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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감독), 정재영, 김옥빈, 최다니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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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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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열한시 
· 분류 : DVD/블루레이 > 공포/스릴러
· ISBN : 8809306455000
· 출판일 : 2014-04-17

저자소개

김현석 (감독)    정보 더보기
<시라노 연애조작단><광식이 동생 광태> 등의 영화에서 선보인 감각적인 연출과 디테일한 인물 심리묘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현석 감독이 타임스릴러 <열한시>로 스릴러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 각본을 맡으며 잘 짜인 플롯과 특유의 유머 코드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김현석 감독은 이후 <YMCA 야구단><광식이 동생 광태><스카우트> 등으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며 충무로 대표 이야기꾼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2010년, 그는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부일영화상, 청룡영화상 등 국내 유수 영화제들의 각본상을 휩쓴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으로 흥행 감독의 반열에 오르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대가로 우뚝 서게 된다. 하지만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타임스릴러 <열한시>를 통해 기존 관습에 기대지 않은 자신만의 스릴러에 도전한 김현석 감독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스릴러로 올 가을, 관객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선사하며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연출력을 입증할 것이다. Filmography 연 출 <시라노 연애조작단>(2010), <스카우트>(2007), <광식이 동생 광태>(2005), <YMCA 야구단>(2002) 外 각 본 <공동경비구역 JSA>(2000),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1998), <사랑하기 좋은 날>(1995) 外 수상경력 2010년 제6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각본상 2010년 제31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2008년 제17회 부일영화상 각본상 2008년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 2003년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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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출연)    정보 더보기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매 작품마다 강렬한 눈빛에서 뿜어나오는 카리스마로 관객을 압도하는 배우. 서울예전 연극과를 졸업한 후 연극무대를 발판으로 연기생활을 시작, 1996년 연극 '허탕'으로 데뷔했다. 특히 연극 연출가 겸 영화감독 장진과는 학창시절부터 동고동락한 사이로 둘은 연극 <허탕>, <박수칠 때 떠나라> 등에서 호흡을 맞추었고 이러한 연극무대에서의 인연은 영화로까지 이어졌다. <초록 물고기>와 <조용한 가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영화이력을 쌓아가던 정재영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연극 연출가에서 영화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장진 영화에 출연하면서부터이다. 장진 감독의 <기막힌 사내들>(1998)의 조연으로 영화계에 입문, 이어서 <간첩 리철진>에도 조연으로 출연하여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정재영은 2000년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와 장진 감독의 인터넷 디지털 영화 <극단적 하루>를 거치면서 주연급 연기자로 성장한다. 2001년 장진 감독의 <킬러들의 수다>에서 사격에 능한 양아치 킬러 재영역을 맡았던 그는 2002년 류승완 감독의 <피도 눈물도 없이>, 2003년 강우석 감독의 <실미도> 등을 통해 선굵은 연기를 선보인다. 장진 감독의 모든 장편영화에 출연한 정재영은 <아는 여자>(2004)에서는 첫 멜로 연기에 도전하여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웰컴 투 동막골> 등에서는 무뚝뚝하고 거친 카리스마를 지니면서도 위트 있고 정감어린 캐릭터를 소화했다. 영화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과 연극에서 오랫동안 곰삭은 연기력으로 코믹한 캐릭터에서 거칠고 악랄한 악역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정재영은 현재 한국 영화계의 개성파 연기자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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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출연)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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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출연)    정보 더보기
CF 모델로 시작해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고교 시절 빼빼로 CF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4년 EBS ‘학교이야기’에 출연한 뒤 KBS ‘황금사과’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몇 편의 CF를 더 찍었으나 주목받는 활동을 하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한 이동통신사 광고에서 신입사원으로 등장, '부장 싫으면 피하면 되고..'라는 일명 '되고송'을 불러 얼굴을 알렸다. 2008년 MBC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철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방송국 프로듀서 '양수경' 역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6살 위 형은 공무원, 아버지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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