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8호

리뷰
이승훈 / 독립영화인을 많이 아는 어떤 이(?)가 본 한국독립단편영화제
백정숙 / 어른을 위한 영상시 - 단편애니메이션
강희진 / 영화는 달콤하나 일상은 씁쓸한 현실이다.
강석윤 / 독립영화가 이발소에 간 까닭은?

인터뷰
강석윤 / 김이찬 감독 인터뷰
김이찬 / 좋은 영화를 만들어야지

특집‘서기 2020년 4월 1일 독립영화관은 안녕하십니까?’
남태제 / 뫼비우스의 띠 - 2020년 4월 1일. 독립다큐와 관련된 네가지 풍경
최소원 / 2020년 다들 어디로 갔는가
윤재우 / 이제 나에게, 애니메이션은 하나의 수행(修行)이다
김정구 / 늙은 쿠사나기 ; 나는 어찌하여 독립영화를 그만두고 디지털을 사랑하게 되었던가?
이어중 / 새 게임 프리뷰
이효인 / 2020년에 쓴 일기 혹은 독립영화의 미래
조영각 / 서기 2019년 나의 타임코드

광장
남인영 /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주체 형성을 위하여
손인숙 / 기억에 대해 취조하다 - 인물다큐멘터리에 나타난 인터뷰의 한계
곽용수 / 세계단편영화의 一向 : 끌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강성경 / 끌레르몽-페랑의 단편영화 시장
민동현 / 외계의 제 19호 계획 제작후기
오세필 / 영화형식 탐구의 몇 가지 지향점들
이송희일 / IQ검사와 영화제 색깔론

문화
김정구 / 삼성의 뜻은 쾌락을 맛보는 것이다 - 비디오 웹아티스트 장영혜씨 인터뷰
김정구 / 바람코지-방황하는 영혼들의 숨소리가 몰리는 곳
이규석 / 비주류의 미학美學 - 경쾌한 상상력과 아름다운 용기
내 인생을 조진 영화 - 김규철 : 분리되고 분쇄되고 조각난

시네마지옥1
강성훈 / 그레타, 남자 없는 집

쌈마이단어장1
청테이프, 조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