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예비평 2025.가을

[이번 호를 내면서](이은란)
[기획특집: 포스트 한일 관계 서사의 상상력]
국경을 넘는 로맨스가 의미하는 것 (정창훈)
2010년대 이후 일본어문학에 나타난 한국(인) 표상의 몇 가지 사례 (심정명)
포스트 한일 관계 서사를 향한 마음의 지리학 (권영빈)
[지역의 신작을 읽다](명수현 김지현 이이후)
[제3세계 문학의 창: 탄 트완 엥] 전쟁의 기억과 예술적 승화(하상일)
[동아시아를 보는 눈] 남북협상운동, 탈식민–냉전, 그리고 염상섭의 『효풍』 (고명철)
[비평의 지도] 문학과 유일신 (이명원)
[이 작가를 주목한다 : 이규열론] 무아(無我)에 이르는 여정 (최다영)
[공간으로 읽는 부산] 지역 소멸 담론을 넘어 가덕도를 상상하는 방법 (임명선)
[오늘의 비평] 정경환의 『부산을 연극하다』에 나타난 지역성과 기억의 극화 (김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