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詩 2024.6

017 명사초대석
박태일 박효석

035 운암 조신권
작고문인재조명

055 칼럽
김철민

107 유진오
명작 몇 장면

115 정인관
잊혀져 가는 것들

165 먼 길 가까운 길
조성민 차용국

179 시는 노래가 되어
오연복 안정모 김순영 전산우 김성봉

023 특별초대석
김기원 윤혜정 이석은 최균희
041 월간시see가 선정한 이달의 시
김선진 사공정숙 신을소 윤준경 정근옥
060 특집 그날의 질곡
이승하 | 마침내 쇄빙선을 타고 시적 모험의 길로
069 화상 인터뷰 토론(8)
역사물 영화의 조작된 허위는
079 심상옥의 한영시
행복한 눈물 외 2편
090 정희정 시의 여행 유월 그날의 울음소리 외 6편
098 김민홍의 나쁜 생각 세월 외 1편
103 최창일의 사람과 작가 사이
어른은 소년들의 풍경
121 다시 읽고 싶은 시
강정화 고두현 김광규 김선우 복효근 신천희 오세영 이혜리 장종권 황순원
133 문단야사
이유식 | 최초 본격 작가론으로의 인연, 김성한 선생
137 시의 백신
김나연 김서희 박길동 신위식 이문자 정영선 조유진 홍순신
156 김광한의 책읽기
가브리엘 다눈치오의 죽음의 승리
159 디카시&카톡시
김미형 서동 오정순 정사월 이찬용
평론
193 김철교 I 나는 누구인가
197 신충훈 | 거대한 담론이 아닌 삶의 작은 경험을 중요시하라

200 편집자가 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