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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시대"(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공감의 시대

공감의 시대

제레미 리프킨  | 민음사
28,520원  | 20101010  | 9788937426896
경쟁의 문명에서 공감의 문명으로! , 의 저자 제러미 리프킨의 신작『공감의 시대』. 전작인 에서 '아메리칸 드림의 종말'을 고하며 새로운 시대의 비전을 제시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위기의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저자는 20세기가 석유라는 에너지를 기반으로 소수에게 부가 집중되는 경제 체제였다면, 지금 세계는 오픈소스와 협력이 이끄는 3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말한다. 또한, 다윈의 적자생존이 아닌 공감하는 인간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경제사에 '공감'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제시해 보다 새롭고 풍부한 해석을 들려준다.
공감의 시대 (공감 본능은 어떻게 작동하고 무엇을 위해 진화하는가)

공감의 시대 (공감 본능은 어떻게 작동하고 무엇을 위해 진화하는가)

프란스 드 발  | 김영사
14,690원  | 20170831  | 9788934978893
이타성과 공정성의 생물학적 기원에 관한 가장 탁월한 연구 생존경쟁이 자연의 본질이라는 패러다임의 종결을 알리는 책 [공감의 시대].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의 화제작. 원숭이와 침팬지, 고릴라 등의 영장류 동물을 비롯해 고양이, 늑대, 돌고래, 새, 코끼리 등 수많은 동물들에게서 관찰되는 여러 가지 공감 행동을 통해 ‘공감’이 진화적으로 뿌리가 깊은 동물적 본능임을 밝히고, 그로부터 비롯된 이타성과 공정성의 발현은 결국 종의 생존을 위한 자연선택의 결과임을 입증한다. 드 발은 공감이 생존에 기여하는 진화적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본성에 대해 더 정확한 시각을 가질 수 있고, 이를 기반 삼아 사회를 설계하고 만들어갈 때 탐욕의 시대와 작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본성을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것으로 볼 때와 우리의 밑바탕에는 협동과 이타성, 유대의식과 공정성에 대한 감각이 자리하고 있다고 볼 때 세우는 사회의 경계선은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성균관대 융복합 특강 (소통을 넘어 공감의 시대로)

성균관대 융복합 특강 (소통을 넘어 공감의 시대로)

공성훈, 권영욱, 김범준, 김성돈, 김원중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12,960원  | 20141231  | 9791155500934
[성균관대 융복합 특강]은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인문학적 사유와 과학적 지식이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 인문학도에게는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를 자연과학도에게는 인문학에 관한 이해를 도와줄 융복합 특강을 열었고, 이 책은 그 강의 중 일부를 엮은 것이다.
다윈 지능 (공감의 시대를 위한 다윈의 지혜)

다윈 지능 (공감의 시대를 위한 다윈의 지혜)

최재천  | 사이언스북스
0원  | 20120102  | 9788983715005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집단 지능’을 넘어선 ‘다윈 지능’이다! 최재천이 전하는 공감의 시대를 위한 다윈의 지혜『다윈 지능』. 이 책은 진화론의 핵심과 현주소를 짚어 보고, 앞으로 다가올 변화된 지식 생태계에 동참하는 데 필요한 다윈의 지혜를 알려주는 과학서이자 인문 교양서이다. 150여 년간 진화 이론이 발전해 온 과정과 진화론을 둘러싸고 벌어진 두뇌들의 설전, 그리고 현대 진화 이론의 핵심을 오롯이 담고 있다. 자연 선택 이론으로 대변되는 다윈의 진화론이 어떻게 DNA의 구조로부터 인류의 사회생활과 문명에 이르기까지 원리로서 작동할 수 있었는지 살펴보고, 경제학을 비롯하여 종교 논쟁, 21세기 인류 문명사회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현대 진화 이론을 자세하게 알아본다. 이와 함께 다윈 지능에 힘을 보탠 수많은 지성들의 업적들을 함께 보여주며 변화된 지식 세계에 적응할 수 있는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 이노베이션 (창조와 공감의 시대 부모혁신을 위한 멘토링)

부모 이노베이션 (창조와 공감의 시대 부모혁신을 위한 멘토링)

윤미정  | 자우북스
12,100원  | 20111125  | 9788959180714
거대한 폭풍의 시기에 부모들은 그 무엇보다 우선하여 ‘부모’라는 자기 존재가 자녀들에게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부모는 아이를 그 무엇으로도 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부모가 기존의 낡고 고루한 자기 습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아이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삶의 태도를 심어 줄 수 없다. 굳어버린 자기의 틀, 사고의 틀, 습성의 틀을 깨야 한다. 미래형 부모로 스스로를 재창조하기 위한 힘든 싸움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은 공교육 사교육 가정교육을 아우른 교육의 최전선에서 지난 30년 동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해 온 저자가 자신의 두 자녀를 미래형 인재로 길러내기 위한 과정에서 겪은 풍부한 체험과 미래교육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실천해온 한 교육자로서 일선 학원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과의 컨설팅 사례들을 통해 우리 앞에 놓인 문제상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제시하고 솔루션을 찾아간다. 또한, 저자의 열정적 자녀교육 보고서이자 새로운 미래를 마주한 이 땅의 부모들에게 과감한 자기혁신을 촉구하는 희망의 제안서이기도 하다.
코로나시대와 공감의 교회

코로나시대와 공감의 교회

박영범  | 공감마을
18,000원  | 20211011  | 9791195854998
"코로나 시대와 공감의 교회"에 대한 짤막한 공감 저자가 청년 시절부터 고민하고 꿈꾸었다는 “공감의 신학”이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태어났다. 차례와 내용을 확인하기도 전에 먼저 “공감”이라는 제목이 마음을 따스하게 위로해 준다. 코로나 시대에 공감의 교회라니, 눈시울도 뜨거워진다. 약탈 자본주의 아래, 더욱이 코로나의 맹습 아래 지치고 다친 이웃들에게 신학의 섣부른 가르침과 교회의 어설픈 설교가 대관절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예수는 비정한 약탈자에게는 얼마나 용감하게 저항했으며,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얼마나 포근하고 따스하게 공감했는가? 그러나 교회와 신학은 오랫동안 지적인 유희와 장사꾼 속셈에 빠져 예수처럼 아픈 이웃을 충분히 안아주거나 넉넉히 감싸주지 못했다. 그들과 공감하기보다는 도리어 더 무거운 교리와 공로의 멍에를 씌우기까지 했다. 그래서 가나안 신자들이 점점 더 늘어났고, 많은 신자들이 이단의 달콤한 전략에 몸과 마음까지 내어주고 말았다. 이런 상황에서 어찌할지를 모르고 허둥대며 방황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조용히 던져 줄 뿐만 아니라, 친절하게도 지도와 나침판까지 내어준다. 비록 완전히 새롭거나 낯선 내용은 아니지만, 이 책은 어두운 밤길에 새로운 길로 들어선 길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구체적인 대안을 제공해 준다. 마치 배고픈 자식에게 젖가슴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어머니처럼 내용과 표현도 풍성하고 따뜻하다. 구수한 맛과 풍부한 영양은 두말할 것도 없다! 이신건(전,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현, 성결신학연구소&생명신학연구소 소장, 이신건TV 방송)
사회적경제와 사회복지 (시대정신과 공감의 칼럼)

사회적경제와 사회복지 (시대정신과 공감의 칼럼)

박상하  | 바른북스
13,500원  | 20200427  | 9791165450670
사회적경제란 무엇인지를 이론과 현장에서 보고느낀 생생한 이야기! 낮은 곳의 시선을 높은 곳으로 인도하는 지역의 사회복지! 정책입안자와 전문가들에게 들려주는 진심 어린 조언과 시대를 살 찌우는 생각의 깊이뿐만 아니라 소셜벤처와 사회적가치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가 직접 사회적경제와 사회복지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도전정신은 지금 이 길을 가고 있거나 앞으로 걸어가야 할 사람들에게 등대와 나참판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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