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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로 5,3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8683177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한날  | 파란정원
11,700원  | 20260430  | 9791158683177
가로세로 낱말 퍼즐 놀이로 재미있게 어휘력과 집중력을 키우자!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어휘력과 문해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 이유는 어휘력과 문해력이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실제 수업 현장에서는 교과서 문장을 이해하지 못해 내용을 반복 설명하거나, 단어의 뜻부터 다시 알려 주어야 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 결국 어휘력의 차이가 학습 이해도의 차이로 이어지는 셈이다. 그렇다면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가장 먼저 문장을 이해하고 글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충분한 어휘’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어휘는 책 읽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지만, 책 읽기를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아이에게 무작정 책 읽기를 강조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에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놀이처럼 재미있게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담아 보았다. 낱말 퍼즐을 풀며 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떠올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단어의 뜻, 쓰임을 익히다 보면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어휘가 늘어나면 글이 읽히고, 글이 읽히면 공부가 쉬워진다. 아이의 학습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다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이용한 어휘 놀이부터 시작해 보자.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에서는 세상 모든 책의 지식을 흡수해 사람들을 조종하고 지배하려는 책 포식자를 막기 위한 모네와 깃털 만년필 부꾸의 모험이 펼쳐진다. 모든 것을 혼자 이겨내야 하는 모네는 마법의 낱말 퍼즐을 모두 풀어 책 포식자를 과연 막아낼 수 있을까? 모네와 함께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풀다 보면 공부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어휘력이 쑥 자라게 될 것이다.
9791158683061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2

한날  | 파란정원
11,700원  | 20251215  | 9791158683061
숫자와 친해지기란 쉽지 않아서 어릴 때부터 자주 숫자와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중 수학 퍼즐은 놀이처럼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계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2》에서는 숫자 퍼즐, 네모 로직, 숫자 미로, 섬 연결하기 등 숫자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수학 퍼즐에 담아 보았다. 숫자만 가득하지 않아 질리지 않고,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다가갈 수 있어 퍼즐을 푸는 재미가 있다. 수학 공부, 숫자와 친해지기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 스노노를 구하려다 도리어 숫자 마녀 파이나에게 잡혀 버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찹이와 파이나의 집사 버니의 모험이 펼쳐진다. 스노노의 마법의 힘을 모두 빼앗아 더욱 강력해진 마녀 파이나와의 정면 대결, 찹이와 버니는 친구들을 구하고 스노노네 집에 걸린 마법을 풀 수 있을까? 다시 돌아온 배신자 미니 스노노는 과연 누구 편이 되었을까?
9791158683054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한날  | 파란정원
10,530원  | 20250729  | 9791158683054
요리조리 궁리궁리하다 보면 무서웠던 수학 퍼즐이 마법처럼 재미있어진다! 수학이라는 말만으로도 머리가 지끈거린다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아직 수학의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일 것입니다. 잘 풀리지 않는 문제를 요리조리 궁리궁리하며 고민하다, 어느 순간 답을 딱 찾았을 때의 희열을 느껴 본 친구라면 수학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며 수학의 재미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에 수학 퍼즐을 담아 보았습니다. 바로바로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와 함께 조금만 고민해 보면 풀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담아 수학의 재미를 찾아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찹이 패밀리와 함께 마녀 파이나의 숫자 마법을 찾아 마법의 수학 퍼즐을 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져 무섭기만 했던 수학이 마법처럼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9791158682880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스도쿠 (학교 괴담)

한날  | 파란정원
10,400원  | 20240920  | 9791158682880
겹치지 않게 단 한 번만 사용하라! 스도쿠로 재미있게 시작하는 두뇌 트레이닝 스도쿠를 단순히 아이들이 하는 수학 놀이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스도쿠를 꾸준히 하면 논리적인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까지 도움이 된다고 하니 그저 단순한 수학 놀이라고만 넘기기엔 너무도 아까운 활동입니다. 그래서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스도쿠_학교 괴담》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싹오싹한 모험 이야기에 스도쿠를 담아 자연스럽게 아이가 스도쿠에 흥미를 갖고 친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4×4 스도쿠를 시작으로 마지막엔 12×12 스도쿠까지 다양한 수준을 담아 차근차근 스도쿠를 배우고 도전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스도쿠로 재미있게 시작하는 두뇌 트레이닝,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스도쿠_학교 괴담》에서는 찹이 패밀리가 학교에 나타난 무시무시한 귀신들을 물리치기 위해 다양한 수준의 스도쿠를 풀게 됩니다. 무서운 귀신을 만나 놀라기도 하고, 때로는 귀여운 귀신을 만나거나 엉뚱한 귀신을 만나 공포와 재미를 함께 느끼며 학교 옥상까지 올라가게 되지요. 찹이 패밀리와 같이 귀신과 대결하며 한 층씩 한 층씩 옥상까지 올라가다 보면 우리 친구들의 스도쿠 실력도 쑥쑥 자랄 것입니다.
9791158681944

어린이 사자성어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한날  | 파란정원
9,600원  | 20210420  | 9791158681944
★딩~동♪ 따끈따끈한 파리 최신 정보가 도착했어요~ ★현지 최강의 집필진이 함께해 더.더.더.막강해진 파리 가이드북! ★코로나19 이후 완전히 새로워진 파리 여행법 대공개! 속담처럼 그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사자성어는 뜻이 보이지 않아 들어도 어렵고, 뜻을 알아도 익숙하지 않아 쉽게 잊게 돼요. 또, 아무리 고군분투하며 힘들여 외우려 해도 머릿속에 쉽게 남지 않고 금방 사라져 버려요. 그래서 사자성어는 자주자주 펼쳐 보며 사자성어에 먼저 익숙해지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그럼 사자성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럴 땐 찹이와 친구들을 불러 보세요. 내 일상이 그대로 담긴 재미있는 친구들의 이야기에 어려운 사자성어가 일사천리로 술술 읽힐 거예요. 처음에는 다른 나라 말처럼 어렵기만 하던 사자성어가 한 번, 두 번 반복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입에서 툭 튀어나올 거예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사자성어》에는 일상에서 자주 쓰이고 중학생·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도움이 되는 사자성어만 골라 쉬운 설명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또한, 찹이와 친구들이 사자성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일상 속 재미있는 이야기를 예시로 하여 더욱더 쉽게 이해하고 바로 응용할 수 있게 합니다.
9788969930477

감성쌀브레드

더날케이크  | 수작걸다
25,200원  | 20260430  | 9788969930477
쌀가루로 빵을 만드는 두 가지 방법 본격 쌀제빵책 〈감성쌀브레드〉 2019년 1탄 〈감성쌀케이크〉를 시작으로 2020년 2탄 〈감성쌀구움과자〉이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작걸다의 쌀베이킹 베스트 시리즈. 그 3탄이 6년여 만에 선보인다. 쌀케이크와 쌀구움과자에 이어 이번에는 본격 쌀제빵을 다룬다. 이 책은 ‘쌀가루에는 글루텐이 없다’는 사실에서 시작한다. 쌀로 만든 케이크와 구움과자에 익숙한 이들 대부분이 “쌀가루로 구운 빵은 모두 글루텐 프리가 아닌가요?”라고 되묻지만, 글루텐이 없는 100% 쌀가루만으로는 제빵이 어렵다. 결국 글루텐이 없는 이 구조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쌀제빵의 시작이자, 이 책의 출발점이다. 이러한 쌀가루의 특성을 기반으로 저자는 단순한 쌀제빵 레시피 책을 넘어서 글루텐 프리 vs 글루텐 블렌딩이라는 쌀가루 반죽을 설계하는 방법에 포커싱을 맞췄다. 이렇게 설계한 쌀가루로 빵을 만드는 두 가지 방법을 각각의 챕터로 소개한다.
9791158681258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한날  | 파란정원
9,600원  | 20171030  | 9791158681258
초등 속담, 내 머릿속에 저장! 여러분은 속담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나요? 속담을 많이 아는 만큼 어휘력이 좋아지는 건 당연한 말씀. 하지만 잘못 알고 있는 속담도 있고, 미처 몰랐던 속담도 있어요. 은유와 비유가 가득 담긴 속담, 제대로 알아야겠지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엄선해서 추려 인기 웹툰 작가의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뜻을 설명함으로써 읽기만 해도 속담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어요. 속담과 친해지는 아주 쉬운 방법, 시작해볼까요?
9791158681746

어린이 수수께끼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한날  | 파란정원
9,600원  | 20200525  | 9791158681746
보이는 것이 답이 아니다 어떤 사물에 대하여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빗대어 말하여 알아맞히는 놀이, 수수께끼. 바로 보이는 것이 답이 아니다. 이쪽저쪽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사라진 찹이를 찾아 떠나는 수수께끼 대모험. 우리 함께 출발해 볼까요!
9791168104037

나의 사주명리 세트

현묘  | 날
45,000원  | 20260120  | 9791168104037
“병오년엔 덜 흔들리며 살 수 있을까?” 새해 기념 《나의 사주명리》 리미티드 에디션 출간!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기념으로 《나의 사주명리》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기존에 출간된 《나의 사주명리》 〈기초 편〉과 〈심화 편〉을 고품격 양장 세트로 재단장해 내놓았다.
9791193078907

이 완벽한 날

아이라 레빈  | 허블
16,250원  | 20260429  | 9791193078907
스티븐 킹과 장강명이 존경하는 작가, 아이라 레빈 거장이 그려낸 소름 끼치도록 위협적인 근미래 『1984』 『멋진 신세계』와 함께 '프로메테우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서스펜스의 대가’ 아이라 레빈의 유일한 디스토피아 SF 허블에서 아이라 레빈의 장편소설 『이 완벽한 날』이 출간되었다. 아이라 레빈은 미스터리·스릴러·서스펜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로, 스티븐 킹이 "서스펜스계의 스위스 시계공"이라 칭송했을 만큼 그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첫 장편 『죽음의 키스(A Kiss Before Dying)』로 미스터리·스릴러 분야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에드거 앨런 포 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 장편 『로즈메리의 아기(Rosemary's Baby)』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악마의 씨〉로 제작되며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The Boys from Brazil)』을 비롯해 10편 남짓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독자의 사랑과 평단의 인정을 두루 받았으며, 브램 스토커 평생공로상과 에드거 그랜드 마스터상을 수상하면서 서스펜스계의 거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남긴 SF 장편이 있으니, 바로 『이 완벽한 날』이다. 『이 완벽한 날』은 전지전능한 AI '유니콤프(이하, 유니)'가 지구를 관리하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이곳엔 질병도, 가난도, 전쟁도 없다. 그래서 모든 인류가 이런 유토피아에 살 수 있게 해준 유니에게 진심으로 감사해한다. 다만, 유니가 모든 것을 결정하다 보니 인류는 결정권이 없다. 직업도, 배우자도, 아이도 유니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 이 엄격한 통제에 불만을 갖는 사람은 없다. 전지전능한 유니가 가장 좋은 결정을 내렸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게다가 매달 정기적으로 받는 '치료'가 끝나면, 사소한 불만과 의심은 사라진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토록 완벽한 세계에 대해, 소설가 장강명은 추천사에서 자신이 느낀 섬뜩함을 아래와 같이 털어놓는다.
9791168103528

분쟁 지역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국제정치 전문가 김준형의 세계 10대 분쟁 이야기)

김준형  | 날
15,750원  | 20250505  | 9791168103528
전쟁이나 분쟁을 일으킨 건 정치인인데, 왜 그 뒷감당은 국민이 해야 하는 것일까! 국내 최고의 국제정치 전문가가 들려주는 분쟁과 평화에 관한 이야기 인류 역사에서 전쟁이 없었던 기간은 고작 몇백 년 되지 않는다. 그만큼 인류는 끊임없이 싸워 왔다. 이유가 뭘까. 자원이 한정돼서, 종족이 달라서, 패권이 달라져서 등 이유는 많다. 문제는 전쟁이나 분쟁을 일으킨 건 정치인들인데 그 피해는 오롯이 백성, 국민이 입는다는 것이다. 전쟁이나 분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 자체를 말아야 할 이유다.
9791168104341

기술이 바꾼 일상의 역사 (수렵채집부터 인공지능 로봇까지, 경제를 뒤흔든 최초의 생각들)

연유진  | 날
15,750원  | 20260325  | 9791168104341
기술은 어떻게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바꾸어 왔을까 수렵채집부터 인공지능 시대까지, 기술로 읽는 인류 문명 1만 년사 인공지능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시대다. 로봇이 공장에서 일하고, 우주로 향하는 민간 기업들이 등장했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고, 사람들은 기대와 두려움을 동시에 느낀다. 앞으로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 기술이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까, 아니면 더 위태롭게 할까. 《기술이 바꾼 일상의 역사》는 수렵채집 시대부터 4차 산업혁명까지 기술이 인류 삶을 어떻게 바꾸어 왔는지 돌아봄으로써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간다. 기술과 맞물려 온 인류의 역사 인류 문명을 획기적으로 바꾼 동력 중 하나가 기술이다. 어떤 기술들일까? 먼저 농경 기술이다. 약 1만 년 전 인류가 수렵채집 생활에서 벗어나 곡식을 재배하고 가축을 기르기 시작하면서 정착 생활이 가능해졌다. 농경은 잉여 식량을 만들어 도시와 국가, 시장을 탄생시켰고 인류 문명의 기초를 닦았다. 다음이 화폐 기술이다. 조개껍데기나 곡물 같은 물물교환에서 출발해 금·은 주화, 지폐로 발전한 화폐는 거래를 훨씬 쉽게 만들었다. 화폐의 등장은 시장 경제를 확대하고 상업과 무역이 빠르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세 번째는 항해 기술이다. 배와 돛, 나침반, 항해도 등은 먼바다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했고, 그 결과 세계 각 지의 물자와 문화를 연결했다. 대항해 시대와 세계 무역은 이런 항해 관련 기술의 발전 덕분에 가능했다. 네 번째는 문자와 인쇄 기술이다. 문자의 발명은 지식과 정보를 기록하고 전달할 수 있게 했고, 인쇄술은 책을 대량으로 생산해 지식을 널리 퍼뜨렸다. 문자와 인쇄술은 종교개혁과 과학혁명, 근대 사회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다섯 번째는 증기기관과 기계 기술이다. 18세기 산업혁명 때 등장한 증기기관은 인간과 동물의 힘을 대신하는 새로운 동력이 되었다. 공장을 어디서든 지을 수 있게 했고, 철도를 놓았으며, 대량 생산 체제를 실현했다. 산업 사회의 초석이 되었다. 여섯 번째는 전기와 내연기관 기술이다. 전기는 공장과 도시를 밝히고 현대 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내연기관은 자동차와 항공기의 발전을 이끌어 사람과 물자의 이동 방식을 크게 바꾸었다. 일곱 번째는 정보통신 기술이다. 반도체,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같은 기술은 정보를 처리하고 전달하는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꾸었다. 디지털 네트워크는 전 세계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며 새로운 경제와 산업을 만들어 냈다. 마지막으로 오늘날 주목받는 기술은 인공지능, 로봇, 우주 산업, 디지털 화폐 같은 첨단 기술이다. 인공지능은 데이터 분석과 의사결정 방식을 바꾸고 있고, 로봇은 산업과 노동의 형태를 변화시키고 있다. 민간 기업이 참여한 우주 산업과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화폐는 앞으로 경제와 사회 구조를 바꿀 것이다. 이처럼 인류는 기술의 역사와 맞물려 흘러왔다. 기술 발전은 모두를 풍요롭게 했을까? 저자 연유진은 경제와 미디어를 전공하고 《서울경제신문》에서 10년간 현장을 누빈 기자 출신이다. 세상의 변화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기록해 온 관찰자다. IT 기업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며 기술 최전선에 서 있기도 했다.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 취재 중 마주한 인공지능과 로봇의 급격한 진화를 보며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 기술들은 먹고사는 문제를 어떻게 바꿀까?’ 《기술이 바꾼 일상의 역사》는 바로 그 질문에 대한 저자의 치열한 탐색 결과물이다. 저자는 기술이 선사한 풍요를 단순히 찬양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기술 혁신이 언제나 긍정적인 결과만을 낳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술은 생산성을 높이고 생활을 편리하게 하지만, 동시에 기존 산업을 무너뜨리고 많은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하기도 했다. 자연을 개발 대상으로 삼아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 같은 문제도 일으켰다. 기술 발전의 과실을 소수의 기업이나 집단이 독점하는 현상 역시 중요한 사회 문제로 남았다. 이처럼 저자는 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기술을 균형 잡힌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동시에 인류가 민주주의와 제도, 사회적 합의를 통해 기술의 부작용을 줄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활용하려 노력해 왔다는 점도 짚는다. 결국 기술의 미래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강조한다.
9788937462146

면도날

서머싯 몸  | 민음사
11,700원  | 20090630  | 9788937462146
삶의 위대함을 넘어서는 고귀한 여정!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한 젊은이의 여정을 그린 소설『면도날』. '인간의 굴레에서', '달과 6펜스'와 함께 서머싯 몸의 3대 장편소설 중 하나로 꼽힌다. 1930년대 유럽을 배경으로, 험난한 구도의 길을 선택한 젊은이를 통해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작가는 '구원'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특유의 명쾌한 문체와 유머를 잃지 않는다. 일리노이 주의 시골에서 평범하게 자란 청년 래리. 하지만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친한 동료가 눈앞에서 숨을 거두는 장면을 목격한 뒤로, 그의 삶은 뿌리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결국 그는 안정된 직장과 약혼녀,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모두 포기하고 인간 존재에 대한 답을 찾아 먼 여행을 떠나는데…. 한편, 래리의 주변 사람들도 저마다 인생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사랑 대신 화려한 생활을 선택한 래리의 약혼녀 이사벨, 대공황 때 빈털터리가 된 재벌 2세 친구 그레이, 운명의 배신을 견디지 못한 꼬마 아가씨 소피 등은 세상과 부딪치며 자신의 삶을 펼쳐 나간다.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들이 세속적이라 할지라도, 그들은 그것을 위해 성실하게 노력한다.
9791168103894

세상에서 가장 쉬운 교양 교과서 인문사회

고다마 가쓰유키  | 날
15,750원  | 20251210  | 9791168103894
“교과서란 다른 어려운 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교양의 모든 배경지식을 단 한 권으로 만나는 [초-압축 인문사회 교양 공부] 뉴스 한 꼭지를 끝까지 읽고 이해하기조차 어려운 시대다. 세계 정세, 경제 지표, 사회 이슈가 뒤엉킨 기사를 읽다 보면 ‘내가 너무 모르고 있다’라는 불안이 곧잘 찾아온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철학이나 역사 혹은 심리와 관련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는 자리에서는 기본적인 교양이 없으면 대화에 끼는 것조차 쉽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교양 교과서-[인문사회]》는 바로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역사, 철학, 언어, 심리, 문화, 경제, 사회, 예술 등 전문적인 인문사회 분야의 책을 읽기 위해 필요한 ‘배경지식’을 한 권에 압축해서 담았다. 복잡한 개념은 그림과 도표로 정리하고, 학문을 이끌어 온 핵심 인물들의 사상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했다. 이 책은 인문사회 교양의 기초를 쉽고 정확하게 세워 주는, 현대 독자를 위한 새로운 교양 입문서다. 인문사회의 교양을 알면 세상의 거대한 흐름이 보인다 오랜 시간 축적되어 온 사상과 시대의 가치들을 읽어낼 수 있을 때 비로소 눈앞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해석 위에서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능력을 기르기 위해 읽어야 하는 배경지식의 지도다. 역사에서는 중세에서 근대까지 이어지는 거대서사의 탄생과 종언을 살피며, 시대구분에 따라 일어난 주요 사건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한다. 철학에서는 르네상스에서 17세기 프랑스의 대륙 합리론, 영국의 경험론, 18세기 독일 관념론까지 이어지는 중세 이후 철학의 발전 과정을 살펴본다. 이어 니체부터 프로이트와 융, 20세기의 실존주의와 구조주의 그리고 포스트모던에 이르기까지 ‘나’라는 존재를 바라보는 관점이 어떻게 흔들리고 재구성되었는지도 함께 들여다본다. 언어에서는 소쉬르 언어학의 기초 영역을 소개하며 인간이 언어로 세계에 의미를 부여하는 구조를 추적해 본다. 세계 분절화와 존재의 호명 방식, 언어학 논쟁을 쉽고 친절한 그림으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심리에서는 마음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19세기 이후 심리학의 관점 변화를 알아본다. 근대 심리학과 20세기 심리학의 전환을 통해 무의식의 발견과 인지심리학 등 현대 심리학의 핵심 흐름을 짚는다. 여러 분야의 심리학에서 얻은 결과보다 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시도한 다양한 접근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문화에서는 자문화 중심주의에서 문화상대주의로 이어지는 문화를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 과정을 짚어 본다. 이 과정에서 각양각색의 시대별 문화관을 공부할 수 있다. 아울러 대중매체와 인터넷 미디어까지 확장된 현대 문화의 풍경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경제에서는 자본주의경제의 역사를 톺아보며 경제학 및 경제 용어를 공부하고 경제의 흐름을 이야기 방식으로 들여다본다. 자본주의의 탄생 배경에서 산업자본주의, 사회주의 그리고 현대의 새로운 자본주의와 리먼 사태까지 포괄해 오늘의 경제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사회에서는 권력, 자유, 제약, 균형이라는 개념이 사회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사용되는지를 정리해 보고, 네트워크 사회와 공동체주의, 환경윤리까지 다루며 현대 사회를 해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예술에서는 서양 미술사와 근대, 현대 예술, 서양 음악사와 근현대 음악의 변천사를 추적해 본다. 동시에 반동을 거듭하는 예술의 역사에서 널리 퍼졌다가 사라진 다양한 예술적 입장을 간결하게 짚어본다. 또한 장이 끝날 때마다 핵심 용어와 핵심 인물을 다시 정리하면서, 복잡한 개념도 한 번 더 정리하는 친절함을 갖춘 것이 이 책만의 강점이다. 어려운 책을 읽다가 막힐 때 펼치는 올인원 교양 교과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교양 교과서-[인문사회]》는 인문사회의 핵심 개념과 흐름을 한눈에 잡아 주는, 말 그대로 ‘막힐 때마다 펼쳐 보는’ 만능 교양 안내서다. 복잡한 이론을 시대와 개념 중심으로 다시 세워 주기 때문에 이 책을 정독하면 어떤 전문서를 읽든 전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연결해 주는 이 책은 초심자에게는 든든한 첫걸음이 되고, 이미 인문사회 분야 공부를 시작한 독자에게는 기초를 다시 잡아 주는 지식의 기준점이 된다. 이 책 한 권이면 어려운 책도, 낯선 개념도 두렵지 않다. 세상을 읽는 기초 체력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가장 실용적인 교양서가 될 것이다.
9791168103924

질병과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었을 때 (우연히 암에 걸린 후 알게 된 것들)

송주연  | 날
15,120원  | 20251110  | 9791168103924
“우리 모두는 고유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암 경험자’로서 관통해 온 ‘외상 후 성장’ 이야기! 비 오는 결혼기념일, 사람들의 마음을 돌보는 심리상담 전문가인 저자는 ‘암 환자’가 되었다.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질병과 함께하게 된 저자가 ‘암 경험자’로서 건너온 시간의 기록이다. 죽음과 직결된다는 이유로 암이라는 병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유별난 인식이 지배적이다. 두려움만큼 오해도 많은 이 병을 온몸으로 겪으며, 저자는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건강 중심으로 짜여 있는지, 돌봄에 얼마나 다양한 감정과 문제가 얽혀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저자는 암으로부터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암과 함께하면서도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가꾸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암 덕분은 아니지만’ 암 치료 과정은 역설적으로 저자에게 이전보다 자유로워지고, 보다 ‘나다운 나’를 찾는 여정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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