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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브로너"(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세속의 철학자들 (시대를 이끈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사상과 생애)

세속의 철학자들 (시대를 이끈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사상과 생애)

로버트 하일브로너  | 더테라스(THE TERRACE)
20,700원  | 20230822  | 9791197956850
- 애덤 스미스에서 슘페터에 이르기까지 20세기 경제학계의 거두 로버트 L. 하일브로너의 〈세속의 철학자들〉 마지막 개정판! 이 책은 약 250여 년에 걸친 22명의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경제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게 해준다. 시대상황과 경제학자의 생애를 통해 그들이 경제학 이론을 창안하게 된 동기를 찾아내고, 그 이론이 역사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그리고 각 이론들을 아우르는 공통의 줄거리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보다 인간적인 경제에 대한 저자의 비전은 출간 이래 시공을 넘어 젊은 경제학도들에게 큰 영향을 미쳐왔다. 저자는 현실 사회주의의 붕괴를 지켜본 뒤 펴낸 일곱 번째 개정판이자 최종판인 이 책에서 마지막 장을 완전히 새롭게 써서 추가하였는데, 과학에만 경도되어 현실 설명력이 급속히 떨어져가는 주류 경제학을 비판하고 21세기 경제학의 새로운 목표, 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세속의 철학자들 (위대한 경제사상가들의 생애, 시대와 아이디어)

세속의 철학자들 (위대한 경제사상가들의 생애, 시대와 아이디어)

로버트 하일브로너  | 이마고
19,530원  | 20051202  | 9788990429445
20세기 경제학계의 거두 로버트 하일브로너의 역작으로 세계를 움직인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사상을 집대성한 경제입문서. 애덤 스미스에서 시작하여 슘페터에 이르기까지 250여 년에 걸친 22명의 위대한 경제 사상가들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경제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다. 시대상황과 경제학자의 생애를 통해 그들이 경제학 이론을 창안하게 된 동기를 찾아내고, 그 이론이 역사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그리고 각 이론들을 아우르는 공통의 줄거리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세속의 철학자들》은 지난 2005년 1월 타계한 하일 브로너의 최종 개정판으로 현실사회주의의 붕괴를 지켜본 뒤 전면적으로 새롭게 쓴 마지막 장이 추가되어 변화한 시대상 및 저자의 보다 원숙한 관점과 문제의식을 읽을 수 있다. 주류 경제학을 비판하고 21세기 경제학의 새로운 목표, 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세속의 철학자들 (위대한 경제사상가들의 생애, 시대와 아이디어)

세속의 철학자들 (위대한 경제사상가들의 생애, 시대와 아이디어)

로버트 하일브로너  | 이마고
0원  | 20120119  | 9788990429711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흥미롭고 위험한 탐구를 추적! 『세속의 철학자들』은 세계를 움직인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사상을 집대성한 경제입문서이다. 20세기 경제학계의 거두 로버트 하일 브로너의 역작이다. 1953년 초판이 발간된 이래, 전 세계 400만 부 이상 판매된 경제사의 고전이다. 사회 역사의 질서와 의미를 추구하는 경제학의 핵심을 전반적인 테마로 삼았다. 애덤 스미스에서 맬서스, 마르크스에서 케인스에 이르기까지, 250여 년에 걸친 22명의 위대한 경제 사상가들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경제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게 해준다. 시대상황과 경제학자의 생애를 통해 그들이 경제학 이론을 창안하게 된 동기를 찾아냈다. 그리고 그 이론이 역사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각 이론들을 아우르는 공통의 줄거리가 무엇인지를 밝힌다. 경제학자들이 식별한 여러 사회유형을 통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뿌리를 발견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시각과 작가 못지않은 탁월한 글솜씨가 돋보인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원서의 최종 개정판(제7판)을 번역한 것이다. 현실사회주의의 붕괴를 지켜본 뒤 전면적으로 새롭게 쓴 마지막 장이 추가되어 변화한 시대상 및 저자의 보다 원숙한 관점과 문제의식을 읽을 수 있다. 과학에만 경도되어 현실 설명력이 급속히 떨어져가는 주류 경제학을 비판하고 21세기 경제학의 새로운 목표, 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중 하나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중 하나로 선정한 도서입니다.
한번은 경제 공부 (경제의 흐름과 쟁점이 보인다)

한번은 경제 공부 (경제의 흐름과 쟁점이 보인다)

로버트 하일브로너, 레스터 C. 서로우  | 부키
14,400원  | 20180710  | 9788960516403
경제학이 아니라 경제 문제를 이해하고 싶은 일반 시민을 위한 경제 공부 길잡이 누적 1000만부 이상 팔린 경제학 책들을 저술한 로버트 하일브로너와 ‘미래를 이끌어 갈 200인의 지도자’로 꼽혔던 레스터 서로가 저술한 쉽지만 깊이 있는 경제 공부 입문서다. 일반적인 경제학 입문서와 달리 자본주의의 역사에서 시작하여 기업, 가계, 정부를 소개하며 경제의 큰 그림을 먼저 그린다. 그 후에 시장이 어떤 식으로 자원을 배분하는지 설명하고 다양한 경제 현안들을 다룬다. 이런 독특한 구성 덕분에 현대 경제의 중요한 쟁점들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최소한의 전문 용어로 그 쟁점들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진보와 보수의 논쟁이 소모적인 이데올로기 싸움이 되지 않도록 정확히 어떤 문제들이 관건이고 각 진영의 설득력 있는 논리들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또 경제학으로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그럴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한다. 그 목적은 넓고 깊다. 저자들은 우리 앞에 닥친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그런 문제 해결의 원동력인 비전을 품은 경제학으로 이끈다.
비전을 상실한 경제학

비전을 상실한 경제학

로버트 하일브로너, 윌리엄 밀버그  | 필맥
9,000원  | 20070226  | 9788991071407
경제학이 현실의 삶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나아가 삶을 개선하는 데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한다면 과연 그 존재의미가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 애덤 스미스에서부터 리카도, 밀, 제번스, 발라스, 마셜을 거쳐 케인스에 이르기까지의 경제사상사를 되짚어보면, 시기에 따라 변화하기는 했지만 경제학에는 언제나 당대의 경제적 문제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해주고 그 문제들에 대한 건설적 해법을 찾게 해주는 비전이 존재했다. 그러나 케인스주의적 합의가 붕괴한 1960년대 이후에 현대 경제학은 비...
경제학은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가

경제학은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가

로버트 하일브로너, 레스터 C. 서로우  | 부키
0원  | 20090218  | 9788960510456
평생을 경제학에 헌신한 두 대가의 마지막 강의! 겹겹이 쌓인 복잡한 경제이론 속에 숨겨진 정치적 사회적 결정의 진실! 이 책은 경제가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오늘날 경제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명쾌하면서도 신랄한 답변을 내 놓는다. 유명한 경제사학자 로버트 하일브로너 교수와 경제평론가 레스터 서로 교수는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고 미시 경제와 거시 경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설명한 다음, 당혹스러운 경제 흐름을 분석한다. 경제이론 주입이 아닌 경제현상 이해를 돕는다. 1부에서는 3대 경제학자(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이론을 토대로 경제학, 경제주체, 경제의 흐름 등 경제학의 기초지식을 다룬다. 2부에서는 경제성장과 경기침체를 분석하며 거시경제에 대한 지식을, 3부에서는 시장 체제를 해부하며 미시경제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 4부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박관념, 소득 불균형의 확대와 재생산, 세계화로 인한 문제의 복잡화, 자본주의라는 미완의 혁명 등 현대 경제학이 안고 있는 각종 고민들을 논의하였다. 각종 당황스러운 문제들의 전개상황을 미리 경고함으로써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전체적으로 경제 부문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아닌지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용어와 개념을 단순화하고 명확히 하고자 노력했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국제 금융의 확대와 다국적 기업의 역할 증대에 따른 세계화의 진전', '노동 시장의 변화와 소득 불균형의 심화', '기술 진보로 인한 경제 구조의 변화'를 지적하며 현대 경제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앞으로 경제 환경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살펴본다. 우리가 늘 접하는 경제 주제 중심으로 현황과 문제점을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경제 용어에 대한 개념과 경제 흐름에 대한 인식의 오류가 어떤 것인지, 그와 관련된 경제 현상이 지닌 의미가 무엇인지도 이야기한다. ▶ 원서의 제4판(1998)을 번역한 것이다.
자본주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자본주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로버트 하일브로너, 윌리엄 밀버그  | 미지북스
0원  | 20101222  | 9788994142111
12판을 거듭한 경제사 교양서! 미국을 대표하는 진보적 경제학자 로버트 하일브로너가 쉽게 풀어쓴 서양 경제사 교양서『자본주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시장 경제의 출현에서부터 신자유주의까지 자본주의의 역사를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1962년부터 2008년까지 12번의 개정을 거듭해온 이 책에는 지난 40년간의 세계 자본주의의 변화와 그 속에서 벌어졌던 저자 본인의 사유와 견해의 변화가 나이테처럼 빼곡히 적혀 있다. 중세 사회에서의 자본주의의 기원, 새로운 사회 계급들의 창출, 생산물과 생산 과정들을 혁신하려는 성향, 그리고 오늘날 지구화와 정보혁명에 의해 또 다시 일어나고 있는 소용돌이 등이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주요 주제들이다. 저자는 이를 이해하기 쉽고 유려한 문장, 위트 넘치고 핵심을 찌르는 서술로 담아낸다.
자본주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자본주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로버트 하일브로너, 윌리엄 밀버그  | 미지북스
18,000원  | 20160930  | 9788994142616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자유주의의 종언이 회자되면서, 자본주의가 앞으로 어떤 모습과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많은 물음들이 있어 왔다. 이 책은 인류의 여명기에서부터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시장 경제와 자본주의의 역사를 돌아봄으로써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대답하고 있는 책이다. 미국의 경제학자 로버트 하일브로너가 1962년에 초판을 펴낸 이래로 현대 자본주의의 변화에 발맞추어 50년이 넘는 세월 속에서 13번의 개정과 보증을 거친 살아있는 경제사 고전으로, 하일브로너 최고의 인기작 '세속의 철학자들'과 쌍벽을 이루는 저작이다 (신자유주의의 발흥까지 다루던 12판에 이어 최근의 13판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내용이 추가되었다). 마치 재미난 ‘경제사 산책’과 같은 범속한 외양을 하고 있지만, 이 책의 목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조금씩 만들어왔던 물질적 생산과 분배를 둘러싼 극적인 사회적 힘들을 다시 생생하게 재현해내는 것이다. 저자들은 자본주의가 여러 개의 상충되는 이념들로 구성되며 진화해왔음을 보여주면서, 자본주의는 경제학 교과서의 추상적이고 완결된 이론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뜻 모순되어 보이는 여러 아이디어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지난 역사에서 맞닥뜨린 수많은 문제들과 정치적 사회적 압력에 대처하며 자신의 모습을 유동적으로 변모시켜 왔음을 독자들에게 상기시켜준다.
Economics Explained: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How the Economy Works and Where It’s Going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How the Economy Works and Where It’s Going)

Economics Explained: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How the Economy Works and Where It’s Going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How the Economy Works and Where It’s Going)

레스터 C.서로우, 로버트 하일브로너  | Touchstone Books
25,620원  | 19980505  | 9780684846415
경제학이 아니라 경제 문제를 이해하고 싶은 일반 시민을 위한 경제 공부 길잡이 누적 1000만부 이상 팔린 경제학 책들을 저술한 로버트 하일브로너와 ‘미래를 이끌어 갈 200인의 지도자’로 꼽혔던 레스터 서로가 저술한 쉽지만 깊이 있는 경제 공부 입문서다. 일반적인 경제학 입문서와 달리 자본주의의 역사에서 시작하여 기업, 가계, 정부를 소개하며 경제의 큰 그림을 먼저 그린다. 그 후에 시장이 어떤 식으로 자원을 배분하는지 설명하고 다양한 경제 현안들을 다룬다. 이런 독특한 구성 덕분에 현대 경제의 중요한 쟁점들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최소한의 전문 용어로 그 쟁점들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진보와 보수의 논쟁이 소모적인 이데올로기 싸움이 되지 않도록 정확히 어떤 문제들이 관건이고 각 진영의 설득력 있는 논리들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또 경제학으로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그럴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한다. 그 목적은 넓고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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