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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으)로   15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한국서예사

한국서예사

김남형, 고광의, 이성배, 정현숙, 전상모  | 미진사
28,500원  | 20170620  | 9788940805411
고대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서예의 역사를 집대성한 연구서. 한국서예학회에서 발간하는 첫 번째 공동 연구서로, 총 11명의 학자들이 고대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서예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각 장을 고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신라, 발해, 고려, 조선초기, 조선중기, 조선후기, 조선말기, 대한제국시기, 항일시기, 그리고 한글서예로 나누어 시기별 시대 상황과 문화적 배경을 언급하고, 문자 자료의 서예미를 논했으며, 대표적 서가와 작품을 조명함으로써 한국서예의 정체성을 찾아보고자 했다. 이 책은 한국서예의 전 시대를 망라한 명실상부한 한국서예통사로서 관련 연구자들에게는 전문 자료, 일반인들에게는 교양도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리라고 생각한다.
한국서예사

한국서예사

곽노봉  | 다운샘
54,000원  | 20201231  | 9788958174721
서예의 종주국은 중국이고 한국은 비록 중국의 영향으로 서예가 발전하였지만, 이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그대로 모방한 것이 아니라 한국적 특성과 새로운 견해를 나타내며 새롭게 창작한 것이 적지 않다. 이는 바로 한국서예의 정체성이고, 심지어 청출어람(靑出於藍)의 경지에 이른 것도 있다. 따라서 한ㆍ중서예사의 비교와 한글서예사를 정리하여 한국서예의 정체성ㆍ차별성ㆍ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려는 것이 집필 의도이다.
한국 서예시 연구

한국 서예시 연구

김광욱  | 계명대학교출판부
14,250원  | 20061020  | 9788975853739
한국의 서예시를 연구한 책. 한국의 역대 논서시를 통하여 당시 문인들의 서예관과 서예비평 및 서학 전반에 걸친 다양한 면모를 탐색한다. 한국의 논서시를 분석하면서 동시에 서사, 서론, 서가, 서품, 서평, 서체, 비첩, 기법 등의 제 분야를 검토하고, 당시 사람들의 서예인식과 서예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먼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신라와 고려, 조선전기, 조선중기, 조선후기로 구분하여 서예와 관련된 배경을 살펴보고, 조선시대까지의 논서시를 발췌하여 분석하되 시작의 연대순으로 규명하였다.
한국 서예문화사

한국 서예문화사

조수현  | 다운샘
54,000원  | 20170515  | 9788958173724
▶ 한국 서예문화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한국 서예비평 산고

한국 서예비평 산고

송하경  | 다운샘
22,500원  | 20220621  | 9788958175131
비평문화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오늘의 한국적 서예문화 풍토 속에서 나는 감히 추사秋史를 비평하고, 소전素筌을 비평하고, 동강東江을 비평하고, 21세기 오늘의 한국적 서예문화 현실과 그 조류 등을 비평했다. 이에 혹자는 네 어찌 감히 추사를 비평하고, 소전과 동강을 비평할 수 있느냐며 따져 묻기도 할 것이다. 나는 본시 담소심약膽小心弱하고 숫기가 별로 없어 대중 앞에 선뜻 나서기를 주저하고, 세상살이 힘의 중심으로부터 저만치 비껴서 살고자 하는 사람이다. 그러함에도 때로는, 그 어떤 사람이 자신의 학·예술적 입장과 다른 견해를 지나치게 비방하거나, 이미 보편·정설화된 학·예술적 이론을 지나치게 왜곡하고, 나의 인간다운 삶이 지나치게 옥죄이는 질곡桎梏에 처하는 경우, 그들 불편함을 차마 견뎌내지 못하고, 용감한 전사가 되어 저돌猪突하고픈 충동을 느낀다. “학문은 마음의 자각에서 터득하는 것이 제일 소중하다. 학문의 참 뜻을 마음에서 탐구하여 그르다면 그 말이 비록 공자로부터 나왔다 할지라도 감히 옳다고 할 수 없다. 하물며 그 말이 공자보다 못한 사람으로부터 나온 것이라면 더 말할 나위 있겠는가. 또한 학문의 참 뜻을 마음에서 탐구하여 옳다면 그 말이 비록 일반 서민으로부터 나왔다 할지라도 감히 그르다고 할 수 없다. 하물며 그 말이 공자로부터 나왔다면 더 말할 나위 있겠는가. …(중략)… 무릇 진리[道]란 세상 사람 모든 이의 진리요, 학문이란 세상 사람 모든 이의 학문이다. 주자朱子 한 사람이 독점하여 사유화할 것도 아니요, 공자 한 사람이 독점하여 사유화할 것도 아니다.”(王陽明, 『傳習錄·中』 「答羅整菴少宰書」) “학문이란 그 참 뜻을 마음의 자각에서 터득하고 몸소 경험하여 정밀하게 판단·선택해야 한다. 요사이 나의 논저 중 그 학설이 내 뜻에 합치되면 설사 반대했던 송宋·원元 대의 서론일지라도 취하고, 내 뜻에 불합하면 설사 왕희지王羲之의 서론일 지라도 신뢰하지 아니한다.”(李匡師, 『書訣』 「後篇·下」) 윗글 중 첫 번째 문장은 중국 명나라 중기 왕양명王陽明의 말이요, 두 번째 문장은 우리나라 조선 후기 이광사李匡師의 말로, 내가 평소에 가끔 되새기며 곱씹어 보는 명언名言 중의 하나이다. 왕양명의 “학귀득지심學貴得之心(학문의 참 뜻은 마음의 자각에서 터득함이 제일 소중함)”과 이광사의 “학귀심득신행學貴心得身行(학문의 참 뜻은 마음의 자각에서 터득하고 몸소 경험하는 것이 제일 소중함)”이란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왕양명과 이광사의 “학귀심득”의 정신적 기조는 모든 인문활동 상에서 이루어지는 진위眞僞, 선악善惡, 시비是非, 호오好惡, 미추美醜 등 제반 가치의 근거와 기준이 개개인의 타고난 선천적 순수주체심에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왕양명과 이광사의 “학귀심득”적 창작과 비평정신은 이미 기억하고 있는 지식이나 예술양식을 따르거나 반복해서 숙련하고 답습하는, 그리하여 지루하고 일상적·통속적인 예술 활동은 오히려 타인의 삶과 개성의 표절 행위요, 늘 새롭게 약동하는 자기개성·자기생명의 진정어린 유로流露에서 이루어지는 창작과 비평이 보다 참된 예술적 심미활동이라고 긍정하는 입장이다. 나는 과거 서예를 포함한 예술비평의 학문적 이론이나 방법론 등에 관한 커리큘럼(curriculum)을 이수하거나 학습한 바도 없고, 서예의 역사·창작·심미 등 서예문화에 관해 비평을 일삼는 서예비평가라고 내세운 바도 없다. 다만 서예문화에 관해 관심이 많은 사람 중의 하나요, “학귀심득”적 창작, 비평정신을 높이 새겨 따르고 싶은 사람 중의 하나일 뿐이다. 나는 서예를 창작하거나 서예비평문을 쓰는 경우 “학귀심득” 정신에 충실하고자 온 마음[一心]을 기울인다. 서예의 창작과 비평은 모두 자각적 주체심의 자발적 개념활동이요, 주체자아의 근원활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나의 서예 창작과 비평활동은 가능한 한 그 어떤 특정인의 철학적·예술적·윤리적 이론이나 방법 등을 수단으로 삼거나 그에 의거하지 아니하고, 가능한 한 내 열린 마음의 자유의지에 따라 마주하는 대상과의 화이부동적和而不同的 소통을 통해 나 자신의 생각을 적극 개진하고자 한다. 그동안 나는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서예가나 또는 서예문화에 관해 종종 비평문을 써 온 바 있다. 이들 비평문은 대부분 “학귀심득” 정신의 기조 위에서 이룩한, 다소 무미無味하면서도 한자 용어가 많은 산문散文 형식의 글들이다. 이제 나이 갓 여든을 넘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이들 글들을 한 곳에 모아 약간의 수정과 첨삭을 거쳐 한 권의 책으로 엮고, 『한국 서예비평 산고韓國 書藝批評 散稿』라는 이름으로 슬며시 세상에 내 놓는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동호인 여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질정을 기대해 본다. 2022년 초여름 송하경 적다
한국 서예문화의 역사

한국 서예문화의 역사

국사편찬위원회  | 경인문화사
29,700원  | 20111030  | 9788949908243
『한국 서예문화의 역사』는 한국 글자생활의 역사를 개관한 책이다. 한국 문자생활과 서체를 고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살펴보고, 조선시대의 서예 동향과 서예가들을 다루었다. 근ㆍ현대 서예의 동향과 한글서예의 변천과정을 규명하였으며, 문자생활의 필요한 도구인 문방사우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서예특별전

한국서예특별전

서예문인화 편집부  | 서예문인화
45,000원  | 20150201  | 9788981459635
『한국서예특별전』은 한국 전통예술의 가치와 의미, 현재의 위치, 미래 예술의 방향과 대안 모색의 근원적 질문과 해답을 제시해자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한국의 주요 서예가들의 작품을 통하여 한국 서예 미와 정신의 진수를 선보인다.
한국 근대 서예 명가전

한국 근대 서예 명가전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 서예문인화
63,000원  | 20200620  | 9788981453640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의 『한국 근대 서예 명가전』은 한국 근대 서예 명가전의 작품이 수록된 책이다.
근묵 - 전5권 (600년 한국서예사의 집대성)

근묵 - 전5권 (600년 한국서예사의 집대성)

오세창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900,000원  | 20090701  | 9788979867978
<근묵(槿墨)>은 위창(葦滄) 오세창 선생이 모아서 엮은 조선시대의 글씨첩이다. 선인들의 묵적 중에서 서간류의 소품을 오랜 세월에 걸쳐 모아서 34첩의 첩장본으로 만들었다. 전 작품을 '인'. '의'. '예'. '지' 4권에 영인해 싣고, '신'권에 번역문을 실었다. 정밀한 촬영을 거친 작품들은 1:1 실물대 영인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색감과 질감을 그대로 드러냈으며, 또한 번역문에도 상세한 주석을 달아 놓았다. 이 책에 실린 묵적은 고려의 정몽주, 길재, 조선 초기의 정도전, 성삼문 등을 위시하여 이황, 이이, 정약용 등은 물론 대한제국 말기의 민형식, 이도영에 이르기까지 모두 1,136명에 달한다. 연대로 보면 맨 처음의 정몽주가 1341년에 사망하였고, 민형식이 1947년에 가장 늦게 사망하였으므로 상하 600여년에 걸친다. 작가를 신분별로 보면 위로 국왕과 왕후로부터 문무 관료와 학자뿐만 아니라, 승려와 중인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근묵>에 실린 편지의 내용은 다른 어떠한 종류의 글보다도 다양하고 풍부한데, 그 중에서도 선물과 관련된 것이 가장 많다. 물자가 넉넉하지 못하고 시장과 화폐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식량, 약재, 기호품, 특산물 등을 왕래망을 통하여 조달했다. 지방 수령이 선물과 함께 보낸 편지와 그것을 받은 조정의 관리가 쓴 답장이 선물과 관련된 편지 중 가장 많다. 그 밖에 인사청탁, 노비추쇄, 운구(運柩), 질병, 의약, 관혼상제, 산송(山訟), 과거(科擧), 식량, 음식, 술, 흉풍(凶豊), 서적, 출판, 조보(朝報), 경연(經筵)의 정보 등에 관한 솔직한 사연이 많으며, 의식주, 생활도구, 탈것, 약초, 상호간의 호칭 등 일상생활과 관련이 있는 낱말도 많이 나온다. 요컨대 <근묵>의 편지들은 문화사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서예 선인에게 길을 묻다 (세예이론집)

한국서예 선인에게 길을 묻다 (세예이론집)

문정자  | 다운샘
20,700원  | 20130720  | 9788958172789
『한국서예 선인에게 길을 묻다』는 동국진체 서가들의 주옥같은 문장과 그들의 사유와 담론을 엮었다. 이 책의 특징은 기존의 이서와 이광사라는 동국진체의 두 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윤두서와 윤순을 추가함으로써 두 사람 사이를 연결하고 19세기로 넘어가 이삼만과 김정희의 이론을 더해 서예이론사를 구축하였다. 또한 동국진체 서가들 사이의 인간적인 관계가 서론의 형성과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상호 관계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위창 오세창(한국서예사특별전 15)

위창 오세창(한국서예사특별전 15)

예술의전당 편집부  | 예술의전당
22,500원  | 20010720  | 9788976390424
한국 근 현대 서예사

한국 근 현대 서예사

이동민  | 신아출판사
13,500원  | 20110415  | 9788959258437
한국 서예가 쇠퇴의 길을 걷게 된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서예계의 구조적인 잘못도 한 몫을 한다고 느낀 저자가 책에서 서예의 역사를 되새겨보며 현대 서예와 전통 서예와의 조화를 모색한 책이다.
서예비평

서예비평

이송 외  | 한국서예협회
25,000원  | 20020628  | 9788981452919
한글 궁체사 (조선왕조실록으로 보는)

한글 궁체사 (조선왕조실록으로 보는)

한국한글서예연구회  | 다운샘
16,200원  | 20090915  | 9788958172277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을 위시하여 얻을 수 있는 문헌들을 근거로 궁체의 역사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한글서예사 정립을 위한 자료수집과 연구활동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한국한글서예연구회의 연구 결과물로, 궁녀들이 썼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궁체의 역사, 변천과정, 생성기, 정착기, 발전기, 궁체사의 정립과 재조명 등의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의 부채 (서예.문인화.한국화)

한국의 부채 (서예.문인화.한국화)

서예문인화 편집부  | 서예문인화
0원  | 20140730  | 9788981459505
『한국의 부채(서예 문인화 한국화)』는 독창적인 주제의 부채를 수록한 책이다. 우리 선조들의 생활의 지혜와 함께 멋진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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