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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으)로   4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2035 (Ein Leben 15 Jahre nach COVID 19)

2035 (Ein Leben 15 Jahre nach COVID 19)

 | Books on Demand
55,950원  | 20210505  | 9783753472713
Es ist das Jahr 2035 und die Corona-Pandemie und ihre Folgen haben die Welt verandert. Supermarkte und andere Geschafte gibt es langst nicht mehr, genauso wenig wie Strom, fließendes Wasser oder sonstige Infrastrukturen, wie es sie fruher einmal gab. Aber Grizzly hat die Pandemie uberlebt. In seinem kleinen Haus am Rande des Thuringer Waldes trotz er allen Widrigkeiten, die das Leben fur ihn bereit halt und kampft taglich um sein Uberleben. Der Winter in diesem Jahr ist lang und schneereich.
2035 SF 미스터리

2035 SF 미스터리

천선란, 한이, 김이환, 황세연, 도진기  | 나비클럽
13,500원  | 20220114  | 9791191029406
코로나 종식 이후의 세상 2035년 근미래를 장르적 상상으로 탐구하다 시대의 최전선에서 인류의 미래를 고뇌하는 장르인 SF와 인간성의 심연을 탐구하는 미스터리가 만났다. 코로나19의 여파를 통과한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뛰어난 장르적 상상력으로 조망해보자는 의도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복제인간, 난민 수용, 게놈 에디팅(genome editing), 텔레포트, 메갈로폴리스 등의 변수가 우리 세계에 끼어들었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최전선에서 보여준다. ‘밀리의 서재’ 단독 공개로 먼저 선보였으며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천선란의 〈옥수수 밭과 형〉, 황세연의 〈고난도 살인〉이 드라마 계약이 성사되어 제작을 앞두고 있다.
2035 황제의 길 (21세기 황제, 시진핑의 강국 로드맵)

2035 황제의 길 (21세기 황제, 시진핑의 강국 로드맵)

유상철  | 메디치미디어
14,400원  | 20180328  | 9791157061174
25년 동안 중국을 밀착 취재해온 유상철 중국 전문기자 시진핑체제의 지난 5년과 앞으로의 5년, 나아가 중국의 미래까지 모든 것을 파헤치다! 21세기는 ‘팍스 차이나’의 시대가 될 것인가 오늘날 중국의 권력구조, 성격, 전망까지 시진핑 집권 2기를 가장 정확하게 분석하고 예측한 최초의 책! 국가주석의 임기 제한을 폐지함으로써 장기 집권이 가능하게 하고 ‘황제의 길’을 걷기 시작한 시진핑 거침없이 질주하는 시진핑의 야심 앞에서 한반도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2018년 3월 중국 헌법상 최고 권력기관인 전국대표대회가 현행 헌법의 5차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무려 헌법의 21군데가 수정되었지만 세계는 ‘중국 국가주석의 연속 임직은 두 번을 초과할 수 없다’는 항목이 삭제된 단 한 가지 사실에만 주목했다. 이론상으로 국가주석이 언제까지라도 재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이른바 이 ‘10글자 삭제’를 두고 시진핑이 죽어서야 권좌에서 물러나는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고 말한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황제’라는 단어가 금지어가 되었고 인터넷에는 이 규제를 피해 시진핑을 비판하는 게시물이 쏟아지고 있다. 시진핑은 집권 초부터 새로운 국가 비전으로 ‘중국몽(中國夢)’을 내세우며 아편전쟁 이전 중국이 세계 GDP의 30퍼센트를 차지했던 때로 돌아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집권 2기에 들어서는 중국몽이 이뤄지는 ‘신시대(新時代)’를 이룩하자고 외치고 있다. 이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발전 로드맵 또한 제시했는데 2020년까지는 모든 인민이 먹고사는 걱정 없이 약간의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는 ‘전면적 소강사회(小康社會)’를 이룩하고, 2035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하고 21세기 중엽에는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사람들은 헌법을 개정해 국가주석의 임기 제한을 폐지함으로써 시진핑이 이 로드맵의 중간 단계인 2035년까지 집권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야말로 2035년까지 ‘황제의 길’이 펼쳐진 것이다. 이러한 시진핑의 행보가 중요한 이유는 중국의 정치 상황이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중국을 빼고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드 파문으로 가해진 보복 조치로 한국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은 것이 그 예이다. 하물며 중국은 우리와 지리적으로 근접해 있으며, 미국과 세계 1위를 놓고 다툴 정도로 국제적 영향력 또한 지금보다 커질 것이 분명하다. 앞으로 시진핑이 이끄는 중국이 어디로 가려는지 면밀하게 살피고 연구해야 할 필요성이 여기에 있다. 중국 전문기자로 오랫동안 한국 사회에 중국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해온 저자는 다년간의 중국 취재 경험에서 우러나온 날카로운 시각으로 시진핑체제를 낱낱이 분석한다. 이 책은 지난 5년간의 시진핑 집권 1기를 돌아보는 것은 물론 앞으로 펼쳐질 집권 2기의 성격과 전망, 권력구조까지 모든 것을 분석한 최초의 결과물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시진핑이 앞으로 중국이라는 거대한 배를 어디로 이끌고 가려는지, 그로 인해 동북아 정세 및 한반도의 운명이 어떻게 변할지를 짐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우리가 앞으로 어떤 국제적 감각으로 중국을 대해야 할지에 대한 화두까지 던지고 있다.
백지에 그리는 국가인재생태계 2035

백지에 그리는 국가인재생태계 2035

민경찬, 양승함, 박재완, 장원섭, 박남기  | 초아출판사
21,600원  | 20240401  | 9791188425327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려면, 지도자들은 자질, 역량, 리더십 등이 ‘준비된 사람’이어야 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어려서부터 생애 단계를 거치며 형성된다. 그리고 이들의 생산성은 역량 뿐만 아니라 가치관, 공감력, 태도 등의 덕목에서 나온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조망하며, 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정치, 공직, 산업, 교육, 국방, 5개 분야의 핵심인재들이 생애 단계를 거치며 어떻게 건강하게 키워질 수 있는지에 대해 논한다. 먼저 미래의 관점에서 5개 분야별로 바람직한 인재상을 세우고, 어려서부터의 성장 과정, 이를 이루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어서 핵심인재들을 양성하는 과정에 유·초·중·고, 대학, 군, 사회라는 단계에서는 어떻게 이를 뒷받침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다.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자신이 학습하고 있는 지식, 역량, 가치, 태도, 체험과 훈련 등이 미래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미래 사회의 국가 경쟁력은 ‘국가 인재 역량의 총화(GTP)’로 결정짓게 된다. 본서에서는 2035년 대비, 5대 핵심인재의 역량과 생산성을 키우기 위한 20대 정책제언과 38개 실행과제를 제안한다. 대한민국이 G3 국가로 큰 꿈을 키우며, 국가 인재 생태계의 혁신으로 국민 개개인의 생산성을 끌어 올려, 세계를 선도하며 도약하기 위한 길이다.
2035년에서 온 미래 고양이 코야 (제12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2035년에서 온 미래 고양이 코야 (제12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서은혜  | 함께자람(교학사)
9,900원  | 20191120  | 9788909541701
제12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도시의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길고양이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들여다본 장편동화이다. 미래 도시에서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의 대장 코야가 위기에 놓인 길고양이들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되돌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 준다. 2019년 길고양이들이 사람의 뇌로 파고드는 무서운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는 잘못된 뉴스가 나간 뒤, 사람들에게 온갖 괴롭힘을 당해 오던 길고양이들은 2035년에는 설상가상으로 오염된 공기를 마시며 죽어 갈 위기에 놓이게 된다. 그러자 길고양이들의 대장, 코야는 길고양이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만든 거짓 뉴스를 바로잡기 위해 미래 시간 연구소 여자 조수가 개발한 타임 루트를 타고 2019년의 엄지를 찾아오는데……. 미래 고양이 코야는 엄지와 함께 그날의 잘못을 바로잡고 길고양이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포스트 코로나 시대 / 앞당겨진 미래, 당신의 생존 전략을 재점검하라)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포스트 코로나 시대 / 앞당겨진 미래, 당신의 생존 전략을 재점검하라)

박영숙, 제롬 글렌  | 교보문고
19,800원  | 20200605  | 9791159099878
전 세계 미래학자와 전문가들의 최신 연구 성과를 담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예측한 종합 전망서 십수 년 전부터 유망 기술로 소개된 유전자 편집 기술은 개량을 지속해 3세대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를 탄생시키며, 실제로 특정 유전자를 잘라낸 아이를 출생시키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동안 이론으로만 존재했던 양자컴퓨터가 ‘양자 우위’를 달성하며 마침내 현실에 발을 내딛었다. 제2의 지구를 찾아 헤매던 우주학자들이 드디어 지구와 가장 유사한 별 케플러-1649c를 찾아냈다. 미래는 한 걸음씩 착실하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물론 예상치 못한 미래도 불시에 찾아온다. 2020년, 전 세계를 멈추게 한 코로나19 사태가 그렇다. 아이러니하게도 세계가 멈춰 섰는데 미래는 더 앞당겨졌다. 그동안 제도의 테두리 안에 묶여 있던 첨단 기술들이 위기 상황에서 제한적이나마 제 몫을 해내면서 주목받은 것이다. 코로나19의 유행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경고한 인공지능, 거리를 소독하고 감염자를 찾아내며 정보 및 의약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드론, 감염자를 돌보고 병원을 소독하는 로봇, 감염자의 이동 경로를 찾고 주변 사람들에게 경고해주는 스마트 위치 기반 기술, 코로나19의 게놈을 해독하고 공유한 집단지성 등, 첨단 기술은 전 세계적 위기 사태에서 능력을 발휘했다. 시대의 변화에 앞서가려면, 미래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준 계기다.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는 코로나19로 인한 미래 예측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전작 출간 후 3년 동안 미래에 얼마나 가까워졌고 또 어떤 새로운 미래가 찾아왔는지 각 분야별로 나눠서 살펴본다. .
2035 SF 미스터리(큰글씨책)

2035 SF 미스터리(큰글씨책)

천선란, 한이, 김이환, 황세연, 도진기  | 나비클럽
31,350원  | 20220325  | 9791191029505
코로나 종식 이후의 세상 2035년 근미래를 장르적 상상으로 탐구하다 시대의 최전선에서 인류의 미래를 고뇌하는 장르인 SF와 인간성의 심연을 탐구하는 미스터리가 만났다. 코로나19의 여파를 통과한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뛰어난 장르적 상상력으로 조망해보자는 의도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복제인간, 난민 수용, 게놈 에디팅(genome editing), 텔레포트, 메갈로폴리스 등의 변수가 우리 세계에 끼어들었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최전선에서 보여준다. ‘밀리의 서재’ 단독 공개로 먼저 선보였으며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천선란의 〈옥수수 밭과 형〉, 황세연의 〈고난도 살인〉이 드라마 계약이 성사되어 제작을 앞두고 있다.
2035 일의 미래로 가라 (당신의 일은 해체될 일인가 살아남을 일인가)

2035 일의 미래로 가라 (당신의 일은 해체될 일인가 살아남을 일인가)

조병학  | 인사이트앤뷰
14,400원  | 20170621  | 9791185785325
일의 격심한 변화 속에서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앞으로 30년, 산업혁명 이후 300년간 달려온 인간의 과학기술 혁명이 결실을 보는 순간이 바로 이 시기에 온다. 2025년까지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 프린터가 철저하게 기존 산업을 해체하고, 2035년이 되면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분야를 장악한다. 인간의 일이 사라지는 고통의 시기를 우리는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까. 『2035 일의 미래로 가라』에서 두 저자는 일이 어떻게 사라지고, 어떤 일로 새롭게 바뀌며, 미래의 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지금도 생각지도 못한 속도로,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지나가고 있는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10년 단위의 미래로 가는 몇 개의 커다란 마일스톤을 설정하고, 이 마일스톤에 연관된 주제들을 살피며 일의 미래를 보고자 한다. 2025년, 2035년, 2045년경에 일어날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인공지능, 자율주행, 보험, 소재, 연결, 빅데이터, 디지털 감시와 같은 이슈들이 어떻게 얽혀 다른 파급효과를 만드는지 확인한다. 뒤이어 중요한 산업들의 변화를 생각해보고 일은 어떻게 해체되고 다시 탄생하는지 상상력을 동원해 살펴본다. 이와 더불어 미래에 벌어질 전체적인 삶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으로 인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2035년의 세계 (당신은 어디까지 상상할 수 있는가)

2035년의 세계 (당신은 어디까지 상상할 수 있는가)

다카시로 쓰요시  | 한스미디어
6,500원  | 20150501  | 9788959758296
향후 20년, 거대한 변화가 몰려온다! 『2035년의 세계』는 첨단 기술의 미래뿐만 아니라 정치·경제·문화·리스크·환경 등 20년 후의 총체적인 미래상을 핵심 키워드로 정리한 책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크리에이터인 저자는 일 년에 지구를 4바퀴 이상을 돌며 각국의 최첨단 연구 기관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만난 연구원과 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미래에 대한 키워드를 얻고, 그것을 100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저자는 각 키워드의 현재를 설명하고 상상력과 통찰력을 발휘해 미래의 모습을 예측한다. 테크놀로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미래의 과학, 정치, 경제, 환경 등을 꿰뚫어 보는 신선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글로벌 트렌드 2035 (진보의 역설)

글로벌 트렌드 2035 (진보의 역설)

National Intelligence Council  | 한울
13,950원  | 20170220  | 9788946062931
CIA, FBI 등 미국 정보공동체를 통괄하는 미국 국가정보장의 직속기관인 국가정보위원회에서는 미국 대선이 있는 해마다 향후 20년간의 세계를 전망하는 보고서인 ‘글로벌 트렌드’를 내놓는다. 이 책 『글로벌 트렌드 2035』는 1997년 ‘글로벌 트렌드 2010’을 시작으로 이어진 ‘글로벌 트렌드’ 시리즈의 여섯 번째 결과물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신임 미국 행정부의 중장기 전략과 정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신뢰도에서 여타 예측 보고서와 차원을 달리하는 이 보고서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 등장과 더불어 미국과 세계의 불안정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발표된 만큼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세계의 정치, 경제, 기술, 이념, 테러와 분쟁, 기후변화, 인구 등을 중심으로, 이러한 요소들의 변화 추세를 분석하고 그것들이 상호작용함으로써 구성될 미래 세계의 모습을 예측해본다. 이번 보고서에서 그리는 미래는 지금보다 더 큰 위기로 가득하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가 그러했듯 그러한 위기에는 또한 그만큼의 기회와 가능성도 담겨 있다. 이것이 바로 ‘진보의 역설’이라는 부제에 담긴 핵심 메시지다.
2035 미래기술 미래사회 (1000명의 공학계 석학과 산업계 리더가 선정한 20년 후 당신과 한국을 먹여 살릴 20대 기술)

2035 미래기술 미래사회 (1000명의 공학계 석학과 산업계 리더가 선정한 20년 후 당신과 한국을 먹여 살릴 20대 기술)

이인식  | 김영사
13,500원  | 20160314  | 9788934973829
우리가 살아갈 미래 생태계, 미래 예측 보고서! 인문학과 과학기술을 넘나드는 전방위 지식인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이 제시하는 미래리포트 『2035 미래기술 미래사회』. 한국 최고의 공학기술 전문가와 산업계 리더 1000여명으로 구성된 한국공학한림원은 20년 후, 2035년에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이 될 미래기술 20개를 선정했고, 저자는 선정된 20개의 미래기술을 바탕으로 2035년 시나리오를 생생히 보여준다. 철저한 국내외 미래자료 분석과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일상의 구조부터 산업체계와 경제방식을 송두리째 바꿀 새로운 미래기술을 내다보며 미래사회의 맥을 짚는다. 2035년의 풍경은 여러 가지 면에서 현재와 현저히 다를 것이다. 의식주에서부터 인간의 평균수명, 일자리, 기후까지.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글로벌 메가트렌드부터 미래기술 전망까지 담고 있다. 1부 2020-2030 세계 기술 전망에서는 2020년의 융합기술, 2025년의 현상파괴적 기술, 2030년의 게임 체인저 기술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매일경제]에 연재하고 있는 ‘이인식과학칼럼’ 중에서 미래기술과 미래사회에 관한 글을 모아 엮었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2035년 대한민국의 20대 도전기술이 소개되어 있다.
나의 신 (뉴 루비코믹스 2035)

나의 신 (뉴 루비코믹스 2035)

코마치 마치  | 현대지능개발사
4,950원  | 20170706  | 9788927047933
신사에 다니는 게 일과인 카즈사 앞에 나타난 거만한 '자칭' 신, 아카. 소원을 이루는 대신 그 녀석은 카즈사의 몸을 요구하는데?! 인간관계에 미숙한 카즈사는 흥미를 갖고 늘 달라붙어 있는 아카에게 점점 마음을 열게 되지만, 사실 아카의 정체는...
2035년에 도전한다 (미래도전기술 20)

2035년에 도전한다 (미래도전기술 20)

한국공학한림원  | 진한엠앤비
10,800원  | 20200612  | 9791129015884
세계적 석학과 리더들은 이구동성으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우리가 그 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견하면서, 이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면 어느 국가나 기업도 생존하기 힘들 것이라는 위기의식 속에 선제적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선정된 20개의 기술은 20년 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미래 사회를 변화시킬 도전기술이 될 것이다. 하 지만 이 기술들의 실현과 성공을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먹거리 산업은 세상에 없던 돌연변이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잘해왔던 것들, 우리가 잘할 수 있다고 평가 받은 것들에 새로운 기술과 미래 수요를 접목할 때 탄생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 경제를 든든하게 이끌어온 자동차·조선·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주력산업에 제조와 서비스가 긴밀하게 합쳐진 정보통신산업(ICT)을 융합시켜야 한다. 이를 통해 효율성 제고는 물론 새로운 차원의 가능성, 즉 차세대 성장엔진을 찾는 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급속한 ICT 패러다임 변화의 물 결 속에 잠겨가고 있는 한국호를 구출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소셜, 위치기반 등 새로운 기술플랫폼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산업구조로 전환해나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투자의 올바른 선택과 집중을 통해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이루고 실용화와 산업화로 연결시켜야 한다. 좀 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재 양성을 서두르고 미래 발전상과 산업적 수요를 읽어내기 위한 기술예측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공격적 연구개발(R&D) 투자·지원 방식과 실천전략을 마련하고 민간과 공공이 함께 박자를 맞춰 시너지를 내야 함은 물론이다. 옛것을 통해 오늘을 사는 지혜와 깨달음을 얻듯 축적된 경험과 급속한 환경변화, 그리고 창조적 혁신이라는 재료를 잘 버무리고 다듬어 우리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 대표 산업군의 부족, 중국의 급부상 등 도전과제에 당면한 한국 경제가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를 바란다.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직업탐구편 (새롭게 탄생할 미래 직업)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직업탐구편 (새롭게 탄생할 미래 직업)

박영숙, 제롬 글렌  | 교보문고
11,520원  | 20230119  | 9791159098369
앞으로 사라질 직업의 빈자리는 무엇이 채울까? 호기심 많은 10대에게 보내는 ‘새롭게 탄생할 미래 직업’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것은 없던 것이 생겨나고, 있던 것이 사라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직업도 포함됩니다.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30년 안에 사라질 것입니다. 실제로 1940년대 직업의 상당수가 사라졌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직업인 버스 안내원, 극장 간판 화가, 전화 교환원 등은 이제 볼 수 없습니다. 또한 과거에 공장에서 사람이 하던 일을 지금은 로봇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변화하고 달라지는 세상에 맞춰 또 다른 산업과 직업이 빈자리를 채우기 때문입니다.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직업탐구》는 인공지능, 로봇, 유전자, 우주 탐사, 스마트 시티 등 첨단 과학과 기술이 만들 새로운 직업을 탐색하며 10대의 꿈과 목표를 함께 찾아나서는 책입니다. 어른들은 ‘투자’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투자는 이익을 얻기 위해 시간이나 정성을 쏟는 것입니다. 10대에게도 미래를 위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미래를 먼저 둘러보고 자신의 앞날을 생각해 보는 것, 그리고 미래에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기 위해서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투자입니다.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한 10대들은 ‘미래 목격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미래에 원하는 모습으로 살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사회탐구편 (미리 가 본 미래 세상)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사회탐구편 (미리 가 본 미래 세상)

박영숙, 제롬 글렌  | 교보문고
11,520원  | 20230119  | 9791159098352
남들보다 먼저 목격한 미래 세상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호기심 많은 10대에게 보내는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은 끊임없이 미래를 상상했습니다. 19세기에 프랑스의 예술가들은 100년 후인 2000년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렸습니다. 청소기, 비행기, 잠수함, 영상 통화 등 당시에는 꿈같았던 일들이 지금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약 60년 전에 미래를 예측한 만화에는 영상 통화로 친구와 만날 약속을 하고, 전기 자동차를 타고 약속 장소에 가며, 집에서 원격으로 수업을 듣는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모두 현재의 모습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과거의 사람들이 상상하고 꿈꾸고 실현하려고 노력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10대들은 10년 후, 20년 후에 영화보다 놀랍고 만화보다 흥미진진한 미래 사회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사회탐구》는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이들이 경험할 세상의 모습을 먼저 보여주는 책입니다.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줄 자율 주행과 하이퍼루프, 완전히 새로운 인간의 탄생을 알리는 트랜스 휴먼과 세상에 없던 음식인 대체 식품 등 상상에서만 존재했던 미래가 어떻게 현실이 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현재 개발된 첨단 기술부터 앞으로 개발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미래 사회의 모습은 10대들의 창의력을 한껏 자극할 것입니다. 미래는 먼저 읽는 자의 것입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호기심과 열정이 넘치는 10대들은 이 책을 읽고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스스로 앞날을 준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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