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그들은어떻게최고"(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하버드 집중력 수업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인재가 되었나!)

하버드 집중력 수업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인재가 되었나!)

장성난, 단스충, 왕즈신  | 더봄
16,200원  | 20210126  | 9791188522842
새벽 4시 반까지 공부한다고 성적이 오르지는 않는다! 하버드대 교육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집중력 키우기 비법! 오랜 시간 밤을 새워가며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명문학교에 입학할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 모두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과학적인 학습 방법과 좋은 학습 습관이 없고, 제때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조절하지 못한다면 원하는 학교의 문턱을 넘기 어렵다. 부모님의 관리 감독 아래 명문교에 들어간 아이들이 부모님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나면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계속해서 밀려오는 스트레스 속에서 바쁘기만 한 이유 역시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이런 학생들은 스스로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고 자기 자신을 컨트롤할 줄도 모른다. 공부나 업무를 하려고 책상 앞에만 앉으면 생각나는 휴대전화, 인터넷, 게임….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력 결핍이 심각한 시대지만, 누군가는 뛰어난 학업 성과를 거두며 아이비리그 대학교에 진학한다. 하버드대 출신의 교육전문가들과 공학박사로 구성된 저자들이 아이비리그 대학교 인재들의 공부 방법을 연구해보니, 그들은 그런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타고난 천재였다거나 새벽 4~5시까지 밤을 새워가며 공부한 때문이 아니었다. 비결이라기에는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짧은 시간만 공부하더라도 외부 유혹을 물리치고,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덕분이었다. 오늘날 뇌과학 기술은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이 책의 공동저자들은 3년 동안의 연구 끝에 어린이,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도 단기간 내에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집중력 Me? 모델’을 개발하였다. 뇌신경에 관한 원리, 학습의 원리와 방법 응용 등의 분야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지만, 책에서 소개한 Me? 모델과 집중력 키우기 21일 프로젝트를 결합한다면 당신은 놀라운 발전과 변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청소년뿐만 아니라 대학생, 부모님, 선생님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또한 항상 발전을 꿈꾸며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으려 노력하는 직장인들, 이미 중년이지만 꾸준히 공부하고 있고 자신의 지식과 스킬을 다지고 싶은 분들에게도 이 책은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다. 있어 보이는 척하지 않고, 감성팔이 하지 않으면서, 아이비리그 명문대생들의 공부 비결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주는 실천 지향적 책이다. _한비청(?璧丞), 브레인코(BrainCo) 창업자
그들은 어떻게 최고가 되었나 (최고의 인생을 만드는 최선의 원칙 12가지)

그들은 어떻게 최고가 되었나 (최고의 인생을 만드는 최선의 원칙 12가지)

스티븐 R. 샬렌버거  | 시그마북스
0원  | 20160601  | 9788984457928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낸 개인과 조직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이 책은 애플, 구글, 디즈니 등을 비롯한 세계적인 기업들과 토머스 에디슨, 넬슨 만델라, 마이클 조던 등의 유명 인사부터 우리 주변의 이름 모를 수많은 이들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개인과 조직들이 지켜온 성공 원칙 12가지를 소개한다. 코비리더십센터를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지난 40년간 성공한 기업인이자 전문 기업 트레이너로서 경험을 쌓아온 저자는 시대와 환경을 막론하고 적용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보편적이고 불변하는 원칙들을 통해 우리가 모두 자신 안에 잠재된 최고의 가능성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이 원칙들은 의지와 비전, 계획과 우선순위, 황금률과 신뢰, 의사소통과 상상력, 책임의식과 지식의 힘, 조화로운 삶과 끈기에 대한 것들이다.
젊은 변호사의 고백 (그들은 어떻게 최고 권력을 위해 일하는가?)

젊은 변호사의 고백 (그들은 어떻게 최고 권력을 위해 일하는가?)

김남희  | 다산북스
12,600원  | 20130107  | 9788963705125
청각장애인학교에서 벌어진 교장과 교사들에 의한 성폭행 사건. 그러나 이들이 판사 출신 변호사를 선임하고 검사를 사주해 모두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된다. 영화 도가니로 알려진 광주 인화학교사건이다. 절도 여성 피의자를 심문하던 남성 검사가 이 피의자와 성관계를 맺는다. 그런데 이 사건은 뇌물수수죄로 결말 맺는다. 이 사건은 불과 몇 달 전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성추문검사 사건이다. 왜 대한민국 법조계는 이토록 국민들과 다른 생각에 사로잡혀 있게 되었고 국민들과는 동떨어진 그들만의 사법부가 되어버린 것일까? 저자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린 현실을 특정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로 설명한다. 그리고 그 시작점부터 문제가 있다고 일갈한다. 청춘을 올인하며 도전한 사법시험에 패스한 이들에게는 일종의 설명할 수 없는 연대감이 존재하며 그 연대감 이면에는 자신의 잃어버린 청춘을 보상받고자 하는 보상심리가 깔려 있다는 것이다. 그런 심리상태를 스스로 제어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사회적으로 달라지는 자신의 위상과 대우를 고려할 때 이들의 변화 그리고 그들만의 리그의 시작점은 어쩜 당연한 결과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들을 사법연수원의 풍경, 북창동 코스 등 내부자들만이 경험할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로 현실감 있게 설명한다.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정치학자가 되었나 2 (정치학자 15인의 꿈과 열정, 그리고 모험)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정치학자가 되었나 2 (정치학자 15인의 꿈과 열정, 그리고 모험)

헤라르도 뭉크, 리처드 스나이더  | 후마니타스
18,000원  | 20120305  | 9788964371510
현대 정치학의 꽃이라 불리는 비교정치학 분야에서 지난 50년간 가장 큰 학문적 업적을 남긴 석학 15인과의 인터뷰를 담은 책이다. 20세기 정치학계를 주도한 쟁쟁한 학자들이 현대 정치학의 중요 이론과 개념들을 만들어 내기까지 실제 연구 과정에 초점을 맞춘 인터뷰집으로, 상아탑 속에 박제된 채로 존재해 온 학자들의 실제 삶과 학계의 현실을 생생히 전달해 주고 있다. 같은 비교정치학자이기도 한 인터뷰어 스나이더와 뭉크는, 학문이란 이성적인 관찰과 추론의 결과물만이 아니라 역사 속의 한 인간이 현실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과 동시대 인간들과 소통한 결과물이라는 관점에 입각해, 이들 대가의 이론적 결과물뿐 아니라 그러한 이론과 개념이 나오기까지의 실제 연구 과정, 그들의 연구가 기반하고 있는 가치와 규범, 그리고 그러한 가치가 형성되기까지 영향을 미친 성장기의 경험과 주위의 학문 공동체와의 상호 작용을 섬세하게 추적해 가고 있다. 1권에서는 1910, 20년대에 태어난 게이브리얼 알몬드, 배링턴 무어, 로버트 달, 후안 린츠, 새뮤얼 헌팅턴과의 인터뷰를 담고 있으며, 2권에는 1930년대 태어난 아렌트 레이프하르트, 기예르모 오도넬, 필립 슈미터, 제임스 스콧, 앨프리드 스테판과의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다. 3권에서는 1940년대에 태어난 셰보르스키, 베이츠, 콜리어, 레이틴, 스카치폴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정치학자가 되었나 1 (정치학자 15인의 꿈과 열정, 그리고 모험)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정치학자가 되었나 1 (정치학자 15인의 꿈과 열정, 그리고 모험)

헤라르도 뭉크, 리처드 스나이더  | 후마니타스
20,700원  | 20120305  | 9788964371503
현대 정치학의 꽃이라 불리는 비교정치학 분야에서 지난 50년간 가장 큰 학문적 업적을 남긴 석학 15인과의 인터뷰를 담은 책이다. 20세기 정치학계를 주도한 쟁쟁한 학자들이 현대 정치학의 중요 이론과 개념들을 만들어 내기까지 실제 연구 과정에 초점을 맞춘 인터뷰집으로, 상아탑 속에 박제된 채로 존재해 온 학자들의 실제 삶과 학계의 현실을 생생히 전달해 주고 있다. 같은 비교정치학자이기도 한 인터뷰어 스나이더와 뭉크는, 학문이란 이성적인 관찰과 추론의 결과물만이 아니라 역사 속의 한 인간이 현실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과 동시대 인간들과 소통한 결과물이라는 관점에 입각해, 이들 대가의 이론적 결과물뿐 아니라 그러한 이론과 개념이 나오기까지의 실제 연구 과정, 그들의 연구가 기반하고 있는 가치와 규범, 그리고 그러한 가치가 형성되기까지 영향을 미친 성장기의 경험과 주위의 학문 공동체와의 상호 작용을 섬세하게 추적해 가고 있다. 1권에서는 1910, 20년대에 태어난 게이브리얼 알몬드, 배링턴 무어, 로버트 달, 후안 린츠, 새뮤얼 헌팅턴과의 인터뷰를 담고 있으며, 2권에는 1930년대 태어난 아렌트 레이프하르트, 기예르모 오도넬, 필립 슈미터, 제임스 스콧, 앨프리드 스테판과의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다. 3권에서는 1940년대에 태어난 셰보르스키, 베이츠, 콜리어, 레이틴, 스카치폴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정치학자가 되었나 3 (정치학자 15인의 꿈과 열정, 그리고 모험)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정치학자가 되었나 3 (정치학자 15인의 꿈과 열정, 그리고 모험)

헤라르도 뭉크, 리처드 스나이더  | 후마니타스
20,700원  | 20120928  | 9788964371527
현대 정치학의 꽃이라 불리는 비교정치학 분야에서 지난 50년간 가장 큰 학문적 업적을 남긴 석학 15인과의 인터뷰를 담은 책이다. 20세기 정치학계를 주도한 쟁쟁한 학자들이 현대 정치학의 중요 이론과 개념들을 만들어 내기까지 실제 연구 과정에 초점을 맞춘 인터뷰집으로, 상아탑 속에 박제된 채로 존재해 온 학자들의 실제 삶과 학계의 현실을 생생히 전달해 주고 있다. 같은 비교정치학자이기도 한 인터뷰어 스나이더와 뭉크는, 학문이란 이성적인 관찰과 추론의 결과물만이 아니라 역사 속의 한 인간이 현실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과 동시대 인간들과 소통한 결과물이라는 관점에 입각해, 이들 대가의 이론적 결과물뿐 아니라 그러한 이론과 개념이 나오기까지의 실제 연구 과정, 그들의 연구가 기반하고 있는 가치와 규범, 그리고 그러한 가치가 형성되기까지 영향을 미친 성장기의 경험과 주위의 학문 공동체와의 상호 작용을 섬세하게 추적해 가고 있다. 1권에서는 1910, 20년대에 태어난 게이브리얼 알몬드, 배링턴 무어, 로버트 달, 후안 린츠, 새뮤얼 헌팅턴과의 인터뷰를 담고 있으며, 2권에는 1930년대 태어난 아렌트 레이프하르트, 기예르모 오도넬, 필립 슈미터, 제임스 스콧, 앨프리드 스테판과의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다. 3권에서는 1940년대에 태어난 셰보르스키, 베이츠, 콜리어, 레이틴, 스카치폴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꿈의 기업 메이저리그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비즈니스가 되었는가)

꿈의 기업 메이저리그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비즈니스가 되었는가)

송재우  | 인플루엔셜
13,500원  | 20140410  | 9788996991311
메이저리그는 어떻게 최고의 리그로 군림하는가?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소원하는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Major League Baseball). 미국 4대 프로 스포츠 중에 하나인 메이저리그는 140년에 달하는 역사와 인기를 자랑하는 전통의 리그다. 『꿈의 기업 메이저리그』는 메이저리그 전문가 송재우 해설위원이 메이저리그의 발전상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메이저리그의 핵심 성공 전략을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이 책은 MLB 사무국과 각 구단의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메이저리그가 어떻게 더 많은 팬들을 불러 모으고 140년간 어떻게 성장을 거듭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우승을 거머쥔 팀들의 사례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해서 이기는 팀이 되었는지 그 전략을 분석하고, 위대한 팀을 만들기 위한 메이저리그의 매니지먼트 전략을 전격 공개한다.
스탠퍼드 인문학 공부 (그들은 어떻게 실리콘밸리 최고의 인재가 되었나?)

스탠퍼드 인문학 공부 (그들은 어떻게 실리콘밸리 최고의 인재가 되었나?)

랜달 스트로스  | 지식노마드
16,200원  | 20181105  | 9791187481461
인문학,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 것인가?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인문학 전공자들을 추적해 인문학의 실용성에 답하다! 인문학 교육은 오랜 세월 입증된,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다!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가 감성과 창의성의 원천으로 인문학을 강조한 이래, 기업의 CEO들은 앞다투어 인문학을 기업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강조했다. 그러나 기업의 취업을 담당하는 인사실무자들은 인문학 전공자를 뽑지 않는다. 실리콘밸리의 기술기업들은 딱히 기술지식이 필요하지 않는 업무에조차 엔지니어를 고용해왔다. 기술혁신의 시대를 맞이해 과학과 기술이 중요해지며 엔지니어들에 대한 수요는 점점 커지는 반면 전통적인 인문학에 대한 수요는 적다. ‘문송합니다’는 취업에 나선 인문학 전공자들의 처지를 상징하는 말이 되었고, 이는 우리나라와 미국이 다르지 않다. 이 책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 인문학 전공자들의 실리콘밸리 취업 스토리다. 저자는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최첨단 기술기업에 취업한 인문학 전공자들을 추적해, 인문학이 직업 세계에서 어떤 실용성을 가지는지 보여주고자 이 책을 썼다. 역사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제니퍼 오켈만은 299번의 입사 지원에 실패한 후 실리콘밸리에서 일자리를 찾았고, 미국학을 전공한 그랜가드는 졸업하고 3년이 지난 뒤에야 선배의 친구 도움으로 간신히 취업했으며, 영문학도 헤이지는 대학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실패한 후 경력직을 뽑는 면접 장소에 찾아갔다가 운 좋게 취업했다. 그러나 취업이라는 관문을 통과한 이들은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배운 능력을 바탕으로 성공을 이뤄냈다. ‘빨리 배우는 능력’, ‘방대한 자료를 빨리 읽고 핵심을 정리하는 능력’, ‘쉬운 커뮤니케이션’, ‘비판적 사고력’이 바로 그것이다. 지식이 아니라 그 지식을 얻기 위해 받은 훈련이 중요하다. 저자는 “미친 짓처럼 보일지 모르지만”이라는 수식어를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문학 전공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붙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미래의 직업과는 별로 상관이 없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공부를 선택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오로지 배우는 기쁨을 위해 미친 듯이 관심 분야를 파고들었고, 미친 듯이 자료를 조사했고, 미친 듯이 글쓰기를 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변화무쌍한 미래에 대비하는 가장 중요한 무기인 빠르게 배우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었다. 무어는 글쓰기를 집중적으로 훈련했던 역사학 수업을 통해 사업상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키웠고, 헤이지는 대학 때 소설을 읽고 주제를 파악한 뒤 보고서를 썼던 것처럼 자료를 면밀히 조사하고 고객들이 보낸 이메일과 전화를 검토해 회사가 취해야 할 행동을 도출한다. 수많은 스탠퍼드 인문학 전공자들의 현재 모습을 추적한 끝에, 저자는 이들이 인문학 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인문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결론짓는다. 이 책은 인문학 공부를 통해 직업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한 단초들을 제시해준다. 자신이 정말 배우고 싶은 것을 열정적으로 폭넓게 공부하는 과정에서 빠르게 습득하는 훈련을 획득함으로써 성공을 위한 강력한 무기를 확보할 수 있다.
그들은 어떻게 재택근무로 최고의 성과를 올렸나 (새로운 일 방식으로 성과를 높인 기업들의 비밀)

그들은 어떻게 재택근무로 최고의 성과를 올렸나 (새로운 일 방식으로 성과를 높인 기업들의 비밀)

이형종  | 레인북
16,200원  | 20210301  | 9791196726935
‘감시와 통제’가 아니라 ‘자율성’이 성과를 만든다! “언택트 시대, 모든 경영자와 직원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혁신, 코로나 시대 피할 수 없는 숙명 코로나 이후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사람들은 코로나 충격으로 우리에게 비대면의 일상화, 소비의 변화, 경기 위축, 실직자의 증가 등 많은 변화가 올 것이라고 예견한다. 이러한 예견이 맞든 안 맞든 간에 적어도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에는 누구나 동의한다. 코로나 대유행은 일차적으로는 환경 재난이지만 경제 환경을 변화시켜 이차적인 경제 재난을 몰고 올 것이다. 이제는 개인과 조직(기업, 국가 등)이 바뀌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뉴노멀 시대, 새로운 일 방식으로의 혁신이 필요한 이유다. 그렇다면 새로운 일 방식이란 뭘까? 바로 재택근무, 리모트 워크, 텔레워크 등으로 불리는 유연한 일 방식이다. 지속가능한 사업과 경영 전략으로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중장기 대책을 세워야 한다. 빌 게이츠는 앞으로 직원에게 충분한 노동 유연성을 제공하는 기업이 경쟁우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했다. 치열한 인재시장에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연한 일 방식은 단지 복지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조직의 인사관리 수단이 아니라 우수한 인재를 끌어오고 육성하는 대책이 되었다. 경쟁력 있는 회사를 지향하는 경영자라면 모든 직원에게 유연한 일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실제로 영국 노동자의 90%는 유연근무제를 선호하고 있고 직장을 찾을 때 유연한 근무제도가 있는 기업에 적극 지원한다. 보스턴대학의 ‘슬론 고령화 노동연구센터’에 따르면, 업무 범위와 공급자, 제품 등의 다국적화가 진행되어, 기업은 세계의 소비자와 거래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노동자를 찾고 있다. 기업은 국경을 넘어 사업을 추진하고, 세계의 고객과 공급자와 연계하고 있다. 이는 치열한 경쟁환경에서 승리하는 중요한 전략이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