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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으)로   27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읽을, 거리 (김민정의 1월)

읽을, 거리 (김민정의 1월)

김민정  | 난다
13,500원  | 20240101  | 9791191859706
난다의 시의적절, 그 첫번째 이야기! 시인 김민정이 매일매일 그러모은 1월의, 1월에 의한, 1월을 위한 단 한 권의 읽을거리 난다가 선보이는 새 시리즈 ‘시의적절’의 첫 권은 김민정 시인의 1월입니다. 처음이고 시작이니 ‘1’, 당연하다 싶게 긋고 보면 그 숫자 홀로 선 사람 같기도, 나란히 선 책등 같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시(詩)로 봐도 때(時)로 봐도 김민정과 1월, 적절한 맞춤이라는 이야깁니다. 24년간 사랑으로 시를 썼고 25년째 사람으로 책을 만드는 그, “미친 희극미”의 시인(강정)이자 “책에 미친 편집자” 김민정의 1월이니까요.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서른한 편의 글로 책 한 권을 꾸렸습니다. 1월 1일엔 짧은 일기를 옮깁니다. 1월 3일엔 그리운 이와의 대화를 담고 1월 7일엔 시를 씁니다. 시, 일기, 에세이, 인터뷰, 축시, 동시, 노트. 한 달이라는 ‘1’ 안에 이토록 다양한 글이 있구나 합니다. 이토록 다채로움 속에 단단한 기둥 하나, 언제나 시라는 ‘1’ 있구나 합니다. 시는 물론 산문 한 꼭지도 그리 길지 않으니 책장 넘김은 제법 가볍습니다. ‘1’ 숫자는 가벼이 휙 긋고요, 그 틈으로 비어져나오는 읽는 이의 시, 나만의 시로 남은 하루 채우면 됩니다. “‘나의 가장 나중 지니인 것’, 그것이 손때 꺼뭇꺼뭇한 수첩 한 권이었으면 좋겠어요. 하고많은 얘깃거리 중 쓸거리라 생각해 손수 거기 적기까지 했다면 필시 그 나름의 이유가 우리 안에는 있는 거잖아요. 모름지기 그러고 싶어지는, 두부 한 모를 쏙 빼닮은 흰 수첩을 나의 가장 나중 만드는 것으로 염두에 두고는 있어요.” ─본문 중에서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1월)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1월)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8,820원  | 20190115  | 9791196324308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 한겨울 프랑스 풍경을 멋스럽게 담은 시화집 자연을 사랑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가장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했던 모네는 태양, 비, 바람, 그리고 눈과 서리까지 모든 자연의 변화를 화폭에 담고 싶어 했다. 특히나 겨울의 설경을 사랑했던 모네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미세하게 변하는 눈 풍경의 농도와 햇빛에 반사되는 광채를 화폭에 담았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의 1월 편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는 이러한 모네의 겨울 명화와 우리나라 시인들의 시를 조화롭게 엮은 시화집이다. 겨울을 노래하는 우리나라의 시가, 프랑스의 겨울 풍경, 눈 덮인 거리, 석양의 눈밭, 강가의 얼음, 서리 내린 아침 풍경과 잘 어우러진다. 빛을 사랑했던 인상파의 아버지 모네가 사랑한, 새해 아침 같은 겨울 설경이 담긴 명화와 윤동주, 백석, 노천명, 김영랑 등의 시 31편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 책은 깨끗한 겨울 아침 같은 시화집이다.
하루단편선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하루단편선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최유리  | 만다링랜드
14,310원  | 20231201  | 9791198212214
- 작가가 직접 사진 찍고 편집까지 한 책이에요. '하루단편선'은 제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찍은 사진들을 모아서 시와 어울리는 사진들을 함께 정리한 책이에요. 시들을 한 자 한 자 읽으시면서 사진들도 한 장 한 장 느껴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 열릴지도 몰라요. - 사랑과 상처와 희망 속에서 헤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어떤 감정들은 나를 살리지만 괴롭기도 하죠. 사랑이 상처가 되는 순간, 상처가 희망이 되는 순간, 다시 희망이 사랑이 되는 순간 등 일상 속에서 다양한 파도를 일으키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제 수많은 감정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2013년 1월 (박진환 제45시집)

2013년 1월 (박진환 제45시집)

박진환  | 조선문학사
9,000원  | 20130730  | 9788998115234
박진환의 제45시집 『2013년 1월』. 조선문학시인선 342권으로 저자의 시 세계를 엿볼 수 있다.
1월에 핀 꽃

1월에 핀 꽃

송흥원  | 지문각
10,800원  | 20210615  | 9791195642571
-꽁뜨집을 내며- 나는 그동안 [동아시아 역사지도] [세계분쟁지역 군사안보 지도] [엣센스 손자병법] 같이 주로 객관적 서술 위주의 책을 내었다. 꽁뜨는 그간 우리 경기 56회 카페나 회보집에 올린 글을 모아 작성한 것이며 여기에 창작 글을 몇 개 덧붙였다. 객관적인 서술을 할 때에는 내 마음에 들지 않는 현실이라도 어쩔 수 없이 기술할 수 밖에 없었지만 창작 꽁뜨는 다르다. 즉 내 마음에 들지 않는 현실을 내 멋대로 바꿀 수가 있는 것이다. 그간 답답한 현실에 한숨 지어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만 하던 것을 이제 꽁뜨에서는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펴고 바꿀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청상어, 참수, 대중전쟁, 신도원계획 등이 그러한 류의 글이다. 이제 내 나머지 인생에서 몇 번이나 더 글을 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생각 같아서는 내 기력이 있는 한 글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2021년 6월 불광동 우거(寓居)에서 동암(憧菴) 송흥원
1월 0일 3 (진호철 장편 소설)

1월 0일 3 (진호철 장편 소설)

진호철  | 청어람
7,200원  | 20120126  | 9788925127552
진호철의 장편소설 『1월 0일』 제3권. 살아진다고 사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살아야만 진정한 삶이다. 우주의 법칙마저 뛰어넘은 미증유의 힘인 반물질과의 만남을 통해 1월 0일, 운명이 격변한다. 오늘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1월 0일 7 (진호철 장편 소설)

1월 0일 7 (진호철 장편 소설)

진호철  | 청어람
7,200원  | 20120704  | 9788925129280
진호철 판타지 장편소설 『1월 0일』 제7권. 살아진다고 사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살아야만 진정한 삶이다. 우주의 법칙마저 뛰어넘은 미증유의 힘인 반물질과의 만남을 통해 1월 0일, 운명이 격변한다. 오늘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1월 0일 2 (진호철 장편 소설)

1월 0일 2 (진호철 장편 소설)

진호철  | 청어람
7,200원  | 20111228  | 9788925127217
진호철의 장편소설 『1월 0일』 제2권. 살아진다고 사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살아야만 진정한 삶이다. 우주의 법칙마저 뛰어넘은 미증유의 힘인 반물질과의 만남을 통해 1월 0일, 운명이 격변한다. 오늘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1월0일 4 (진호철 장편 소설)

1월0일 4 (진호철 장편 소설)

진호철  | 청어람
7,200원  | 20120302  | 9788925127873
진호철 판타지 장편소설 『1월 0일』 제4권. 살아진다고 사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살아야만 진정한 삶이다. 우주의 법칙마저 뛰어넘은 미증유의 힘인 반물질과의 만남을 통해 1월 0일, 운명이 격변한다. 오늘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1월 0일 1 (진호철 장편 소설)

1월 0일 1 (진호철 장편 소설)

진호철  | 청어람
7,200원  | 20111228  | 9788925127200
진호철의 장편소설 『1월 0일』 제1권. 살아진다고 사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살아야만 진정한 삶이다. 우주의 법칙마저 뛰어넘은 미증유의 힘인 반물질과의 만남을 통해 1월 0일, 운명이 격변한다. 오늘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1월 0일 6 (진호철 장편 소설)

1월 0일 6 (진호철 장편 소설)

진호철  | 청어람
7,200원  | 20120605  | 9788925128931
진호철 판타지 장편소설 『1월 0일』 제6권. 살아진다고 사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살아야만 진정한 삶이다. 우주의 법칙마저 뛰어넘은 미증유의 힘인 반물질과의 만남을 통해 1월 0일, 운명이 격변한다. 오늘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1월0일 5 (진호철 장편 소설)

1월0일 5 (진호철 장편 소설)

진호철  | 청어람
7,200원  | 20120502  | 9788925128528
진호철 판타지 장편소설 『1월 0일』 제5권. 살아진다고 사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살아야만 진정한 삶이다. 우주의 법칙마저 뛰어넘은 미증유의 힘인 반물질과의 만남을 통해 1월 0일, 운명이 격변한다. 오늘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1년 1독 365일 성경통독 꿀송이 보약큐티 1 (1월/2월/3월)

1년 1독 365일 성경통독 꿀송이 보약큐티 1 (1월/2월/3월)

노록수  | 누가
15,300원  | 20201205  | 9791185677538
[이 책의 사용법] 1. 먼저 하나님께 나의 눈을 열어 주의 기이한 법을 오늘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2. 매일 이 책과 성경을 함께 지참하여 경건일기처럼 기록하는 습관을가진다. 3. 먼저 그날의 묵상자료를 참고삼아 읽는다. 4. 유튜브 “노록수 선교사 꿀송이 보약큐티”에 나오는 그날의 말씀 나눔을 시청한다. 5. 말씀을 배우는 중 새롭게 깨달은 것이나 항상 기억하고 싶은 중요한 포인트가 있으면 이경건노트에 기록한다. 6. 개인적으로 그날의 주어진 분량의 성경을 읽고 묵상한다. 7. 마지막으로 그날의 말씀에 근거하여 자신의 기도문을 작성해 보고 소리내어 읽으며 기도한다.
1월의 비

1월의 비

남킹  | 부크크(bookk)
10,400원  | 20230918  | 9791141045098
언어의 마법사 남킹의 서정 단편소설 모음. 모두 15편의 단편소설을 그렸습니다. 낮보다 밤이 길고 따스함보다 추위가 많으며 맑음보다 비 오는 날이 더 자주 있고 도로의 번잡함보다 고독한 길이 가까이에 있는 유럽의 한복판에서 사랑과 그리움, 실존과 무(無), 고통과 쾌락, 도시와 이방인을 아우르는 이야기를 늘 그리고 싶었습니다.
오십 되어가기 - 겨울2 (컬러판) (12월, 1월, 2월)

오십 되어가기 - 겨울2 (컬러판) (12월, 1월, 2월)

임병하  | 부크크(bookk)
24,000원  | 20200219  | 9791127298029
"수도 없이 생각나는 그 생각들의 출구가 되어준 여섯 권의 책들이 참 고맙다. 남들이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것도 유쾌한 일이지만, 그것이 절대적 요소는 물론 아니다. 욕심을 낸다면 자식들이 언젠가 이 책을 읽고 당시 아버지의 마음을 추체험(追體驗)해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비틀거리지만 한편으로 진리에 조준하려 노력했던 흔적쯤으로 해석해준다면 그것보다 더 큰 위로와 기쁨은 없을 것 같다. 민물장어가 꿈꿨던 그 꿈이 아직도 나의 꿈이다. 이 작은 작업 역시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게 만들어 작은 그 문을 통과하기 위한 방편이었던 것 같아서다. 물론 목적은 진실의 세상을 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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