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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판타스틱
· ISBN : 6000284229
· 쪽수 : 287쪽
· 출판일 : 2008-08-25
목차
contents
SPECIAL 1
FBI, 100年 / 40
우리에게는 픽션적인 존재로 더 친숙하고, 온갖 장르적 신화화와 음모론의 성채로 둘러싸여져 있었던 FBI. 월간 《판타스틱》은 그 베일을 조금이나마 들춰보는 기획을 마련했다. 창립 100주년을 맞아 거행된 기념행사 취재기와 때맞춰 공개된 여러 자료들, 그리고 FBI를 소재로 한 기념비적인 장르 작품들의 리스트를 통해 우리의 인식 속 FBI의 진실과 허구의 간극을 어느 정도는 줄일 수 있으리라.
SPECIAL 2
일본 장르문학의 대명사, 하야카와쇼보 / 54
하야카와쇼보(早川書房)는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거의 모든 서구 SF, 판타지, 미스터리 소설들을 일본에 소개해 온 일본 장르소설계의 오피니언 리더다. 반세기 전에 이미 장르별, 작가별 문고판을 통해 장르소설에의 접근성을 높였고, 이후 일본 장르소설이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월간 《판타스틱》은 하야카와쇼보와의 기사·소설 제휴에 앞서 일본 장르문학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하야카와쇼보의 약사와 《미스터리 매거진》 편집장과의 현지 인터뷰를 게재한다.
SPECIAL 3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 장르영화 기대작 총정리 / 64
영화만 보는 사람들은 모른다. 이 영화들이 기반하고 있는 원작들의 향기까지 탐닉하는 독자들만이 즐거움을 더 많이 독식할 수 있다. 올해 말부터 시작하여 향후 2, 3년 동안 줄줄이 등장하게 될 온갖 장르영화들을 모았다.
INTERVIEW
준비는 끝났다. OK, Let's go.
무서운, 땀을 쥐는, 환상적인 장르 문학 단편선 기획자 대담. / 250
2008년 여름 네 권의 장르 문학 단편선이 서점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주목할 부분은 모두 ‘한국’이라는 두 글자를 단, 오롯이 한국 작가들로 구성된 단편선이라는 것이다. 공포, 환상, 스릴러의 세 장르로 구성된 네 단편선의 갑작스러운 동시 등장은 독자들과 출판계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것은 어떤 징후인가 아니면 단순한 우연의 일치인가. 《판타스틱》은 기획자로서 그리고 작가로서 네 권이 탄생하는데 기여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FICTION
SF 단편 배명훈 / 예비군 로봇 / 78
무협 단편 문영 / 구도 / 96
미스터리 단편 코넬 울리치 / 이창 / 112
판타지 단편 샬레인 해리스 / 스트리퍼 요정 살해사건 / 156
SF/판타지 장편 연재 로저 젤라즈니 / 그림자 잭 / 174
환상 장편 연재 루이스 캐럴 / 실비와 브루노 12 / 198
로봇대전물(?)과 함께 배명훈이 돌아왔다. 우리에게 지극히 친숙한 상황 또는 공간에서 순식간에 저 먼 우주로 점핑하는 특유의 전개도 여전하고 입가에 미소를 가시지 않게 만드는 유머감각 또한 여전하다. 문영의 <구도>는 장이모우의 《영웅》으로 잘 알려진 형가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무협 단편. 고사를 비틀고 재해석하는 감각이 단연 발군이다. 걸작 고전 영화《이창》의 힘은 과연 어디에서 나왔을까? 탄탄한 원작? 알프레드 히치콕의 연출내공? 《판타스틱》이번 호에 수록된 코넬 울리치의 원작 <이창>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이 직접 확인하자. <스트리퍼 요정 살해사건>은 꽃미남 뱀파이어·요정들이 등장하는 샬레인 해리스의 ‘남부 뱀파이어 시리즈’ 단편으로, 이번에는 요정들이 주인공이다. 9월호부터는 로저 젤라즈니의 SF판타지 장편 《그림자 잭》도 연재를 시작한다. 암흑과 빛으로 양분된 세계. 암흑의 영역은 마법이 지배하며 빛의 세계는 과학이 지배하고 있다. 암흑의 세계에서 온 잭은 황혼의 땅에서 ‘헬플레임’을 훔치려다 그의 여러 목숨 중 하나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하는데… 거장 젤라즈니의 필력은 첫 회부터 독자 여러분들의 눈을 마치 마법처럼 붙들어매고 말 것이다. 이외에 마침내 ‘도술’까지 터득한 실비와 브루노 남매의 이야기와 아서 - 뮤리엘 백작녀 - 에릭의 삼각관계가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실비와 브루노》도 기다리고 있다.
COMICS
연재 권교정 /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11 / 216
단편 김수박 / 존재하지 않는… / 232
꿈에서 보는 비현실적인 풍경은 우리가 잊고 지내던 실제의 기억으로부터 유래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김수박의 단편 <존재하지 않는…>은 망각으로 덧칠된 8~90년대의 기억을 환상적인 터치로 복원해 낸다. 그리고 디오티마는 기원전 240년의 애틋한 기억에서 다시 함선으로 돌아온다.
ESSAY
차가운 묘지에 누워 산 자들을 생각하리 / 274
마이너 열전: 나의 사랑 나의 원수여, 우리 죽어 지옥에서 만나자. / 278
Politique: 판타지를 부수는 판타지 - ‘강남 불패’와 교육감 선거 / 282
우리는 80년대말 주윤발 영화의 무엇에 그토록 열광했던 것인가? 《영웅본색》의 재개봉과 함께 20년전 홍콩 느와르 영화 붐을 되돌아본다. 이번 호 마이너열전에서는 70년대 일본 홍콩의 스크린을 수놓았던 여자 협객 캐릭터들을 재조명한다. 그리고 폴리티크에서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드러난 ‘강남 불패’의 판타지에 대하여 논한다.
They Said 들뢰즈와 가타리가 카프카를 논하다 / 197
BOOK
Choice 1《보르게임》 / 254
Choice 2 《유리 속의 소녀》 / 256
Review 《배트맨 : 다크 나이트 리턴즈》 외 3권 / 258
Discovery 《어두워지면 일어나라》 / 260
comics 《강호패도기》/ 261
hyperlink 고양이와 함께 사뿐사뿐 이 책을 / 262
Movie 《다크 나이트》/ 270
Movie 《다찌마와 리》/ 272
Movie 《월·E》/ 273
RETRO
장르 문화 달력 / 12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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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UP 이게 뭘까요?, 손바닥으로 가려지는 친환경 미니 데스크톱PC, 요상한 물건의 박물지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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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어느 라이트노벨 브랜드의 1년 : 시드노벨 간담회에 가다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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