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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lways Treat Women Too Well

We Always Treat Women Too Well (Paperback)

레몽 크노 (지은이), Barbara Wright (옮긴이), 존 업다이크
New York Review of Books
29,2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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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lways Treat Women Too Well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We Always Treat Women Too Well (Paperback) 
· 분류 : 외국도서 > 소설/시/희곡 > 소설 > 문학
· ISBN : 9781590170304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03-01-31

저자소개

레몽 크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현실주의자, 언어학자, 작사가, 출판인, 수학자, 영화인, 번역가, 화가, 소설가이자 시인. 20세기 프랑스 문단의 거장인 크노는 문학 실험과 정치 변혁의 현장에 양 발을 딛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창작 세계를 폭넓게 일궈 나간 보기 드문 인물이다. 평생 천 여 편에 가까운 시와 열다섯 편의 소설, 그 밖에 순수 문학과 대중 문화를 넘나들면서 수많은 글을 남겼다. 크노는 특정 문예사조나 문학운동에 편입되지 않았으며, 구어(口語)와 시어(詩語)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언어의 극단적 실험을 통해 고유하고 특이한 방식으로 '놀이'로서의 문학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앙드레 브르통, 자크 프레베르 등과 함께 초현실주의 그룹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이후 '잠재문학실험실'이라는 의미의 '울리포'(OuLiPo)를 창시하여 조르주 페렉, 이탈로 칼비노, 마르셀 뒤샹 등과 함께 실험적인 예술의 지평을 넓혀 나갔다. 피카소, 사르트르, 보부아르, 카뮈 등 당대 프랑스 예술 및 지성계의 수많은 이들과 교류했고, 자신의 시대에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하나였다. 201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파트릭 모디아노 역시 그가 문학의 길로 이끈 이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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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업다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를 졸업한 1954년에 첫 단편을 쓰고, 『뉴요커』의 전속작가로 작가생활을 시작했다. 1960년에 발표한 『달려라, 토끼』로 동세대 대표작가 자리에 올라섰다. 이후 10년 주기로 ‘래빗’이 주인공인 『돌아온 토끼』『토끼는 부자다』『토끼 잠들다』를 발표한다. 『토끼는 부자다』와 『토끼 잠들다』로 각각 퓰리처상을 받았다. 소설, 시, 에세이, 비평 등 장르를 넘나들며 6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며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가 되었다. 2009년 1월 27일 폐암으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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