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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손"(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드래곤 라자 3: 복수의 검은 손길 (복수의 검은 손길)

드래곤 라자 3: 복수의 검은 손길 (복수의 검은 손길)

이영도  | 황금가지
12,960원  | 20140115  | 9788960172609
한국의 대표 판타지 소설『드래곤 라자』를 양장본으로 만나다! 이영도 판타지 장편소설『드래곤 라자』제3권 "복수의 검은 손길" 편. 출간 10주년을 맞이하여 기존의 12권을 8권의 양장본으로 새롭게 펴냈다. 1998년 출간 이후 국내에서만 100만 부 넘게 판매되며 한국의 대표 판타지 소설로 자리잡은 이 작품은 일본, 대만,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2004년에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동안 〈퓨처워커〉,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등을 발표하며 한국 최고의 장르 소설가로 이름을 알린 이영도. 그의 작품들은 판타지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정교한 이야기 구성과 깊이 있는 주제 의식, 위트 넘치는 대화와 개성 있는 인물들이 특징적이다.『드래곤 라자』역시 강한 흡인력과 깊이 있는 작품성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누려왔다. 후치는 오크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간신히 도착한 수도에서 국왕을 만나 캇셀프라임의 패배 소식을 전한다. 인질 석방금에 대한 국왕의 호의 때문에 기뻐하는 것도 잠시, 수도에 석방금으로 쓸 보석이 남아 있지 않음을 알게 된다. 보석 광산에서 20년 전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드래곤 크라드메서가 깨어날 조짐을 보인 것인데…. [양장본] 〈font color="ff69b4"〉☞〈/font〉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번 양장본은 이영도 출판 카페〈a href="http://cafe.naver.com/bloodbird" target="_blank"〉(http://cafe.naver.com/bloodbird)〈/a〉에서 2005년부터 팬들과 함께 준비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카페에는 수백 건에 이르는 10주년 기념 출판 제안과 아이디어가 올라왔으며, 인터넷 서점 서평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팬들이 새로운 판본의 독자 편집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코믹 스승 시리즈 2 (검은 손)

코믹 스승 시리즈 2 (검은 손)

UNI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320원  | 20191022  | 9791165014728
기이한 오컬트 호러 스토리의 시작ㅡ!! 1, 2권 동시 발매! 시골에서 지방 도시의 대학으로 진학한 《우니》는 대학 서클의 선배, 《스승님》과 함께 다양한 「괴이(怪異)」를 조우한다. ㅡㅡ오늘도, 경악과 공포의 하룻밤이 입을 벌린 채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ㅡㅡ
침묵의 카르텔 (시민의 눈을 가리는 검은 손)

침묵의 카르텔 (시민의 눈을 가리는 검은 손)

이은용  | 사계절
13,830원  | 20191213  | 9791160945256
IT, 방송통신 및 과학기술 분야 전문 기자 이은용이 1995년 4월부터 지금까지 기자로 일하며 취재한 사건과, 그 사건의 뒤에서 진실을 가린 채 기자의 취재를 막고 시민의 알 권리를 방해한 이른바 ‘침묵의 카르텔’을 밝히는 르포르타주. 권력을 위해, 권력에 의해 입을 닫은 사회. 소리 없이 조용히 국가와 사회를 좀먹는 벽. 기자 이은용은 이 책에서 언론사-정부-국회-기업 사이로 겹겹이 늘어서서 힘을 키워온 침묵의 정체를 드러내고 기록했다. 침묵하는, 침묵하게 하는 벽들 #이상한_게이트키퍼: A는 일간지에서 가장 무겁게 여겨야 할 ‘내일 아침 신문 모습’보다 ‘군기 반장 노릇’에 눈길을 뒀다. #편_가르기: B와 C는 기자들을 그러모아 줄을 세웠다. 무리를 꾸려 뒷배로 삼고 그 힘에 기대어 자기 자리를 높였다. 그 흐름을 눈치챈 몇몇은 B와 C 사이를 오가며 배를 불리고 자리를 높이더니 나중엔 B와 C를 잡아먹을 지경에 이르렀다. #체신_마피아: 행정관료 D들. 꼭짓점을 받들어 20~30년쯤 공직에 머무르며 자리를 높이고, 앞선 이 끌고 뒤선 이 밀더니, 기어이 준정부기관이나 대기업, 정당, 로펌에 둥지를 틀었다. #삼성이거나_SK_아니면_LG: 자본이 언론을 짓누르는 낌새가 또렷해진 건 신자유주의가 활짝 다 필 무렵이다. MB에게 정부와 경제를 맡기면 자기 부동산이나 주식에도 대박이 날 듯싶은 헛된 꿈이 커지더니 자본의 언론 짓밟기가 예삿일이 되었다. #법조이거나_공무원_아니면_로비스트: D들을 위해 ‘회전문’을 만들고 잘 돌게 기름칠해놓은 법무법인이 많다. 안으로 들어가면 로비스트요 밖으로 나오면 다시 공무원이 되는 문을 따라 D들은 옷을 갈아입으며 기업에 기댔다.
침묵의 카르텔(큰글자도서) (시민의 눈을 가리는 검은 손)

침묵의 카르텔(큰글자도서) (시민의 눈을 가리는 검은 손)

이은용  | 사계절
29,700원  | 20220509  | 9791160949285
IT, 방송통신 및 과학기술 분야 전문 기자 이은용이 1995년 4월부터 지금까지 기자로 일하며 취재한 사건과, 그 사건의 뒤에서 진실을 가린 채 기자의 취재를 막고 시민의 알 권리를 방해한 이른바 ‘침묵의 카르텔’을 밝히는 르포르타주. 권력을 위해, 권력에 의해 입을 닫은 사회. 소리 없이 조용히 국가와 사회를 좀먹는 벽. 기자 이은용은 이 책에서 언론사-정부-국회-기업 사이로 겹겹이 늘어서서 힘을 키워온 침묵의 정체를 드러내고 기록했다. 침묵하는, 침묵하게 하는 벽들 #이상한_게이트키퍼: A는 일간지에서 가장 무겁게 여겨야 할 ‘내일 아침 신문 모습’보다 ‘군기 반장 노릇’에 눈길을 뒀다. #편_가르기: B와 C는 기자들을 그러모아 줄을 세웠다. 무리를 꾸려 뒷배로 삼고 그 힘에 기대어 자기 자리를 높였다. 그 흐름을 눈치챈 몇몇은 B와 C 사이를 오가며 배를 불리고 자리를 높이더니 나중엔 B와 C를 잡아먹을 지경에 이르렀다. #체신_마피아: 행정관료 D들. 꼭짓점을 받들어 20~30년쯤 공직에 머무르며 자리를 높이고, 앞선 이 끌고 뒤선 이 밀더니, 기어이 준정부기관이나 대기업, 정당, 로펌에 둥지를 틀었다. #삼성이거나_SK_아니면_LG: 자본이 언론을 짓누르는 낌새가 또렷해진 건 신자유주의가 활짝 다 필 무렵이다. MB에게 정부와 경제를 맡기면 자기 부동산이나 주식에도 대박이 날 듯싶은 헛된 꿈이 커지더니 자본의 언론 짓밟기가 예삿일이 되었다. #법조이거나_공무원_아니면_로비스트: D들을 위해 ‘회전문’을 만들고 잘 돌게 기름칠해놓은 법무법인이 많다. 안으로 들어가면 로비스트요 밖으로 나오면 다시 공무원이 되는 문을 따라 D들은 옷을 갈아입으며 기업에 기댔다.
고환율의 음모 (서민지갑을 강탈한 검은 손의 실체)

고환율의 음모 (서민지갑을 강탈한 검은 손의 실체)

송기균  | 21세기북스
12,600원  | 20120305  | 9788950935696
지금 필요한 것은 제대로 된 환율지식이다! 『고환율의 음모』는 ‘환율’을 분석하여 한국경제와 금융시장의 현실을 꿰뚫어보고 앞으로의 경제를 전망한 책이다. 환율에 대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을 다루며 환율 하락이 정말로 한국경제에 적신호인지, 기업 이익이 증가하면 경제가 살아나는지 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한다. 그와 동시에 정부가 이뤄낸 경제 성장이 재정적자와 가계부채에 기댄 빚더미라는 사실과 서민의 빈 지갑을 털어 외국인과 대주주의 주머니로 흘려보낸 174조 원 등 서민은 몰랐던 MB정부의 불편한 진실도 적나라하게 밝힌다. 이를 통해 정부와 국민들 사이의 복잡하고도 다양하게 얽혀 있는 경제현상의 본질을 꿰뚫어 발전적 방향을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여 준다.
세력 (주식시장의 검은손 ’작전’을 식별하는 7가지 시그널)

세력 (주식시장의 검은손 ’작전’을 식별하는 7가지 시그널)

김준형, 레오  | 학고재
10,370원  | 20210913  | 9788956254395
합법과 불법 사이의 교묘한 기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는 작전 세력의 줄타기 그 실체를 실증 데이터로 낱낱이 밝히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 (세계도술대회, 검은 안개에 휩싸이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 (세계도술대회, 검은 안개에 휩싸이다!)

김성효  | 해냄출판사
11,670원  | 20230629  | 9791167140623
“가장 큰 무기는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선한 마음이야” 숨 가쁘게 전개되는 세계도술대회에서 찾은 지우의 진정한 보물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은 어린이 판타지 소설이 돌아왔다! 동양의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풀어내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권이 출간됐다. 1권에서는 인간 소년 지우가 선계 배틀에 이겨 환혼석의 주인이 되고, 2권에서는 무릉도원으로 휴가를 갔다 엉뚱한 사건이 휘말리며, 3권에서는 저승에 가서 환생꽃을 구해오기 위해 위험천만한 모험을 펼친 천년손이 4인방은 4권에서 온갖 요괴들이 모인 대회에 나가 제대로 도술 실력을 겨룬다. 특히 이번 편은 지우가 무명의 꾐에 빠져 처음으로 악한 마음을 먹기도 하고, 악당 무명과 흑무가 점점 그 모습을 드러내는 등 긴장감을 높여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23권 이상의 책을 쓴 ‘글쟁이’이자, 초등교육 멘토로 활약 중인 김성효 작가는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한 읽기물을 만들고자 고민해 왔다. 특히 긴 글 읽기를 좀처럼 익히지 못하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 위해 고심해 온 그는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에서도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① 재미 포인트: 다채로운 인물들과 화려한 도술의 향연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는 다양한 인물과 흥미로운 설정으로 상상력을 자극한다. 지우 어깨에 찰싹 붙어 감초 역할을 하는 풀뿌리 요괴는 전체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고 극 초반에 등장했다 사라지는 겁 많은 야광귀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 밖에도 세계도술대회의 온갖 묘기와 도술을 부리는 종이술사, 꼬마 닌자, 인간 늑대와 사회자 역할을 맡은 요광군과 드라큘라 백작 등 다채로운 인물들은 이야기에 입체감을 더한다. 도술대회에서 펼쳐지는 달걀 쌓기, 솔방울 숨기기 등의 경기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게임에 의외의 설정을 부가하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독자들은 경기 곳곳에 숨겨진 반전과 사건을 발견하며 쉽게 책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② 감동 포인트: 겁 많은 왕따 소년 지우의 우정과 성장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는 주인공 지우가 성숙이 두드러진다. 지우는 쟁쟁한 실력자들이 모인 대회에 환혼석 없이 출전하게 되어 걱정이 많지만 천년손이와 수아, 강길은 지우를 어떤 상황에서도 격려하고 서로를 지켜준다. 지우 역시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경기를 치러낸다. 끈끈한 이들의 관계는 독자들에게 우정의 가치를 보여준다, 점차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가는 지우의 성장기도 감동을 준다. 지우는 학교에서도, 세계도술대회에서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흑무와 무명의 유혹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지만 풀뿌리 요괴의 말을 통해 자신이 가진 선한 마음의 힘을 다시 깨닫는다. 환혼석이 없어도, 도술을 부릴 수 없어도 묵묵히 대회를 치러나가는 지우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정과 용기, 자신감 등 선한 것들의 가치를 알려줄 것이다. 전국의 어린이들이 강력 추천하는 K-판타지 이 책을 미리 읽어본 전국의 어린이 추천단은 흡입력 있는 이야기에 감동을 전했다. “천년손이와 종이술사가 싸우는 장면은 최고였다”(강민수) “내가 느꼈던 따뜻함과 짜릿함을 다른 친구들도 경험했으면 좋겠다”(김다은) 등의 찬사를 받은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는 현직 초등교육 및 문해력 전문가가 쓴 만큼, 좋은 책에 목마른 아이들의 독서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작품이다. 풀뿌리 요괴는 지우가 위기를 겪을 때마다 “마음의 눈으로 봐”라는 조언을 한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보다 마음 깊은 곳의 용기를 발견하라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다. 김성효 작가는 “천년손이 4인방이 겪은 이야기들이 어린이 여러분의 가슴을 희망과 용기로 가득 채워줬으리라 믿어요”라며 출간 소감을 밝혔다. 시리즈의 절반을 넘긴 이번 편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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