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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지은이), 신미희 (엮은이), 달곰미디어 기획팀
달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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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8809416540344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16-05-10

책 소개

우리의 기억 속에, 그리고 우리의 문학 작품 속에서 언제나 주인공처럼 등장하는 대표 시인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자신만의 추억과 느낌을 고스란히 펜에 담아 필사를 시작할 수 있는 '한국 현대 문학 대표 시인 필사 노트 시리즈'. 4권은 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시인 김영랑의 명시들을 엮었다.

목차

-김영랑님은..
-모란이 피기까지는
-어덕에 바로 누워
-가늘한 내음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아파 누워 혼자
-마당 앞 맑은 새암을
-내 마음을 아실 이
-꿈밭에 봄마음
-황홀한 달빛
-눈물에 실려 가면
-청명
-5월
-연(1)
-수풀 아래 작은 샘
-바람 따라 가지 오고
-끝없는 강물
-‘오-매 단풍 들겄네’
-물 보면 흐르고
-내 옛날 온 꿈이
-땅거미
-빛깔 환히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두견(杜鵑)
-연(2)
-한줌 흙
-언 땅 한 길
-집
-묘비명
-5월 아침
-겨레의 새해
-바다로 가자
-춘향
-우감
-어느 날 어느 때고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님 두시고 가는 길
-좁은 길가에 무덤
-풀 위에 맺어지는 이슬
-저녁때 외로운 마음
-향내 없다고
-애닯은 입김
-뵈지도 않는 입김
-숲 향기 숨길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무너진 성터
-어덕에 누워
-푸른 향물
-허리띠 매는 시악시
-그 색시 서럽다
-산골 시악시
-못 오실 님
-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
-외론 할미꽃
-구름 속 종달
-밤 사람 그립고야
-금호강(琴湖江)
-망각
-내 홋진 노래
-함박눈

저자소개

김영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라남도 강진의 부유한 집안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김영랑의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본명은 김윤식金允植이다. 영랑永郞은 아호인데 《시문학詩文學》에 작품을 발표하면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1915년 강진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혼인했으나 불과 1년 반 만에 부인과 사별했다. 그 후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관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1917년 휘문의숙徽文義塾(후에 ‘사립휘문고등보통학교’로 개칭)에 입학하여 문학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때 휘문의숙에는 홍사용, 안석주, 박종화 등의 선배와 정지용, 이태준 등의 후배, 그리고 동급반에 화백 이승만이 있어서 문학적 안목을 키우는데 직간접으로 도움을 받았다. 휘문의숙 3학년 때인 1919년에 3·1운동이 일어나자 고향 강진에서 거사하려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6개월간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1920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아오야마[靑山] 학원 중학부를 거쳐 같은 학원 영문학과에 진학했다. 이 무렵 독립투사 박렬, 시인 박용철과도 친교를 맺었다. 그러나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 후 고향에 머물렀다. 1925년에 개성 출신 김귀련과 재혼했다. 광복 후 은거생활에서 벗어나 사회에 적극 참여하여 강진에서 우익운동을 주도했고, 대한독립촉성회에 관여하여 강진대한청년회 단장을 지냈으며, 1948년 제헌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했다. 1949년에는 공보처 출판국장을 지냈으며, 평소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어 국악이나 서양 명곡을 즐겨 들었고, 축구와 테니스 등 운동에도 능하여 비교적 여유 있는 삶을 영위했다. 9·28수복 하루 전인 9월 27일 길에서 유탄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는 <내 마음 아실 이>, <가늘한 내음>, <모란이 피기까지는> 등의 작품이 실린 《영랑시집永郞詩集》(1935)과 《영랑시선》(1949), 유고시집 《모란이 피기까지는》(198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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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엮은이)    정보 더보기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작가로활동했습니다. 동화와 동시 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두 아이의 엄마이며, 그런 아이들에게 밝고 행복한 꿈 전해 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을 꿈꿉니다. 한 줄의 글을 쓰더라도 누군가에게 위로와 쉼이되고, 따뜻한 웃음이 되길 소망하며 오늘도 착하고 예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른, 내 삶의 조각들 Q&A for my life》, 《한국 현대 문학 대표 시인 필사 노트 시리즈》, 《내 감성을 위한 쉼표, 에세이 캘리그라피 배우기》 등에 글을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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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미디어 기획팀 (기획)    정보 더보기
기획자, 편집자,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즐거움과 새로움을 함께 줄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항상 즐거운 고민에 사로잡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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