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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으)로   4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세트 (완결)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세트 (완결)

단디  | 필프리미엄에디션
35,100원  | 20221222  | 9791169730983
* 1권 * 로또에 당첨된 걸 확인하고, 회사를 때려치우려고 했는데! 이상한 판타지 세상 속 공녀의 몸으로 들어와 버렸다. 로또 당첨금 수령 기간은 1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전까진 집에 돌아가야 한다. 유일한 방법은 마력이 걸린 일기장에 ‘17억 당첨 종이와 함께 무사히 원래의 세계로 귀환’이라고 적는 것. 근데 이게 왜 다른 사람들 눈엔 야설로 보이는 거야? 어흑흑.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그런데 이곳에서 시간을 보낼수록 깨져 버려 텅 빈 것 같던 마음 어딘가에 따뜻한 온수가 차오르는 기분이 든다. “널 사랑한단다.” 다정한 아버지, 디에르고. “내 동생, 우리 막내. 다칠 수 있으니까 내가 들어 줄게.” 그게 나를 들어 올린다는 뜻이었어? 험악한 생김새와는 달리 마음이 약한 겉바속촉 첫째 오빠, 티온. “한 번만 더 내 동생에게 까불었다간,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 주지.” 뭔가 쎄하지만 잘생긴 둘째 오빠, 헤이먼. “너는 좀 아프지 마라.” 귀엽고 까칠한 현실 남매 재질의 셋째 오빠, 그레이. 가족이란 이런 걸까. 이 몸의 주인인 솔레아는 좋았겠다. 아니, 안 돼. 정신 차려. 한국에서 토끼 같은 17억이 날 기다리고 있다고! 17억아, 금방 갈게! * 2권 * 어느새 이 얼렁뚱땅 중세 외국인들에게 적응해 버리고 말았다. 전쟁에서 돌아왔다는 큰오빠 티온은 무서운 불곰인 줄 알았는데 그냥 곰돌이였다. 그것도 동생에게 홀딱 빠져 버린. “동생! 내 동생! 이런 기분이구나, 내 동생!” 게다가 황녀까지 나에게 눈독을 들인다. “알았어. 그럼 친구부터 시작할까?” 제발 좀 그냥 내버려 두세요. 솔레아는 그냥 로또 들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양기²+양기+양기+양기+살기=공포 이 지독한 양기의 뫼비우스 속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거, 공자들이 참, 성격이 화통하시네. 하하.” 거슬리는 말이 들리자마자 솔레아의 얼굴에 미소가 사라졌다. “공자들? 들?” “제, 제가요? 공자‘님’들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물론 솔레아라고 그들이 싫은 건 아닙니다. 반년. 이안과 내 계산이 일치한다면 앞으로 반년이면 충분했다. 솔레아의 오빠들을 도와주고 나면, 그들에게 받은 사랑을 내가 갚고 나면……. 그땐 후련히 돌아갈 수 있겠지. 자기도 모르게 적응을 마친 솔레아의 가문 되살리기 대작전! * 3권 * ‘가족’ 지윤은 처음으로 찾아온 이 낯선 행복이 기꺼웠다. “아빠! 우리 이제 뭐 해요?” “장기 자랑을 할 거란다.” 디에르고의 말이 끝나자마자 기사들이 결연한 표정을 하고 검으로 제 배를 겨눴다. 아니, 그 장기가 그 장기가 아니잖아요! 가족으로 받아들여진 후에도 공작가는 우당탕탕 굴러간다.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중, 사라진 줄 알았던 돈이 돌아왔다.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위험하니까 기다려. 조금만 기다리면 아무스가…….” “왜 자꾸 기다리라고만 하는 거야!” “네가 지금 가면! ……아버지랑 우리는 또 가족을 잃는 거야. 제발, 지윤아. 레아, 제발……. 우리한테 널 지킬 기회를 줘.” 하지만 더 이상 망설일 수 없었다. “나도 똑같아. ……가족을 잃고 싶지 않아. 버티기만 하는 건 이제 지긋지긋해.”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솔레아의 싸움이 시작된다.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1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1

단디  | 필프리미엄에디션
11,240원  | 20221222  | 9791169730990
로또에 당첨된 걸 확인하고, 회사를 때려치우려고 했는데! 이상한 판타지 세상 속 공녀의 몸으로 들어와 버렸다. 로또 당첨금 수령 기간은 1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전까진 집에 돌아가야 한다. 유일한 방법은 마력이 걸린 일기장에 ‘17억 당첨 종이와 함께 무사히 원래의 세계로 귀환’이라고 적는 것. 근데 이게 왜 다른 사람들 눈엔 야설로 보이는 거야? 어흑흑.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그런데 이곳에서 시간을 보낼수록 깨져 버려 텅 빈 것 같던 마음 어딘가에 따뜻한 온수가 차오르는 기분이 든다. “널 사랑한단다.” 다정한 아버지, 디에르고. “내 동생, 우리 막내. 다칠 수 있으니까 내가 들어 줄게.” 그게 나를 들어 올린다는 뜻이었어? 험악한 생김새와는 달리 마음이 약한 겉바속촉 첫째 오빠, 티온. “한 번만 더 내 동생에게 까불었다간,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 주지.” 뭔가 쎄하지만 잘생긴 둘째 오빠, 헤이먼. “너는 좀 아프지 마라.” 귀엽고 까칠한 현실 남매 재질의 셋째 오빠, 그레이. 가족이란 이런 걸까. 이 몸의 주인인 솔레아는 좋았겠다. 아니, 안 돼. 정신 차려. 한국에서 토끼 같은 17억이 날 기다리고 있다고! 17억아, 금방 갈게!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3 (완결)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3 (완결)

단디  | 필프리미엄에디션
11,240원  | 20221222  | 9791169731010
‘가족’ 지윤은 처음으로 찾아온 이 낯선 행복이 기꺼웠다. “아빠! 우리 이제 뭐 해요?” “장기 자랑을 할 거란다.” 디에르고의 말이 끝나자마자 기사들이 결연한 표정을 하고 검으로 제 배를 겨눴다. 아니, 그 장기가 그 장기가 아니잖아요! 가족으로 받아들여진 후에도 공작가는 우당탕탕 굴러간다.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중, 사라진 줄 알았던 돈이 돌아왔다.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위험하니까 기다려. 조금만 기다리면 아무스가…….” “왜 자꾸 기다리라고만 하는 거야!” “네가 지금 가면! ……아버지랑 우리는 또 가족을 잃는 거야. 제발, 지윤아. 레아, 제발……. 우리한테 널 지킬 기회를 줘.” 하지만 더 이상 망설일 수 없었다. “나도 똑같아. ……가족을 잃고 싶지 않아. 버티기만 하는 건 이제 지긋지긋해.”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솔레아의 싸움이 시작된다.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2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2

단디  | 필프리미엄에디션
11,240원  | 20221222  | 9791169731003
어느새 이 얼렁뚱땅 중세 외국인들에게 적응해 버리고 말았다. 전쟁에서 돌아왔다는 큰오빠 티온은 무서운 불곰인 줄 알았는데 그냥 곰돌이였다. 그것도 동생에게 홀딱 빠져 버린. “동생! 내 동생! 이런 기분이구나, 내 동생!” 게다가 황녀까지 나에게 눈독을 들인다. “알았어. 그럼 친구부터 시작할까?” 제발 좀 그냥 내버려 두세요. 솔레아는 그냥 로또 들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양기²+양기+양기+양기+살기=공포 이 지독한 양기의 뫼비우스 속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거, 공자들이 참, 성격이 화통하시네. 하하.” 거슬리는 말이 들리자마자 솔레아의 얼굴에 미소가 사라졌다. “공자들? 들?” “제, 제가요? 공자‘님’들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물론 솔레아라고 그들이 싫은 건 아닙니다. 반년. 이안과 내 계산이 일치한다면 앞으로 반년이면 충분했다. 솔레아의 오빠들을 도와주고 나면, 그들에게 받은 사랑을 내가 갚고 나면……. 그땐 후련히 돌아갈 수 있겠지. 자기도 모르게 적응을 마친 솔레아의 가문 되살리기 대작전!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3 (단디 장편소설)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3 (단디 장편소설)

단디  | 필프리미엄에디션
11,240원  | 20220415  | 9791165659165
'축! 종이책 3쇄 증판!!' “……별은 아무 쓸모가 없지 않나. 태양이 될 수도 없고, 태양과 같은 시간에 존재해서도 안 되고…….” 하늘을 바라보며 쓰게 웃는 카일의 얼굴이 외로워 보였다. 그를 고통 속에서 외로이 홀로 둘 수 없었다. ‘네가 지키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죽이겠다.’ 광기 서린 황제의 붉은 눈이 번뜩이고, 반역자로 몰린 나는 감옥에 갇혀 버렸다. “……다들 준비해.” “뭘 말입니까?” “이 폭동을 진짜 반란으로 만들 거니까.” 진군하는 검은 군사들의 뒤로 성난 백성들의 행렬이 길게 잇따랐다. 카일. 무슨 일이 있어도 다치지 않게, 슬프지 않게, 행복하게 해 줄게요. 그리고 이왕이면 나랑 사랑해. “내 미친 망아지.” “……애칭 좀 바꾸면 안 돼요?” “내 미친 야생마.” “뭐가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요.” “사랑해.” “……나도요. 내가 더요. 항상 내가 더 많이요.” 카일의 머리를 끌어안고 쓰러지며 나는 속삭이듯 대답했다. 사랑해요. ……근데 끝까지 정상적인 애칭으론 안 불러 주네.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1~3 세트 - 전3권 (단디 장편소설)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1~3 세트 - 전3권 (단디 장편소설)

단디  |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33,700원  | 20210226  | 9791165659134
단디 장편소설.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는 책 속 조연에게 일방적인 사랑의 열병을 앓았다. 근데 그게 좀 과했나? 책 속에 들어올 정도로? 트럭에 치였다가 깨어났더니 웬 모르는 남자가 옆에 누워 있다. 그려 놓은 것처럼 부드럽게 올라간 입꼬리와 쭉 뻗은 콧대와 커다란 두 눈. 금을 뿌린 실처럼 매끄러워 보이는 황금빛 머리카락. 설마. 소설 <킹메이커> 속 내 최애 카일 드 빌테온? "……카일?" "알면서 왜 묻는 거지." 너무 잘생겼어, 미친 거 아니야? 귀여워……. 내 작고 귀여운 노란 아기 고양이……. 너 진짜 한번 내가 뜨겁게 사랑한다. 신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만족입니다. 후기 200자 꽉꽉 채워서 찬사를 보냅니다.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미안, 아까 나갈 때 엉덩이 봤어요. 카일 엉덩이 짱 예뻐.' "엉덩이를 왜 봐!" 아니 이렇게까지 마음을 전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뭐, 괜찮아! 나 김금자, '조세핀'이 되어서 카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남자면 몰라도, 글을 모르는 조세핀에게는 시킬 일이 없어요." 예? 그럼 남자가 되어 주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 오늘부터 남자입니다.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1 (단디 장편소설)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1 (단디 장편소설)

단디  | 필프리미엄에디션
11,240원  | 20210226  | 9791165659141
단디 장편소설.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는 책 속 조연에게 일방적인 사랑의 열병을 앓았다. 근데 그게 좀 과했나? 책 속에 들어올 정도로? 트럭에 치였다가 깨어났더니 웬 모르는 남자가 옆에 누워 있다. 그려 놓은 것처럼 부드럽게 올라간 입꼬리와 쭉 뻗은 콧대와 커다란 두 눈. 금을 뿌린 실처럼 매끄러워 보이는 황금빛 머리카락. 설마. 소설 <킹메이커> 속 내 최애 카일 드 빌테온? "……카일?" "알면서 왜 묻는 거지." 너무 잘생겼어, 미친 거 아니야? 귀여워……. 내 작고 귀여운 노란 아기 고양이……. 너 진짜 한번 내가 뜨겁게 사랑한다. 신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만족입니다. 후기 200자 꽉꽉 채워서 찬사를 보냅니다.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미안, 아까 나갈 때 엉덩이 봤어요. 카일 엉덩이 짱 예뻐.' "엉덩이를 왜 봐!" 아니 이렇게까지 마음을 전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뭐, 괜찮아! 나 김금자, '조세핀'이 되어서 카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남자면 몰라도, 글을 모르는 조세핀에게는 시킬 일이 없어요." 예? 그럼 남자가 되어 주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 오늘부터 남자입니다.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2 (단디 장편소설)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2 (단디 장편소설)

단디  | 필프리미엄에디션
11,240원  | 20210226  | 9791165659158
단디 장편소설.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는 책 속 조연에게 일방적인 사랑의 열병을 앓았다. 근데 그게 좀 과했나? 책 속에 들어올 정도로? 트럭에 치였다가 깨어났더니 웬 모르는 남자가 옆에 누워 있다. 그려 놓은 것처럼 부드럽게 올라간 입꼬리와 쭉 뻗은 콧대와 커다란 두 눈. 금을 뿌린 실처럼 매끄러워 보이는 황금빛 머리카락. 설마. 소설 <킹메이커> 속 내 최애 카일 드 빌테온? "……카일?" "알면서 왜 묻는 거지." 너무 잘생겼어, 미친 거 아니야? 귀여워……. 내 작고 귀여운 노란 아기 고양이……. 너 진짜 한번 내가 뜨겁게 사랑한다. 신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만족입니다. 후기 200자 꽉꽉 채워서 찬사를 보냅니다.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미안, 아까 나갈 때 엉덩이 봤어요. 카일 엉덩이 짱 예뻐.' "엉덩이를 왜 봐!" 아니 이렇게까지 마음을 전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뭐, 괜찮아! 나 김금자, '조세핀'이 되어서 카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남자면 몰라도, 글을 모르는 조세핀에게는 시킬 일이 없어요." 예? 그럼 남자가 되어 주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 오늘부터 남자입니다.
그날 이후 (김영덕 시집)

그날 이후 (김영덕 시집)

김영덕  | 단디
4,500원  | 20130411  | 9788992828444
《엑스클레이브: 역사와 지리에 관한 책》의 저자 김영덕의 시집 『그날 이후』. 간결하면서도 단호하게 느껴지는 시어로 삶의 단상과 통찰을 내뱉는다. 《사랑》, 《너의 우울》, 《누가 그대의 영혼을 구원할 것인가?》, 《복도 끝 계단 난간에 기대서서》, 《그리고 그 다음 날》 등 다양한 시들을 감상할 수 있다.
단디 (한상권 시집)

단디 (한상권 시집)

한상권  | 시인동네
8,100원  | 20150617  | 9791186091401
현실 너머까지를 둥글게 껴안는, 자유로운 시의 발성 〈시인동네 시인선〉 032. 199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한상권 시인의 첫 시집. 한상권 시인의 시는 차갑지 않고 따뜻하다. 현실 세계를 타파하려는 노력에 더하여 궁극에는 그것들을 둥글게 껴안는 그만의 발성법을 구축하고 있다. 날카롭고 부정적인 사유보다는 원만한 성찰이 녹아든 대긍정의 사유가 작동하고 있다. 시라는 허허벌판을 하염없이 헤매다가 때가 되면 덤덤한 생활자로 복귀하는 보법이 그의 시를 선량하게 돋우고 있다. 독자는 시인의 자유로운 화법을 통해 매순간 새롭게 피어나는 ‘나’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꽃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 세트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 세트

꿈꾸는 연필  | 단디
15,860원  | 20161005  | 9791195814404
‘색’ ‘색칠’은 아이들에게 있어 세상을 마주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기초적인 놀이이자 학습입니다. 그러나 색칠북이 단순히 색을 칠하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책이란 의미는 무색해졌습니다. 이젠 색을 통해 안정을 느끼고 자신을 표현하며 나아가 치료의 한 방법으로 이용되면서 ‘컬러링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 세트]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명작 동화를 한 편씩 읽으면서 색칠 놀이도 할 수 있는 컬러링북 세트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색칠북에 비해 넓은 크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채색하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익숙하지만 유익한 명작 동화 세 편을 묶은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 세트를 통해 아이는 동화를 읽고 자신만의 색을 입힌 멋진 명작 그림 동화책 세트를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예술쟁이들

예술쟁이들

스토리몽키  | 단디
10,370원  | 20170811  | 9791195814480
내가 알고 싶은 ‘예술 위인’ 이야기만 쏙쏙 빼서 읽어요! 글로 삶을 노래했던 시인과 소설가들, 붓으로 글씨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던 서예가, 조선에 맞는 악기를 만들고 연구했던 음악가, 거문고와 피리 등 우리 악기로 인간의 다양한 감성을 표현했던 연주가, 백성들의 흥겹고도 고단했던 삶을 담았던 화가 등. 조선에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있었어요. 지금은 예술가를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아요. 가장 되고 싶은 직업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조선 시대에 가수나 화가는 천한 직업에 속했어요. 이 책에 실린 일곱 명의 예술가들도 대부분은 중인, 여성 등 조선 시대에 차별 받는 사람들이었어요. 신분으로도 차별을 받고, 직업으로도 차별을 받았던 사람들이 어떻게 뛰어난 예술가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되었을까요?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을 통해 ‘예술가’라는 직업과 조선 예술가들의 삶에 대해 알아보아요.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킨 질문 쟁이들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킨 질문 쟁이들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하루  | 단디
10,370원  | 20170417  | 9791195814459
조선 시대 과학 위인은 누가 있을까요? 우리가 잘 아는 장영실 말고도 조선엔 천문학자, 건축가, 지리학자, 의학자, 농업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이 있었어요. 조선 시대 과학자들은 어떻게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켰는지, 어떻게 역사에 이름을 남겼는지 궁금한가요? 각 분야별 조선 과학자들을 만나 보아요!
당신의 배꼽은 안녕하십니까 (몸과 마음을 반영하는 배꼽이야기)

당신의 배꼽은 안녕하십니까 (몸과 마음을 반영하는 배꼽이야기)

단디  | 현자
10,800원  | 20101208  | 9788994820101
『당신의 배꼽은 안녕하십니까』는 배꼽으로 건강을 지켜나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 몸의 중심인 배꼽의 크기, 모양, 그리고 빛깔 등으로 선천과 후천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자신의 배꼽을 알아야지만 건강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배꼽과 관련한 기혈순환 운동법과 생활법 등을 소개한다.
와인 1학년 (와인 1도 모르는 사람을 위한 캐릭터로 배우는 와인 입문서)

와인 1학년 (와인 1도 모르는 사람을 위한 캐릭터로 배우는 와인 입문서)

고쿠보 다케루  | 단디
13,830원  | 20190211  | 9791195638413
와인이 10배는 즐거워진다! 와인을 언제나 ‘감’으로 선택하는 분들을 위한 와인 입문서. ㆍ 오랫동안 술을 즐기고 있는 애주가이지만 와인은 도통 모르겠다. ㆍ 와인을 싫어하진 않지만, 와인이 어려워서 선택이 망설여진다. ㆍ 라벨을 읽어 보려고 해봐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ㆍ 베스트셀러 상품이라고 쓰여 있거나 세일하는 와인 중에서 고른다. “앗! 이건 내 얘기잖아!” 이런 분들을 위해 이 책이 탄생했습니다. 우리가 정말 알고 싶은 것은 와인 산지의 역사나 전통적인 제조법이 아닌, ‘어떻게 하면 마시고 싶은 와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을까ㆍ’ 『와인1학년』 은 이런 소박한 궁금증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와인 입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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