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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엘르 2010.4

Elle 엘르 2010.4

엘르 편집부 (엮은이)
  |  
아쉐뜨넥스트미디어(잡지)
2010-03-18
  |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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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엘르 2010.4

책 정보

· 제목 : Elle 엘르 2010.4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86689
· 쪽수 : 320쪽

목차

Stars of the month
-파워 디바의 귀환, 손담비

-최시원은 조바심내지 않는다

-얼음 공주로 변신한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샬롯 갱스부르와 디자이너 니콜라스 게스키에르

-배우 김소연의 워크 타임!

-고현정의 뷰티 파우치

-커버 걸, WHOLE NEW J.LO!

SPRING PALETTE
막 피어날 듯 말듯한 꽃망울 같은 핑크, 새싹의 그린, 때묻지 않은 스카이 블루 컬러. 천연색 컬러의 물결이 봄을 몰고 오고 있다. 스텔라 맥카트니의 페일하면서 보드라운 파스텔 컬러가 있는가 하면, 발렌시아가와 맥퀸, 푸치가 선보인 트라이벌 패턴과 비비드 컬러가 만나 엑조틱한 무드를 발산하는 와일드하고 이국적인 터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컬러 레이어. Are you ready?

2010 F/W TREND HIGHLIGHTS
이제 막 S/S 아이템들을 좀 꺼내 입어 볼까 싶은데, 뉴욕, 런던, 밀란, 파리 4개 도시에서는 벌써 2010 F/W 컬렉션이 펼쳐졌다. 우리의 오감을 모두 감동시켰던 컬렉션 넥스트 시즌 키 트렌드와 핫 이슈들, 거장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반짝반짝 눈에 띄었던 신선한 디자이너들과 자랑스러운 한국 디자이너들의 행보 등, 지난 한 달간 전 세계를 들썩이게 했던 4대 도시 컬렉션 리뷰&넥스트 시즌 트렌드 프리뷰.

YOUNG CHEFS NEW KITCHEN
<스타일> <파스타> <이웃집 웬수>까지. 요즘 '잘나간다'는 드라마엔 하나같이 셰프 캐릭터가 등장한다. 하긴 미식계의 얼리 어답터(?)들 사이에선 "어느 셰프가 예쁘고 잘생겼다"는 정보가 오가기도 한다. 너도 나도 "네솊!"을 외치는데 가만 있을 수 없는 법. 레스토랑 산업에 대한 약간의 정보와 미식 경험, 그리고 셰프에 대한 큼직한 판타지를 가지고 셰프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MINI BLOG MAXI EFFECT
"친구들은 내가 좋아하는 디자이너들에 대해 말하면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내가 옷을 이상하게 입는다고 생각한다." 이 소녀들의 놀이터는 패션 월드다. 꼼데 가르송의 옷을 DIY하고, 패션 매거진을 만들고, 프런트 로 자리에 앉아 컬렉션을 감상하는 10대 패션 루키들을 소개한다.

IS SHORTER BETTER?
아찔하리만큼 짧아진 길이의 미니스커트들로 S/S 런웨이를 수놓은 디자이너들. 한 끗 차이로 '시크함'과 '과함'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이 아이템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하기 위해 우리는 아주, 아주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언년이를 위한 변명
예뻐도 너무 예뻤다. <추노>의 언년이, 혹은 혜원이 말이다. 누군가는 지적한다. 사극에 출연하면서 현대적인 색조 화장이 웬 말이냐고. 왜 이러시나. 언년이는 뷰티계의 멘토다. <300>부럽지 않은 몸을 자랑하는 훈남, 송태하와 대길이가 목을 매는 이유가 여기 있다.

ALL ABOUT HAIR
샤워할 때마다 머리카락이 뭉텅뭉텅 빠지거나 눈가의 잔주름보다 흰머리가 더 많이 눈에 띈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헤어 클리닉!

BUDGET PLAY
어려울 때일수록 허리띠를 졸라매라지만 예산별로 리스트만 잘고르면 만원의 행복이 따로 없다. 최소 투자로 최대 효과를 누리는 경제적인 쇼퍼가 되기 위한 칩 앤 시크 아이템.

FOOD CAN FIX IT
푸석한 머릿결, 주름진 피부 등 증상에 따라 고르는 간단한 푸드 테라피. 음식만 잘 골라 먹어도 건강, 뷰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SMART SHOPPING
본격적인 봄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이 두 가지, 햇빛과 공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자외선 차단제와 환절기 부쩍 건조해진피부를 매끈하고 탄력 있게 가꿔줄 멀티 효과의 보디 크림이 그것.

RULE OF NEW SPORTISM
패션 올림픽이 열리기라도 하려는 걸까? 종목을 막론한 다양한 스포츠가 런웨이를 수놓는다. 덕분에 '건어물녀'의 대명사 트레이닝복은 대변신을 감행하고, 과감한 커팅과 진보한 하이테크적 요소가 가미된 뉴스포티즘은 올 시즌을 대표하는 키 트렌드가 되었다.

oldies but goodies
빈티지란 패션 용어가 입에 착 달라붙기 시작한 것은 채 얼마 되지 않는다. 멋스러운 패션으로 이제 막 인식되기 시작했으니까. 여기 이미 빈티지라면 통달한 이들이 있다. 조금 더 깊고 진하게 사랑에 빠진 4명의 마니아들이 쏟아내는 새로운 빈티지의 세계.

BERMUDA WARNING
무릎 바로 위에서 끝나는 팬츠를 뜻하는 '버뮤다 팬츠'는 눈속임이 쉽지 않은 아이템이다. 스타일링의 한 끗차이로 '버뮤다 삼각지대'로 쓸려나가기 쉬운 이 아이템을 우리는 어떻게 입어야 할 것인가. 버뮤다 팬츠의 삼각지대에서 살아남는 법.

남자냐 패션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남자들은 말한다. 예쁘면 다 용서된다고. 정말 그럴까? 알고 보면 남자들이 더 까다롭다. 남자들이 죽어도 용납할 수 없는 패션 아이템 다섯 가지를 익명의 굴욕 사건과 함께 공개한다. 참고로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가 있다면 이 중 두 가지 아이템을 착용하고 만나보도록.

강진영과 윤한희, 뉴욕에서 온 메일

버킨 백보다 매력적인 제인 버킨에 관하여

지구 온난화에 대처하는 패션계의 자세

초식남은 가라, 100% 남자를 만나는 것에 관하여

2010년형 퍼펙트 보디, 그 두 가지 코드.

패션계의 전설,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트렌드를 따르는 좋은 예 VS. 나쁜 예

내 안의 이중 인격

잉여인간 대범람

DJ 솔스케이프의 파티 피플 관찰사

Anti aging society

우리는 왜 가십에 홀리는가

남자들이 '환장'하는 롤리타 vs. 여자들이 '지지'하는 탱크 걸

제인 최, 오바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했던 뷰티 미신들

절대 샴푸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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