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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진"(으)로   3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파친코(합본 한정판) (이민진 장편소설)

파친코(합본 한정판) (이민진 장편소설)

이민진  | 인플루엔셜
23,580원  | 20231220  | 9791168341500
“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감동의 대서사극 《파친코》 합본 한정판 출간 한 세기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민진 장편소설 《파친코》가 합본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재미교포 1.5세대인 이민진 작가가 구성부터 탈고까지 30년에 달하는 세월에 걸쳐 완성한 대하소설 《파친코》는 2017년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BBC, 아마존 등 75개 이상의 주요 해외 매체의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회복과 연민에 대한 강력한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아 또 한 번 주목받았다. 2022년 한국 독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인 《파친코》는 각 서점의 소설 베스트셀러 1위와 2022년 ‘올해의 책’ 종합 1위를 휩쓸었고 제2회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 제17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과 기대에 부응해 출간되는 이번 특별 한정판은 1, 2권 합본이자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제작된다. 재일조선인에 대한 차별이자 그들의 생존 수단이었던 파친코 기계를 연상시키는 기존 표지 디자인을 재해석해, 핏줄과 번영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금색으로 새롭게 표현했다. 올겨울, 4대에 걸친 방대한 이야기를 한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파친코》 한정판의 소장 기회를 놓치지 말자.
파친코 2 (이민진 장편소설│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원작)

파친코 2 (이민진 장편소설│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원작)

이민진  | 인플루엔셜
14,220원  | 20220825  | 9791168340541
“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역사에 외면당한 재일조선인 가족의 대서사극 전 세계를 감동시킨 이민진 작가 화제작 《파친코》 새롭게 출간! “내게 ‘한국인’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가치가 있는 이들이다. 나는 가능한 한 오래 한국인 이야기를 쓰고 싶다.” - ‘한국 독자들에게’ 중에서 한 세기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민진 작가의 장편소설 《파친코》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1.5세대인 이민진 작가가 30년에 달하는 세월에 걸쳐 집필한 대하소설로, 2017년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까지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BBC, 아마존 등 75개 이상의 주요 매체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은 작품이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회복과 연민에 대한 강력한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 판권 계약이 종료되며 절판되었던 《파친코》는 새로운 번역과 디자인으로 한국 독자에게 돌아왔다. 첫 문장(“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에서부터 원문의 의미를 보다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했으며, 작품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를 살리고자 노력했다. 또한 작가가 처음 의도한 구조와 흐름을 살리기 위해 총 세 파트(1부 ‘고향’, 2부 ‘모국’, 3부 ‘파친코’)로 된 원서의 구성을 그대로 따랐다. 새 출간을 기념해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글에는 한국인 이야기를 계속해서 쓰는 이유를 밝혔다. 작가는 “우리가 매력적이기 때문”이라며, “한국인은 지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깊이 있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가치가 있는 이들”이기에 앞으로도 한국의 이야기를 젊은 세대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며 한국 독자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파친코 1 (이민진 장편소설│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원작)

파친코 1 (이민진 장편소설│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원작)

이민진  | 인플루엔셜
14,220원  | 20220805  | 9791168340510
“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역사에 외면당한 재일조선인 가족의 대서사극 전 세계를 감동시킨 이민진 작가 화제작 《파친코》 새롭게 출간! “내게 ‘한국인’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가치가 있는 이들이다. 나는 가능한 한 오래 한국인 이야기를 쓰고 싶다.” - ‘한국 독자들에게’ 중에서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민진 작가의 장편소설 《파친코》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1.5세대인 이민진 작가가 30년에 달하는 세월에 걸쳐 집필한 대하소설로, 2017년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까지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BBC, 아마존 등 75개 이상의 주요 매체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은 작품이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회복과 연민에 대한 강력한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 판권 계약이 종료되며 절판되었던 《파친코》는 새로운 번역과 디자인으로 한국 독자에게 돌아왔다. 첫 문장(“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에서부터 원문의 의미를 보다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했으며, 작품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를 살리고자 노력했다. 또한 작가가 처음 의도한 구조와 흐름을 살리기 위해 총 세 파트(1부 ‘고향’, 2부 ‘모국’, 3부 ‘파친코’)로 된 원서의 구성을 그대로 따랐다. 새 출간을 기념해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글에는 한국인 이야기를 계속해서 쓰는 이유를 밝혔다. 작가는 “우리가 매력적이기 때문”이라며, “한국인은 지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깊이 있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가치가 있는 이들”이기에 앞으로도 한국의 이야기를 젊은 세대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며 한국 독자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1 1 (이민진 장편소설)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1 1 (이민진 장편소설)

이민진  | 인플루엔셜
15,120원  | 20221125  | 9791168340633
당신이 가진 것 없는 이민자의 딸이라면 부모와 다른 눈부시고 화려한 인생을 꿈꾼다면 능력은 저주일 수 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파친코》 이민진 작가 ‘코리안 디아스포라 삼부작’의 출발점 *《뉴욕타임스》 에디터스 초이스, 《타임스》, 《USA투데이》 선정 올해의 책 *출간 기념 작가 사인 인쇄,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 특별 수록 2022년 새로운 번역으로 돌아온 《파친코》에 이어, 이민진 작가의 ‘코리안 디아스포라’ 삼부작의 첫 번째 소설인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199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국계 이민 2세대 여성인 케이시 한과 동생 티나 한, 친구 엘라 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언뜻 친절하고 화려해 보이는 맨해튼에서나, 비정한 월 스트리트에서나, 이민자의 고단함이 느껴지는 퀸스에서나 반은 한국인이고 반은 미국인인 이들의 삶은 결코 녹록치 않다. 재능 넘치고 좋은 교육까지 받았음에도 성공의 문턱에서 미끄러지는 이들의 좌절은 이민 1세대인 부모 세대의 것과는 다르기에 더욱 안타깝다. 섬세하게 묘사된 세대 간, 계층 간, 남녀 간의 갈등은 2022년에도 독자의 마음을 공명하게 한다.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은 2007년 출간되어 당시로서는 미국 문단이 주목하지 않던 재미한국인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 극찬을 받았다. 주인공 케이시처럼 어린 나이에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진 작가의 자전적인 경험이 녹아 있는 소설로도 주목받았다. 이번 한국어판에는 특별히 한국 독자를 위한 이민진 작가의 서문을 실었다. 특히 작가는 주인공에게 ‘케이시’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이유를 처음으로 풀어놓는다. 뉴욕에서 야망 넘치는 한국인 젊은이로 산다는 것에 대한 담담한 술회는 소설과는 또 다른 결로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 ■ ■ 줄거리 1990년대 뉴욕, 한국계 미국인 케이시 한은 명문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로스쿨 진학도, 취업도 하지 않고 백화점 점원으로 생활한다. 전형적인 한국인 이민 1세대인 케이시의 부모는 근면하게 살면서 자식들이 잘 교육받고 신앙심 깊은 삶을 살게 하는 데 모든 것을 바친 사람들로, 이런 케이시가 못마땅하다. 딸들이 의사와 변호사가 되고 한국인 남편감을 데려오길 원하는 부모의 기대에 반항하듯 케이시는 자유분방하게 살며 백인 남자친구를 사귀고 가족과 거리를 둔다. 어느 날, 자신을 탓하는 아버지의 말에 케이시는 그동안 쌓인 감정을 폭발시키고 만다. 화가 난 아버지에게 손찌검을 당하고 쫓겨난 그녀는 평소 별로 친하게 지내지 않던 친구 엘라와 우연히 마주친다. 케이시와 정 반대인 엘라는 한국인 남자 테드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엘라는 테드에게 케이시의 직장을 구해줄 수 있는지 부탁하고, 약혼자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테드는 케이시가 은행 인턴으로 일할 수 있게 소개한다. 취직과 결혼,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케이시와 엘라, 정반대인 두 사람의 만남은 서로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2 (이민진 장편소설)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2 (이민진 장편소설)

이민진  | 인플루엔셜
15,120원  | 20221125  | 9791168340640
이해받지 못하는 슬픔을 안고 사는 사람들 아픔을 나눌 줄 아는 사람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철저히 혼자인 당신의 이야기 세계적 베스트셀러 《파친코》 이민진 작가 ‘코리안 디아스포라 삼부작’의 출발점 *《뉴욕타임스》 에디터스 초이스, 《타임스》, 《USA투데이》 선정 올해의 책 2022년 새로운 번역으로 돌아온 《파친코》에 이어, 이민진 작가의 ‘코리안 디아스포라’ 삼부작의 첫 번째 소설인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199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국계 이민 2세대 여성인 케이시 한과 동생 티나 한, 친구 엘라 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언뜻 친절하고 화려해 보이는 맨해튼에서나, 비정한 월 스트리트에서나, 이민자의 고단함이 느껴지는 퀸스에서나 반은 한국인이고 반은 미국인인 이들의 삶은 결코 녹록치 않다. 재능 넘치고 좋은 교육까지 받았음에도 성공의 문턱에서 미끄러지는 이들의 좌절은 이민 1세대인 부모 세대의 것과는 다르기에 더욱 안타깝다. 섬세하게 묘사된 세대 간, 계층 간, 남녀 간의 갈등은 2022년에도 독자의 마음을 공명하게 한다.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은 2007년 출간되어 당시로서는 미국 문단이 주목하지 않던 재미한국인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 극찬을 받았다. 주인공 케이시처럼 어린 나이에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진 작가의 자전적인 경험이 녹아 있는 소설로도 주목받았다. 이번 한국어판에는 특별히 한국 독자를 위한 이민진 작가의 서문을 실었다. 특히 작가는 주인공에게 ‘케이시’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이유를 처음으로 풀어놓는다. 뉴욕에서 야망 넘치는 한국인 젊은이로 산다는 것에 대한 담담한 술회는 소설과는 또 다른 결로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 ■ ■ 줄거리 케이시는 가족으로부터 고립되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 또한 어그러진 채 방황한다. 엘라 역시 자신의 상상과는 너무나 다른 결혼의 일면을 발견하고 좌절한다. 부모님에게 순응하는 딸이었던 티나 역시 자신의 설 자리를 찾아 고군분투한다. 작은 성공과 큰 실패를 맛본 케이시와 엘라, 그리고 티나. 좌절하기엔 너무 젊고 희망을 품기엔 지쳐버린 그들 앞에 펼쳐진 미래는 어떤 빛깔일까?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1~2권 세트 (전2권)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1~2권 세트 (전2권)

이민진  | 인플루엔셜
27,220원  | 20221125  | 없음
파친코 1~2권 세트 (전2권, 개정판│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원작)

파친코 1~2권 세트 (전2권, 개정판│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원작)

이민진  | 인플루엔셜
28,440원  | 20220825  | 없음
“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역사에 외면당한 재일조선인 가족의 대서사극 전 세계를 감동시킨 이민진 작가 화제작 『파친코』 새롭게 출간! “내게 ‘한국인’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가치가 있는 이들이다. 나는 가능한 한 오래 한국인 이야기를 쓰고 싶다.” - ‘한국 독자들에게’ 중에서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민진 작가의 장편소설 『파친코』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1.5세대인 이민진 작가가 30년에 달하는 세월에 걸쳐 집필한 대하소설로, 2017년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까지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BBC, 아마존 등 75개 이상의 주요 매체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은 작품이다.
문과 함께 왁자지껄 책 속 모험 3: 동글동글 구슬에서 무엇이?

문과 함께 왁자지껄 책 속 모험 3: 동글동글 구슬에서 무엇이?

이민진  | 교원
18,000원  | 20240115  | 9791170587071
문과 친구들이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책 속 세상으로 빨려 들어갔어요. 그곳에서 빠져나오려면 여섯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여 여섯 개의 구슬을 모아야 하지요. 과연 문과 친구들은 책 속 세상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パチンコ(下)

パチンコ(下)

이민진  | 文藝春秋
10,410원  | 20230705  | 9784167920753
パチンコ(上)

パチンコ(上)

이민진  | 文藝春秋
10,410원  | 20230705  | 9784167920746
Free Food for Millionaires (영국판)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원서)

Free Food for Millionaires (영국판)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원서)

이민진  | Head of Zeus
11,100원  | 20210805  | 9781801105323
The brilliant debut novel from the New York Times-bestselling author of Pachinko. 'Ambitious, accomplished, engrossing ... As easy to devour as a nineteenth-century romance' NEW YORK TIMES. Casey Han's years at Princeton have given her a refined diction, an enviable golf handicap, a popular white boyfriend and a degree in economics. But no job, and a number of bad habits. The elder daughter of working-class Korean immigrants, Casey inhabits a New York a world away from that of her parents. As Casey navigates an uneven course of small triumphs and spectacular failures, a clash of values and ambitions plays out against the colourful backdrop of New York society, its many shades and divides. 'Explores the most fundamental crisis of immigrants' children: how to bridge a generation gap so wide it is measured in oceans'Observer. 'A remarkable writer'The Times.
Pachinko : The New York Times Bestseller (애플TV+ ’파친코’ 원작 소설 (영국판))

Pachinko : The New York Times Bestseller (애플TV+ ’파친코’ 원작 소설 (영국판))

이민진  | Head of Zeus
9,480원  | 20200109  | 9781838930509
* The million-copy bestseller* * National Book Award finalist * * One of the New York Times's 10 Best Books of 2017 * * Selected for Emma Watson's Our Shared Shelf book club * 'This is a captivating book ... Min Jin Lee's novel takes us through four generations and each character's search for identity and success. It's a powerful story about resilience and compassion' BARACK OBAMA. Yeongdo, Korea 1911. In a small fishing village on the banks of the East Sea, a club-footed, cleft-lipped man marries a fifteen-year-old girl. The couple have one child, their beloved daughter Sunja. When Sunja falls pregnant by a married yakuza, the family face ruin. But then Isak, a Christian minister, offers her a chance of salvation: a new life in Japan as his wife. Following a man she barely knows to a hostile country in which she has no friends, no home, and whose language she cannot speak, Sunja's salvation is just the beginning of her story. Through eight decades and four generations, Pachinko is an epic tale of family, identity, love, death and survival.
パチンコ(下) (파친코 하권(일본어판))

パチンコ(下) (파친코 하권(일본어판))

이민진  | 文藝春秋
26,040원  | 20200730  | 9784163912264
パチンコ(上) (파친코 상권(일본어판))

パチンコ(上) (파친코 상권(일본어판))

이민진  | 文藝春秋
26,040원  | 20200730  | 9784163912257
엄마가 되었어 (컬러판)

엄마가 되었어 (컬러판)

이민진  | 부크크(bookk)
12,000원  | 20190927  | 9791127283575
저자가 딸 아이를 임신하면서부터 그려온 그림들을 책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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