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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으)로   20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봄이 오면 (공범식 시집)

봄이 오면 (공범식 시집)

공범식  | 세종출판사
11,700원  | 20231020  | 9791159796333
공범식의 『봄이 오면』은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봄이 온다 (객토문학 동인 제14집)

봄이 온다 (객토문학 동인 제14집)

객토문학 동인, 노민영, 박덕선, 배재운, 이규석  | 갈무리
7,200원  | 20181128  | 9788961951890
이번 14집에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결과물을 1부 〈함께 걷는 길〉과 3부 〈객토문학 스토리텔링〉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인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시작 활동을 한 결과물을 2부 〈시로 말한다〉에 싣는다. 오랜만에 정은호 동인이 신작을 내놓았다.
봄이 온다네

봄이 온다네

오은호  | 현대시선
6,300원  | 20080315  | 9788992687065
동인지『해송문학』12집. 박추보와 황금라의 초대시를 비롯하여 오은호, 박에스더, 표영숙, 조태연, 윤기영, 최순희, 황남중, 손흥섭, 연광흠, 이석자 등의 작품을 엄선해 수록하였다. ☞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 표영숙 바람이 살짝 전해주는 연둣빛 사랑 여린 마음 설렘으로 봄을 기다려요 시샘 많은 꽃샘추위 길을 막고 딴청 피워요 그런들 늦으리까 저런들 늦으리까 코앞에 입춘인걸.
봄이 온다

봄이 온다

지현  | 당신의바다
15,120원  | 20230801  | 9791198352125
매서운 강릉 추위에 엄마 없이 혼자 떠도는 아깽이가 신경 쓰여 수시로 들여다 본 작가 본인의 체험이 녹아 있는 그림책이다. 고양이가 신경 쓰여 입양하고 싶었으나 가족 중 절반이 넘는 인원이 심한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할 수 없게 되었고 봄이가 있는 곳을 발이 닳게 드나드는 수밖에 없었다. 비리비리하던 아이는 다행히 겨울을 이겨내고 성묘가 되었다. <봄이 온다>에는 성묘가 되기 전 봄이와 함께 지내고 싶었던 작가의 소망이 담겨 있다. 봄이는 현재 TNR을 진행했고 병원검사에서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나와 초건강체로 지내고 있다. 재채기와 콧물을 달고 살던 꼬질 아깽이에서 강릉의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털에 윤기가 좔좔 흐르는 성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 책에 다 넣어 보여주고픈 마음으로 그렸다.
봄이 왔다!

봄이 왔다!

정민기  | 부크크(bookk)
7,000원  | 20230215  | 9791141016159
봄이 꿈틀거리자 제 마음에 포근한 동심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나는 너의 봄이 되고 싶다 (너의봄)

나는 너의 봄이 되고 싶다 (너의봄)

채소감성  | 퍼플
11,000원  | 20240411  | 9788924125931
주체적인 삶의 원동력! 알수록 재미있는 생활기사 모음집입니다 작고 반짝이는 이야기들이 분명 당신 가슴을 뛰게 할거예요.
봄이 오면

봄이 오면

노옥식  | 소소리
9,000원  | 20101130  | 9788992856911
노옥식 수필집. 삶의 단상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봄이 좋아 (초등학교 통합 1 2학년군 봄)

봄이 좋아 (초등학교 통합 1 2학년군 봄)

최형미  | 키다리
8,550원  | 20130401  | 9788992365932
새 교과서를 반영한 동화를 읽으며 지식과 정보를 배워요!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에 맞추어 주제별 학습을 돕는 지식 정보 동화를 수록한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 시리즈 『봄이 좋아』.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에 배우던 바른생활, 그리고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을 한데 묶은 주제별 교과서로 변경되는 2013년부터의 새 교육과정에 맞게 구성되었습니다. 읽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새 교과서에 맞춘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도록 인도합니다. 1학년, 2학년 통합교과군 '봄 1, 2'에 맞춘 이 책에서는 동물원과 식물원으로 첫 소풍을 가게 된 소녀 '보미'를 따라갑니다. '봄'에 대해 가질 만한 질문과 답변을 재미있는 동화로 설명합니다. 봄의 자연적 특징을 찾아보면서 계절의 변화를 배웁니다. 아울러 봄을 맞이하는 사람들과 동물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 (전세중 시집)

봄이 오는 소리 (전세중 시집)

전세중  | 문현
10,800원  | 20130210  | 9788994131962
전세중의 시집 『봄이 오는 소리』. ‘아침 수평선’, ‘낮달도 숨겨워 하는 그곳’, ‘봄의 왈츠’, ‘대나무 아버지’, ‘우면산의 눈물’ 등의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봄이 오는 까닭

봄이 오는 까닭

이문근  | 시선사
6,300원  | 20091214  | 9788964270066
시선 시인선 제62권 이문근 시집 『봄이 오는 까닭』. 총 4부로 구성된 이 시집은 이문근의 풍부한 감성이 담긴 시들과 정공량의 작품해설 를 수록했다.
봄이 오는 길

봄이 오는 길

신영일 외  | 지혜
8,100원  | 20201225  | 9791157284269
『봄이 오는 길』은 “시간이 갈수록/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같이/ 거세게 타오르는 불길// 밀어내면 밀어 낼수록/ 더욱 집요하게 파고드는 이름// 그녀의 이름이 결석처럼 파고 든다”라는 송직호의 [요로결석]과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내 마음 속에 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점은 점점 커지고 개수도 많아졌다// 내가/ 다리 골절 당했을 때부터/ 물리치료 다녔는데//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 물리치료도 못 가는 점/ 교회도 못 가는 점/ 운동도 못 하는 점/ 피아노도 못 치는 점/ 여행도 못 다니고/ 노래도 못 부르는 점/ 사람들 많이 모인 자리도 못 가는 점/ 복지관에서 내가 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못하는 점/ 카혼, 캘리그라피, 요가, 시낭송, 미술/ 선생님들이랑 사람들하고 어울리면서 대화 나누고 싶은 점// 빨리 코로나랑 이별하고 싶다”라는 오유진의 [코로나 점]의 만고풍상의 아픔을 극복하고,“성미 급한 산수유 노랗게 피어나고// 마른 풀섶 헤치며/ 고개 내민 민들레꽃/ 노랗게 웃고 있네// 기와담장 넘어 뻗어 나온 가지/ 매화 꽃망울 터트리며 봄소식 전하고// 아내와 함께/ 복지관 가는 길/ 내 마음도 봄처럼 활짝 피어난다”(신영일, [봄이 오는 길] 부분)라는 이상적인 지상낙원의 길이라고 할 수가 있다.
봄이 온다 (김선민 장편소설)

봄이 온다 (김선민 장편소설)

김선민  | 청어람
8,100원  | 20180823  | 9791104917981
수연은 고된 서울 생활에 지쳐 빈껍데기만 남기 일보 직전에 고향 오성으로 돌아와, 할머니가 생전에 운영하던 오성 해뜰시장의 ‘해뜰찬’의 새로운 주인이 된다. 그동안은 이 악물고 최선을 다해 살았으니 이제는 하고 싶은 거 하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자고 싶을 때 자면서 조금만 덜 최선을 다해 살기로 하고, 지금보다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자는 목표를 세우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간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이방인 도건우. 수연의 가게와 길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는 카페 ‘그늘나무’를 운영하는 건우는 특유의 밝은 기운으로 수연에게 서슴없이 다가온다. 매사에 유연하고 긍정적인 건우의 모습은, 수연이 되고 싶었던 사람의 모습이기도 했다. 한편, 수연의 할머니가 생전에 친 손자처럼 아끼던 건우는, 할머니로부터 수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기에 그녀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낯설지가 않았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그 빈자리를 말없이 메우며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데 이골이 난 듯한 그녀가 안쓰러웠다. 마음껏 울지도 못하는 그녀에게 울어도 된다고 말해준 것도, 그녀를 위로해 준 것도 그였다. 서로에 대한 관심은 호기심이 되고, 호기심은 호감이 된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동안 하루가 다르게 자라가는 마음은 봄날의 선물이 되어 잊고 지낸 설렘을 가져다준다.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던 건우는 수연은 만나 사랑을 배우고, 수연은 자신의 주변 인물들이 겪는 사랑과 이별을 지켜보며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깨닫는다.
봄이 오는 길 (류순자 제2시집)

봄이 오는 길 (류순자 제2시집)

류순자  | 문학신문출판국
9,000원  | 20141215  | 9788974240806
류순자 두 번째 시집 『봄이 오는 길』. 크게 8장으로 구성되어 ‘오는 봄을 높치고’, ‘그대에게 가는 길’, ‘어버이날에’, ‘기억에 젖다’, ‘바람은 알까’, ‘바람의 시작’, ‘봄의 소리’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봄이와 제비꽃

봄이와 제비꽃

에토  | 웅진주니어
12,960원  | 20230425  | 9788901270449
어느 봄날, 신비로운 밤 산책 이야기 봄이는 봄에 태어났어요. 그리고 제비꽃은 봄에 피는 꽃이지요. 『봄이와 제비꽃』은 봄을 상징하는 두 주인공이 함께 나선 어느 봄날의 신비로운 밤 산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식물을 좋아하는 봄이는 뜰에 핀 제비꽃을 화분에 옮겨 심어 방 안으로 가지고 들어옵니다. 그건 좋아하는 제비꽃과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어린아이의 서툴고 직설적인 표현 방법이지요. 그날 밤, 밤하늘의 달빛이 창가에 내리비치자 제비꽃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봄이에게 말을 걸지요. “봄아, 나들이 가자.” 모두가 잠든 밤, 밖을 나선 두 친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꽃이 진다고 봄이 질까 (죽계 제정례 시조집)

꽃이 진다고 봄이 질까 (죽계 제정례 시조집)

제정례  | 청어
11,700원  | 20231130  | 9791168552111
제정례의 『꽃이 진다고 봄이 질까』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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