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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m Ritual zum Theater

Vom Ritual zum Theater (Paperback)

(Der Ernst des menschlichen Spiels)

빅터 터너 (지은이), M. Schomburg-Scherff, Sylvia (옮긴이), 에리카 피셔-리히테
Campus Verlag
59,8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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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m Ritual zum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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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Vom Ritual zum Theater (Paperback) (Der Ernst des menschlichen Spiels)
· 분류 : 외국도서 > 독일 도서 > 예술/대중문화/건축 > 연극/영화/발레
· ISBN : 9783593389080
· 쪽수 : 198쪽
· 출판일 : 2009-05-08

목차

Einleitung: Zur Aktualitat von Turners Studien zum Ubergang vom Ritual zum Theater Erika Fischer-Lichte i Einfuhrung 7 Das Liminale und das Liminoide in Spiel, "Fluß" und RitualEin Essay zur vergleichenden Symbologie 28 Soziale Dramen und Geschichten uber sie 95 Dramatisches Ritual - Rituelles Drama Performative und reflexive Ethnologie 140 Theaterspielen im Alltagsleben und Alltagsleben im Theater 161 Literatur 196

저자소개

빅터 터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인류학자다. 학자로서 일생을 종교 의례와 상징 연구에 몸 바친 터너는 미국의 클리퍼드 기어츠(Clifford Geertz)와 함께 종교 상징과 해석인류학을 이끈 대표적인 인류학자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Glasgow)에서 태어난 빅터 터너는 런던 칼리지(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시학과 고전을 전공했고, 이후 인류학으로 전향했다. 맨체스터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터너는 당시 맨체스터학파(Manchester School)를 이끌던 맥스 글럭먼(Max Gluckman)의 영향을 받아 갈등 이론(Conflict theory)를 기반으로 잠비아의 은뎀부(Ndembu) 사회에서 장기간 현지 조사를 했고 박사 학위 민족지(ethnography)를 썼다. ≪아프리카 사회의 분열과 지속(Schism and Continuity in an African Society)≫(1957)이라는 민족지로 출간된 터너의 박사 학위 논문은 글럭먼의 갈등 이론에 자신의 독특한 인류학 개념인 ‘사회극(Social drama)’을 접목해 산돔부(Sandombu)라는 인물의 비극적 삶을 조명하는 출중한 걸작이다. 터너는 은뎀부 사회를 분석하는 여러 편의 책을 펴냈으며, ≪상징의 숲(The Forest of Symbols)≫은 그의 첫 민족지다. 이 책에서 터너는 자신의 두 주요 인류학 개념인 종교 상징(religious symbols)과 커뮤니타스(communitas)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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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Schomburg-Scherff, Sylvia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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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피셔-리히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를린 자유대학과 함부르크 대학에서 연극학, 슬라브문학, 독문학, 철학, 심리학 및 교육학을 전공했다. 1973년부터 프랑크푸르트의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대학에서 독문학을 가르쳤고, 1986년에는 바이로이트 대학으로 옮겨 일반문예학을 가르쳤다. 1990년 새로 창립된 마인츠 대학의 연극학연구소 소장을 맡았고, 이후 1996년부터 베를린 자유대학 연극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베를린 자유대학 국제리서치센터 ‘인터위빙Interweaving 퍼포먼스 문화’의 대표로 있다. 저자는 베를린 자유대학의 박사학위과정인 ‘몸의 연출’과 ‘인터아트InterArt’ 콜렉을 이끌었으며, 희곡 텍스트 중심이던 연극 이론이 문화학 혹은 융합적 학문으로서의 연극학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저자의 주요 연구 영역은 미학, 예술 이론, 유럽 연극사, 문화사 등으로, 이러한 넓은 학문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30여 권의 저서와 300편 이상의 논문을 썼다. 대표작으로 『연극 기호학』 『유럽 드라마와 연극의 역사』 『지각의 길들』 『오늘의 고대 비극』 『연극학』 『비극의 인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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