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나의 빛

Ⅰ. 세월의 강물 속에서
봉사하는 마음 <이홍배>
대학시절 회상기
좋았던 예과시절
내가 보낸 법전시절의 회고 <방순원>
학창시절과 법조생활을 하게 된 동기 <양병호>
나와 서울법대 <김도창>
나의 풍랑의 대학시절 회고 <서장석>

Ⅱ. 해방 후의 격동 속에서
반공으로 일관한 평생 <선우종원>
문리대의 나의 연구실 <서임수>
나와 법과대학 <서돈각>
대학시절의 회상 <이선중>
나의 법과시절 <조병직>
나의 대학시절과 대학생의 학생운동의 방향<김태현>
청량리→동숭동→연건동→신림동 <손주찬>
초기 법대 비망록 <김치선>
법대시절 회상 <강우영>
법대시절 회상 <구충회>
부기미(附驥尾)의 영광 <노융희>
법대인의 긍지와 책임 <팽원순>

Ⅲ. 전란 속의 법대
법대시절을 회상한다 <정희채>
법대재학 전후의 나의 관심사 <박동서>
반짝하던 낭만에의 회귀 <오세탁>
나와 대학과 인생 <김용욱>
향수 <김석영>
나의 학창시절 <김재호>
구덕산 기슭 천막촌에 꽃핀 드높은 이상과 처참한 현실 <이재웅>
대학다방 <손해목>
나의 좌절과 희망의 법대시절 <임홍빈>
전란 속의 향학열 <금진호>
서울대 법대와 나 <정상학>
나의 이력서 <김인환>

Ⅳ. 혁명의 외침 속에서
나의 청년시절과 첫 사회경험 <김항석>
큰 꿈과 작은 소망 <김용래>
보람과 긍지 <나석호>
훌륭한 선택 <김용태>
이강석 부정입학과 동맹휴학 <남재희>
나의 학창시절 회상 <이시윤>
법대시절의 한때를 회상하며 <신준선>
어느 폐병쟁이 노학생의 회고 <이기태>
서울법대 교정은 정의와 인간애의 도량 <김기춘>
법대시절 회상 <이순우>
귀족작위와 서울법대 <조영건>
사회법학회와 나의 대학생활 <신홍>
학창시절의 이상과 정열 <정열>
낙산 캠퍼스 시절 <정덕장>
대학시절 회상 <곽정출>
회상의 대학가 <김용균>
회색시대의 소묘 <신진민>
1960년 봄 <박대운>

Ⅴ. 제3공화국의 하늘 아래서
나의 고시편력 <하경철>
준법?정의를 신봉하는 법대생과 나의 젊은 시절 <이상하>
암울한 터널을 달리는 자전거 <손일근>
한 법대인의 회고 <이영희>
동숭동 시절 회상기 <주광일>
나의 대학생활 <서종환>
격동과 그리움의 시절 <안상수>
법대시절을 회상하면서 <황산성>
어떤 해후 <강만수>
낙산여정(駱山餘情) <황우여>
나의 동숭동 시절 <양 건>
후회할 수 없는 학창시절 <유명환>
추락하는 날개 <안경환>
1965(乙巳年)의 역사적 의미 <장명봉>

Ⅵ. 동숭에서 관악에로
모교 강단의 보람과 책임 <최종고>
내가 대학교수가 되다니 <김윤상>
회상 <이동흡>
동숭동 대학로의 회상 <정연욱>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설 때 <이인제>
교단 밑에 숨은 친구 <황병일>
24년의 낡은 비망록 <이윤재>
캠퍼스 수상(隨想) <문한식>
나의 학창시절 <박종웅>
회색하늘 <신평>
나의 법대시절 <장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