자칩, 마르게리타 피자처럼 친숙한 음식들이 사실은 우연과 실수, 장난, 때로는 전쟁의 위기 속에서 탄생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 준다. 특별한 사연을 지닌 17가지 음식의 역사와 생생한 일화를 따라가다 보면, 마치 작은 세계사를 들여다보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실린 친절한 레시피는 책에 소개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미를 줘 당장 주방으로 달려가고 싶게 한다. 가족이 함께 읽고 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9791175500228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러시아 국민 동화 ‘데니스의 이야기’ 한국어판)

빅토르 드라군스키  | 시원주니어
11,520원  | 20251031  | 9791175500228
전 세계 15개국 언어 번역 출간,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까지 제작된 러시아 국민 동화 〈데니스의 이야기〉 한국어판 전격 출간! 작가 빅토르 드라군스키가 자신의 아들 데니스와 실제 겪은 이야기를 소재로 집필한 작품이다. 1966년, 러시아에서 〈데니스의 이야기〉로 처음 출간되었고, 곧 러시아 어린이 문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총 6편의 이야기를 수록하였으며,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주인공 데니스가 보내는 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동화의 배경은 1950~60년 대의 소련 시대이다. 그 당시 주로 볼 수 있는 가옥의 형태는 한 집에서 여러 가구가 방을 배정받아 살곤 했었다. 데니스 가족 또한 한 개의 방을 배정받아 좁고 작은 곳에서 생활하였으며, 부엌과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였다. 이와 같이 한국에서는 생소한, 당시 러시아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소재나 상황들을 동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옛날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데니스의 이야기〉 속 데니스의 모습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흔하게 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각 동화의 분량이 길지 않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아이들은 엉뚱하고 발랄한 데니스의 모습을 통해 공감을 하고, 어른들은 과거를 회상하며 동심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 될 것이다.
9788996827610

생각의 정원

도딘스키  | 윌드림(WD)
0원  | 20130615  | 9788996827610
내적 강인함의 근원에 대해 얘기하는 미국의 파워블로거 도딘스키가 전하는 힐링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이미지와 시적 표현으로 독자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며, 그들로 하여금 깊은 생각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의 힘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사람들에이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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