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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1disc)

숀 레비 (감독), 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출연)
20세기폭스
8,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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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박물관이 살아있다(1disc) 
· 분류 : DVD/블루레이 > 드라마/코미디
· ISBN : 8809505725669
· 출판일 : 2008-02-15

저자소개

숀 레비 (감독)    정보 더보기
예일 대학을 졸업한 션 레비는 USC 영화과에서 석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후, 레비는 단편 를 만들며 본격적인 연출을 시작한다. 그의 첫 단편 작품은 시카고 필름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레비는 디즈니 채널에서 당시 최고의 시청률을 올린 를 연출하였다. 숀 레비 감독은 <빅 팻 라이어>,<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두 편의 영화로 헐리우드 로맨틱 코미디의 연금술사라는 호칭을 얻게 된다. 첫 눈에 뜨거운 사랑에 빠진 두 커플이 신분의 차이를 넘어 결혼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존의 수많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벗어나, 두 사람이 결혼식 후 신혼여행에서 처절하게 싸우는 과정을 다룬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는 애쉬튼 커처와 브리트니 머피라는 신인 배우들에 힘입어 독특한 사랑 이야기로 흥행에 성공했다. 배우들의 잠재된 에너지를 뽑아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숀 레비 감독은 애쉬튼 커처와 브리트니 머피를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로 만들었으며, <빅 팻 라이어>의 프랭키 뮤니즈와 아만다 바인즈라는 차세대 스타들의 잠재된 재능을 이끌어냈다. 이후, 대가족 이야기에 매력을 느껴 <열두명의 웬수들> 연출을 결심했다. 그는 <열두명의 웬수들>에서 현재의 감성과 대가족이라는 지난 시절의 향수를 절묘하게 섞어 전통적인 가족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밤만 되면 살아나는 박물관'을 소재로 한 판타지 모험물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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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스틸러 (출연)    정보 더보기
창조적인 배우이자 감독, 그리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벤 스틸러는 뉴욕 태생으로 U.C.L.A.에서 연극학을 공부했다. 1987년 <핫 퍼슈트>로 영화계에 대뷔한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태양의 제국>에 출연하였으며, 위노나 라이더와 에단 호크가 출연한 영화 <청춘 스케치>에서는 출연 및 감독을 맡아 영화적 재능을 발휘하기도 하였다. 1996년 짐 캐리가 주연한 영화 <케이블 가이>를 연출하면서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실력있는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1998년에는 깐느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상을 받은 제이크 캐스단 감독의 영화 <제로 이펙트>에 출연하였고, 패럴리 형제의 로맨틱 코미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주연을 맡으면서 평론가들 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서도 사랑을 받는 배우로 떠오른다. 이후 <키핑 더 페이스>, <미트 페어런츠>, <로얄 테넌바움> 등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 경력을 쌓아갔고 <쥬랜더>에서는 주연 및 감독, 제작, 각본 등을 맡아 자신의 재능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2003년 작품 <듀플렉스>에서도 연기와 제작을 겸하며 자신의 역량을 펼쳐보인 벤 스틸러는 이듬 해 인기 TV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액션물 <스타스키와 허치>에서 열혈 형사 스타스키 역을 맡았고, 제작에도 참여하여 흥행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영화 뿐만 아니라 TV, 그리고 연극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벤 스틸러는 실력있는 배우와 수완있는 제작자, 그리고 능력있는 감독이라는 팔방미인의 면모를 가진 재능있는 엔터테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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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출연)    정보 더보기
로빈 윌리엄스는 1952년 7월 21일 미국 시카고에서 전직 군인인 자동차 사업가와 프랑스 출신 여선생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대단한 사업가로서 그는 어린 시절 30개나 되는 방이 있는 집에서 2만개의 납인형을 갖고 놀았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의 마린 카운티에서 성장했는데, 크레어몬트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나 졸업 후, 연극에 뜻을 두고 장학금을 받아 뉴욕의 줄리아드 스쿨에서 존 하우스먼에게 연기를 사사받았다. 그후 캘리포니아로 돌아와 일종의 만담가인 스탠드업 개그맨으로 TV에 출연했는데, 게리 마샬 감독의 쇼 프로그램인 <해피 데이즈>의 한 에피소드에 우주인 몽크로 등장해 입담을 선보인 것이 인연이 되어 <몽크와 민디>라는 자신의 쇼를 갖게 되었다. 이런 만담 재주는 에서의 성대묘사 연기로 잘 나타난다. 영화는 80년 유명한 만화 뽀빠이를 영화로 만든 로버트 알트만 감독의 <뽀빠이>에 타이틀 롤을 맡았는데, 뽀빠이를 외설스럽게 패로디한 이 작품은 참패를 당했다. 82년 죠지 로이 힐 감독의 <가프의 세계>에서 평생을 어머니의 그늘 아래에서 살아가는 가프 역을 맡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때부터 타인과의 의사 소통에 고통을 받는 증상을 보였고, 코카인과 알콜, 그리고 무절제한 여인 관게에 빠져 들었다. 이때 그는 코카인을 같이 사용하던 단짝인 <브루스 브라더스>의 존 벨루시의 사망 현장에서 체포되어 곤혹을 치뒀으며, 이후로 스캔들과 사회적인 비난에 시달리게 되었다. 경찰의 집요한 수사와 쏟아지는 사회적인 비난을 받으며 결국 그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으로 판결은 났지만 그의 무절제한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그의 재기 작품은 84년 뉴욕 공연 중 미국으로 망명하는 색소폰 주자로 나온 <허드슨 강의 모스크바>이다. 재기의 가능성을 보인 그를 픽업한 사람은 배리 레빈슨으로, 로빈 윌리암스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크로나워역을 맡아 <굿모닝 베트남>에 재능을 한껏 과시하였다. 이 영화로 처음으로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이어 <죽은 시인의 사회>로 두번째 후보에 올랐다. 이어 <사랑의 기적>도 호평을 받고 <피셔 킹>으로 '92 제49회 골든글로브-남우주연상 수상하면서 3번째로 아카데미-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여장 남자로 분해 멋진 연기를 보여줬던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골든 글로브상을 다시 받았고, 월트 디즈니 만화영화 <알라딘>에서는 지니역의 목소리 더빙을 훌륭히 해내 헐리웃 외신기자협회로부터 특별상을 타기도 했다. 그 밖에 스필버그의 <후크>, 배리 레빈슨의 <토이즈> 등을 비롯, <나인 먼쓰>, <쥬만지>, <버드 케이지>, <잭>, <햄릿>, <플러버>가 있으며,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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