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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과학"(으)로   26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8초 인류 (산만함의 시대, 우리의 뇌가 8초밖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

8초 인류 (산만함의 시대, 우리의 뇌가 8초밖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

리사 이오띠  | 미래의창
13,830원  | 20220418  | 9791191464870
8초는 오늘날 우리가 평소에 관심을 기울이는 평균 시간이다. 8초! 금붕어보다 짧은 시간이다. 단 8초의 집중력으로 인해 우리는 오해와 소통 불가능, 고독 그리고 침묵의 형을 선고받았다. 우리 모두는 점점 덜 사회적이 되고 점점 더 주의가 산만해지며, 우리가 누구인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리의 행동에 어떤 가치를 부여하는지, 후손들에게 물려줄 지구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대해 점점 더 신경 쓰지 않는다. 기억도 없고 관심도 없고 고개를 들 능력도 없으며 더 이상 인내심도, 심지어 미소도 없는 우리는 어떻게 될까? 50년 뒤에 지구상에 살고 있을 인간은 어떤 종류일까? 탐사보도 전문가인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세계를 돌며 뇌과학자와 인터넷 전문가들을 만나는 긴 여정에 나섰다. 하이퍼커넥션의 시대, 우리의 뇌는 도대체 어떻게 바뀌고 있는 것인가? 스마트폰에 방해받지 않고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그리고 책의 제목과 저자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을까? ‘8초 인류’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인간이 되었나 (불, 요리, 폭력, 패션 그리고 섹스를 통해 본 인류 진화에 대한 색다른탐험)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인간이 되었나 (불, 요리, 폭력, 패션 그리고 섹스를 통해 본 인류 진화에 대한 색다른탐험)

애덤 러더퍼드  | 반니
14,400원  | 20191024  | 9791196721107
인간은 왜 특별한 존재인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하나의 뿌리에서 기원했다. 생물학적으로 우리는 다른 모든 생명체와 다를 것이 없는데도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라 여긴다. 하지만 특별하다고 여기는 이 모순이야말로 우리의 본질을 말해주는 핵심이다. 모든 생명체의 능력은 진화되어 나왔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공통의 뿌리를 갖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진보적 향상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 이는 자신이 습득한 지식을 말하고 전달할 수 있는 인간만의 능력 덕분이다. 이 책은 모든 생명체가 걸어온 장대한 여정을 엿보고 있다. 이 역시 이것을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우리밖에 없기 때문이다.
꿈의 바다목장 (인류의 미래 바다 살리기 프로젝트)

꿈의 바다목장 (인류의 미래 바다 살리기 프로젝트)

명정구  | 지성사
6,920원  | 20100111  | 9788978892117
바다목장 속으로 초대합니다!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제10권 『꿈의 바다목장』. 바다 속의 새로운 환경실험인 '바다목장 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해 다룬다. 1998년부터 시행된 바다목장 사업의 자취를 돌아보면서 바다목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록했다. 사람들이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물고기는 물론, 소라와 전복 등의 자원을 얻을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관리하는 바다목장의 가능성을 내다본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측정의 과학 (펨토미터에서 허블 길이까지, 인류가 발명한 가치의 언어)

측정의 과학 (펨토미터에서 허블 길이까지, 인류가 발명한 가치의 언어)

크리스토퍼 조지프  | 21세기북스
27,000원  | 20220328  | 9788950999650
과학의 역사는 측정의 역사다! 천문학, 지질학, 의학, 기상학, 물리학, 컴퓨터, 공학, 음악, 사진… 지구상의 모든 것을 측정하기 위한 아름답고 정교한 백과사전 측정은 인류의 가장 정교하고 오래된 언어로, 문명이 시작되기 전부터 존재했다. 한 집단이 생존하기 위해 집단 내의 구성원이 아무도 굶지 않도록 식량의 ‘더 많다’ ‘더 적다’ ‘충분하다’라는 개념을 반드시 익혀야 했고, 시간의 정확한 인지를 통해 해가 지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는 등 측정은 인간에게 아주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활동이었다. 측정은 의식적으로든 본능적으로든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여한다. 적절한 색상을 선택하거나 원근법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집을 얼마에 내놓을지 결정하거나, 시를 쓸 때 몇 글자짜리 단어를 사용할지를 생각하는 일 모두가 측정에 속한다. 또한 ‘과학’이 새롭고 다양한 것을 계속 탐구하고 발명해내면서, 개념적 필요성과 편의로 인해 ‘측정 시스템’은 새로운 단위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하게 되었다. 과학의 역사는 측정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과학과 측정이 서로를 진보시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측정이 다소 ‘유동적’인 개념이었던 인류 초기부터, 측정 시스템을 ‘표준화’하며 확립해나가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되어온 측정 용어를 분야별로 알기 쉽게 설명한 안내서다. 기록으로 남겨진 단위 중에서도 측정이 과학에서 제일 처음 적용된 영역인 ‘천문’의 측정 단위에서부터, 모든 측정에서의 기준이 되는 ‘거리(길이)’의 단위,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단위(음식, 액체, 종이와 출판, 직물과 옷감, 음악, 사진), ‘지구과학’에서 파생되는 지질학, 기상학, 광물과 금속, ‘생명과학’에서 파생되는 의학과 생명체, ‘자연과학’에서의 전기, 화학, 온도, 핵물리학과 원자물리학까지 다양한 분야를 전방위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방대한 분야를 다룬 측정 용어에 대한 정의는 교과서와 학술 자료가 정의한 내용에 더하여, 실제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 저자의 노력이 빚어져 더욱 귀한 참고 자료가 되었다. 저자는 옥스퍼드대학교 트리니티칼리지에서 금속학과 재료과학을 공부한 영국 재료과학원(the Institute of Materials, Minerals and Mining)의 회원으로, 측정 용어 및 개념어를 좀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배경 지식을 곁들여 방주를 통해 그림, 표, 부가 설명 등으로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과학과 기술을 전문 분야로 활동하는 과학 저널의 편집자이자 평론가로, 과학 분야의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장점을 살려 『모든 것의 측정: 측정 과학에 대한 그림 안내서』『해부학: 예술가와 학생을 위한 인체에 대한 완벽한 안내서』를 저술한 바 있다. 『측정의 과학』은 출간 당시 현지에서 “당신이 찾고 있는 분야의 측정 용어가 정확히 어떤 개념인지 모를 때 잘 정리된 색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교과서 개념의 접근과는 차별화된 실제의 사례에 기반한 용어 설명이 개념을 이해하는 데 확실한 도움이 된다.”라는 평을 받았다. 다양한 분야의 측정 용어를 일별하여 살피고 싶다면 이 책이 최고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공학은 인류에게 무엇을 줄 수 있나 (발전을 위한 이슈 도전 그리고 기회)

공학은 인류에게 무엇을 줄 수 있나 (발전을 위한 이슈 도전 그리고 기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 집문당
22,800원  | 20121231  | 9788994307442
유네스코 공학보고서는 그동안 유네스코는 물론 어떤 국제기구에서도 발간된 적이 없는 공학 분야의 첫 번째 보고서이다. 이 책은,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공학의 기여를 염두에 두고, 국제사회가 공학이 직면한 이슈, 도전, 그리고 기회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선진 산업 국가는 물론 개발도상국의 인문, 사회, 경제, 문화적 발전 맥락에서 공학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책의 집필에는 세계 각국에서 1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한국공학한림원이 우리말로 출간한 이 책은 풍부한 통계와 그래픽을 곁들인 설명으로 공학의 세부 분야에서부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학자의 활동에 이르기까지 공학과 관련한 광범위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무질서가 만든 질서 (인류와 우주의 진화 코드)

무질서가 만든 질서 (인류와 우주의 진화 코드)

스튜어트 A. 카우프만  | 알에이치코리아
14,850원  | 20211217  | 9788925579054
복잡계 과학의 대가,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야심 찬 제안 “혼돈의 가장자리, 그곳에서 인류 역사가 시작되었다!” 물리학은 세계의 모든 존재를 ‘원자’라는 아주 작은 단위로 설명한다. 그들은 원자를 통해 인간 존재부터 우주라는 커다란 세계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인류의 오래된 질문, “생명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에 대해 명쾌한 답을 얻었는가? 안타깝게도 물리학과 같은 과학 법칙으로는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심지어 인간의 심장은 왜 존재하는지조차 설명하지 못한다. 복잡계 과학의 선구자이자 이론생물학자인 스튜어트 카우프만은 최근작 《무질서가 만든 질서A WORLD BEYOND PHYSICS》를 통해 이 질문에 관해 탐구한다. 그는 복잡한 화학적 환경에서 초기의 원시세포는 생명이라고 인식되는 것으로 끊임없이 진화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물리 법칙으로 증명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생명이란 세포 스스로 생을 창발하여 새로운 생태적 지위를 만든다는 것이다. 또한 카우프만은 세포 스스로 진화를 일으켰다는 확실한 증거들을 제시하며, 개체군 내의 유전적 변화와 엄청난 생물다양성의 기원과 발달에 관해서도 밀도 있게 이야기한다. 세계적 천재들에게만 수여되는 맥아더 펠로십 수상자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는 물리학과 화학, 생물학, 수학 그리고 철학을 넘나들며 생명과 진화의 폭발적 다양성에 관해 논한다. 그의 설명을 따라 생명의 기원을 파헤치다 보면, 중요한 이론적 개념들을 터득하는 한편, 그 개념들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바이러스 쇼크 (인류 재앙의 실체, 알아야 살아남는다)

바이러스 쇼크 (인류 재앙의 실체, 알아야 살아남는다)

최강석  | 에듀넷
16,200원  | 20210419  | 9791190115100
모든 생활 영역의 패러다임 쉬프트(Paradigm Shift)를 가져온 신종 바이러스! 백신, 항체, 치료제 등을 통해 면역력 강화를 이루어 예전의 평범했던 일상으로의 복귀를 원하지만, 우리는 바이러스와 싸우며 앞으로 변화될 세계에 대해 예측하고 준비하며 살아가야 한다. 2020년부터 대한민국에 침투한 신종 바이러스, 어느덧 1년이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 블루, 코로노미 쇼크 등 다양한 신조어가 등장하기 시작한 이 시대, 우리는 바이러스와 공존하며, 바이러스로부터 살아 남아야 한다! 기존 『바이러스 쇼크』의 2021년 업그레이드 최신판! 신종 바이러스 발생으로 1년이 지나간 이 순간, 무엇이 달라졌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세계적인 감염 전문가가 알려주는 신종 바이러스 대응법! 지금껏 알지 못했던 바이러스의 실체를 낱낱히 밝힌다. ★ 의대 진학을 준비하면서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의대입시 독서활동평가, 논술대비 권장도서 ★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현대인의 지침서 인류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바이러스 팬데믹, COVID19! 잔혹하고 영악한 바이러스 침공 앞에서 과학기술과 의료기술도 속수무책 무너졌다. 그 역사적인 현장에서 우리는 답을 찾아내고 있다. 늘 그래왔듯... 준비되어있지 않으면 또다시 새로운 바이러스 쇼크에 휘말릴 것이다. 이 책은 바이러스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아가는 안내서가 되어준다. 이제, 인류를 위협하는 NEW 바이러스 쇼크에 대해 탐험을 시작해보자!
바이러스 쇼크 (인류 재앙의 실체, 알아야 살아남는다)

바이러스 쇼크 (인류 재앙의 실체, 알아야 살아남는다)

최강석  | 매일경제신문사
12,960원  | 20200301  | 9791155424353
2020, 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습격!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위협의 실체를 파헤치다 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분석과 대응책 긴급 업데이트! 우수과학도서 《바이러스 쇼크》의 최신 증보판 2020년 새해 벽두부터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패닉에 빠져 있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 바이러스는 중국 야생박쥐의 바이러스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 우한의 재래시장(야생동물 판매 가게들)이 발원지로 알려지면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중국 대도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어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북미대륙으로도 확산되는 중이다.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현재로는 짐작하기조차 힘들다. 아직까지 바이러스 정체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을 뿐더러 유행 초기라 알지 못하는 수많은 상황변수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신종 바이러스 출현에 인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바다에 대한 예의 (인류의 공유자원 바다를 지키기 위한 책임과 의무)

바다에 대한 예의 (인류의 공유자원 바다를 지키기 위한 책임과 의무)

주현희  | 지성사
6,920원  | 20211223  | 9788978894845
인간의 이기심으로 지금도 고통받는 바다… 바다에 대한 우리의 자세 그리고 책임과 예의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 지구 표면의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지구의 물 96.5퍼센트를 품고 있으며, 지구 생명체의 시원(始原)인 바다……. 식량과 광물 그리고 해상로 측면에서 좀 더 많은 자원을 확보하려는 전 세계 국가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인류의 공유자원인 바다가 세기를 거듭할수록 고통받고 있다. 이 책은 인간의 영원한 보물 창고라고 여겼던 바다의 수용능력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냉철한 시선으로 현재의 바다 상황을 진단하는 내용이다. 바다와 인간의 관계, 현재 바다의 환경과 생태계 그리고 지속 가능한 자원의 이용과 보전을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과 책임 있는 자세를 밀도 있게 담아냈다.
뇌복제와 인공지능 시대 (인간노동도 자본처럼 성장하는 사회, 인류의 후손인 인공지능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뇌복제와 인공지능 시대 (인간노동도 자본처럼 성장하는 사회, 인류의 후손인 인공지능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로빈 핸슨  | 씨아이알
22,470원  | 20200109  | 9791156108108
어떤 공상과학소설보다 명확한 ‘엠’이 지배하는 가상시나리오! 우리 시대가 과거 시대와 다르듯이, 다음에 올 시대 또한 현재와 많이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의 저자인 로빈 핸슨은 새로운 다음 시대를 여는 가장 큰 변화를 ‘인공지능’의 출현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인간 노동자를 대량으로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스마트한 로봇의 출현이다. 그러한 로봇은 대략 한 세기 안에 도래할 전뇌 에뮬레이션whole brain emulation 또는 ‘엠ems’일 것으로 추측한다. 그렇다면 ‘엠ems’은 도대체 무엇인가? ‘엠’은 특정 인간의 뇌에서 특정한 세포의 특징과 세포 간 연결상태를 기록하도록 뇌를 스캔한 다음에 그런 세포의 특징과 세포연결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처리하는 컴퓨터 모델을 구축하는 과정을 통해 얻는다. 제대로 된 엠이 입출력 신호로 하는 행동은 원본 인간이 하는 행동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엠’의 존재가 호모사피엔스의 현 인류를 대신하여 우리 후손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묘사하고 있으며 방대한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가상 시나리오이다. 엠은 수십 년 동안 공상과학소설의 주요 소재였고, 미래학자들이 자주 논의해왔다. 그러나 이런 논의 속에 흔한 질문들이 오갔다. ‘엠은 의식이 있나?’, ‘엠은 언제 올까?’, ‘엠이 가능한가?’ 저자는 이 책에서 엠이 살지도 모를 새로운 유형의 사회적 세계에서 실질적인 사회적 의미를 찾고자 했다. 엠의 노동이 어떻게 자본처럼 성장하게 되는지, 일과 여가, 협동과 배제, 관습과 혁신, 지배와 종속, 젊음과 은퇴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더불어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미래사회를 보는 우리들의 생각은 대부분 막연한 공포와 관습적인 과거에 갇혀 있는데, 그런 공포와 관성의 믿음을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지식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더 간단히 말해서 미래사회가 지나온 인류의 역사처럼 인간중심 사회의 연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어떤 보장도 없음을 말하려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의도이다.
바이러스의 습격 (사스에서 신종 플루까지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전염병들)

바이러스의 습격 (사스에서 신종 플루까지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전염병들)

최강석  | 살림
9,900원  | 20091116  | 9788952212900
인류 VS 바이러스, 최종 승자는 누구인가? 1918년 스페인독감, 2002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어디에선가 우리가 모르는 바이러스가 출현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출현할 것이다. 출현한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얼마나 전염력이 강할 것인지, 인간에게 얼마나 치명적일지는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신종 전염병이 자꾸만 출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이러스의 대공습에 인류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가? 국립 수의과학검역원의 바이러스 전문가인 저자, 최강석은 신종 전염병은 자연숙주라는 종에서 새로운 숙주로 전염병이 넘어가는 과정, 즉 스필오버(spillover)를 필수적으로 거쳐서 사람들 앞에 나타난다고 이야기한다. 뒤집어 말하자면 인가느이 생활공간에서 사라졌던 그렇지 않든 자연숙주라는 거대한 자연 용기 안에서 공포의 바이러스들은 여전히 살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신종 전염병이 어떻게 출현하게 되었는가?' 라는 의문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본문은 스페인 독감의 비밀을 풀어나가면서 시작한다. 뒤이어 바이러스란 무엇인지, 왜 바이러스의 치료가 어려운지, 그리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어째서 그토록 쉽게 변종이 나타나는 불안정한 특징을 지니는지, 도대체 매년 새로운 인플루엔자가 어디서 오는지 등 기초적인 지식과 함께 백신과 치료제를 만드는 원리와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신종 플루에 대한 오해를 풀어나간다. 마지막으로, 스필오버를 통해 인류에게 치명적인 위협을 가했던 최근의 신종 전염병 출현 사태들을 사례로 다루며, 신종 전염병들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파헤친다.
가볍게 꺼내 읽는 사피엔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류의 진화)

가볍게 꺼내 읽는 사피엔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류의 진화)

장바티스트 드 파나피외  | 북스힐
11,240원  | 20200615  | 9791159712562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등장하게 된 걸까? 사피엔스가 지구를 점령하는 동안 다른 인류들은 왜 사라졌을까? 인류의 역사는 수백만 년 전에 시작되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초기 사피엔스는 30만 년 전에야 등장한다. 사피엔스는 지구에 살았던 유일한 인류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인류는 누구였고 이들과 사피엔스는 어떤 관계였을까? 고대 인류가 우리에게 남긴 과거의 흔적은 무엇일까? 파나피외가 인류의 기원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 인류 조상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만나보자.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가 지배할 인류의 미래와 생존 전략)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가 지배할 인류의 미래와 생존 전략)

네이선 울프  | 김영사
12,960원  | 20150616  | 9788934971368
메르스, 사스, 에볼라...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들의 시대!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가 지배할 인류의 미래와 생존 전략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독창적 생물학자이자 세계적인 바이러스 전문가인 네이선 울프가 밝힌 파괴적 살인 바이러스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전염 바이러스에 관한 새로운 접근 방식,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인류를 괴롭히는 대유행 전염병 바이러스의 행로를 바꿀 강력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역사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인간과 바이러스 간의 관계를 밝혀내고, 근래 대유행 바이러스 전염병의 상황을 유난히 자주 맞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이며, 이런 유행병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더불어 대유행 바이러스 전염병을 박멸할 수 있는 범세계적 면역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을 소개하며 미래의 전 세계적 전염병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1(큰글자책)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가 지배할 인류의 미래와 생존 전략)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1(큰글자책)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가 지배할 인류의 미래와 생존 전략)

네이선 울프  | 김영사
14,400원  | 20200711  | 9788934992202
메르스, 사스, 에볼라...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들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가 지배할 인류의 미래와 생존 전략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독창적 생물학자이자 세계적인 바이러스 전문가인 네이선 울프가 밝힌 파괴적 살인 바이러스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전염 바이러스에 관한 새로운 접근 방식,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인류를 괴롭히는 대유행 전염병 바이러스의 행로를 바꿀 강력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역사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인간과 바이러스 간의 관계를 밝혀내고, 근래 대유행 바이러스 전염병의 상황을 유난히 자주 맞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이며, 이런 유행병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더불어 대유행 바이러스 전염병을 박멸할 수 있는 범세계적 면역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을 소개하며 미래의 전 세계적 전염병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2(큰글자책)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가 지배할 인류의 미래와 생존 전략)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2(큰글자책)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가 지배할 인류의 미래와 생존 전략)

네이선 울프  | 김영사
14,400원  | 20200711  | 9788934992219
메르스, 사스, 에볼라...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들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가 지배할 인류의 미래와 생존 전략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독창적 생물학자이자 세계적인 바이러스 전문가인 네이선 울프가 밝힌 파괴적 살인 바이러스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전염 바이러스에 관한 새로운 접근 방식,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인류를 괴롭히는 대유행 전염병 바이러스의 행로를 바꿀 강력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역사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인간과 바이러스 간의 관계를 밝혀내고, 근래 대유행 바이러스 전염병의 상황을 유난히 자주 맞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이며, 이런 유행병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더불어 대유행 바이러스 전염병을 박멸할 수 있는 범세계적 면역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을 소개하며 미래의 전 세계적 전염병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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