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오십 되어가기 - 겨울2

opening note
오래된 친구 하나 소개합니다.

Winter, 2 – 십이월

Going Home (그냥 걷다) 19
해우소 사색 24
한 발자국 28
우직하게 34
역설의 이유 40
冬至 44
떠남 47
예수의 관(冠) 54
슈필라움 58
딴 길로 가지 맙시다. 64
따오기 68
갈등(葛藤) 74
기억하라. 행동하라. 믿으라. 80
가난한 마음 84


Winter, 3 – 일월

날마다 창세기 92
가다 97
엔터프라이즈 102
잔과 주보 108
천시(天時)와 세회(世會) 113
하늘에 닿은 사다리 120
네가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가졌을 줄 난 몰랐네 126
기도 132
결정과 개썅 사이 138
사슴이라 불린 사람 141
흐름 146
With nothing on my tongue but Hallelujah 151
성(城) 안에서 성(城) 밖을 이야기할 때의 주의점 155
넘어짐도 삶의 일부 160
사적인 시차 163
사람 사이 168
버리고 떠나기 171
‘Will’에서 ‘Shall’로 177
겨울 물방울 181
청소 182
석회화 calcification 183
소울푸드와 이영훈 188
혹시 193
사랑은 한 줄기 햇살처럼 196
96시간(4일) 상념 몇 가지 200
희(熙) 욱(旭) 206

Winter, 4 – 이월

막연(漠然)에서 확연(確然)으로 213
감수성 217
식구(食口) 223
달란트 229
단 한 사람 231
친구 236
이 한마디면 족하지 않은가 238
정월대보름 244
분리 247
다름의 사용법 255
모리아산 258
우분투가 있는 사람 261
始元과 始原의 교차점 265
오징어땅콩 270
나도 울고잡다. 273
샛별 276
호모 데우스 278
둥지를 떠나 보내며... 284

Closing note
민물장어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