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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일기"(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겨울 일기

겨울 일기

폴 오스터  | 열린책들
0원  | 20140115  | 9788932916286
'우연의 미학'이라는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한 탁월한 이야기꾼 폴 오스터. 예순네 살의 작가 폴 오스터의 독특한 형식의 회고록이다. 생의 감각적 경험을 기술하는 데 집중한 점, 인과관계나 시간적 순서에 얽매이지 않는 비선형적 구성, 자신을 2인칭으로 묘사하는 관찰자 시점이 특징이다. 작가는 "당신이 살아 있음을 기억할 수 있는 첫날부터 오늘까지 이 몸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기분이었는지 살펴보자. 감각적 자료들의 카탈로그랄까. 호흡의 현상학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되겠다"라고 말한다. '호흡의 현상학', 즉 숨을 쉬는 육체의 감각에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영향을 미친 사건들을 나열하는 것, 그리고 그 교차점에서 '나'를 규명할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하는 것이야 말로 <겨울 일기>의 회고록의 특징이다. 오스터는 책 속에서 자신을 '당신'이라고 부르며 관찰자 시점을 유지하고 있다. 육체의 감각에 영향을 미친 사건을 한 발 물러난 위치에서 이야기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각기 다른 사건들을 시간적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마치 패치워크처럼 이어 붙이다 보면 결국 나 자신, 오스터가 말하는 '당신'이 이루어진다.
콩콩, 톡톡 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일기 (새로 개정된 통합 교과 1~2학년군)

콩콩, 톡톡 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일기 (새로 개정된 통합 교과 1~2학년군)

이고은  | 아주큰선물
12,420원  | 20140730  | 9788991891760
새로 개정된 통합 교과 1~2학년군 (봄 -나, 여름-가족, 가을-이웃, 겨울-우리나라)을 처음 배운 학생들이 직접 쓴 일기입니다. 교과 시간에 무엇을 배웠는지, 수업 진행은 어떻게 되는지, 활동은 어떻게 하는지 등을 엿볼 수 있어요. 일기 쓰기가 중요한가요? 국제중?특목고 입학사정관제의 첫걸음은 뭘까요? 멀게만 느껴지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시작은 일기부터입니다. 초등 1학년부터 시작하는 일기로 꼼꼼히 준비해야 합니다. 일기를 어떻게 쓰는지 방법만 알면 그 다음부터는 창의적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엮어 갈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어 계절마다 다채로운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쓰면 돼요. 우리가 삶의 주인공인 만큼 그 경험들을 쓰면 됩니다.
재료의 산책 (봄의 일기, 여름 일기, 가을 일기, 겨울 일기)

재료의 산책 (봄의 일기, 여름 일기, 가을 일기, 겨울 일기)

요나  | 어라운드
16,200원  | 20181031  | 9791188311330
먹고 싶은 요리를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부터가 식사의 시작이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AROUND] 매거진에 연재한 동명의 기사 '재료의 산책'을 책으로 묶은 단행본이다. 아스파라거스, 바질, 토마토 등 계절마다 어울리는 재료를 골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재료 손질, 계량, 조리방법 등을 수록했다. 거기에 일기처럼 써 내려간 요나의 담백한 에세이를 함께 수록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재료의 산책』은 '봄의 일기, 여름 일기, 가을 일기, 겨울 일기' 총 4권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의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 디자인했다.
윔피키드 13: 겨울전쟁일기 (겨울 전쟁 일기)

윔피키드 13: 겨울전쟁일기 (겨울 전쟁 일기)

제프 키니  | 미래엔아이세움
10,800원  | 20181129  | 9791162339138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2억 명의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린 바로 그 책!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한 어린이책!!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그레그가 사는 윗동네와 아랫동네 아이들은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는 오랜 앙숙지간입니다. 서로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상대방이 자기 구역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전쟁이 시작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폭설 때문에 마을엔 휴교령이 내려졌어요. 드디어 두 동네 사이에 오래 묵은 적대감이 폭발! 서로 편을 갈라 땅을 차지하고 눈으로 거대한 요새를 만들면서 대대적인 겨울 전쟁이 시작됐어요. 그 결전의 순간에 우리 친구 그레그와 롤리도 빠질 수 없지요! 그레그와 롤리는 무기를 구입하고 자기네 편을 상징하는 깃발도 걸어두며 견고한 연합전선을 구축합니다. 이 눈싸움은 그레그와 롤리에게 목숨을 건 사투입니다. 무너지는 전선에서 아군과 배신자를 가려내야 하니까요. 눈이 그칠 즈음, 그레그와 롤리는 마지막 요새를 사수한 영웅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후일을 도모해야 할까요?
설렘 한 스푼,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5일 간의 독일 뉘른베르크, 드레스덴 겨울 여행 일기)

설렘 한 스푼,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5일 간의 독일 뉘른베르크, 드레스덴 겨울 여행 일기)

스텔라  | 하모니북
16,200원  | 20230725  | 9791167471208
"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 가겠어요?" 점심시간에 회사 동료가 던진 한 마디에 갈대처럼 마음이 휘둘려, 그대로 사무실로 돌아오자마자 냅다 항공권과 호텔 숙박비를 결제한 것이 8월 초. 그 이후로 5개월 동안 설레는 마음으로 퇴근 후에 집 근처 도서관에서 여행책을 빌려 읽고, 주말에는 구글링을 하며 독일에 푹 빠져 지냈으니, 이번 여행은 사실 저에게는 5일이 아니라 5개월짜리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분명히 가벼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냥 연말에 푹 쉬다 오자는 생각뿐이었는데, 심심할 때 잠깐씩 검색하다 보니 괜찮아 보이는 곳들이 눈에 띄고, 기왕 이렇게 찾은 김에 좋은 자리 미리 선점하자는 생각으로 예약을 하게되고, 동선을 머릿속으로 그리다 보니 순서를 잘 맞춰서 효율적으로 움직이면 좋겠다 싶어 이런 내용들을 조금씩 정리하다 보니, 어느새 328행짜리 엑셀 파일이 완성되어 있더군요. 그렇게 두툼한 인쇄물 뭉치와 지퍼를 닫기 힘들만큼 가득 찬 캐리어를 들고 출발했지만, 항공편 문제로 현지에는 양손 가볍게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눈치채실지도 모르지만, 여행 기간 대비 방문한 곳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낯선 도시와 천천히 가까워지는 것 자체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렇듯, 계획을 세우는 것도, 실제로 현지에서 여행하는 것도 재미가 있다는 것은 원래 알고 있었지만, 여행 후의 재미에도 이렇게 몇 달 동안 빠져 지낼 수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제 머릿속에 담아두고 싶어서 꼼꼼히 조사했던 내용들을 그냥 버리기 아까워, 어떻게 활용해 볼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이 책을 쓰게 되었는데요. 여행을 돌아보며 글을 쓰고 사진을 다시 들여다보며 또 그렇게 여행을 이어 나갔으니, 저는 어쩌면 5개월 그 이상의 긴 기간 동안 독일을 계속 여행 중인 셈입니다. 엑셀 파일처럼 이 책 또한,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기보다는 제 기억을 어딘가에 잘 남겨두고 싶어서 시작한 작업이다 보니, 조사했던 객관적인 정보와 지극히 사적인 감상이 뒤섞여 있기도 합니다. 여행 가이드북처럼 보셔도 좋고, 누군가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듯 읽어 내려가셔도 좋겠습니다.
몸을 낮추니 절로 일심이 (봄여름가을겨울, 영산일기)

몸을 낮추니 절로 일심이 (봄여름가을겨울, 영산일기)

정상덕  | 책틈
14,220원  | 20211025  | 9791190648523
원불교 창시자인 소태산 대종사가 직접 지은 경문인 306자로 구성된 〈일원상 서원문〉을 수행일기의 기둥으로 삼았으며, 벼 베기 등 농사를 짓는 성지의 일상과 순례지로서 성지의 일상이 봄·여름·가을·겨울의 자연 풍경으로 펼쳐진다. 성지 사무소장으로 일하며 마주하는 일상의 순간들을 붙잡아 〈일원상 서원문〉의 경문에 대조해 풀어놓았다. 이는 ‘생활시불법 불법시생활’, ‘무시선 무처선’의 원불교 정신에 따라 내 본성을 찾아가고 깨치도록 도와주며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겨울에 쓰는 가을 일기

겨울에 쓰는 가을 일기

김선주  | 베드로서원
5,400원  | 20051231  | 9788974192198
프란치스카 비어만 1~9권 세트/아동도서2권+노트 증정/개정판 (책먹는여우/책먹는여우와이야기도둑/자석삼킨강아지/잭키마론과검은유령/잭키마론과악당황금손/잭키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여행일기/겨울 이야기/여름 이야기)

프란치스카 비어만 1~9권 세트/아동도서2권+노트 증정/개정판 (책먹는여우/책먹는여우와이야기도둑/자석삼킨강아지/잭키마론과검은유령/잭키마론과악당황금손/잭키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여행일기/겨울 이야기/여름 이야기)

 | 알라딘(디폴트)
0원  | 20220718  | 6000415546
   
겨울 까미노 그림일기 (삼부녀의 산티아고 순례길)

겨울 까미노 그림일기 (삼부녀의 산티아고 순례길)

이지은  | 꾸미
0원  | 20200110  | 979119658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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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처럼 쓰는 일기 (겨울강 시집)

낙서처럼 쓰는 일기 (겨울강 시집)

겨울강  | 보민출판사
10,800원  | 20230220  | 9791169570152
시집 「낙서처럼 쓰는 일기」는 총 108편의 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맨 마지막 108번째 시는 백지로 남겨두어 독자분들이 직접 시를 쓸 수 있도록 꾸몄다. 시인은 오랜 시간 동안 이 시집을 준비해왔으며, 독자와 공감하기 위한 시를 쓰기 위해 고뇌의 시간을 보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상처와 슬픔이 있을 것이다. 때로는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내 삶이 흘러갈 때마다 방황하기도 하고 우울해하기도 한다. 또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속의 자아들이 서로 자신을 봐달라면서 소리친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의 이러한 마음에 와닿을 수 있는 시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담은 시집이다.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겨울 에디션) (내 인생을 바꾼 365일 동안의 감사일기)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겨울 에디션) (내 인생을 바꾼 365일 동안의 감사일기)

제니스 캐플런  | 위너스북
13,500원  | 20161125  | 9788994747682
감사의 가치를 재발견하다! 1년 동안 감사일기를 쓰며 느꼈던 긍정적인 변화를 친근하고 흡입력 있게 전하며 미국 전역에 감사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제니스 캐플런의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감사일기를 통해 변화하는 저자의 삶을 소설이나 에세이처럼 세밀하고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1년 동안 감사일기를 쓰며 겪은 심경의 변화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던 저자의 장점을 살려 유명인들의 에피소드를 저자만의 따뜻하고 재치 있는 감성으로 풀어냈다. 1년 동안 감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감정이 실제 일어난 일보다 그 일을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면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 알려려준다. 또 심리학자, 교수, 의사, 철학자 등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결혼생활, 가족, 일, 건강 등 일상의 소소한 경험에서부터 CEO의 경영 전략까지 감사가 우리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감사를 통해 일상을 바꿔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놀이터 일기 (놀이터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놀이터 일기 (놀이터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박찬희  | 소나무
14,850원  | 20200120  | 9788971398388
놀아 주지 말고 같이 놀자 『놀이터 일기』. 어느 봄날, 딸을 데리고 동네 놀이터에 나간 저자는 정말로 즐겁게 진심으로 노는 아이들을 보았다. 놀 때는 오직 노는 데에만 집중하는 아이들을 보며, 딸아이를 지켜보는 것 말고 자신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록하기’가 떠올랐다. 뭔가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건 저자의 취미일뿐더러 비교적 잘할 수 있는 일이니까.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놀이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관심을 기울여 살펴보고 싶었다. 꾸준히 기록한다면 저자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놀이터에서 보낸 시간의 기억을 선물할 수 있지 않을까. 또한 놀이와 놀이터를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렇게 저자는 놀이터에서 딸과 함께 보낸 시간을 차곡차곡 기록하기 시작했다.
내가 없는 일기 (겨울 그 말없음의 의미 사이로 나무들이 자란다)

내가 없는 일기 (겨울 그 말없음의 의미 사이로 나무들이 자란다)

M. 무세로비치  | 중원문화
12,600원  | 20120504  | 9788977284289
1984년부터 1985년에 걸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잡지 <불꽃>에 「Opium w rosole」(로스 속의 아편)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다가 1986년에 단행본으로 출판된 작품이다. 간결한 문체와 싱그러운 분위기 속에서 드러나는 청소년의 심리와 그들의 사랑을 긍정적이고도 진취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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