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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What Have We Learned?: Macroeconomic Policy After the Crisis (Paperback) 
· 분류 : 외국도서 > 인문/사회 > 정치학 > 공공정책 > 경제정책
· ISBN : 9780262529853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6-09-02
· 분류 : 외국도서 > 인문/사회 > 정치학 > 공공정책 > 경제정책
· ISBN : 9780262529853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6-09-02
저자소개
올리비에 블랜차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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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으로 미국 케임브리지에서 직업 생활의 대부분을 보냈다. 1977년 MIT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1982년 하버드대학교에서 MIT로 돌아왔다. 1998년부터 2003년까지 경제학과장을 역임했다. 2008년에는 IMF의 연구부서를 이끌었고, 2015년 10월부터 워싱턴 소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에서 Fred Bergsten Senior Fellow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한 MIT의 Robert M. Solow 명예교수로 남아 있다.
그는 통화정책의 역할에서부터 투기거품의 속성, 노동시장의 성격과 실업의 결정요인, 과거 공산국가의 이행, 글로벌 위기의 배경까지 다양한 거시경제 문제를 연구해 왔다. 이 과정에서 그는 여러 국가 및 국제기구와 협력했다.
그는 피셔(Stanley Fischer)와 함께 저술한 대학원 교과서를 포함해 많은 책과 논문을 저술했다. 그는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와 NBER Macroeconomics Annual의 편집장, AEJ Macroeconomics의 설립 편집장이었다. 또한 Econometric Society의 회원이자 위원이며, American Economic Association의 부회장직을 역임했고, American Academy of Sciences의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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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Romer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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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David Romer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정치경제학 로이어(Royer) 교수이다. 그는 1988년 이후로 교편을 잡아왔다. 그는 또한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화폐금융 론 프로그램의 공동이사이기도 하다.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한 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 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2006년 이후 American Academy of Arts and Sciences의 회원이기 도 하다. 버클리 대학교에서 경제학 대학원생협회의 우수강의교수상 및 우수지도교수상을 세 차례 수 상하였다. 2013-2014년에 버클리 대학교의 사회과학 우수강의교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최근 연구의 대부분은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 연구는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효과와 정 책의 결정요인을 함께 다루고 있다. 그 외의 다른 연구분야는 가격경직성의 기초이론, 경제성장에 관 한 실증연구, 자산가격 변동 등이다. 최근 연구는 금융위기 대한 것과 관련되어 있다. 그는 자주 공동 연구를 하는 부인 Christina Romer와의 사이에 Katherine, Paul, Matthew의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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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스티글리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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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대학교 석좌교수이자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경제학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예일대학교 정교수로 부임했다. 듀크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빌 클린턴 행정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세계은행 수석 부총재 겸 수석 경제학자를 역임하며 학계와 정계를 넘나드는 실천적 경제학자로 자리매김했다.
1979년에 40세 이하 학자 중 경제학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존베이츠클라크메달(John Bates Clark Award)을 수상했으며 2001년에는 정보의 비대칭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세계화, 자유무역, 규제 완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빈곤과 불평등 해결을 위한 경제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정책대화이니셔티브(IPD)의 공동창립자이자 공동회장이며 루스벨트연구소(Roosevelt Institute) 수석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화와 그 불만(Globalization and Its Discontents)』을 비롯해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Making Globalization Work)』 『불평등의 대가(The Price Of Inequality)』 『거대한 불평등(The Great Divide)』 『끝나지 않은 추락(Freefall)』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People, Power, and Profits)』 등이 있다.
ⓒ Gabriela Sciolino P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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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애커로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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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대학 정책대학원 매코트스쿨 교수다. 런던정경대학 경제학 교수,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 UC버클리 교수를 역임하였다. 1970년 발표한 논문〈레몬이론〉에서 ‘정보의 비대칭성’이 시장 경제에 미치는 심리적 오류를 발견하였다. 레몬이론의 탄생 후, 전통적 시장이론은 물론 게임이론 ? 계약이론 등에 그의 이론이 적용되면서 정보경제학 및 행동경제학의 초석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 마이클 스펜스, 조지프 스티글리츠와 함께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였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 경제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 로버트 쉴러와 인간의 비이성적 심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야성적 충동》, 듀크대학 경제학 교수인 레이첼 크렌턴과 정체성과 인센티브의 관계를 조명한《아이덴티티 경제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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