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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스트"(으)로   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회사가 나아요, 가게가 나아요? (회사원으로 5년, 카페 사장으로 5년 그래서)

회사가 나아요, 가게가 나아요? (회사원으로 5년, 카페 사장으로 5년 그래서)

로히  | 소피스트
14,400원  | 20230126  | 9791198167514
회사 생활 5년, 카페 사장으로 5년! 모두가 한번쯤은 꿈꾸는 나만의 공간 운영하기, 작은 카페 사장되기의 꿈을 조금은 일찍 이뤘던 제게, 손님들이나 지인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그래서, 회사 다닐 때 보다 지금이 좋아? 뭐가 더 나아?' 입니다. 무엇이 더 좋은지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려야지요. 이 책에서 가감없이 솔직하게 말해드립니다.
소피스트

소피스트

플라톤  | 아카넷
11,700원  | 20190904  | 9788957336434
무엇이 혹은 누가 진정한 철학자인가? 『소크라테스의 변명』이 소크라테스를 위한 변론이라면 『소피스트』는 소크라테스를 처형한 아테네 대중을 위한 변론 『소피스트』는 전날에 있었던 『테아이테토스』의 마지막 대화 상황을 이어서 전개된다. 이날의 대화를 여는 질문은 “무엇이 혹은 누가 진정한 철학자인가?”이다. 테오도로스가 어제의 약속을 행하기 위해 데려온 엘레아의 손님이 이 문제에 대한 토론의 리더 역할을 그리고 테아이테토스가 응답자 역할을 맡는 것으로 합의하고 본격적으로 토론을 시작한다. 때로는 정치가로, 때로는 소피스트로, 또 때로는 완전히 미친 사람으로 나타나는 철학자의 진정한 모습을 규명해 나간다.
소피스트

소피스트

플라톤  | 이제이북스
0원  | 20111229  | 9788956441115
플라톤의 작품들을 번역해 소개하는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시리즈. 서양 사상과 문화의 뿌리가 된 플라톤의 사상과 철학을 만날 수 있다.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체제와 형식을 읽기 쉽게 구성하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풀어냈으며, 전문 연구자들을 위해 문법 및 판본, 기타 연구 관련 주석 등을 덧붙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소피스트』는 소피스트의 정체 규명에 역점을 둔 작품이다.
나는 B급 소피스트입니다

나는 B급 소피스트입니다

안정호  | 북트리
12,510원  | 20210910  | 9791164670840
나는 B급 소피스트입니다 이 책은 시중에 잘못된 정보로 이루어진 그릇된 자존심을 자존감으로 오해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MZ세대를 위해 자존감과 만나는 과정을 그린 자기계발 에세이다. MZ세대를 향한 일률적인 멘토링으로 무너져가는 MZ 세대의 자존감을 세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저자의 생각을 담은 도서다.
정치가 / 소피스트

정치가 / 소피스트

플라톤  | 숲
20,700원  | 20140720  | 9788991290570
진정한 왕과 정치가의 초상을 완성하다! 『정치가 / 소피스트』는 플라톤의 후기 인식론적 방법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대화편으로, 플라톤의 철학적·논리적 방법론이 한층 치밀하게 전개된다. 《정치가》에서는 철인 왕이 다스리는 이상 국가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탐색한다. 바람직한 정치가의 기능과 기준을 도출하기 위해 치밀하고 정교한 문답법이 오가는 가운데 진정한 치자의 초상이 완성된다. 《소피스트》는 소피스트를 정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플라톤의 스승 소크라테스와 엘레아에서 온 방문객의 대화를 통해 소피스트의 정체를 밝혀내고, 소피스트를 비판한다.
소피스트 단편 선집 1 (The Fragments of the Sophists)

소피스트 단편 선집 1 (The Fragments of the Sophists)

강철웅 옮김  | 아카넷
34,200원  | 20230120  | 9788957338353
이 책은 기원전 460년경부터 길게 잡아도 100년 안쪽의 시간 동안 아테네와 주변 지역에서 활동한 소피스트들의 흔적을 모으고 정리한 것이다. 소피스트들의 육성이 담겨 있는 단편들의 비평적 모음과 역주를 마련하는 기초 작업으로서 기원전 5세기 소피스트 운동의 발자취와 함의를 추적하고 탐색하고 있다. 옮긴이이자 엮은이 강철웅은 텍스트 자료를 비평적으로 선별하는 작업에서부터 시작하여 선별된 자료를 일정하게 분류, 정리하고 번역, 주해하여 일정한 코멘트까지 붙이는, 거의 저서에 준하는 수준과 역량으로 이루어 놓은 ‘연구 번역’을 시도하였다. 책은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아스, 프로디코스, 히피아스 등 개별 소피스트들을 소개하면서 크게 ‘삶과 행적’ 그리고 ‘사상과 가르침’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살핀다.
소피스트 단편 선집 2 (The Fragments of the Sophists)

소피스트 단편 선집 2 (The Fragments of the Sophists)

강철웅 옮김  | 아카넷
28,800원  | 20230120  | 9788957338360
이 책은 기원전 460년경부터 길게 잡아도 100년 안쪽의 시간 동안 아테네와 주변 지역에서 활동한 소피스트들의 흔적을 모으고 정리한 것이다. 소피스트들의 육성이 담겨 있는 단편들의 비평적 모음과 역주를 마련하는 기초 작업으로서 기원전 5세기 소피스트 운동의 발자취와 함의를 추적하고 탐색하고 있다. 옮긴이이자 엮은이 강철웅은 텍스트 자료를 비평적으로 선별하는 작업에서부터 시작하여 선별된 자료를 일정하게 분류, 정리하고 번역, 주해하여 일정한 코멘트까지 붙이는, 거의 저서에 준하는 수준과 역량으로 이루어 놓은 ‘연구 번역’을 시도하였다. 책은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아스, 프로디코스, 히피아스 등 개별 소피스트들을 소개하면서 크게 ‘삶과 행적’ 그리고 ‘사상과 가르침’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살핀다.
역대 세계의 소피스트

역대 세계의 소피스트

최영창  | 한글
13,500원  | 20090430  | 9788970733005
철학은 학문 연구의 소산이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면서 진실되고 솔직하게 자기를 수양하며 산 사람들의 철학적 삶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 책에 이에 따라 동서양 철인(哲人)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였다. 1부에서는 탈레스, 피타고라스에서 부터 비트겐슈타인까지 서양철학자들을 시대별로 나누어 그 생애와 사상을 알아보았다. 2부는 동양편으로 공자, 노자, 묵자에서부터 이황, 이이까지의 동양 학자들을 다룬다. 난해한 학문이 아니라 사상, 삶의 태도로서의 철학에 주목한 책이다.
소피스트적 논박에 대하여

소피스트적 논박에 대하여

아리스토텔레스  | 아카넷
18,000원  | 20200814  | 9788957336892
플라톤 전집과 칸트 전집을 펴내면서 서양고전의 국내 원전 번역 소개에 매진하고 있는 아카넷 출판사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전집을 새롭게 시작한다. ‘소피스트적 논박에 대하여’를 첫 권으로 ‘토피카’, ‘정치학’, ‘니코마코스 윤리학’ 등을 포함해 ‘분석론 전후서’, ‘동물지’, ‘경제학’ 등 10여 권의 전집 목록을 준비하고 있다. 전집 첫 권으로 출간한 ‘소피스트적 논박에 대하여’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에 관한 저작 여섯 작품(범주론, 명제론, 분석론 전서, 분석론 후서, 소피스트적 논박에 대하여, 토피카)을 일컫는 ‘오르가논’(Organon)의 하나이다. 이 책은 ‘궤변론’ 혹은 ‘궤변 논박론’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그러나 옮긴이는 원래의 헬라스어에 따라서 ‘소피스트적 논박에 대하여’라고 이름 붙였다. ‘소피스트적 논박에 대하여’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서론에서는 추론의 형식을 다루고, 제3장에서 쟁론적 논의의 목적을 제시한 다음, 제4장부터 제15장까지는 오류의 발생에 관련하여 오류의 형식들을 논의한다. 제16장에서 제33장까지는 오류들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 하는 해소의 방법을 다룬다. 마지막 장인 제34장에서는 변증술적 논의와 쟁론적 논의에 대한 관련성을 언급하면서 변증술의 학문적 목적을 제시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소피스트적 논박에 대하여’는 ‘토피카’와 밀접한 연관성을 띠는 작품이다. 특히 이 책의 마지막 장은 변증술과 쟁론술 전체에 대한 결론은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읽혀진다. 소피스트적 논의들에 대한 연구는 왜 필요한가? 옮긴이는 철학자 자신의 사적인 탐구를 위한 준비로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다른 사람의 논의에 의해 쉽게 오류에 빠져들게 되는 사람은 자신의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목적을 세 가지로 나누어 이렇게 제시한다. “소피스트적 논의들에 대한 연구는 두 가지 이유로 철학에 대해서 유용하다. 첫째로, 그 대부분은 말[어법]에 의존해서 생겨나기 때문에 이 논의들은 각각의 낱말이 얼마나 많은 의미로 사용되는지, 또 사물들 사이에 또 그 사물의 이름들 사이에 어떤 유사성과 어떤 차이가 일어날 수 있을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우리를 더 나은 입장에 놓아두기 때문이다. 둘째로, 이 논의들에 대한 연구는 우리 자신의 탐구를 위해서도 유용하다. 다른 사람에 의해서 쉽게 오류를 저지르게 되며, 또 자신의 잘못을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은 홀로서 생각[탐구]하는 경우에도 역시 자신이 종종 이 잘못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로, 맨 나중의 이유는 이 논의들의 연구가 더욱이 우리의 평판, 즉 모든 것에 대해서 잘 훈련되어 있으며 또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경험하지 않은 바가 없다고 하는 평판을 얻는 데 기여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논의에 참여한 사람들이 논의들의 어디에 결함이 있는지를 정확히 지적하지 못한 채로 논의가 잘못되었다고 비난하는 것은 그 문제의 참 때문이 아니라 [그 문제에 대한 자신의] 무경험 때문에 성질을 부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미심쩍은 생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오류 및 쟁론적 논의에 대한 연구는 논쟁적 경연을 위한 단순한 훈련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 연구는 언어에 연관된 문제들에 대한 주의 깊은 접근방식을 우리에게 요구하도록 만든다. 또한 이 연구는 탐구를 위한 우리 자신의 추론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나아가 건전한 논증 분석가로서의 평판을 세워주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박규철  | 동과서
10,000원  | 20091112  | 9788987304991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연구에 대한 연구서이다. 저자가 집필한 "소피스트 계몽주의와 '정치적 로고스'로서의 수사학"라는 논문의 내용에서 가져왔다.
메가라학파 (변증가, 쟁론가 혹은 소피스트)

메가라학파 (변증가, 쟁론가 혹은 소피스트)

김유석  | 아카넷
25,200원  | 20220516  | 9788957337899
소크라테스의 후예, 메가라학파 존재, 인식, 언어의 세계를 탐색한 철학자들의 사유와 흔적을 추적하다 메가라학파는 서기전 4세기부터 2세기 중반까지, 약 한 세기 반에 걸쳐 활동한 그리스의 철학 학파로, 소크라테스의 제자였던 에우클레이데스가 자신의 고향인 메가라에 세웠다. 이 책은 에우클레이데스를 비롯하여 에우불리데스, 디오도로스 크로노스, 스틸폰 등 메가라학파를 대표하는 철학자들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이들의 저술은 오늘날 거의 다 소실되었기에, 동시대인들과 후대인들의 증언들을 검토하면서 학파의 문제의식과 개별 철학자들의 사상을 최대한 재구성하고 그 의미를 이해·평가하고자 하였다. 특히 「부록」에 메가라학파에 관한 증언들과 단편들을 번역 수록함으로써, 해당 철학자들의 사상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음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메가라학파가 동시대인들과 공유했던 철학적 문제의식과 담론들을 한결 더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르기아스 프로타고라스 (소피스트들과 나눈 대화)

고르기아스 프로타고라스 (소피스트들과 나눈 대화)

플라톤  | 숲
20,700원  | 20140120  | 9788991290549
소피스트들과 나눈 대화 『고르기아스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아스》는 소크라테스가 문답식 논변으로 고르기아스의 주장을 비판한다. 《프로타고라스》는 ‘인간이 만물의 척도다;라는 명언을 남긴 소피스트 프로타고라스와 소크라테스가 미덕이 무엇이며 어떻게 습득될 수 있는지에 관하여 토론한다.
철학자의 설득법 (지성과 감성을 흔드는 소피스트 수사학)

철학자의 설득법 (지성과 감성을 흔드는 소피스트 수사학)

안광복  | 어크로스
11,700원  | 20120919  | 9788997379071
현대판 소피스트 수사학 교실을 만나다! 지성과 감성을 흔드는 소피스트 수사학 『철학자의 설득법』. 다년간 교단과 강단에서 말과 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가르쳐온 저자가 고대 수사학과 철학, 교육학, 심리학 등을 폭넓게 아우르며 ‘철학으로 설득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소피스트는 토론과 설득으로 큰 명예와 부를 얻었다. 이 책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지, 어떻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핵심을 꿰뚫어볼 수 있는지를 소피스트들에게서 익힌 기술을 통해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다. 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 네 차원에서 철학자가 어떻게 설득력을 높이는지를 보여주며, 단순한 기교가 아니라 깊은 사유로 이끄는 설득술을 만나볼 수 있다.
니체와 소피스트: 우리에게 필요한 논리 (우리에게 필요한 논리)

니체와 소피스트: 우리에게 필요한 논리 (우리에게 필요한 논리)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 지식을만드는지식
16,200원  | 20151202  | 9791130469508
『니체와 소피스트: 우리에게 필요한 논리』에는 반전 개념뿐만 아니라 근대성 문제, 소피스트 수사학의 이중 논증, 소피스트학과 철학의 대립, 허무주의 문제, 변증법 문제, 니체의 소피스트적 담론, 힘과 충동의 문제, 학문의 문제, 플라톤주의, 거짓말쟁이 패러독스, 의견과 진리 문제, 관점의 전도, 러셀의 유형론, 개연성의 문제, 소피스트로서의 소크라테스, 좋은 수사학과 나쁜 수사학, 전위의 예술, 본질의 논리와 단독성의 논리의 대립 등에 관한 다양한 논의들이 담겨 있다.
무신론자들을 위한 변명 (어느 소피스트의 구원 이야기)

무신론자들을 위한 변명 (어느 소피스트의 구원 이야기)

김세종  | 소이연
0원  | 20140617  | 9788998913052
나는 무신론자다, 고로 행복하다! 『무신론자들을 위한 변명』의 저자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기독교를 믿기 시작하여 지금도 매주 일요일이면 교회에 나가는 신앙인이지만 스스로를 ‘무신론자’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무신론은 신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사회 통념적 입장과는 다르다. 외려 저자는 그들을 스승으로 인정하고 그들의 가르침을 통해 진정으로 자유로워지는 입장을 택하고 있다. 저자는 신을 부정하기 보다는 신을 극복하였다고 말하며, 스스로 소피스트임을 자처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현세의 삶의 주인으로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라고 말하며, ‘구원’이라는 것이 과거나 미래의 어느 시점에 거창한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향유하는 우리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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