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미술사 (전4권) . 미술사

문학박사. 성결대학교 한국학부 교수. 문화콘텐츠 기획 및 제작. 그는 늘 지금을 중시한다. 그리하여 현실에 좀 더 충실하고자 한다. 과거도 현실에 좀 더 의미 있도록 단장하고 재미나고 괜찮은 현실이 곧 미래라 믿기 때문이다. 현재가 즐거워야 미래도 즐겁다. 지금이 가치 있어야 앞으로도 지속할 수 있으리라 믿어서이다. 저서 <조선후기 고전문학의 빛깔과 향기>, <조선고전문학의 산책과 전망>, <조선위항인의 문학과 풍류>, <중학 한문교과서>(공저) 등 수십 편의 논문이 있다.

원래의 이름은 李松濤이고, 1932년에 천진(天津)의 양류청(楊柳靑)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미술학원(中央美術學院)을 졸업한 후, 학교에 남아 교편을 잡았다. 중국미술가협회(中國美術家協會) 이론위원회(理論委員會) 위원 및 편집 심사위원이다. 일찍이 『美術』과 『中國美術』의 편집주간, 중국화연구원 원무위원(院務委員), 염황예술관(炎黃藝術館) 부관장(副館長)을 역임했다. 또한 『中國大百科全書』 미술권(美術卷) 조소(彫塑) 부분『中國美術史』의 하상주(夏商周)권(卷)『中國現代美術全集』의 중국화 인물권(人物卷)『齊白石全集』 제7권과 제9권 등의 편집 책임을 맡았다. 저서로는 『徐悲鴻年譜』『20世紀中國□家硏究叢書.李可染』『中國古代靑銅器藝術』(공저) 등이 있다.

1924년에 북경(北京)에서 출생했으며, 본적은 호북(湖北) 악성(鄂城)이다. 1946년에 무창예술전과학교(武昌藝術專科學敎) 예술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유화(油?)를 전공했다. 중남공인일보사(中南工人日報社)와 중남공인출판사(中南工人出版社) 편집인ㆍ미술문예조(美術文藝組) 조장을 역임했다. 1953년에 중앙미술학원(中央美術學院)에 파견되어 이론 연구에 종사했으며, 미술사학과 부주임(副主任)과 주임(主任)에 임용되었고, 학보(學報)인 『美術硏究』와 『世界美術』의 창간과 편집장 업무에 참여하였다. 현재 중앙미술학원 교수ㆍ박사과정 지도교수이며, 『中國美術分類全集』 편집위원장이다. 저서로는 『中國美術史論集』ㆍ『中國宗敎美術史』(공저)ㆍ『中國古代佛彫』 등이 있으며, 편저(編著)로는 『中國美術全集ㆍ隋唐五代繪畵』ㆍ『中國美術全集ㆍ寺觀壁畵』ㆍ『中國美術全集ㆍ元始至戰國彫塑』ㆍ『藏傳佛敎壁畵全集』ㆍ『藏傳佛敎彫塑全集』ㆍ『永樂宮全集』ㆍ『雙林寺壁畵全集』 등이 있다

문학박사. 성결대학교 한국학부 교수. 문화콘텐츠 기획 및 제작. 그는 늘 지금을 중시한다. 그리하여 현실에 좀 더 충실하고자 한다. 과거도 현실에 좀 더 의미 있도록 단장하고 재미나고 괜찮은 현실이 곧 미래라 믿기 때문이다. 현재가 즐거워야 미래도 즐겁다. 지금이 가치 있어야 앞으로도 지속할 수 있으리라 믿어서이다. 저서 <조선후기 고전문학의 빛깔과 향기>, <조선고전문학의 산책과 전망>, <조선위항인의 문학과 풍류>, <중학 한문교과서>(공저) 등 수십 편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