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ing 인디고잉 Vol.21

★ 꿈꾸지 않는 자는 청년이 아니다
06 청소년 칼럼●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예의● 윤한결
08 I'm dreaming●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고민지
20 꿈을 살다
●지난 1년, 꿈을 살았던 시간들● 이지수
●자신의 별에 눈높이를 맞추기● 김상원
●불안함에 맞서기● 오현민
26 한 줄 사전
●우리 모두 시간을 가져요 ● 김신혜

★ 나를 만나다
32 나를 찾아가다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이미지, 이지수
38 내 영혼이 따뜻한 날들
● 인간이라는 가능성 아래 ● 김신혜
42 영원한 소년 ● 자유로운 삶을 향한 일상의 순례 ● 연정태
44 내가 만난 영원한 소년
● 에드워드 사이드, 인간의 길을 걷는 자에게 ● 이소연
48 아람샘 다이어리 ● 사랑으로 나는 ● 아람샘

★ 세계와 소통하다
50 R통신
● 생명과 자연, 그리고 인간을 말하다 ● 인크Ink팀
● 관계맺음의 본원적 양식에 관하여
- 툴라툴라의 사례를 바탕으로 ● 윤한결, 박용준
75 S통신
● 왜 타인, 다른 존재를 고려해야 하는가? ● 고민경
● 2010 인디고 유스 북페어 중국 여정 : 가치를 다시 묻다
-차오원쉬엔 인터뷰
92 사서함 B612호
● 코펜하겐,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 섀넌 스페픈스(EYFA)

★ 행복한 책읽기
100 인디고, 책을 말하다
● 가비오따쓰, 공존의 공간을 창조하다 · 박상환, 이소연
108 『시인과 스님, 삶을 말하다』의 저자 도법 스님과 함게한 제 44회 주제와 변주
● 도법 스님과 함께 삶을 말하다 ● 윤한결
『생명공동체를 향한 문학적 모색』의 저자 류점석 선생님과 함께한 제 45회 주제와 변주
● 태양을 향해 고개돌리는 장님처러 ● 박용준
114 큰 물음 작은 철학
● 철학의 동서 이분법 넘어서기 ● 장은주
114 PAPERS
●『한스 요나스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를 읽고
-자유와 자연, 그리고 공생 ● 이지수
-특권에 대한 책임 ● 이미지
●『시인과 스님 삶을 말하다』를 읽고
- 자유롭고 여유롭게 ● 조준영
- 죽음을 통해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 김주헌
●『동양철학 에세이를 읽고』를 읽고
- 세상을 바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 정성엽 외
●『더 나은 삶을 위한 철학자들의 제안』을 읽고
- 무책임의 안개를 헤치고, 자유를 바라보기 ● 김아라
- 의미의 상자들을 용기있게 풀어보기 ● 김신혜
- 가장 근본적인 가치, 사랑 ● 김신혜
●『월드 체인징』을 읽고
- 세상을 변화시키는 상상력 ● 빅용준
●『나의 스승 설리번』을 읽고
- 헌신의 아름다움 ● 김현서
- 선생님,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주는 사람 ● 진상원

★ 더불어 실천하다
140 정세청세
● 2009 제7회 정세청세 - 희망은 심장입니다 ● 유진재
146 지구의 가슴에서 아픔을 지워나가기 : 아워 PROJECT 05
● ‘어디로’가 아니라 ‘어떻게’를 생각하는 공정여행 떠나기 ● 전소현
148 가르칠 수 있는 용기
● 우리 같이 배운 소중한 가치들
153 열두 달 작은 강의
● 내가 켤 수 있는 촛불 ● 윤미경
155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 문화사업단 ‘나다’
● 너wa나, 함께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삶을 위하여 ● 전소현
159 인디고 정원에서
● 에코에 찾아온 아름다운 여행자, 지크를 소개합니다 ● 김재한
● 삶이라는 하나의 모험 ● 지크 머멜

★ 사랑이 아니면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야
164 인디고 시네마 파라디소 _러브레터
● 건장히 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내요 ● 이미지
● 잃어버린 시간들에게, ‘잘 지내시나요?’(お元?ですか
인디고 시네필리아
● 결핍의 아름답고도 깊은 힘 ● 박대현
174 다정다감
● 평화의 불씨는 사라지지 않는다 ● 김민아
● 나는요 기다리는게 행복해요 ● 이미지
178 청년들의 저녁식사 ● 우리들 각자의 청춘론 ● 김재한
180 우리들의 순간 ● 꿈으로 만들어진 서점 ● 한지섭
182 나경이의 아뜰리에 ● 이나경
184 공감 능력 키우기 ● 어떤 하리잔 칩코 안돌란 ● 전소현
186 인디고 칸타빌레
● 실비아 ● 이정민
● 어떤 호수의 이야기 ● 김신혜
191 서른한 번째 인디고 러브레터
● “16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김미현
193 기자 편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