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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으)로   26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실수는 무리수 (수학 중독자들이 빠지는 무한한 세계)

대부분의 실수는 무리수 (수학 중독자들이 빠지는 무한한 세계)

이상엽  | 해나무
15,120원  | 20240321  | 9791164052394
수학 중독자들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수학의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탄 파이를 못 먹는 이유는? tan π=0 이니까.” “추울 때 모서리로 가야 하는 이유는? 모서리는 90도니까.” 누구나 한번쯤 수학 문제를 풀다가 이런 실없는 말장난들을 떠올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썰렁한 농담과 딱딱하고 지루한 수학이 본격적으로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수학 농담을 통해 수학 지식을 배울 수 있다면? 세상에 없던 수학책을 위해 국내 최고의 수학 유튜버와 과학 일러스트레이터가 뭉쳤다. 구독자 12만 명, 누적 조회수 1300만의 수학 유튜버 ‘이상엽Math’ 이상엽이 기획하고 일러스트레이터 이솔이 그린 농담 수학책! 개구쟁이처럼 순수하고 짓궂으며 한없이 자유로운, 수학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보자.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 (김다슬 에세이)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 (김다슬 에세이)

김다슬  | 클라우디아
17,640원  | 20230120  | 9791196617141
“사람한테 입은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펴 바르는 연고와 같은 에세이” 2022년 전체 1위 에세이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 김다슬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기분에 따라 인생이 좌우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기분을 관리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면, 신작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에서는 “10번 마음이 맞아도 1번 오해로 망가지는 것이 관계”라고 말하며, 결국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임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관계는 덜고 필요한 관계는 더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1부 「완벽한 사람은 없다」에서는 누구든 처음은 어렵고 불안하기에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2부 「좋은 관계의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된다」에서는 결국 그 누구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임을 이야기하며, 언제나 모든 시작은 나로부터 출발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3부 「놓아야 할 사람과 놓치지 말아야 할 사람」에서는 필요 없는 관계에 얽매이고 매달리기보다 나에게 소중하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관계에 더 집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마지막으로 4부 「수많은 관심보다 한 번의 진심이 중요할 때」에서는 다수의 무의미한 관심이 아닌, 진정 내가 원하고 바라는 진심을 깨닫고 누리길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무너질 듯이 힘든 날 관계가 내 맘 같지 않을 때, 불행이 곁으로 다가왔다고 느낄 때, 하염없이 기분이 가라앉아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이 책이 당신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위로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기막힌 실수!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

기막힌 실수!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

솔레다드 로메로 마리뇨  | 크레용하우스
13,500원  | 20230920  | 9791171210022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지우개, 순간접착제, 플라스틱, 폭죽 등 우리의 삶을 더 편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모두 실수가 만들어 낸 발명품이에요. 우리는 무언가 처음 배우거나 연구하거나 만들 때 실수를 하기도 해요.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실망할 때도 있죠. 하지만 실수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해결책을 찾고 한층 성장할 수 있답니다. 실수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 생명을 구한 발명가들의 환상적인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실수해도 뭐 어때? (자존감·배려하기)

실수해도 뭐 어때? (자존감·배려하기)

한해숙  | 키즈프렌즈
10,350원  | 20240313  | 9791163400837
같이 쑥쑥 자라고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배우는 즐거운 학교생활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은 아주 드물어요. 실수를 통해 깨달음을 얻으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실수했을 때, 배울 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보세요.
실수 왕 도시오

실수 왕 도시오

이와이 도시오  | 북뱅크
10,800원  | 20170410  | 9788966350643
이 세상 모든 실수왕에게 바칩니다! 누나들이 ‘실수 왕 도시오’라고 부르는 게 싫고 속상하지만, 도시오는 별명 그대로 하는 일마다 실수 연발입니다. 급기야 여름 수영장에서 턱을 찧어 병원에 가서 꿰매는 일까지 생겼죠. 일 년에 몇 번씩이나 사고를 겪는 도시오가 걱정이 된 부모는 아이에게 뭔가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해주고 싶어 공작책을 슬며시 선물합니다. 과연 이번에는 실수 없이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실수 왕 도시오』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 낸 자전적인 그림책입니다. 작가의 솔직한 경험 속에는 아이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문제 없어!라고 말이죠. 늘 구박받던 도시오는 연날리기 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여전히 실수는 많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된 것입니다. 도시오처럼 여러분들도 자신만 아는 재능을 발견해 보세요!
뻔뻔한 실수

뻔뻔한 실수

황선미  | 창비
9,000원  | 20100830  | 9788936451271
잘못을 저질렀으면 진심으로 사과해야지 독자와 평단의 고른 사랑을 받는 동화작가 황선미의 저학년 동화『뻔뻔한 실수』. 실수로 교실의 물고기를 죽게 한 대성이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기까지의 좌충우돌 과정을 담았다. 대성이는 처음에는 실수였을 뿐이라고 뻔뻔하게 항변해보지만 작가는 대성이가 저지른 잘못을 끝까지 책임지도록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의 중요함과 책임감을 깨닫게 한다. 짜임새 있는 전개와 어른이 개입하지 않는 시원한 사건 해결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대단한 실수

대단한 실수

김주현  | 만만한책방
10,800원  | 20210928  | 9791189499198
어느 날, 자신이 왜 돌멩이인지 답을 찾기 위해 길을 걷던 돌멩이는 느닷없이 아기 코끼리로부터 물벼락을 맞게 된다. 걱정이 많아 보이는 돌멩이를 씻어 주고 싶었다는 아기 코끼리의 호의도 잠시, 아기 코끼리는 축축하게 젖은 돌멩이를 보며 자신의 축축한 실수에 대해 1초 만에 사과를 하는가 싶더니, 다시 1초 만에 엄마 코끼리와 함께했던 물 축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신나게 떠든다. 뭔가 정신없는 사이 아기 코끼리랑 돌멩이는 자연스레 함께 걷고 있다. 엉뚱한 아기 코끼리와 진지하고 당찬 돌멩이, 뭔가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존재는 서로 의지하며 친구가 되어 간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때 얻을 수 있는 지지와 격려 그리고 길을 걸으며 다양한 사건들을 같이 겪어 내는 과정을 통해 두 친구는 세상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한다. 과연 작은 실수에서 시작된 이 여행은 아기 코끼리와 돌멩이를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실수 연발

실수 연발

윌리엄 셰익스피어  | 지만지드라마
11,520원  | 20190715  | 9791128837531
어릴 때 이별한 두 쌍의 쌍둥이가 성년이 되어 재회하면서 가족을 찾는다는 이야기다. 꼭 닮은 외양 때문에 인물들 사이에 오해가 쌓이고, 오고가는 주먹다짐 가운데 관객의 웃음이 유발된다. 슬랩스틱 코미디의 원류로 간주되기도 하는 셰익스피어의 첫 작품이다.
실수연발 (전예원세계문학선 308)

실수연발 (전예원세계문학선 308)

윌리엄 셰익스피어  | 전예원
7,200원  | 20090625  | 9788979240191
셰익스피어 전집 제8권으로,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다룬 책이다.
밀랍 인형 (김태실 수필집)

밀랍 인형 (김태실 수필집)

김태실  | 코드미디어
13,500원  | 20210908  | 9791189690540
20년 경력의 수필가 김태실의 네 번째 수필집이 출간됐다. 작가는 담백한 일상 속에서도 깊은 사유의 힘을 잃지 않고 성찰하며 얻어낸 것들을 소박하지만 촘촘한 문체로 담아냈다. 갑작스럽게 먼 곳으로 떠난 다정한 남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씩씩한 딸, 귀엽고 사랑스러운 손주들, 그리고 주변의 소중한 인연 모두에게 넘치듯 가득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밀랍 인형』은 소소한 삶 속에서 작은 기쁨으로 엮어낸 비단 같은 글이 가득하다. 그동안 세 권의 수필집으로 자신만의 수필 세계를 일군 김태실의 농익은 문체와 사유의 과정을 이번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핀레이의 멋진 실수

핀레이의 멋진 실수

줄리아 도널드슨  | 한국아동교육미디어
9,000원  | 20150501  | 9788959990078
줄리아 도널드슨 동화 『핀레이의 멋진 실수』. 핀레이는 늘 다른 생각에 빠져 있느라 선생님이 한 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어요. 그래서 항상 일을 엉망으로 만들었지요. 강아지를 교실에 데려온 것도 그래서였어요. 오늘은 핀레이의 실수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핀레이의 멋진 실수 (우정이 퐁퐁)

핀레이의 멋진 실수 (우정이 퐁퐁)

줄리아 도널드슨  | Alice Korea
9,000원  | 20150501  | 9788959990580
「New 또박또박 이야기」 시리즈는 카네기상, 스마티즈상, 부커상 등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받은 작품으로 구성했다. 학습활동에 필요한 과학, 사회, 수학 등의 교과 과정과 관련된 내용을 통해 학습효과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본문 내용 이해하기, 주인공과 입장 바꾸어 보기, 문제 해결하기 등 논술에 꼭 필요한 내용을 짚은 부록을 통해 논술 능력뿐만 아니라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까지 키워 준다.
기억의 숲 (김태실 수필집)

기억의 숲 (김태실 수필집)

김태실  | 코드미디어
10,800원  | 20180216  | 9791186104828
남편의 3주기를 맞이하여 펴내는 수필집 『기억의 숲』은 그를 기리는 사랑이며 그와 함께한 시간의 숲으로 회귀하여 그를 만나기 위한 노래이다. 수필집 『기억의 숲』으로 세 번째의 수필집을 상재하는 김태실 수필가는 이제 수필문단의 명실상부한 중견 수필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년 들어 등단 16년의 중견 수필가이며 시인으로 우뚝하다. 김태실의 수필은 어떤 이야기를 펼치더라도 그 의미의 집을 짓는 언술이 고결한 품격을 이루며 그윽한 꽃향기를 피워낸다. 한 문장 문장이 내포한 의미의 조형미는 작가로서 지닌 내공의 크기를 가늠하게 한다. 가슴 절절한 감성의 가닥으로 풀어내는 이야기는 맑은 영혼의 울림을 지니고 있다. 첫 수필집 『그가 말하네』, 두 번째 수필집 『이 남자』에 이은 수필집 『기억의 숲』은 ‘그 남자’와 ‘이 남자’로 불리어 함께 공유했던 삶의 흔적이다. 지금은 다른 세상에 이별이라는 이름으로 분리되어진 슬픔을 안고 그가 세상으로부터 떠난 3주기를 맞이하여 짚어내는 그리움이다. -『맑은 영혼의 울림』 중에서 | 지연희(수필가협회 이사장)
이 남자 (김태실 수필집)

이 남자 (김태실 수필집)

김태실  | 코드미디어
10,800원  | 20140324  | 9788994178899
『이 남자』는 시인이며 수필가인 김태실 작가의 제 2수필집이다. 저자의 작품은 대상을 바라보는 깊은 성찰과 사유의 걸음으 로 작품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김태실 작가의 글은 잔잔한 이야기로 독자의 지성과 감성을 흔드는 매력을 지니며 감동을 전해준다.
실수 연발

실수 연발

윌리엄 셰익스피어  | 지식을만드는지식
0원  | 20181019  | 9791128833045
어릴 때 이별한 두 쌍의 쌍둥이가 성년이 되어 재회하면서 가족을 찾는다는 이야기다. 꼭 닮은 외양 때문에 인물들 사이에 오해가 쌓이고, 오고가는 주먹다짐 가운데 관객의 웃음이 유발된다. 슬랩스틱 코미디의 원류로 간주되기도 하는 셰익스피어의 첫 작품이다. 시라쿠사의 상인 이지언은 과거에 잃어버린 자식을 찾아 헤매다 에베소에 도착한다. 하지만 이지언은 자식과 재회하기는커녕 시라쿠사와 반목하던 이곳에서 몸값을 치르지 않으면 사형당할 위험에 처한다. 에베소의 공작에게 이지언은 자신이 에베소로 오게 된 사연을 설명한다. 부인이 쌍둥이 형제를 낳은 그날, 마을의 한 가난한 집안에도 쌍둥이 형제가 태어났고, 부양 능력이 없었던 이들 부모를 대신해 아이들을 거둬 쌍둥이 자식들과 함께 키운 이지언은 불의의 사고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두 쌍의 쌍둥이 중 한 명씩을 잃는다. 남은 자식도 장성하자 잃어버린 형제를 찾아 떠나면서 혼자 남게 된 이지언은 자식들을 직접 찾아나서고, 에베소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사연을 들은 공작은 이지언에게 보석금을 내면 풀어주겠다고 약속하고 하루 말미를 준다. 그사이 두 쌍의 쌍둥이 형제들은 에베소에서 재회하게 되고 꼭 닮은 외양 때문에 주변 인물들은 이들의 정체를 오인하게 된다. 그로부터 온갖 소동이 벌어진다. 결국 이지언의 사형이 집행되기 직전 헤어졌던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사를 확인하고 이들의 재회를 축하하는 파티가 벌어진다. ‘오인된 정체성’은 셰익스피어의 희극에 자주 등장하는 모티프다. 셰익스피어는 《실수 연발》에서 ‘오인된 정체’를 통해 사건을 얽히고설키게 하면서 가족의 이별과 재회라는 스토리를 전개한다. 슬랩스틱 코미디의 원류로 간주되기도 하는 셰익스피어의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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