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마을문예 29 : 2025.여름

▣ 이런 마음! 들어갑니다.
김영혜_ 내가 먼저다

▣ 시와 그림 《초대작가》
이일영_ 『초룡쟁주』 외 1

▣ 시와 사진
이강희_ 3,200미터 상공에서
정금옥_ 부다페스트에서

▣ 시와 그림
김연화_ 현충원에 가다

▣ 최경선의 예술인 인터뷰
제복을 벗은 공화주의 파수꾼 -화랑대문인회 회장 이석복

▣ 글로 맺는 인연 《화랑대문인회 문인들》
《시》
김희재_전쟁기념관에서
나성후_탈북자 봉사단
박수화_임진강 누치 떼
심정식_현충원(顯忠院)에서
안윤희_애국 삼대
안준광_동자승
오해정_소령 강재구
장순휘_친손녀 윤서를 품에 안고
서창수_문경새재

《수필》
김영철_착각(錯覺)
전선재_호랑이 선생님
이석복_‘인천대교’를 ‘인천·맥아더 대교’란 새 이름으로 헌정하자
이민수_충성, 사랑으로 빛나다

▣ 알쓸신나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박한 ‘나’무이야기

▣ 주제 시 《지켜야 하는 것들》
《시》
김만수_75년 전, 그 무더웠던 여름
이서연_자유공원
이서인_래빗, 위대한 사명(使命)이여
오성진_조국을 위한 희생
조규환_학도 의용군 외1
김용만_평화의 꽃나무
한규호_봄비 예찬
김영혜_노신사가 부른다
김규환_가족

《수필》
김규환_가정과 고향
최경선_그대들의 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 詩아이 에이아이(AI)
김영혜_ 민화풍으로 그려줘

▣ 자유시
김만수_ 병상일지
이강희_ 논두렁 밭두렁 외 1
이서인_새해 희망 외 3
이서연_부부의 날 화환 외 2
조규환_ 빛나는 밤 외 2
김용만_부부를 처음 본 날 외 3
한규호_먼저 핀 카랑코에 외 2

▣ 초대작가 산문
심규호_달 머리(月頭) 마을
이후승_설거지
김영숙_제비 날다
이삼례_불량품들의 사계

▣ 산문
권성동_아재 개그
이강희_네팔 안나푸르나
최경선_백제의 숨결이 머문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