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섭  | 홍문사

35,100원  | 20230830  | 9788977707528

정순섭의 『금융법』은 〈금융과 법〉, 〈금융과 금융법 및 금융감독〉, 〈금융과 법적 환경〉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오영환  | MJ미디어

18,000원  | 20170315  | 9788978802628

▶ 이 책은 금융법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금융법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선엽, 박구용, 윤명수  | MJ미디어

0원  | 20150817  | 9788978802437

이 책은 은행법, 자본시장법, 보험업법의 주요 내용을 3대 근간으로 하고, 그 공통금융법규로서 금융위원회설치법, 금융실명법, 금융분쟁조정세칙, 신용정보업법,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내부통제, 금융사고보고, 사고신고 등의 내용을 그 앞에 게재하였다.

노상범, 고동원  | 박영사

30,600원  | 20240228  | 9791130346793

제5판에서는 그 동안의 독자 및 수강생 분들의 많은 조언과 시장 및 정부 정책 과 관련 규제의 변화 등을 반영하여 개정했다. 다양한 강의주제와 축적된 자료 등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서술하였고, 해외부동산 투자와 개발 부문을 제외시키고 국내 시장과 법제에 집중하였다.

이상복  | 박영사

25,200원  | 20230110  | 9791130343266

경제학과 4학년 학생은 “나름 4년 동안 열심히 공부했지만 경제신문을 독해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한다. 또한, 한 일간지 경제부 차장과 경제신문 금융부 중견 기자도 “금융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그렇다면, 왜 경제신문을 이해하는 것과 금융 관련 기사를 쓰는 것이 어려울까? 그런데 경제 관련 뉴스는 대부분 금융 관련 기사가 많다. 한 마디로 금융은 복잡하고 어려운데,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기사를 독해하는 것과 쓰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학생이나 기자나, 교수나 연구자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융을 혼자 학습하는 경우가 많다. 현대사회는 금융세상이 되었다. 최근의 언론 보도는 환율, 대출, 주식, 보험, 카드 등 온통 금융 천지다. 또한, CD, CP, RP, ABCP, ABSTB, 부동산PF, 국채, 회사채 등 어려운 용어들이 자주 등장하여 전문가가 아니면 이해하기도 어렵다. 그리고 외환시장, 단기금융시장(자금시장), 채권시장, 주식시장의 불안한 장세가 연일 보도되는 것도 우리를 불안하게 하지만, 왜 그런지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 따라서 이 책은 금융 관련 기사를 독해하는 능력을 함양하고, 금융세상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저술되었다. 이를 위해 2020년 저자의 금융법 강의 시리즈(전 4권)가 출간된 이후, 분량이 너무 방대하여 공부하기 어렵다는 독자들의 고언을 받아들여 금융법 강의의 핵심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홍명종  | 지원출판사

72,000원  | 20210915  | 9791189425043

이 책은 금융법 해설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금융법 해설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정찬형, 김택주, 이성남  | 박영사

53,100원  | 20220531  | 9791130342306

이 책은 은행업(은행법)ㆍ금융투자업(자본시장법) 및 보험업(보험업법)의 각각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조직법ㆍ거래법 및 감독법의 순서로 그 내용을 소개하였는데, 다만 2016년 8월 1일부터 시행하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제정: 2015. 7. 31, 법 13453호)에 의하여 금융회사의 지배구조는 동일하게 되었으므로 이에 대하여는 은행업(은행법) 분야에서 설명한 내용이 금융투자업 및 보험업에도 동일함을 밝혀둔다.

강효백  | 한국학술정보

21,600원  | 20160930  | 9788926875148

꽃 중의 꽃인 ‘중국 금융법’ 중국에 대한 연구는 1978년 개혁 ㆍ 개방 이래 그 중요성이 강조되며 다방면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중국은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가면 갈수록 알 수 없는 국가이다. 금융도 만만치 않은 분야이다. 금융의 어려움은 그 본질이 시공간을 초월한 개념이라는 데 있다.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금융자산을 시공간을 초월하여 거래하는 일은 막연한 학문적 두려움과 무관심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리고 법은 그 자체로 우리를 정색하게 한다. 내용이 어렵고 용어가 전문적이라는 것 외에, 어떤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나와는 큰 연관성이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중국, 금융, 법이라는 세 가지의 무겁고 막막한 분야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그리고 책의 제목을『중국 금융법』이라 정한 목적은 세 가지의 난제를 조금이나마 쉽게 설명하는 데 있다. 이 책이 중국 금융법 이해를 위한 최소한의 입문서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

고동원  | 박영사

22,500원  | 20220210  | 9791130340760

개정된 주요 법률로는 개인신용정보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익명정보와 가명정보의 개념을 새로이 도입하고, 신용정보업을 개편하면서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제도를 도입한 2020년 2월 개정(2020년 8월 시행)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 있다. 또한 2020년 3월 개정(2021년 3월 시행)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도 새롭게 등장한 비트코인 등 암호자산(또는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자금세탁 방지 목적의 규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2020년 12월 개정(2021년 6월 시행)된 「금융산업의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은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에 대한 자체정상화계획 및 부실정리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제2판에는 이러한 새로 제정된 법률과 개정된 법률들의 주요 내용을 반영하였다. 이외에도 초판에서 다루지 못했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증권형 P2P금융업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으며, 서민 정책금융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업무 및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 조정 업무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의 내용도 반영했고,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른 전자금융업에 관한 내용도 포함하였다. 이외에 관련 법률들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거나 내용의 보완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관련 법률들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조문을 병기해 두었다. 따라서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조문을 직접 읽어보면서 확인하는 것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상복  | 박영사

34,650원  | 20230820  | 9791130345277

이 책은 부동산개발사업과 부동산개발금융에 관하여 다루었다. 부동산개발금융법이 단일법으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동산개발사업의 자금조달 수단인 부동산개발금융의 유형을 한데 모아 부동산개발금융법이라고 이름지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제1편 부동산개발사업에서는 부동산개발사업의 의의와 구조, 부동산개발사업의 특징과 참여자, 부동산개발사업의 분류와 진행단계, 부동산개발사업과 분양, 주요 부동산개발사업의 종류와 내용, 부동산개발사업과 부동산개발금융의 유형을 다루었다. 특히 주요 부동산개발사업인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사업과 특별계획구역사업, 민간공원특례사업,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 물류센터 개발사업,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공모형 PF 개발사업의 주요 내용을 다루었다. 제2편부터 제5편까지는 부동산개발금융 유형별로 그 주요 내용을 다루었다. 제2편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에서는 일반 프로젝트금융의 개념, 특성, 구조를 다루고,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 및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와 프로젝트금융을 상세히 다루었다. 제3편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에서는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부동산집합투자기구(부동산펀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다루었다. 제4편 부동산신탁에서는 부동산관리신탁, 부동산처분신탁, 부동산담보신탁, 분양관리신탁, 차입형토지신탁, 관리형토지신탁,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토지신탁을 다루었다. 제5편 부동산PF 유동화금융에서는 부동산PF-ABS와 부동산PF-ABCP를 다루었다. 이 책을 출간하면서 감사드릴 분들이 많다. 바쁜 일정 중에도 초고를 읽고 조언과 논평을 해준 양계원 변호사에게 감사드린다. 양변호사는 부동산개발사업과 부동산개발금융 실무를 다루고 있는 분으로 교정작업도 도와주었다. 박영사의 김선민 이사가 제작 일정을 잡아 적시에 출간이 되도록 해주어 감사드린다. 출판계의 어려움에도 출판을 맡아 준 박영사 안종만 회장님과 안상준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획과 마케팅에 애쓰는 최동인 대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2023년 8월 이 상 복

고동원  | 박영사

0원  | 20190628  | 9791130334257

▶ 이 책은 상법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상법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박준  | 박영사

46,550원  | 20200530  | 9791130336404

『금융법의 새로운 전개』는 첫째, 금융거래에 대한 법적 규율은 그 금융거래에 내재된 위험의 인수와 이전 기능을 반영해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둘째, 금융거래의 내용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통념을 깨고 타당한 법적 규율이 무엇인지를 규명하고자 하였으며 셋째, 금융위기의 발생과 금융의 혁신에 따른 금융법의 발전을 다루고자 하였다.

노상범  | 박영사

0원  | 20120910  | 9788964548592

『부동산금융법』은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시장 및 부동산금융 시장의 발전 과정과 부동산금융 관련 법규에 대하여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해외 부동산 개발 투자 및 금융과 관련하여 발생되는 위험 요소와 그 위험 관리 방안 등을 다루었다.

노상범  | 박영사

0원  | 20100830  | 9788964545935

『부동산금융법 : 이론과 실무』는 부동산금융 관련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쟁점이 되는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동산시장 및 부동산금융 시장의 발전 과정과 부동산금융 관련 법규에 대하여 개략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부동산증권화 현상, 집합투자기구와 부동산투자회사, 우리나라의 회외 부동산 개발 투자 등을 다루고 있다.

정영철  | 박영사

54,450원  | 20130730  | 9791130325095

『기업금융법과 정책』는 기업금융에 초점을 맞추어 국내와 미국의 판례와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투자대상으로서의 기업금융상품에 관한것과 기업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 내지는 투자중개자에 관한것, 기업금융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기초로 세계의 주요금융당국의 금융시장 규율과 대외적인 금융의 흐름 등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