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선  | 중앙생활사

16,200원  | 20240420  | 9788961413237

* 동양철학의 교과서, 음양오행을 배워라! * 운명학, 명리학, 관상학, 성명학, 한의학, 중의학, 풍수지리의 기본은 음양오행이다! 음양오행은 명리학을 비롯하여 한의학, 중의학, 풍수지리는 물론 다양한 동양철학을 배우고 익히고자 하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철학이다. 따라서 음양오행은 모든 동양철학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데, 음양오행에서 음양은 동양에서 모든 물상, 언어, 사물을 판단하는 근본이다. 음양이라는 말에는 반드시 오행이 따라붙는데, 오행은 우주 만물을 이루는 다섯 가지 원소인 금, 수, 목, 화, 토를 이른다. 이 책은 오래도록 책 쓰는 일과 운명학에 몰입하고 있는 저자가 동양철학의 근본인 음양오행의 개요와 연원, 근본, 문화적 적용 사례는 물론 음양오행설의 기원과 전개, 성리학과 음양오행의 관계를 쉽게 알려준다. 또한 음양이 무엇인지와 음양의 적용, 음양론을 소개하고 오행설, 상생과 상극의 이치, 오행의 상극과 상생의 반작용, 편다의 이치, 오행의 비화, 오행의 균등과 치우침 등을 각종 도표와 그림을 곁들여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준다.

배지홍  | 책과나무

18,000원  | 20130510  | 9788998528232

동양학의 기본인 음양오행은 학문을 넘어 고대부터 실생활까지 깊이 관여된다. 음양오행은 동양학에 있어 사칙연산과 같은 것으로 이를 통해야 명리, 한의의 깊은 이치를 알 수 있다. 음양오행에 대한 이론과 저서는 유사(有史) 이래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서 음양오행의 정수는 주역의 하도낙서이다. 한 면에 불과한 하도는 흑백의 수와 방위만으로 천체의 운행과 자연의 변화를 설명한다. 또 다른 면인 낙서는 지축의 경사로 인한 자연의 왜곡된 변화를 설명한다. 하도 낙서는 주역을 해석하는 근본이고, 동양학을 지배하는 자연 과학이자 철학이다. 본서는 난해한 이론을 저자만의 독특한 전달체계를 통하여 쉬우면서도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게 하였다.

김성태  | 한길로

0원  | 20210621  | 9791197358036

모든 만들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며 생명을 유지하는데, 이 바탕에는 음양의 법칙이 있다. 음양이라는 상대되는 두 기운에 의해 생겨나고 사라지는 만물의 다섯 가지 형상을 오행이라고 한다. 자연의 변화, 즉 음양과 오행이 변하는 모양을 살펴 간지(干支)라는 문자에 담아낸 것이 사주명리학이다. 따라서 명리를 공부하는 것은 자연 변화의 이치를 공부하는 것이고,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 가지는 타고난 본성과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다. 창광 김성태 선생은 사물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음양오행에 집요한 궁리로 『음양오행 출생의 이유』와 『오행총론 사시와 생명 그리고 질서』를 출간하였다. 이 속에는 음양오행에 대한 진정한 궁리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고, 음양오행이 어떻게 움직여 우리의 인간사에 영향을 끼치는지 철저한 고증과 수많은 임상 사례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명리학을 시작하는 독자들이거나 음양오행에 대해 목마름이 있는 명리학자들에게 음양오행에 대한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는 정통 이론서가 될 것이다.

박용규  | 태웅출판사

12,960원  | 20051130  | 9788972091660

시중에 유포되어 있는 음양오행의 문제점을 10여 가지로 정리 분석하여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탄생된 입체오행을 설명한 책이다....

정경대  | 성보사

19,000원  | 20040730  | 9788988794760

의명학(醫命學)은 의학과 운명학의 복합어이다. 이 책은 한의학과 운명학을 결합한 미래지향적 예방의학 서적으로서, 병이 발생한 후에 치료하기보다는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근대 의학은 치료 위주의 시스템으로 발달해 왔기 때문에 예방의학으로 전환하지 않는 한 환자와 의사는 수많은 질병과 힘겨운 싸움을 할 수밖에 없다. 자연을 파괴하고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현대 문명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질병을 야기하고, 의학은 그들 질병을 이기기 위한 약물을 끊임없이 연구 계발해야만 하며, 이들 약물의 독성이 또 다...

낭월 박주현  | 동학사

14,690원  | 19970515  | 9788971900413

역학의 정의부터 천학, 지학, 인학분야의 기초를 살피고 음양, 오행의 구조와 분류, 오행변화론, 오행전도론 등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쓴 음양오행서.

혜일  | 해드림출판사

15,300원  | 20150615  | 9791156340898

제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음양오행의 균형이 깨짐으로써 발생한다. 대부분의 질병은 드러나는 현상만 가지고 보면 복잡다단해서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할지 치료 방안을 세우기가 난감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 음양오행의 수리를 완전히 파악만 하고 있다면 모든 질병을 간단히 치료할 수가 있게 된다. 그 이유는 모든 만물은 음양오행에 귀속시켜 분류할 수가 있으며 온갖 질병 역시 그러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오행의 분류를 한 다음, 음양오행의 수리를 각기 해당 질병의 오행 분류에 배정해 깨져 있는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서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원리를 근거로 해서 관음음양오행 조절법과 음양오행 12단계 수행법이 세간에 출현하게 된 것이다. 이 법은 간단하게 몸의 굴신 작용을 통해서 음양오행의 승강을 조정하여 몸의 균형을 회복하믕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환원, 보루, 축기해서 반로환동하는 탁월한 방법이다.

배기수  | 세학사

14,250원  | 20210104  | 9788966225477

『음양오행 기술회계』는 〈음양오행과 회계순환원리〉, 〈기술가치 평가〉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김기승(춘광)  | 다산글방

22,500원  | 20170901  | 9791160780413

우주의 에너지가 만들어 놓은 음양오행은 그 자체가 존재이자 실체로서 수억 년이 흐른다 해도 변화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다만 그것을 바라본 인간의 시각과 이해도는 문명의 발전과 함께 해오며 음양오행을 이해하고 응용해 왔기에 음양오행설은 유구하고도 빛나는 역사가 존재한다. 인류의 지혜가 불변의 진리인 음양오행의 원리를 응용한 가장 위대한 것이 바로 명리학이다. 즉, 명리학은 인류가 알 수 없는 미래를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해 음양오행을 원리로 활용하였으며, 이는 인류 최초의 과학적 작품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왜냐하면 명리학은 모든 것을 수학적 잣대로 입증할 수 있는 과학이라기보다는, 과학이 활용하고 있는 연역적演繹的 방법을 따르고 있으며, 태어난 시점의 시공간에 대한 천체 중력배열의 부호이기 때문이다. 또한 규칙적인 우주의 사이클 속에서 인류가 수천 년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과, 출생의 팩트에 따라 공통분모의 분석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는 것 등은 명리학이 과학적 범주에 있음을 말해준다. 그동안 음양오행설 및 십간십이지를 주제로 붙인 서적은 많이 출간되었으나 실상 내용은 사주명리의 기초이론 내용으로 구성되었거나, 또는 음양오행과 십간십이지의 활용 및 규칙, 기능 등을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등 음양오행론과 십간십이지의 원형적 학설을 온전히 담아낸 학습교재는 보기 드물었다. 본 책을 저술하는 주된 목적은 동양문화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음양오행론의 역사와 원리에 대한 제반 학설學說을 한 곳에 정리해 놓음으로써 공부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료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사주명리학적 입장에서 십간십이지 학설과 원리 또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놓았다. 술수에만 치중하다 보면, 일반화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집단지성의 수준이 상향될 수 없으니 누구나 쉽게 읽어서 명리학의 뿌리에 대한 철학적, 과학적 사고를 통하여 원론적인 이해를 돕고자 한다.

김석택  | 온북스

31,500원  | 20140425  | 9788992364720

『음양오행 이야기』는 오행이 원하는 여섯 가지 기운과 오행의 상생상극을 이야기한 책이다. 역학인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음양오행을 우리의 삶과 자연의 관계를 오랜 시간 동안 계절의 변화를 보고 느끼고 경험하면서 기록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다수 수록하고 있다.

변만리  | 여산서숙

13,500원  | 20110715  | 9788985814089

『음양오행의 진리』는 음양오행과 상생상극의 진리를 알기 쉽게 상세히 풀이함으로서 글자대로 풀이하는 중국의 음양오행의 상생상극이 터무니없는 가짜임을 논리적으로 파헤침과 동시에 중국 사주와 의학이 왜 오판과 오진투성이고 세인의 불신과 외면을 당하고 있는 이유를 철저히 밝혀냈다. 진리위주의 만리천명과 만리의학을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무엇이 참다운 사주요 의술인가를 생생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음양오행의 상생상극의 진리와 십간십이지와 십이운성 등 한국사주의 기초가 되는 여러 가지 원리를 다양하고 알기 쉽게 풀이했다.

신천호  | 명문당

13,500원  | 20091220  | 9788972709374

태양과 지구의 거리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변화 과정이 陰陽五行(음양오행)인 바, 그 음양 조화의 무궁무진함과 변화과정을 人生(인생)에 결부시켜 쉽게 풀이해, 易學界(역학계)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임정기  | 맑은샘

14,690원  | 20221230  | 9791157785810

도서명을 『음양오행으로 읽는 세계』로 정한 것은 음양과 오행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해석’에 초점을 맞추어 세계를 이해해 보기 위한 것이다. 음양이나 오행 개념은 경험에 의한 한정된 정보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별자리의 관찰을 통한 천상세계의 해석을 통해서 음양오행의 세계가 만들어지고, 이렇게 해서 음양이나 오행 개념은 더욱 강한 믿음을 얻게 되었다. 그 강한 믿음이 설령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도, 음양이나 오행은 경험에 의한 개념이기 때문에 전부를 부정할 정도의 성질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그래서 음양과 오행 개념의 해석, 또 음양과 오행 개념에 의한 세계의 해석이라고 하는 ‘해석’에 초점을 맞추어, 음양과 오행에 대한 믿음의 관점이 아니라, 인간의 삶의 주변에 대한 하나의 해석으로 이해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음양과 오행으로 천을 해석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도 한대의 해석에 대해서 지금까지 너무나 저평가되고 있는데, 지금부터는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연월일(年月日)이라는 지상세계의 시간의 흐름을 천상세계에 근거하여 경험적으로 해석했다는 것은, 천지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설명한 것이고, 천이 학문의 영역에 들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해서 중국에서는 한대부터 천을 학문의 영역에서 논할 수 있게 되고, 이러한 측면이 중국사상의 특징이 되었다. 그렇지만 이러한 한대적 학문 경향이 중국에서 과학의 발달을 늦춘 이유 중의 하나인 것도 사실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천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한 학문의 분위기는 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한대의 사상에 대한 평가가 바뀌기를 기대해 본다.

김기  | 문사철

18,000원  | 20130730  | 9788993958676

먼저 음양오행설의 기초적 이론 및 철학적 특성에 대해 논하였다. 그 다음 주희가 음양오행설을 수용하게 된 배경을 3가지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그리고 본론 부분에 가서는 주희의 우주론과 심성론에서 음양오행설이 어떻게 적용되었는가를 논하였고, 끝으로는 음양오행설의 현대적 적용 가능성에 대해 논해보았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음양오행설의 본질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될 수 있으며, 아울러 주자학의 심층세계에 대한 이해 및 주자학과 음양오행설의 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 볼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 본다. 또한 음양오행설 속에 담긴 지혜로써 현대와 미래사회를 조화롭게 개척해 나가게 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점은 각박한 환경에 처해 있는 오늘날의 인류에게 청량제가 되어줄 것이라 본다.

道賢 辛榕珍  | 퍼플

26,700원  | 20220201  | 9788924091106

사주팔자학에서 음양오행을 중심으로 한 설명부분이 적은 이유는 그간 이 부분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나 논의가 적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에서는 이기법(理氣法)등으로 불리면서 특별한 비법인 것처럼 포장되어 입에 오르내리고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학인들이 명리학을 처음 접할때에 학습의 편의상 음양오행은 간단한 개념정도로 이해하고 바로 십간 십이지나 십신등으로 넘어가버리고 있습니다. 원래는 명리학의 이론체계를 대강 이해한 후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음양오행부분에 대하여 깊이 있는 공부가 추가되어야 되어야 하는데, 명리학의 내용들을 점검하고 적용하여 검증하는데 주력하다보면 이때에도 음양오행부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간과해왔던 음양오행 부분에 대해 명리학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중국학인들 사이에서 태극론(太極論)이라 이름 붙이고 그 세부부분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을 가능한 한 망라하려고 시도했습니다. 통상 음양오행은 변화를 수반하며 그것이 우리 인간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불변하는 부분 또한 있는 것이니, 이 8권에서는 주로 선천적 측면의 운명론을 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태극에서 음양(兩儀)로, 양의가 사상(四象)으로, 사상이 오행으로 연결되고, 그것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가 십간십이지이며, 우리 인간사회에서의 구체적 모습은 십신으로 설명하는 것이 명리학의 가장 간단한 체계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서 오행과 음양으로도 운명을 논할 수 있고, 이 책을 통해 입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