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와바라 타쿠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01231  | 9791136255983

최고의 용 고기 요리 '텐산 샹롱로' 를 먹기 위해 그리고 '시세의 열 배가 넘는' 보수를 받기 위해 포룡선 '퀸 저자' 호는 환상의 용을 찾으러 험준한 마의 계곡 텐산 미로로 향한다! 하지만 항로 개척을 위해 의뢰를 받은 쿠르거 선장이 이끄는 도룡선 '플라나 그랍' 호도 같은 용을 노리고 있었다! 다른 철학을 가진 두 사람이 용을 둘러싸고 격돌한다! 포룡선 VS 도룡선, 용을 떨어뜨리는 건 어느 쪽일까?!

쿠와바라 타쿠  | 대원씨아이

5,400원  | 20180331  | 9791133473793

쿠와바라 타쿠의 『공정 드래곤즈』 제1권. 희소한 용을 찾아 각국이 하늘로 눈을 향한 지 반세기 비행선 '퀸 자자호'는 이제는 숫자가 많지 않은 현역 포룡선이다. 용을 잡는 목적은 많지만 선원 미카의 기쁨은 용 고기를 맛있게 먹는 것! '상등품'을 맛보기 위해 스릴 있는 하늘 여행이 시작된다!

쿠와바라 타쿠  | 대원씨아이

5,400원  | 20180430  | 9791133476220

하늘을 여행하는 포룡선 ‘퀸 자자호’는 유수의 항구 마을 퀸 시에 도착. 선원들으 배에서 내려 오랜만의 지상을 만끽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항에 정박 중인 배에 붙잡혀 있던 용 한 마리가 갑자기 날뛰기 시작했다! 선원들은 온힘을 다하여 포획하러 나서지만 거대하고 너무도 막강한 용. 하지만 선원 지로에게는 이 용을 꼭 잡고 싶은 이유가 있었는데…!

쿠와바라 타쿠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00601  | 9791136233844

쿠와바라 타쿠의 『공정 드래곤즈』 제8권. 최고의 용 고기 요리 '텐산 샹롱로'를 먹기 위해 그리고 '시세의 열 배가 넘는' 보수를 받기 위해 포룡선 '퀸 자자'호는 환상의 용을 찾으러 험준한 마의 계곡 텐산 미로로 향한다! 하지만 항로 개척을 위해 의뢰를 받은 쿠르거 선장이 이끄는 도룡선 '플라나 그라바'호도 같은 용을 노리고 있었다! 용을 잡고 싶은 미카와 용을 죽이고 싶은 쿠르거. 다른 철학을 가진 두 사람이 용을 둘러싸고 격돌한다! 포룡선 VS 도룡선, 용을 떨어뜨리는 건 어느 쪽일까?!

쿠와바라 타쿠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00229  | 9791136221131

포룡선 '퀸 자자'호는 맛있는 용을 찾아 오늘도 19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동분서주. 승무원인 소라야와 페이가 하늘에 바라는 것. 기계 기사 메인의 알려지지 않은 로맨스. 회계사 리의 뜻밖의 과거…. 저마다의 사정을 품고 날아가는 퀸 자자호 앞을, 용의 토벌을 생업으로 하는 '도룡선(屠龍船)' '플라나 그라바'호가 가로막는다. 맛있게 잡느냐, 확실하게 섬멸하느냐…. 용을 둘러싸고 다른 철학을 가진 두 척의 배가 격돌한다!!

쿠와바라 타쿠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00107  | 9791136217738

포룡선 '퀸 자자'호는 세계 유수의 대도시 할레에 체재 중. 미카는 옛 동료 '쿠조'와 재회한다. 오래 전 두 사람은 함께 모험을 했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결별했었다. 쿠조는 오랜만에 만난 미카에게 용 한 마리를 잡자는 얘기를 꺼낸다. 그 녀석은 3년 전에 놓쳤다는 '작살 달린' 용. 키마는 쿠조와 둘이서 다시 하늘로 떠난다!

쿠와바라 타쿠  | 대원씨아이

5,400원  | 20190331  | 9791164123520

쿠와바라 타쿠의 만화 [] 제4권. 포룡선 ‘퀸 자자’호는 하늘의 여로에서 맞닥뜨린 거대한 호화선과 접촉하며 비행 불능에 빠져 버렸다. 퀸 자자는 가난한 배인 까닭에 수리할 돈도 없는데…. 이대로 가면 예상치도 못한 폐업?! 그러자 망연자실해하는 승무원들에게 최근에 화물선을 잇달아 습격하는 용, 통칭 ‘배 사냥꾼’의 소문이 들려온다. 그 녀석을 붙잡으면 고액의 현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건… 도전할 수밖에 없어!!

쿠와바라 타쿠  | 대원씨아이

5,400원  | 20191009  | 9791136214287

현상금이 걸린, 배를 습격하는 용 '배 사냥꾼'을 잡는 일에 성공하여 수리비를 손에 넣은 일행은 세계 유수의 대도시 할레에 도착한다. 한동안 휴식을 즐기는 승무원들. 레스토랑을 찾은 미카는 그곳에서 옛 동료 쿠조와 재회한다. 그의 입을 통해 흘러나오는 두 사람의 만남. 신참이었던 미카는 선배 쿠조와 함께 돌격정을 타고 하늘로 떠난다.

쿠와바라 타쿠  | 대원씨아이

5,400원  | 20180531  | 9791133477838

?하늘의 여로(旅路)에서 포룡선 ‘퀸 자자호’는 소형룡(小型龍)의 커다란 무리와 조우! 한창 그 용들을 잡던 와중에 신입 승무원 타키타는 잘못해서 배에서 떨어지고 만다. 타키타가 눈을 뜬 곳은 골짜기 바닥. 옆에는 무리에서 떨어진 새끼 용이 있었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이에 점점 친해져 가는 타키타와 새끼 용. 하지만 타키타는 용이 떠안고 있는 어떤 생태를 알아버리는데

허대조, 김명, 민병철, 주영재  | 맑은샘

12,600원  | 20211209  | 9791157785124

우리 인간에게 지능적 사고 교육이 중요하지만 정서적 감성 교육도 중요합니다. 지덕체의 조화를 추구하는 전인적 교육이 보다 강화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저희 「더 반듯하게회」에서 정성껏 만든 「청소년 생활지침」을 여러분 앞에 내놓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우리의 미래세대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으로 훌륭하게 성장하고, 전 국민이 힘 모아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확립하여 나라를 반듯하게 세워야 하겠습니다.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수출은 우리 민족 생존의 길이요 국력입니다.」 「과학기술 패권을 가진 나라가 오늘날의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이 두 가지 명제는 누구나 숙지하고 있어야 할 우리 민족의 생존조건이라 하겠습니다. 그 까닭은 머리말을 비롯해 내용 전체, 앞뒤 표지의 글을 읽어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6대 악조건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우리 조국이 이만큼 건재한 까닭은 「3대 정신적 자산」 덕분입니다. 이는 머리말을 읽어보면 알 수 있지만 내용까지 읽어보면 더 상세하게 알게 됩니다. 위에 열거한 사항을 읽어보고 이해하도록 노력합시다. 전인적 교육의 효과가 나타나 여러분의 품격이 올라가고 학습능률도 향상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우수하고 위대합니다. 청소년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건투를 빕니다!!!

다물  | 어울림출판사

7,200원  | 20160314  | 9788999230554

다물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가 반복되려 한다. 청년 장문호가 이를 막으려 하지만 통한의 피눈물 속에 조국의 미래가 어둠으로 물들었다. 신은 그에게 기회를 주었고, 동치 13년 갑술년 2월 8일 새로운 희망이 과거로부터 시작되는데…. 망국의 역사를 뒤집는 출발점, 왕후 민자영으로부터 왕자 '척(?)'이 태어났다. "더 이상 아픈 역사는 없을 것이다."

임영철, 조성국  | 박영사

0원  | 20180810  | 9791130332260

▶ 공정거래법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여영구  | 사이플러스

48,000원  | 20210301  | 9791188731220

『공정제어공학』 은 〈라플라스 변환과 선형화〉, 〈화학공정의 모델링〉, 〈전달함수와 블록선도〉, 〈1차 공정의 동특성〉, 〈2차 공정의 동특성〉, 〈복합공정의 동특성〉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임영철  | 박영사

0원  | 20210320  | 9791130338903

공정거래법은 시장의 경기규칙을 정하는 법이다. 기업이라는 선수가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소비자라는 관중이 최대한 만족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경기규칙은 과(過)해서도 아니 되고 과(寡)해서도 아니 된다. 적정해야 한다. 이번 개정판은 공정거래법 개정을 반영한 것이다. 2018년 8월 이 책의 초판이 나온 이래 몇 차례 공정거래법 개정이 있었다. 특히 2020년엔 두 번의 주요한 개정이 있었고 두 번째 개정은 전부개정이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로 법원의 판례를 반영한다든지 미흡한 절차규정을 개정한다든지 경제력집중과 관련된 정책적인 사항이 대부분이다.

이용우  | 한빛비즈

20,700원  | 20210910  | 9791157845378

대전환점에 서 있는 한국 경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뉴욕에서 미국 사회의 경제 불안과 부조리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그 구호는 바로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미국을 경제위기에 빠뜨리고도 책임지지 않고 돈놀이나 일삼는 금융기관들의 부도덕성과 빈부격차에 분노한 시위였다. 시위는 비록 70여 일 만에 끝났지만, 세계경제에 시사하는 바가 컸다. 1980년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신자유주의가 2007~2008년 금융위기에서 그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다. 가격기능을 통한 시장만능주의가 더는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을, 더 나아가 국가가 새로이 개입하여 불평등과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게다가 그즈음부터 중국이 글로벌 가치사슬의 주요 국가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애플의 아이폰 출시 등 ICT 산업이 출현하면서 기존의 경제질서가 뿌리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요컨대 2007~2008년은 세계경제의 대전환을 추동하는 시기였다.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혀 무관하지 않은 우리나라 또한 대전환점에 서 있다. 과거에 우리나라는 선진국의 경험을 빠르게 따라잡아 성장했지만, 이제는 선진국과 같은 수준에서 경쟁하는 선도경제 위치에 있다. 벤치마킹의 대상이 없어지고 경쟁 리스크가 아주 커진 것이다. 이에 저자 이용우는 새로운 체제로의 전환이 요구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글로벌 경쟁우위를 만들어내야 과제를 지녔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과제로 두 가지를 제시하는데,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과 경제 활력을 높이는 혁신 추구가 그것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의 핵심 키워드, 공정과 혁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