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80 - 2025.겨울

* 시에 2025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詩祭)
자연·생명·평화·시가 어우러진 삶의 향연 _02

*시에 시
임동윤 끈 외 1편 _20
이동순 발해 외 1편 _24
김윤현 크고 작은, 돌탑 외 1편 _28
김윤환 이별의 방식 외 1편 _32
이강산 빈손도 무거워 다 두고 가셨다 외 1편 _35
김종윤 결 외 1편 _38
박원희 환절기 외 1편 _41
김순실 속 빈 나무 외 1편 _45
신현옥 사랑, 재해석 외 1편 _49
구봉완 가을의 뒤에서 외 1편 _51
양 곡 흘러가더라 외 1편 _55
이현실 늦은 안부 외 1편 _57
송은숙 부석(浮石) 외 1편 _61
김정원 국화 외 1편 _65
임 윤 강물의 말 외 1편 _69
류미월 퍼스널 컬러 외 1편 _73
황지형 겨울, 그 이후로부터 외 1편 _75
김명아 2월의 여백 외 1편 _79
김 완 여름, 한 생의 문장을 읽다 외 1편 _83
윤인자 아버지 생각 외 1편 _86
황지영 숲으로 가고픈 날 외 1편 _90
박재학 고독한 식사 외 1편 _93
김남권 콩탕 외 1편 _97
고안나 골목길 외 1편 _100
김기범 마지막이라는 말은 식상해 외 1편 _103
김순옥 기일 외 1편 _107
이성필 노랑제비꽃 외 1편 _110
차효범 냉가슴 외 1편 _112
한재선 씁쓸한 단맛 외 1편 _115
김용칠 하늘에 그리는 세월의 그리움 외 1편 _119
백승보 뻘밭 구멍가게 외 1편 _123
장미자 하울링 외 1편 _127
정순자 방생 외 1편 _130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 ㊹ 중입니다 _134

* 시에 시인
고 철 풍경이 우리 집으로 왔다 외 4편 _140
김홍진 기도가 필요 없는 풍경들 _145

*시에 추억에세이
이상락 세월 저편, 떨고 있는 ‘나’를 안아주다 _162

*시에 문학에세이
황미경 나는 나를 다정하게 어루만진다 _168

*시에 에세이
나호열 601829 _176
정수리 질긴 기억 _180
섬 동 하루치의 고마움 _184
이 경 대둔산의 흰옷 이야기 _189
임술랑 위천(渭川) _193
이화영 갑돌이와 갑순이 _198
김정례 손이 눈에게 이르기를 _201
차용국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는 가을처럼 _205
진윤순 감자꽃 사랑 _210
공성원 이처럼 건강한 약초들 _215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안현심 꼭 너만큼만 _222
한영채 백색의 힘으로 겨울이 온다 _227
이주희 작아진 이들에게 찬가를 _231
박구미 이름처럼 삶, 생수처럼 문장 _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