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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핑 더 페이스

키핑 더 페이스

에드워드 노튼 (감독), 벤 스틸러, 에드워드 노튼, 제나 엘프만, 엘리 왈라치, 앤 밴크로프트 (출연)
브에나비스타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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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핑 더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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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키핑 더 페이스 
· 분류 : DVD/블루레이 > 드라마/코미디
· ISBN : 8801834510336
· 출판일 : 2000-12-01

저자소개

에드워드 노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드워드 노튼은 그가 실제로 좋아했던 배우인 '로버트 드 니로'나 '더스틴 호프만'의 뒤를 이을 연기파 배우로 평가받을 정도로 자신의 색깔과 이미지를 확실히 굳힌 연기파로 인정 받고 있는 배우이다. 1969년 8월 미국 매릴랜드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에드워드 노튼은 변호사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의 3남중 장남으로 예일대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다섯살때부터 배우가 되길 원해 어렸을 때부터 연기학교를 다녔고, 결국 극작가이자 감독인 Edward Albee의 작품을 제작한 Signature players의 단원으로 뉴욕에서 무대에 오른다. 볼티모어의 연기학교에 다녔던 에드워드 노튼은 예일대학에 재학 중일 때에도 꾸준히 연극에 출연했다. 예일 졸업후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자신의 할아버지가 설립한 Enterprise Foundation 의 일을 돕는다. 이 조직은 가난한 저소득층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인데 그 때의 경험으로 그는 일본어를 아주 유창하게 잘 한다고 한다. 에드워드 노튼이 미국으로 돌아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려고 할 때 새로운 법정 스릴러물인 <프라이멀 피어>에서 리차드 기어의 상대역을 맡은 젊은 배우를 찾고 있었다. 에드워드 노튼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오디션에 응시해 2천명의 지원자들을 물리치고 그 배역을 따내게 된다. 원래 그 역은 당시 최고의 주가이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제의되었으나 그가 거절하고, 리차드 기어가 상대역이 정해지지 않자 기다림에 지쳐 영화를 포기할까 하는 무렵 노튼이 선택된 것이다. 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프라이멀 피어>로 골든 글러브와 아카데미 조연상 후보에 오른다. 그는 곧 우디 알렌의 영화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와 <래리 플린트>의 출연 제의를 받는다. <래리 플린트>에서 주인공 래리 플린트의 변호사로 출연한 그는 야비하면서도 나약함을 간직한 이중적인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게 된다. 에드워드 노튼은 1999년에도 아카데미 후보에 다시 오르는데, 그 작품은 바로 백인우월주의자인 스킨헤드족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한 <아메리칸 히스토리 X>를 통해서 이다. 노튼은 데이비드 핀처의 <파이트 클럽>에서는 자본주의 시대의 소비에 중독된 보통사람 역할을 맡아 이중적인 인간을 보여주었고 그외 <스코어>, <이탈리안 잡> 그리고 <레드 드래곤>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노튼은 자신이 직접 감독, 주연을 겸한 로맨틱 코메디 <키핑 더 페이스>로 연출력도 인정받았다. 그 후 <다운 인 더 밸리><페인티드 베일>에서도 주연과 제작을 맡아 제작자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008년 헐리우드 최고의 기대작 <인크레더블 헐크>에서도 주연과 제작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최근 <파이트 클럽>에서 함께 연기했던 브래드 피트와 재회해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라는 영화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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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스틸러 (출연)    정보 더보기
창조적인 배우이자 감독, 그리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벤 스틸러는 뉴욕 태생으로 U.C.L.A.에서 연극학을 공부했다. 1987년 <핫 퍼슈트>로 영화계에 대뷔한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태양의 제국>에 출연하였으며, 위노나 라이더와 에단 호크가 출연한 영화 <청춘 스케치>에서는 출연 및 감독을 맡아 영화적 재능을 발휘하기도 하였다. 1996년 짐 캐리가 주연한 영화 <케이블 가이>를 연출하면서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실력있는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1998년에는 깐느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상을 받은 제이크 캐스단 감독의 영화 <제로 이펙트>에 출연하였고, 패럴리 형제의 로맨틱 코미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주연을 맡으면서 평론가들 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서도 사랑을 받는 배우로 떠오른다. 이후 <키핑 더 페이스>, <미트 페어런츠>, <로얄 테넌바움> 등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 경력을 쌓아갔고 <쥬랜더>에서는 주연 및 감독, 제작, 각본 등을 맡아 자신의 재능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2003년 작품 <듀플렉스>에서도 연기와 제작을 겸하며 자신의 역량을 펼쳐보인 벤 스틸러는 이듬 해 인기 TV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액션물 <스타스키와 허치>에서 열혈 형사 스타스키 역을 맡았고, 제작에도 참여하여 흥행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영화 뿐만 아니라 TV, 그리고 연극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벤 스틸러는 실력있는 배우와 수완있는 제작자, 그리고 능력있는 감독이라는 팔방미인의 면모를 가진 재능있는 엔터테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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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노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드워드 노튼은 그가 실제로 좋아했던 배우인 '로버트 드 니로'나 '더스틴 호프만'의 뒤를 이을 연기파 배우로 평가받을 정도로 자신의 색깔과 이미지를 확실히 굳힌 연기파로 인정 받고 있는 배우이다. 1969년 8월 미국 매릴랜드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에드워드 노튼은 변호사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의 3남중 장남으로 예일대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다섯살때부터 배우가 되길 원해 어렸을 때부터 연기학교를 다녔고, 결국 극작가이자 감독인 Edward Albee의 작품을 제작한 Signature players의 단원으로 뉴욕에서 무대에 오른다. 볼티모어의 연기학교에 다녔던 에드워드 노튼은 예일대학에 재학 중일 때에도 꾸준히 연극에 출연했다. 예일 졸업후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자신의 할아버지가 설립한 Enterprise Foundation 의 일을 돕는다. 이 조직은 가난한 저소득층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인데 그 때의 경험으로 그는 일본어를 아주 유창하게 잘 한다고 한다. 에드워드 노튼이 미국으로 돌아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려고 할 때 새로운 법정 스릴러물인 <프라이멀 피어>에서 리차드 기어의 상대역을 맡은 젊은 배우를 찾고 있었다. 에드워드 노튼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오디션에 응시해 2천명의 지원자들을 물리치고 그 배역을 따내게 된다. 원래 그 역은 당시 최고의 주가이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제의되었으나 그가 거절하고, 리차드 기어가 상대역이 정해지지 않자 기다림에 지쳐 영화를 포기할까 하는 무렵 노튼이 선택된 것이다. 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프라이멀 피어>로 골든 글러브와 아카데미 조연상 후보에 오른다. 그는 곧 우디 알렌의 영화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와 <래리 플린트>의 출연 제의를 받는다. <래리 플린트>에서 주인공 래리 플린트의 변호사로 출연한 그는 야비하면서도 나약함을 간직한 이중적인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게 된다. 에드워드 노튼은 1999년에도 아카데미 후보에 다시 오르는데, 그 작품은 바로 백인우월주의자인 스킨헤드족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한 <아메리칸 히스토리 X>를 통해서 이다. 노튼은 데이비드 핀처의 <파이트 클럽>에서는 자본주의 시대의 소비에 중독된 보통사람 역할을 맡아 이중적인 인간을 보여주었고 그외 <스코어>, <이탈리안 잡> 그리고 <레드 드래곤>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노튼은 자신이 직접 감독, 주연을 겸한 로맨틱 코메디 <키핑 더 페이스>로 연출력도 인정받았다. 그 후 <다운 인 더 밸리><페인티드 베일>에서도 주연과 제작을 맡아 제작자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008년 헐리우드 최고의 기대작 <인크레더블 헐크>에서도 주연과 제작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최근 <파이트 클럽>에서 함께 연기했던 브래드 피트와 재회해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라는 영화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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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엘프만 (출연)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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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월라크 (출연)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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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밴크로프트 (엮은이)    정보 더보기
앤 밴크로프트는 50년 넘는 연기 생활에서 거의 100가지 역할을 연기했지만, 언제나 딸의 애인을 유혹하는 탐욕적인 교외의 주부로 기억된다. 찰스 웹의 소설을 영화화한 「졸업(1967)」에서 더스틴 호프만으로 하여금 "로빈슨 부인, 저를 유혹하려는 겁니까?"라는 유명한 대사를 말하게 한 바로 그 역할 말이다. 브롱크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짙은 눈썹의 라틴적 외모 때문에 낭만적인 여주인공을 연기할 기회는 애초에 기대도 할 수 없었고 대신 강렬한 역할에 적격이었다. 그녀는 뉴욕의 액터스 스튜디오에 다녔고 이어서 '이국적인' 느낌을 줄이기 위해 이름을 바꾸고 브로드웨이에서 배역을 맡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헨리 폰다의 상대역으로 출연한 「시소는 둘이서(1958)」로 첫 토니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헬렌 켈러의 지치지 않는 애니 설리반 선생님 역을 처음에는 연극 무대에서, 이어서 영화 「미라클 워커(1962)」에서 연기하여 명성을 얻었다. 연극과 영화 모두 아서 펜이 연출했으며 그 역은 그녀에게 아카데미상을 안겨주었다. 후에 그녀는 네 번 더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잭 클레이턴의 「여자가 사랑할 때(1964)」에서는 아기에게 집착하는 아내 역으로 해로즈 백화점의 식료품 판매대 옆에서 쓰러지는 광경을 연출했고, 존 포드의 마지막 영화 「일곱 여인(1966)」에서는 자신을 희생하며 인질들을 구하는 의사 역할을 했다. 로빈슨 부인을 연기한 후로는 주로 성격 배우에 캐스팅되어 「터닝 포인트(1977)」에서는 셜리 맥클레인과 함께, 「신의 아그네스(1985)」에서는 제인 폰다와 함께 연기했다. 그녀는 종종 허술한 영화조차 그 가치를 훨씬 넘어서도록 고양시켰다. 1964년에 배우이자 감독인 멜 브룩스와 결혼한 그녀는 그가 경솔하게 리메이크한 「죽느냐 사느냐(1983)」에서 그와 함께 주연했고, 그녀 본인도 「도미닉은 못말려(1980)」라는 한 편의 영화를 감독했다. 생애 마지막 역할 중 하나인 「하트브레이커스(2001)」에서는 웃음을 자아내는 연기를 해냈다. 밴크로프트는 73세에 암으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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