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마티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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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부의 카토에서 태어났다. 법학을 공부하고 법률 사무소에서 일했으나, 출근 전 이른 아침 미술학교에서 미술 수업을 듣곤 했다. 스무 살 무렵 맹장염으로 요양하는 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진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1891년 파리로 가 그림 공부를 시작한 그는 1893년 국립미술학교에 입학해 상징주의 화가 귀스타브 모로의 제자가 되었다. 1904년 무렵부터 파블로 피카소, 앙드레 드랭 등과 함께 야수파 운동을 주도해 20세기 회화의 위대한 혁명을 이끌었다. 1925년에는 정부로부터 프랑스 최고의 영예인 레종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1930년대 이후에는 조각과 판화, 직물 디자인, 유리 공예, 책 삽화, 성당 벽화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었다. “일이 모든 것을 치유한다”고 말한 마티스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림을 그렸고, 1954년 11월 3일 니스의 집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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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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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대표 시인. 시집 『악의 꽃(Les Fleurs du mal)』을 통해 ‘현대성’에 대한 선구자적인 태도로 20세기 상징주의 시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미국 시인 에드거 앨런 포를 프랑스에서 더 유명하게 만든 번역자이자 외젠 들라크루아 등의 모더니즘 화가들을 열렬히 지지한 미술평론가, 바그너를 옹호한 혁명적인 음악비평가이다. 그의 문학은 특히 인간 내면의 갈등과 어둠, 도시적 감성, 현대인의 고독, 그리고 아름다움과 추함의 이중성과 예술적 승화를 잘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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