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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8809487620112
· 쪽수 : 304쪽
책 소개
목차
제1장 인간관계를 바꾸는 심리 테크닉
타인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한 질문을 던진다 | 진심과 반대되는 말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 사소한 것에 마음 쓰는 사람이 설득당하기 쉽다 | 타인과 쉽게 친해지기 위한 맞장구치기 | 대화 중간 중간에 ‘우리들’이라는 말을 넣어라 | 선택지를 주면 상대를 설득하기 쉽다 | 칭찬할 때는 본인이 모르는 장점을 칭찬하라 | 단점을 드러내서 신뢰를 얻는 법 | ‘YES’라는 대답을 얻으려면 본론을 먼저 말하지 마라 | 처음 만난 사람과도 친근감을 형성하는 비결 | 분쟁을 없앨 수 있는 심리 기술 | 설득력을 높이는 숫자 사용법 | 경험담을 이용해 상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법 | 고집이 센 사람에게서 긍정적인 답을 듣는법 | 동료 의식을 느끼게 화제를 던져라 |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속삭이듯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비판하지 않고 지적하는 방법 | 부탁할 때는 이유를 붙여 말하라 | 얼굴의 왼쪽 부분에 속마음이 더 많이 드러난다 | 코를 보고 상대의 분노를 눈치채라
제2장 상대를 설득하는 심리 테크닉
상담을 요청하면서 보이지 않는 주도권을 잡자 |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으로 상대를 위축시켜라 |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에는 ‘그쪽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고 되받아친다 | 고개를 끄덕임으로써 상대를 기분 좋게 하자 | 앉는 자리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 | 거절할 이유가 생각나지 않을 때 | ‘이것이’라는 지시대명사로 진부함을 없앤다 | 신뢰를 높이는 반복 효과 |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박자 쉬어라 | ‘큰 부탁’ 전에 ‘작은 부탁’을 먼저 하라 | 바쁜 사람이 당신의 이야기를 듣게 하기 위한 방법 | 말보다 침묵이 더 강할 때가 있다 | 쉽게 후회하는 사람이 더 설득하기 쉽다 | 속마음을 듣고 싶다면 푹신한 의자에 앉힐 것 | 같은 것을 다르게 보이게 하는 말의 속임수 | 상대의 경계심을 풀어 주는 조명 이용법 | 상대가 예상치 못한 것부터 이야기하는 설득 기법 | 결론을 처음과 마지막에 말하라 | 우울한 기분을 날려 버릴 수 있는 말의 마력 | 말을 바꾸는 것만으로 자신의 가치를 올린다
제3장 일 잘하는 사람의 심리 테크닉
기획을 통과시키려면 버려질 후보 제안을 만들자 | 거래를 성사시키려면 만나는 시간보다 횟수를 늘려라 | 화제가 막히지 않는 ‘T·W·H·N’ 법칙 | 남을 불쾌하게 했을 때 빨리 풀어 주는 기술 | 명찰로 책임감을 강하게 만든다 | 약속 시간 엄수를 원한다면 딱 떨어지는 시간은 피하라 | 회의를 부드럽게 진행할 때는 원 테이블이 좋은 이유 | 의욕과 능력을 향상시키는 목표 설정의 원리 | 단결력을 높이는 기술 | 회의에 집중하기 쉬운 환경 만드는 법 | 살짝 턱에 손을 대고 말하면 성실한 인상을 준다 | 다리를 벌리고 앉으면 남의 마음을 열기 쉽다 | 언짢은 표정을 짓는다고 해서 나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 설득력을 높일 수 있는 ‘미스디렉션’ 비법 | 상대가 왼쪽 자리를 권하는 이유 | 회사 책상을 자기 공간으로 꾸미는 사람은 책임감이 있다 | 팔짱을 끼고 있는 상사의 속마음 |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언가를 만지는 이유 | 친근한 분위기로 이끌 수 있는 넥타이 연출법
제4장 연애 잘하는 사람의 심리 테크닉
화술에 뛰어나지 않다면 상대방을 따라하라 | 만나자마자 여자 친구의 옷을 칭찬하는 이유 | 속마음을 털어놓게 하는 가벼운 터치 | 미팅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발견하면 테이블 모서리 쪽에 앉아라 | 손으로 입술을 가리는 여성의 속마음 | 어떤 반려동물을 기르는지를 보면 알 수 있는 심리 | 마음에 드는 이성과 식사를 할 때 같은 음식을 주문하라 | 고백할 때는 다리 위에서 하라 | 친밀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최적의 조명 | 상대방의 손을 잡고 이야기하라 | 상대방이 어느 자리에 앉는지를 보고 호감을 파악한다 | 여성이 망설일 때 대처법 | 옷차림으로 심리를 유추하다 | 화장이 진한 여성의 자기중심주의 | 기다리는 모습으로 알아채는 호감도 | 발끝이 어디를 향했는지로 보는 상대의 마음 | 나약한 모습을 연출하는 효과 | 남성을 애태우게 하는 여성의 심리 | 음식을 혼자 멋대로 주문하면 호감이 없다는 뜻 | 데이트 중 ‘재미있는 거 없어?’라는 말을 주의하라
제5장 감추어진 속마음 읽기
‘절대’ 하고 단언하는 이유 |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데도 존댓말을 쓰는 이유 | ‘얼마나 고생했는데’가 말버릇인 사람의 성향 | 뜸 들이는 말투에 숨겨진 의미 | ‘말하자면’을 쓰면 똑똑해 보인다 | ‘아무튼’이라고 하면 이야기를 끝내라 | ‘우리끼리만 하는 얘기’라는 말에 주의하라 | ‘시간이 없어서’를 남발하는 사람은 일을 못한다 | ‘그래서…’를 연발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혹은’, ‘아니면’이 입버릇인 사람 | ‘알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하는 사람의 속내 |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하며 자기자랑을 늘어놓는 사람 |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는 사람 | ‘하지만’이 입버릇인 사람의 속마음 | ‘그런데’, ‘그치만’이 입버릇인 사람의 말은 기대하지 말라 | ‘역시’를 연발하는 이유 | 언제나 남을 긍정하는 사람, 알고 보면 고집불통 | 말을 시작할 때, ‘자, 그럼’하는 사람의 마음 | ‘의외로’를 즐겨 쓰는 사람은 즉흥적인 사람 | ‘그러니까~’ 하며 막무가내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제6장 버릇으로 읽는 속마음
인사할 때 배를 가리는 이유 | 잘난 체하듯 손으로 허리를 짚는 이유 | 실내에서 모자나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이유 | 다리를 자주 꼬았다가 푸는 사람 | 이야기할 때 의자 앞부분에 살짝 걸터앉는 행동 | 상대가 지루해하는지 간파하는 방법 | 손의 움직임으로 아는 진심 | 얼굴을 만지면서 이야기하는 사람 | 고개를 숙인 채 자주 턱을 만지는 사람 | 상대의 움직임이 줄었을 때 |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뽑는 사람 | 손끝을 붙이는 동작으로 알 수 있는 상대의 신뢰도 | 의자 등받이를 가슴 쪽으로 돌려 다리를 벌리고 앉는 이유 | 불안해하는 사람의 팔짱 | 거리낌 없이 어깨를 치는 심리 | 악수할 때 자신의 손을 위로 내미는 심리 |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는 이유 | 머리를 깊숙이 숙이는 인사를 믿지 말라 | 그 사람이 서 있는 위치로 보는 호감도
제7장 행동으로 읽는 속마음
약속 시간보다 지나치게 빨리 오는 사람 | 영수증을 구겨서 동그랗게 만드는 심리 | 반 이상 남은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끄는 심리 | 마주 보고 앉았을 때 재떨이를 옆으로 치우는 이유 | 재떨이에 담배를 꾹 눌러 끄는 행동의 이면 | 언제나 출입구 가까이에 앉는 이유 | 상대가 앉은 자리로 심리를 파악한다 | 잔돈이 생기지 않게 계산하는 심리 | 서서 대화를 마무리하려는 이유 | 대화 중에 자꾸만 물을 마시는 이유 | 곧바로 머리 숙이며 사과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 부지런히 술을 따르는 사람의 심리 | 전철역에서 하는 골프 연습의 의미 | 텔레비전 채널을 자주 바꾸는 이유 | 방 안을 구석구석 확인하는 이유 | 엘리베이터의 ‘닫힘’ 버튼을 누르는 사람 | 전화할 때 종이에 낙서하는 심리 | 마감 직전에 다른 일을 시작하는 사람의 속마음 | 화려한 넥타이를 매는 사람이 가장 어필하고 싶은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