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 선인

30,600원  | 20151030  | 9788959339280

[울진 대풍헌과 조선시대 울릉도·독도의 수토사] 학술대회는 울릉도·독도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 및 교육을 위해 조선시대 수토사 출항유적지가 있는 울진 대풍헌을 부각시키고 울진지역의 역할을 재조명하며,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수토사를 연구하여 울진의 역사적 위상을 더 높이고자 했다. 이 책『울진 대풍헌과 조선시대 울릉도 독도의 수토사』학술 대회의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 선인

32,400원  | 20210730  | 9791160684971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에서는 이번에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 ?」(독도연구총서 26권)을 내놓게 되었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학술지 「독도연구」 등에 수록된 논문들을 엄선해서 편집한 연구총서이다. 내용은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한일 양국의 독도 자료와 연구 검토〉에는 3편의 관련 논문이 수록되었고, 제2부 〈독도에 관한 국제법 및 정치학적 연구〉에는 6편의 관련 논문이 수록되었으며, 제3부 〈독도에 대한 역사지리적 인식〉에는 2편의 논문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4부 〈바람직한 독도 교육의 방안〉에는 2편의 연구논문이 수록되었다. 이 책은 제2기 정책중점연구소 제2단계 연구과제 3년(2019.10.16.~ 2022.10.15.) 연구사업의 2차년도 성과물로 출간하는 것이다. 현재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가 수행하고 있는 정책중점연구소 총괄 연구주제는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융복합 연구-독도 관련 자료·연구 집성 및 독도 교육의 체계화】이다. 이 연구는 첫째, 일본 정부의 노골적인 독도 영유권 침해에 대한 대응, 둘째, 일본의 심각한 독도 자료 왜곡 교정, 셋째, 독도 교육 및 홍보 왜곡에 대한 대응, 넷째, 환동해 문화권 내 울릉도·독도 관련 문헌자료·구술 조사, 다섯째, 정부·연구기관·연구자·언론·학생·시민에 울릉도·독도 관련 자료 제공에 목적을 두었다. (책머리에 中)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 선인

48,600원  | 20151025  | 9788959339266

독도연구소 독도연구총서 13권.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 일곱번째 책. 1부 '일본 아베정권의 우경화와 죽도문제연구회 100문 100답 비판', 2부 '한.일 양국 독도자료의 새로운 해석', 3부 '해양과 섬, 조약의 법적 해석', 4부 '독도 교재를 어떻게 꾸밀까?'로 구성되었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 경인문화사

29,700원  | 20100630  | 9788949907291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한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다. 영토분쟁의 실마리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바로 역사이다. 이 책은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 1권과 마찬가지로 여러 편의 논문을 수록한 책이다.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 일본 외무성이 제작한 '죽도 홍보 팜플렛을 비판하고 2부에서 관습법과 국제법 관점에서 바라본 독도를 조명한다. 3부에서 역사, 지리적 관점에서 독도를 고찰했다. 마지막으로 4부는 일본 교과서가 어떻게 독도를 기술하는지 알아본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 경인문화사

27,000원  | 20110715  | 9788949907932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의『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제3권. 이번 책에서는 정책중점연구소의 기본과제인 '역사ㆍ지리적 관점에서 바라본 독도영유권' 문제와 '국제법적 관점에서 바라본 독도 영유권' 문제를 다루었다. 그리고 수사과제로서 수행한 '일본 제국주의의 한국침략과 독도 강탈'과 '독도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특집으로 실었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 선인

25,200원  | 20180830  | 9791160682007

일본은 그들의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강조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료와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주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억지 주장을 청소년들에게 강제로 주입하는 교육까지 의무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법제도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1900년 이전에 울릉도·독도에 드나들며 어로활동을 했던 거문도 주민들과 제주해녀가 있었다는 것이 증언은 물론 역사적인 자료 속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자료를 활용한 우리나라의 독도에 대한 실질 경영을 일본 측에 제시한다면 일본이 현재 실시하고 있는 교육이 렁마나 허황한 것인지를 분명하게 밝힐 수 있을 것이다. 거문도인들의 어로활동은 독도 영유권 문제와 관련해서 우리나라가 실질적으로 독도를 경영하고 활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단초가 되는 것으로 아주 중요한 역사적 사실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학문적인 차원에서 자료수집이 어려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실정을 타개하기 위해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2기 정책중점연구소 사업의 중점연구 대상인 [환동해문화권 울릉도·독도 자료조사]에 본격 착수하기 위한 전단계로서 여수와 거문도 지역에 대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과정에서 거문도에 현존하고 있는 자료들을 수집하여 이번에 "울릉도·독도관련 거문도 자료Ⅱ(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자료총서 6)"이라는 이름으로 두 번째 성과물을 학계에 제공하고자 한다. 이 자료집을 토대로 하여 향후 거문도 지역에 대한 조사연구가 활발해져서 거문도 주민의 울릉도·독도 어로활동을 재조명함으로써 거문도 사람들의 독도 도항 관련 논거를 정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머리말 中)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 선인

54,000원  | 20200730  | 9791160684025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에서는 이번에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 11〉(독도연구총서 23권)을 내놓게 되었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들과 학술지 〈독도연구〉에 수록된 논문들을 엄선해서 편집한 연구총서이다. 내용은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한일 양국의 독도 자료와 연구 검토〉에는 4편의 관련 논문이 수록되었고, 제2부 〈독도에 관한 국제법 및 정치학적 연구〉에는 9편의 관련 논문이 수록되었으며, 제3부 〈독도에 대한 역사지리적 인식〉에는 2편의 논문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4부 〈바람직한 독도 교육의 방안〉에는 5편의 연구논문이 수록되었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 선인

14,400원  | 20180830  | 9791160681994

일본은 그들의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강조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료와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주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억지 주장을 청소년들에게 강제로 주입하는 교육까지 의무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법제도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1900년 이전에 울릉도·독도에 드나들며 어로활동을 했던 거문도 주민들과 제주해녀가 있었다는 것이 증언은 물론 역사적인 자료 속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자료를 활용한 우리나라의 독도에 대한 실질 경영을 일본 측에 제시한다면 일본이 현재 실시하고 있는 교육이 얼마나 허황한 것인지를 분명하게 밝힐 수 있을 것이다. 거문도인들의 어로활동은 독도 영유권 문제와 관련해서 우리나라가 실질적으로 독도를 경영하고 활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단초가 되는 것으로 아주 중요한 역사적 사실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학문적인 차원에서 자료수집이 어려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실정을 타개하기 위해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2기 정책중점연구소 사업의 중점연구 대상인 [환동해문화권 울릉도·독도 자료조사]에 본격 착수하기 위한 전단계로서 여수와 거문도 지역에 대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과정에서 거문도에 현존하고 있는 자료들을 수집하여 이번에 "울릉도·독도관련 거문도 자료Ⅰ(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자료총서 5)"라는 이름으로 첫 번째 성과물을 학계에 제공하고자 한다. 이 자료집을 토대로 하여 향후 거문도 지역에 대한 조사연구가 활발해져서 거문도 주민의 울릉도·독도 어로활동을 재조명함으로써 거문도 사람들의 독도 도항 관련 논거를 정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머리말 中)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 경인문화사

18,000원  | 20090525  | 9788949906485

한국 최초의 독도 전문 연구기관인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에서 펴낸 연구서이다. 독도학의 정립을 위한 학제간 연구를 지향하면서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를 한 것이다. 관심과 전공이 다른 저자들이 독도 영유권이라는 공통의 주제에 대하여 연구한 결과를 정리한 책이다. 또한 일본 시네마현의 다케시마 문제 연구회에서 제출한 '다케시마 문제에 관한 조사연구 최종보고서'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특집으로 수록하였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 선인

27,900원  | 20121222  | 9788959336036

『독도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 제 4권. 영남대학교 독도 연구소 연구진의 연구 성과를 담은 책이다. 독도는 우리 나라의 땅이라는 것을 각종 자료와 문서를 통해 증명한다. 《독도학 정립을 위한 학제간 연구》의 2단계 1년차 제1기본과제인 ‘독도영유권확립을 위한 연구’와 수시과제일부를 엮어 ‘일본의 독도 사료 및 정책 검토’, ‘환동해문화권 속의 독도와 울릉도’, ‘바람직한 독도교육의 방안’이란 틀 속에 13개의 주제를 담아내었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 선인

42,300원  | 20161215  | 9788959339648

독도를 비롯한 동해안 문화권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독도연구총서」 제15권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 제8권. 한일 양국 독도 홍보사이트의 현황과 대응전략, 광복 후 독도영유권을 둘러싼 쟁점 등의 기획특집 논문과 독도 연구에 관한 다양한 연구 내용을 정리하였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 선인

43,200원  | 20131230  | 9788959336456

독도를 비롯한 동해안 문화권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독도연구총서] 제9권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 제5권. 이 책은 역사, 지리, 인류학 분야와 국제법, 정치학 분야의 연구자들이 환동해문화권 속의 울릉도와 독도, 일본의 독도 연구성과의 비판, 명확한 영토 모호해진 해양경계란 주제로 다방면의 통섭적인 연구를 진행한 결과물이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 선인

39,600원  | 20150630  | 9788959339068

독도를 비롯한 동해안 문화권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독도연구총서] 제12권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 제6권. 고지도가 증명하는 독도 영유권, 시마네현 죽도문제연구회의 「제2기 최종보고서」 비판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호동  | 경인문화사

14,400원  | 20070630  | 9788949904870

독도를 비롯한 동해안 문화권에 관한 자료를 수집ㆍ정리하여 연구하는『영남대학교독도연구소 독도연구총서』시리즈. 제1권 은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독도와 울릉도를 삶의 텃밭으로 살았던 울릉도민과 동ㆍ남해안 어민들의 애환이 살아 숨쉬는 역사를 다루고 있다. [양장본]

박성용  | 경인문화사

12,600원  | 20080610  | 9788949905686

한국인, 특히 울릉도 사람들과 동해안 어민이 독도와 울릉도를 어떻게 생활공간으로 인식하고 실천하여 왔는지를 규명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참여관찰을 통한 민족지적 자료와 지역민의 일기, 제문, 어촌계 관련자료, 촌락지도, 동제에 관한 구비전승 자료 등을 수집·활용하고 있다. 특히 울릉도와 독도에 대하여 현시점에서 주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내용과 그들의 선조들이 전승한 얘기를 담고자 하였는데, 이는 이를 통해 독도를 한국어민의 생활공간으로서 인지하고 실제로 점유하여왔음을 밝히고자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